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신문 3기 학생기자단 출범

URL복사

지난 26일 위촉식 “학생의 시각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표해 치과신문과 함께 호흡할 ‘치과신문 3기 학생기자단’이 공식 출범했다.


본지는 지난 2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치과신문 3기 학생기자 위촉 및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치과전문언론으로서 광고수익의 일부를 치과계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치과신문 장학사업은 지난 2016년 1기 기자단을 시작으로, 올해 3기 학생기자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치과신문 발행인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을 비롯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기 학생기자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기 학생기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학생기자들의 기사를 통해 요즘 대학의 달라진 교육환경, 교내 활동, 치과계를 향한 학생들의 제언까지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3기 또한 소속 치과대학을 대표해 치과신문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된 만큼 더욱 열정적으로 치과신문과 소통하고 호흡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의 활동보고에 나선 2기 학생기자단 김경준 간사(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학생신분에서 고민했던 부분을 기사화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그간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서울지부와 치과신문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한 2기 학생기자들 또한 “교내 행사를 직접 취재하며 모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 “학생의 시각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2기 학생기자단은 △치과병원 원내생 진료수가는 적절한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는 실습교육 △교육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유튜브 활용 △새내기 치과의사에게 길을 묻다 등 신선한 내용의 기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치과신문 기자로 활동하게 된 3기 학생기자들 또한 “치과계에 학생의 시각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모교와 동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사회에 치과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사를 싣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11개 치과대학 및 치전원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치과신문 학생기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치과신문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