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6.1℃
  • 서울 9.8℃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6℃
  • 흐림울산 18.0℃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김철수 호 합류 ‘김용호·김욱·장재완·김민정’

URL복사

치협 이사회, APDC 차기회장에는 김철수 회장 추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집행부가 지난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사 3인을 충원하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한 공보이사와 문화복지이사 중 공보이사의 후임을 결정했다.


치협은 지난달 29일 정기이사회에서 궐위된 공보이사의 후임으로 김용호(서울치대 89) 회원을, 신임 이사진으로는 김민정(부산치대 97)·김욱(서울치대 93)·장재완(연세치대 88) 회원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치협 집행부는 금번 이사진 선임을 놓고 내부적으로 상당 기간 숙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5월 정기이사회가 2주 가량 연기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집행부는 법제·국제·홍보파트 이사진을 충원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재까지는 김용호 공보이사 외에는 정확히 보직이 결정되지 않았다. 문화복지이사의 후임 역시 미정인 상태로 추가선임이 필요한 상태다.


한편, 치협 30대 집행부 임원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용호 공보이사는 서울 중구회 회장, 치의신보 집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김민정 이사는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국제이사를 역임했다. 김욱 이사는 경기지부 총무이사, 의정부분회장을 거쳐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했으며, 장재완 이사는 서울 송파구회 회장, 치협 문화복지이사를 마치고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 치협은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로 김철수 회장을 추천키로 했다. 김철수 회장은 APDC 정관에 따라 내년 APDC 서울 총회와 동시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1년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