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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 8,8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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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성원에 감사”, 7일까지 사전등록 재연장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창립 제93주년 기념 2018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8)에 대한 치과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지부는 “지난달 25일까지 8,800여명의 국내외 치과인이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SIDEX 2017의 경우 학술대회 사전등록(8,411명) 및 현장등록, 전시등록을 포함해 최종 1만3,367명이 등록한 바 있어 올해도 이에 버금가는 흥행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사전등록 기간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치과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6월 7일까지 사전등록을 연장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IDEX 2018은 사전등록비는 동결된 반면, 현장등록비는 1만원 인상(치과의사 10만원)돼 빠른 등록이 요구되고 있다.


SIDEX 2018은 ‘4th Wave :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한 70여개의 강연과 16개국 250개사 1,021부스가 참여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이며 역대 최대·최고 규모의 기록을 갱신할 전망이다.


한편,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 SIDEX 2018 조직위원회는 “SIDEX에 보내준 치과인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15회를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더욱 성숙된 모습의 SIDEX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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