영동군보건소는 지난 6일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함께 치위생학과 실습실 및 야외행사장에서 어린이 날 기념 치과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에 위치한 어린이집 어린이 100여명이 참가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불소겔 도포 △칫솔질 배우기 △치과의사 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붕) U-Members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이 오는 26일부터 덴티스 서울영업본부에서 열린다.매주 토요일,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중간관리자, 매니저, 실장 등 치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이론만 강조하는 강연이 아니라 실무 노하우와 이론을 결합한 U-Members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생생한 교육을 진행, 참석자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리더십,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프로세스, 재무·세무 등을 주제로 원장을 도와 치과를 운영해가는 중간관리자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됐다.김소언 강사의 ‘리더로서의 역할, 핵심역량 및 성장동인 탐색’을 주제로 한 리더십 강연을 시작으로, 이승열 강사의 ‘치과에서의 철학과 경영전략’ 등 경영전략 강연 등이 5주간 계속된다.참가 신청은 덴티스포럼 홈페이지(www.dentisforum.com)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 02-919-8312김희수 기자/G@sda.or.kr
최근 모 대기업의 상무이사가 기내서비스와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적기의 승무원을 폭행했다가 인터넷에 회자돼 여론재판을 받고 회사 측이 해직 처리한 일이 있었다. 대기업의 임원에게 있어 해직은 퇴사를 의미하므로 30년 넘게 다닌 직장을 본인의 품행으로 인해 잃게 됐다.비슷한 사례는 회사와 대리점간의 사이에서도 발생했다. 유제품의 대명사였던 모 기업의 사원이 삼촌뻘 되는 대리점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음성파일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이를 들은 국민들은 분노했고, 기업이 물량 밀어내기로 대리점의 희생을 강요하고 그동안 수면 밑에 숨겨진 사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며 급기야 검찰이 불공정거래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후문이다. 하루만에 그 기업의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며 편의점에서는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비슷한 사례의 일본기업은 결국 폐업하고 말았다.이러한 뉴스들을 보도하며 각 매체는 ‘을의 역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갑을 관계’에 있어 우위에 있는 ‘갑’에게 ‘을’들이 뭉쳐 더 이상의 희생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기업과 대리점은 그동안 불공정한 계약을 해왔으며, 정부나 공정거래위는 거래하면 반드시 을이 사망한다는 ‘을사(乙
SIDEX에서는 다양한 학술강연과 전시회는 물론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도 풍성했다.학술대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4일과 5일 두 차례 열렸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태호·이하 조직위)는 순금 10냥, 스마트 3D TV, LED 수술등, 스마트PC, 초음파세척기, 광중합기 등 5천만원 상당의 치과기자재 및 생활용품을 경품으로 준비했다.4일 D홀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치과의사 대상 경품행사에서 대상인 순금 30돈의 황금열쇠는 김충길 원장(서울 도봉구)에게 돌아갔다.SIDEX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디토리움에서 폐막식을 겸한 경품추첨이 진행돼 행운의 주인공을 가렸다. 대상 순금 30돈의 황금열쇠는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현재 군의관으로 복무중인 치과의사 이정교 씨에게 돌아갔다.특히 진료나 개인사정으로 추첨 장소에 참여하지 못하는 치과의사를 배려해 글러브, 버 등은 현장에 없어도 치과로 직접 전달키로 했다.SIDEX 행사 첫 날인 3일에도 전시장을 찾은 치과대학(원)생 및 치위생과 및 치기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Students Day’ 경품행사도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의 호응도와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아이패드 미니와 스마트 PC는 공교롭게도 모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SIDEX 2013은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과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SIDEX’로 기획 준비됐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태호·이하 조직위)는 유아놀이존을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운영해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다.유아놀이존은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보육교사를 배치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COEX와 인근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연 할인해택도 준비했다.SIDEX 2013 네임텍만 소지하면 △송승환의 명작동화 뮤지컬 ‘보물섬’ 55% 할인(역삼동 예림당 아트홀/7월 31일까지) △뮤지컬 ‘젊음의 행진’ 40% 할인(코엑스아티움 5층 현대아트홀/5월 31일까지)을 받아 관람할 수 있다.특히 조직위는 어린이 날인 지난 5일 ‘Kids Day’행사를 스윙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 마술공연과 어린이 걸 그룹의 공연, 참가 가족대상으로 한 장기자랑 등 아이들에게 추억을 주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어린이날 선물이 제공됐고 장기자랑에 참석한 어린이에게는 별도의 푸짐한 상품이 수여돼 기쁨을 더했다.SIDEX 2013는 편의를 위해 학술대회 등록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이하 원광치대)이 지난 3월, 8일 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푸옌성 뚜이호아현에서 치과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베트남평화의료연대(대표이사 송필경·이하 평연) 제14기 진료단과 함께 진행됐다. 원광치대에서는 오효원 교수(예방치과)를 중심으로 4학년인 김유리, 박주향, 오택근, 이미현, 이진학 학생과 윤형진, 송정록, 이상재, 정석순 동문이 함께 했다.이번 진료단에는 진료팀 63명(치과 진료팀 55명, 한의과 진료팀 8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으며, 23명의 통역단이 투입돼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구강검진은 물론 스케일링과 충치 치료, 발치 등 외과적 치료도 함께 진행돼 인근 6개 중학교에서 1,200여명의 학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한편, 진료단은 분주한 진료 일정 가운데에도 전쟁증적박물관 방문, 열사비 참배 및 참탑 방문, 한국인 학살지역 ‘빈딩성’ 답사 및 생존자 만남, 한국-베트남 평화공원 방문, 샤오비엔 예술단 공연 관람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부대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오효원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이 사회로 나갈 학생들에게 봉사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고, 졸업생들에게는 초심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SIDEX 2013에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See Megagen!, Touch Megagen!, Feel Megagen!라는 3가지 운영 컨셉을 선보인 메가젠의 부스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준 전시 부스와 Eureka R2 Project의 완성의 개념을 게이트 형태로 구현된 TouchFeel 핸즈온 게이트를 선보였다.제품을 이용해 직접 핸즈온을 할 수 있는 Touch Feel 게이트에서는 세 코스를 모두 패스할 경우 Ez-seal을 포함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였다.One-Day Implant 코스에서는 R2 GATE를 활용한 진단, DDX를 통한 보철 제작, AnyGuide를 통한 시술을 선보였다. Implant System 코스에서는 AnyOne, AnyRidge, MiNi 등 인기 제품군과 함께 Overdenture solution, Meg-TorQ, 911Kit 과 같은 신제품을, Regeneration 코스에서는 GBR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원하는 코스를 핸즈온을 통해 느껴보도록 구성했다.또한 메가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동경기연사의 160,000lux 무영등
지난 4월 28일부로 의료인 면허재신고가 마무리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 29일부터 올해 4월 28일 1년 동안 의료인 실태 및 취업상황을 신고 받은 결과 총 45만6,823명의 면허 소지자 중 69.1%인 31만5,639명이 신고를 마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현재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인(24만6,464명)보다 많은 수치다.치과의사는 2만6,665명의 신고대상자 중 2만4,279명이 신고를 완료해 91%의 신고율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활동 치과의사 2만1,851명을 기준으로 보면 신고율은 111%에 육박했다. 현직 치과의사는 물론 휴직이나 은퇴한 치과의사도 신고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면허신고를 완료하지 못한 2,405명은 이후에도 자격요건을 갖춰 재신교 시 구제받을 수 있다. 4월 28일은 일괄신고기간 마감일일 뿐, 신고는 지금도 가능하다는 것이 복지부 측의 설명이다.복지부는 현재 의료인 중앙회와 정확한 미신고자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6월 중순부터 미신고자에게 안내공문을 보내 신고여부를 고지하고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가 미신고자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행정절차가 끝나는 8월 초까지 신고를 못해 면허가
27일 토요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치회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서둘러 양재역으로가서 서울지부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했다. 대전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총회 장소인 대전컨벤션 센터에 도착했다. 예상대로 분위기는 무거웠다. 이미 오랜 세월 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협회장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정관개정! 많은 치과의사들의 염원은 직선제이다.협회장선거를 통하여 치과의사들이 협회 회무에 관심을 두고 직접 참여하여 많은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고 그것을 통하여 치과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협회장을 직접 선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뜻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바뀌지 않은 것은 역시 선거 참여율에 대한 우려이다. 제36대 의협 직접선거에서 참여율이 20%대였고, 의협 회장당선자의 득표는 6,081표, 전체의사수의 7%대를 득표한 사람이 의협회장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었기에 대표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었다. 이런 사실 때문에 우리 치과계에서도 직선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회에서는 어떻게든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고 갑론을박을 거쳤다. 이번 치협 62차 대의원총회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치과의사의, 치과의사에 의한, 치과의사를 위한 보험청구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온 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회장 이창한·이하 코대콤)가 지난달 28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코대콤은 ‘생존을 위한 치과정보통신과 보험청구’를 대주제로 디지털에 관련한 세션 1과 보험청구에 관한 세션 2로 나눠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세션 1은 ‘아날로그는 느림의 미학이나 디지털은 빠름의 미학이다’를 주제로 박경준 이사가 ‘모든 자료를 전산화한다’와 조성민 이사의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으나 좋은 붓은 좋은 작품을 만든다’를 강연했다. 엑셀을 통해 자료를 전산화하는 법과 상담자료를 만드는 법을 강의했다.세션 2는 ‘클릭 한 번 잘못하면 수익이 감소한다’를 주제로 여러 연자들이 나서 자주 접하는 보존과 근관, 구강외과, 보철, 치주 등 각 분야별 보험청구 노하우를 공개했다.이창한 회장은 “보험청구 교육이 상업적으로 흐르는 것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편법을 통해 보험청구 금액을 올리는 것이 아닌 진료하고 빠트리는 청구가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코대콤은 지난해 발간한 ‘똑똑한 치과보험청구’, ‘똑똑한 치과보험관리’를 부분틀니와 스케일링 등 변화되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국제치과회의 국제전시회 ‘Dental Salon 2013’에 참가했다. Dental Salon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전세계 300여 업체가 전시에 참가했고 러시아와 주변국 치과의사와 치과인 등 약 3만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메가젠은 전시, 강의, 핸즈온 등으로 부스 공간을 나눠 참관객의 편의를 도왔다. 전시 부스에는 메가젠의 신상품인 Thor, i-Gen 등을 러시아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고, 핸즈온 공간에서는 Thor를 활용한 Ridge split technic 실습과 AnyRidge 등 현재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메가젠의 품질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부스내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는 임플란트 선택 요령, Ridge augmentation, GBR, Sinus lift 등의 주제로 하루 5회씩 미니 세미나를 진행해 매회 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메가젠은 “향후에도 모스크바 전시회 참가를 통해 러시아와 인근 CIS 국가 치과시장 공
치위생계 최대 축제의 장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 창립 제36주년 기념, 제13회 치과위생사의 날·제35회 종합학술대회·KDHEX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세계 치위생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세계 치위생 100주년·국민구강건강의 중심,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더욱 성대하고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첫날은 보험과 정책, 예방, 임상 등 주제별 학술강연과 함께 치과위생사 신규 면허자 맞춤형 교육 등 경력을 고려한 강연을 진행한다. 테이블클리닉, 포스터발표, 자유연제, 치과위생사의 날 페스티벌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둘째 날에는 명예기자 발대식을 비롯해 첫날 강연을 놓친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학술강연과 테이블클리닉, 포스터세션 등이 열린다.지난해 사전등록 인원만 3천여명을 육박하는 등 역대 최다 참가자들이 대회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개최된 학술대회는 내년 시행을 앞둔 면허신고제의 영향으로 참가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치위협 측은 “세계 치위생 100주년에 걸맞게 해외연자를 초청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 “보수교육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출결시스템 완비에 착수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강충규·이하 서치신협)이 지난달 18일 창립 34주년 및 자산 1,000억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균 초대이사장을 비롯한 역대 임·위원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1979년 출자금 50만원으로 출발한 서치신협은 1990년 자산 100억 돌파를 시작으로 2009년 자산 500억, 지난 3월 25일 자산 1,000억을 돌파했다.강충규 이사장은 “한동안 정체됐던 자산이 모두의 노력으로 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며 “조합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성장하고 건실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관희 고문도 신협 발전을 회고하며 “창립 초기 직원 월급을 주기 위해 임원들이 돈을 모으던 때를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며 “대출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리스크 관리를 잘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치신협 34년 역사를 서치신협을 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상영으로 선배 조합원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고, 후배 조합원에게는 과거를 기억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서치신협은 현재 자산이 1,030억 원에 달해 올해 목표액인 1,05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마이덴티가 다음달 23일 코엑스에서 ‘2013 제1회 병원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마케팅의 화두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소개·공유할 예정이다.한국병원마케팅협회와 아임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마이덴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국내·외 병원의 다양한 마케팅 성공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병·의원의 이색적인 마케팅 전략은 물론, 게임을 통한 마케팅 툴인 게이미피케이션 전략 등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김선경 대표는 “최근 병원이 거대화·조직화 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툴이 넘쳐난다”면서 “이번 행사가 국내외 병원들의 치열한 스마트폰 어플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교육프로그램 구성을 맡은 마이덴티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글로벌 병원들의 스마트한 마케팅 기법에 관한 해법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마이텐티는 외국인 환자 상담 등을 담당할 어학센터 등 교육부분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아임코리아는 병원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로 특화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이하 관광공사)가 부산지역 방한 의료관광객 대상 의료수가 정보가 공개된 의료관광코스 패키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관광공사는 “책자는 일부 수가 공개를 약속한 부산 지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작됐다”며 “전국 의료관광 안내센터 비치를 통해 향후 서울 등 유명 의료기관의 온오프라인 수가 공개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이드북은 150페이지 분량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제작됐으며, 의료관광 안내센터(부산, 서울, 인천, 대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부산 의료기관(20개 병원) 및 의료기관별 패키지 상품(병원별 4개 총 80개 코스),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 소개 등을 담고있다.관광공사는 “의료관광 정보를 외국인들이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악덕 브로커 등이 국내 의료관광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전했다.의료관광사업단 김세만 단장은 “이번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불법 브로커 개입 등에 대한 사전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료관광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부분에서 의료수가가 공개된 병원에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