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1인1개소법 수호 및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이하 1인1개소특위)가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1,000일을 기념하는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보건의료인 결의대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1인1개소특위는 지난 11일, 치협 이사회에 이 같은 결의대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1인1개소특위 관계자는 “범 치과인의 염원을 담은 1인1개소법 합헌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1인 시위가 오는 27일로 1,000일을 맞이하게 됐다”며 “헌재의 조속한 합헌 결정을 촉구하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주위를 환기하는 차원에서 범의료인 궐기대회를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치협은 오는 19일 정기이사회에서 동 건을 다룰 예정이며, 만약 1인1개소특위 안대로 통과될 경우 궐기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KTX 서울역 3층 대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치협, 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회장, 건보공단 이사장, 치협 의장단 및 지부장, 임원, 특위 위원, 1인 시위 참석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결의문 채택 등이 진행될 방침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
13년 만에 다시 부활한 한국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18)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이하 치산협)가 야심차게 추진한 이번 KDX 2018은 ‘지상 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를 캐치프레이즈로 143개 업체-300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29개 학술강연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도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교육장을 KDX 전시장 내부에 운영하는 등 측면지원에 나서 양일간 300명 가까운 인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치산협에 따르면 KDX 2018 기간 중 약 3,500명의 치과인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전시·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구분없이 첫 날인 2일에는 1,360명이, 이튿날인 3일에는 2,120명이 KDX 2018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참가자는 치과의사, 바이어를 포함해 약 90명으로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짧은 준비기간과 사실상 첫 행사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표였다는 평가다. 치산협 임훈택 회장은 “세 달이라는 짧은 준비기간 동안 성공개최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었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계기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집행부가 지난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사 3인을 충원하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한 공보이사와 문화복지이사 중 공보이사의 후임을 결정했다. 치협은 지난달 29일 정기이사회에서 궐위된 공보이사의 후임으로 김용호(서울치대 89) 회원을, 신임 이사진으로는 김민정(부산치대 97)·김욱(서울치대 93)·장재완(연세치대 88) 회원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치협 집행부는 금번 이사진 선임을 놓고 내부적으로 상당 기간 숙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5월 정기이사회가 2주 가량 연기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집행부는 법제·국제·홍보파트 이사진을 충원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까지는 김용호 공보이사 외에는 정확히 보직이 결정되지 않았다. 문화복지이사의 후임 역시 미정인 상태로 추가선임이 필요한 상태다. 한편, 치협 30대 집행부 임원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용호 공보이사는 서울 중구회 회장, 치의신보 집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김민정 이사는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국제이사를 역임했다. 김욱 이사는 경기지부 총무이사, 의정부분회장을 거쳐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했으며, 장재완 이사는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가 지난달 19일 개최됐다. 이상복 회장, 최대영·기세호·김재호·윤정아 부회장, SIDEX 노형길 사무총장 등 임원진과 서울치대 3회 졸업생인 92세 유양석 회원을 필두로 한 27명의 원로회원은 종로구에 있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인 ‘운현궁’을 해설사와 동행 관람하고 인근 식당에서 치과계 발전을 위한 고견을 나눴다. “화창한 봄날에 여러 선배님들과 운현궁을 관람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인사한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치과계 발전의 산 역사이자 오랜 세월동안 치과계를 지켜온 선배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선배들의 숭고한 의지를 받들어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선배님들의 시각에서 집행부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현궁 관람 이후 가장 고령인 유양석 회원의 건배사로 시작된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이 오갔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실손 치과보험의 개발과 급격한 판매 증가로 치료 후 작성을 요구하는 서류가 급속히 늘고 있는 현실이다. 개인치아보험 신청을 위해 치과에서 작성해줘야 할 서식이 많아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점점 치과의 협조를 당연하게 여기면, 심지어 팩스로 보내달라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보험회사조차 치과의 협조를 당연시 여기며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바, 행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지난달 12일 개최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 상정된 지부 촉구안이다. 사보험에 따른 개원가의 높아진 피로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 같은 의견은 총회 단골 상정안건이 되고 있다. 치아보험은 현재 7개 이상의 대형 보험회사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고, 치과를 찾는 환자마다 제각기 다른 기준이 적용될 뿐 아니라 청구에 필요한 서류도 제각각이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치과에서는 “치료 후 치아보험 청구가 가능하도록 서류를 만들어달라는 환자들의 요구가 빈번해 보철, 임플란트 등의 경우 치료 전부터 가입과 보장내용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보조인력도 부족한 상황에 늘어나는 행정서류, 사보험 청구까지 한몫을 차지하
올소치과 권민수·황종민 원장이 진행한 ‘제2회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교정수술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3D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활용법을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권민수 원장은 ‘3D 양악수술의 오해와 진실’, ‘턱교정수술 후 악골의 변화’ 강연을 진행했으며, 2,000컷 이상의 수술전후 3D CT이미지를 연속 중첩해 정리한 하악골의 다양한 패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종민 원장은 안면비대칭 환자에서의 3D 양악수술의 활용법과 장점, 다양한 안면윤곽수술 케이스를 상세히 설명했다.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에 참석한 치과의사들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전후평가가 동반된 증례들을 경험해봄으로써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엿볼 수 있었다”, “3D 양악수술에 대한 장단점을 가감없이 다뤄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안면비대칭 수술에서 3차원적인 평가의 중요성과 수술의 어려움부터 환자의 심리변화까지 다뤄 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의 내용에 곁들여진 수술동영상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는 의견도 상당수였다. 한편, 올소치과 권민수 원장은 “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창립 제93주년 기념 2018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8)에 대한 치과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지부는 “지난달 25일까지 8,800여명의 국내외 치과인이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SIDEX 2017의 경우 학술대회 사전등록(8,411명) 및 현장등록, 전시등록을 포함해 최종 1만3,367명이 등록한 바 있어 올해도 이에 버금가는 흥행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사전등록 기간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치과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6월 7일까지 사전등록을 연장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IDEX 2018은 사전등록비는 동결된 반면, 현장등록비는 1만원 인상(치과의사 10만원)돼 빠른 등록이 요구되고 있다. SIDEX 2018은 ‘4th Wave :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한 70여개의 강연과 16개국 250개사 1,021부스가 참여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이며 역대 최대·최고 규모의 기록을 갱신할 전망이다. 한편,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 SI
투명교정의 피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환자들의 집단고소로 해당 병원장은 출국금지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송 및 신문을 통해 연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에는 환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해명에 나섰지만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간담회 또한 환자 대표 10인 정도만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가 당일까지도 장소를 변경하며 개최됐다. 700여명의 환자와 가족이 찾았으나 미처 재공지를 받지 못한 환자들도 상당수에 달했다. 언론에서는 연일 투명교정의 피해를 다루고 있다. 경미한 교정치료에 가능하고, 발치와 동반해서는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또한 무리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환자를 모집했으나 제대로된 치료와 환자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이 부각되고 있다. 문제의 치과를 타깃으로 한 국민청원에는 최대 1만5,700여명이 서명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저가 이벤트 등을 이유로 교정과 전문의들에게 자격정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공문을 발송해와 교정과 의료진과 스탭들의 연대 퇴사로 이어졌다”며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이에 대한 반응 또한 냉담한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표해 치과신문과 함께 호흡할 ‘치과신문 3기 학생기자단’이 공식 출범했다. 본지는 지난 2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치과신문 3기 학생기자 위촉 및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치과전문언론으로서 광고수익의 일부를 치과계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치과신문 장학사업은 지난 2016년 1기 기자단을 시작으로, 올해 3기 학생기자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치과신문 발행인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을 비롯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기 학생기자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기 학생기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학생기자들의 기사를 통해 요즘 대학의 달라진 교육환경, 교내 활동, 치과계를 향한 학생들의 제언까지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3기 또한 소속 치과대학을 대표해 치과신문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된 만큼 더욱 열정적으로 치과신문과 소통하고 호흡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의 활동보고에 나선 2기 학생기자단 김경준 간사(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학생신분에서 고민했던 부분을 기사화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그간 관심과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이하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 친목대회가 지난 19~20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구지부 최문철 회장, 울산지부 이태현 회장, 경남지부 강도욱 회장, 경북대치전원 신홍인 원장,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석현 이사장 등 내외빈과 경북지부 회원, 가족 등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미래 임플란트 치료의 방향-flapless surgery(왕제원 대표·(주)IBS) △수복물 주변 연조직 처치를 위한 이론과 실천(정창권 원장·서울 에이블치과) 강연을 비롯해 회원 가족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취득과정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경북지부 강민구 보험이사가 ‘보험청구 스터디북’ 해설 강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학술대회가 개최된 호텔 로비에서는 기자재전시회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지부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가 포항지진봉사 유공단체로 선정돼 치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경북지부 송철원 총무이사와 김민규 자재이사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경북지부 양성일 회장은 “회원과 전시업체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칠
(주)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치 큐레이뷰 씨(Qrayview C)를 출시한다. 큐레이펜 씨(Qraypen C)는 기존 큐레이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치아우식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받았다. 기존 큐레이펜보다 기술면에서 한층 진보된 것으로, 구강촬영이 어려운 경우 또는 인접면 촬영에 적합한 기기로 평가된다. 일반 이미지 촬영과 큐레이 촬영 두 가지 기능이 동시에 가능하면서도 기기 사용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큐레이펜 씨는 큐레이펜과 마찬가지로 LED 일체형으로 헤드 탈부착 없이 모드변경이 가능하다. 치아에 빛을 조사하는 것으로 치아우식 부위 및 크랙을 확인할 수 있어 치과의사의 진단 및 환자상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강점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큐레이펜 씨를 활용해 환자 상담과 진료에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사진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이 자신감을 갖고 진료를 하는 것은 물론 환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149회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이하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8~19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공의 임상증례 구연, 해외연자 특강, 인정의 보수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임상술식에 대한 다양한 증례와 저명 연자들의 특강으로 관심을 모았다.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의 Southeast Asia(IADR SEA) 회장인 Chun-Pin Lin 교수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Beginning of Digital Dental Restoration, Scanning and Designing, 디지털 치과수복의 시작, 스캔과 디자인(박지만 교수) △ CAD-CAM: The Present of Milling and 3D Printing, CAD-CAM: 밀링과 3D프린팅의 현재(이수영 원장) △Material Selection for CAD-CAM and Bonding, CAD-CAM 수복 재료 선택과 접착(도환웅 원장) 등 CAD/CAM 수복 분야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449명이 등록한 가운데 57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풍
SIDEX 2018 고문단 초청 간담회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SIDEX 신영순·김성옥·정철민·권태호·홍예표·나성식·홍성덕·강현구 고문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SIDEX 2018 대회장) 등 임원진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문단은 “SIDEX는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조직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재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나성식 고문은 “PCO 업체 없이 독자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SIDEX의 자부심”이라면서 “앞으로 SIDEX는 대국민 홍보, 치과계 세대 간 융합을 이끌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철민 고문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홍성덕 고문은 “양적 팽창 못지않게 질적 팽창도 중요하다.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지부 참여 회원을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 “국제전시회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SIDEX가 10년, 20년 순항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위기의식
SIDEX 2018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가 지난 25일 개최됐다. SIDEX 2018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준비점검에 나섰다. 대회장인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이 특참한 가운데 개막식 테이프커팅, 서울나이트 등 부대행사를 비롯해 경품추첨 및 전시부스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해외 참가가 늘어나 초청인원이 확대된 부분이 있으나 국제화를 목표로 하는 취지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SIDEX 2018에서 처음 시도되는 부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5회를 맞는 SIDEX의 전환점을 모색하고자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영자신문을 발간해 해외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한 SIDEX 및 참여업체 홍보는 물론, 대회기간 중 전시업체에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참여업체에 대한 혜택도 강화했다. 또한 사전등록은 한번 더 연장키로 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전년대비 상회하고 있으나, 대회까지 1개월 가까운 기간이 남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치과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6월 7일까지 사전등록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SIDEX 2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전남대치전원 대강당에서 2018년 건치인 선발을 위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광주시 초·중학교 출장 구강검진을 통한 1차 예심에서 선발된 70여명의 건치 학생 후보에 대해 공정한 심사로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 등 각각 5명을, 건치모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치어르신도 최종 선발했다.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은 “광주시내 250여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구강검진을 통해 건치인을 선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 유공자와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자, 건치어르신, 건치모자, 건치학생을 시상하는 광주지부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6월 11일 오후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