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오는 12월 17일 태국 푸켓에서 ‘Dentium World Forum’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월드 포럼은 세계적인 연자인 Prof. Mariano Sanz와 Dr. Alan Meltzer의 강연이 계획돼 있어 해외에서 더욱 관심이 높다.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Tissue Augmentation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총 6명의 저명한 연자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덴티움 측은 “이번 포럼은 치과계의 Analog와 Digital 분야를 아우르는 임상교류의 장이 될 전망으로, 해외 참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태국 현지 유명 연자인 Prof. Somchai Sessirisombat(Chulalongkorn Univ.)의 강연을 시작으로, 김성훈 교수(서울대), 정성민 원장(웰치과), 노현기 원장(에스플란트치과)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강연장 외부에서는 덴티움이 출시 예정인 다양한 신제품 소개와 여러 가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디오(회장 김진철)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The Origin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 300여명과 치과 스탭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치과의사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정보 교류와 치과 스탭을 위한 디지털 장비 활용법 및 상담, 고객 서비스 등 현장에서 필요한 스킬로 구분돼 진행될 예정”이라며 “심포지엄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이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정보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치과의사 대상 심포지엄은 ‘Digital fixed teeth rather than a denture’를 주제로 한 최병호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과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의 ‘Digital Management Sy stem’을 통해서는 디지털 기술 도입에 따른 일선 치과의 발전방향에 대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0일 일본 도쿄 솔라시티에서 ‘AnyRidge’ 일본 론칭을 기념해 ‘MegaGen Japan AnyRidge Launching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론칭 세미나에서는 메가젠이 초청한 한국 및 유럽 연자 3명과 일본 내 메가젠 유저 4명의 강연 및 케이스 발표로 이뤄졌으며, 일본 전역에서 2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For the Ultimate aim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Biology driven implant design for less invasive more natural implant outcome’을 주제로 AnyRidge의 제품 특장점 및 Long Term case 를 선보였다. 또한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On-going R2Gate inovations from last 5 years’를 통해 R2GATE의 지난 5년을 되돌아봄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진단결과를 확인하고 수정 할 수 있는 R2GATE Lite 앱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스템미팅 2016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해 온 ‘오스템미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오스템미팅 12년 총정리’를 슬로건으로, ‘왜 오스템 제품을 임상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임상증례가 제시될 예정이다.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분야별 스타연자 27명을 초청, 전문 임상강연을 마련했다. 아울러 그 동안 오스템 학술행사의 간판 역할을 해왔던 라이브 서저리를 비롯해 포스터 발표, 전시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볼룸 A에서는 보철 파트가 마련된다.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의 ‘전치부 심미적 수복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시작으로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12년간 전치부 임플란트 술식의 변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 ‘GS/TS/MS 임플란트를 이용한 즉시/조기 부하 증례’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의 ‘아쿠스디그마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교합형성’ △정태욱 원장(정태욱치과)의 ‘오스템의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 내가 오스템만을 고집하는 이유’ △김진만 원장(서
신흥이 다음달 5일과 19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초청 ‘Sinus Hands-on Seminar’를 흥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골이식 및 상악 구치부 치료 전략과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김현종 원장은 ‘SIS SINUS KIT’의 개발자로, 참석자들에게 보다 자세하게 KIT 사용법을 설명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 1회차인 다음달 5일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상악동 골이식하기 vs. 대체 치료계획 △Pre-operative screening △Lateral approach vs. Crestal approach △식립시기와 보철시기의 결정 등이 다뤄진다. 또한 Lateral approach와 관련한 수술 기구의 선택을 비롯해 △Various surgical techniques in detail △상악동을 위한 골이식재의 선택 △Hydro-lateral approach : 수압을 이용한 새로운 측방접근법 등이 이어지며, 모델을 이용한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 다음달 1
덴티움이 지난달 22일부터 25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임플란트학회(Indian Society of Oral Implantologists, ISOI)가 주관한 제23회 ISOI Conference에 참가했다. 지난 1993년을 시작으로 올해 23번째로 진행된 ISOI는 인도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서 인도 내 임플란트 임상의들의 다양한 수술 케이스 및 새로운 테크닉을 공유하는 자리로 정평이 나있다. 덴티움은 이번 ISOI에서 Pre-conference 행사를 큰 호응을 얻었다. 뭄바이 Kokilaben Ambani병원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Deli Dental College의 Prof. Akash Sach deva와 Asia-Pacific Dental Federation 멤버인 Dr. Tushar Chawla가 집도에 나섰다. 이들은 DASK(Dentium Advanced Sinus kit)를 이용해 Crestal Lateral Approach를 보다 쉽게 접근해 DASK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증명했다. 이어 ISOI Conference 주최자인 Dr. Sujit Bopardikar는 Overdenture 핸즈온 강의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류재준)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아보존인가, 임프란트인가-최신 트렌드 업데이트’를 대주제로 선정, 임플란트 관련 학회에서는 보기 드문 ‘발치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치주, 보존, 보철 등 3개의 관점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발치기준을 제시해 더욱 큰 의미가 부여됐다. 먼저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치주과적 관점에서 본 치아 보존과 발치의 최신 기준’을 다뤘다. 구 교수는 “발치 후 발치와를 그냥 놔두면 뼈가 다시 채워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며 “염증이 너무 오래 됐거나 염증 반응이 오래 지속되면서 골조직의 파괴 량이 너무 많아 뼈보다 염증조직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다. 쓸 때까지 쓰자던 접근방식이 임플란트가 보편화되면서 오히려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발치의 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 교수는 강연을 통해 감염발치와를 정의해주고
덴티움이 다음달 19일과 20일, 26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Dentium GBR Sinus Intensive Course’를 개최한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창원 문성대학교 벤처창원관에서 개최, 덴티움이 GBR Sinus 코스를 창원지역을 대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나는 안종우 원장(안종우치과의원)과 서상진 원장(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그동안 축척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하우헌 원장(갑을장유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이론 강의를 토대로 다양한 실습을 진행, 한층 더 강화된 실습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종우 원장은 그간 축적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Concept of GBR and general consideration’과 ‘Biomaterial selection for GBR’을 강연할 예정이다. 서상진 원장은 ‘Sinus Course’를 통해 △TX. Plan for sinus augmentation △Sinus anatomy and imaging diagnosis △Crestal approach △Lateral approach △Complications and alternativ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이번달과 다음달 디지털 테크닉으로 가을을 접수한다.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과 오세만 센터장(한국캐드캠센터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스캐너, 3D 프린터, EXO CAD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 3D 프린터가 SLA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강연될 내용은 △구강스캐너 바로 알고 사용하기 A to Z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구강스캐너의 장단점 △모델스캐너 및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원데이 보철 맛보기 △3D 프린터로 임상 점프 업! 왜 SLA 타입 3D 프린터를 사용해야 하나 △EXO CAD, 기본에서 활용까지 △지르코니아 선택! 신터링과 컬러링 등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지만, 그만큼 디지털 장비사용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첨단화된 시스템이지만 그만큼 기술 집약적으로 복잡하기도 하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과와 치과기공소에서 어떻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디오(회장 김진철)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The Origin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서울대치과병원과 6월 디오 본사에서 개최된 이래로 세 번째다. 1, 2차 심포지엄에는 각각 250여명이 참가해 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올 하반기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 300여명과 치과 스탭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치과의사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정보 교류와 치과 스탭을 위해 디지털 장비 활용법 및 상담, 고객 서비스 등 현장에서 필요한 스킬로 구분돼 진행될 예정”이라며 “심포지엄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이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정보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대상 심포지엄은 ‘Digital fixed teeth rather than a denture’를 주제로 한 최병호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과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실제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덴티움이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강연 및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힘든 치과의사들의 실정을 고려해 최신 임상정보와 트렌드 및 술식을 공유하고자 ‘Dentium Forum 2016’을 진행하고 있다. 덴티움은 광주에 이어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덴티움 부산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부산 포럼에서는 ‘Soft Hard Tissue Augmentation’을 대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How to Embed the Implant within Bone: Ridge augmentation or Narrow Implant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민경만 원장(메이치과)은 ‘Soft Tissue Manage ment for Biologic Width around Dental Implant: Techniques for Free soft tissue graft Flap Primary Closure”를 주제로 강연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덴티움은 광주와 부산의 호응에 이어 대구에서도 ‘Soft Hard Tissue Augmentation’을 주제로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포럼은 다음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24일 포항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지역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를 위한 임플란트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를 위한 프로그램과 치과위생사를 위한 프로그램 등 크게 2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약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는 조영준 원장(대구 맥치과병원)과 이대경 원장(이철규이대경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조영준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후 실패원인과 효과적인 관리법’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실패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대경 원장은 ‘스내핏 어태치먼트를 사용한 제작과 유지보수가 간편한 오버덴처’를 주제로 새로운 시스템의 어태치먼트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임플란트학회)가 오는 22일 고려대학교 의대 본관 최경덕강의실에서 ‘임플란트 어떻게 하면 쉽게 식립하나!’를 주제로 미니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에 임플란트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초반까지는 골유착의 성공이 임플란트 시술의 첫 번째 과제였다. 따라서 제품의 품질이 우선시됐다. 치과의사의 반 이상이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있는 현재는 임플란트 제조사 간 품질의 차이가 현저하게 줄었고, 임플란트의 골유착 성공률이 월등하게 향상되면서 임플란트 보철물의 심미와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심미와 유지관리의 중요성으로 적절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다양한 가이드 시스템이 개발돼 수작업으로 제작한 가이드, CAD/CAM을 활용한 가이드, 기성 제품 가이드 등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식임플란트학회는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해 미니 핸즈온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에는 강요한 원장(용인본치과)과 이준호 원장(거제 향기로운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수술용 가이드(BonePen Kit)를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임플란트 식립할 수 있는 방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달 6~8일 총 3일간 대구미르치과병원 MINEC 세미나실에서 중국치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젠 제품 ‘I-GEN’과 ‘R2GATE GUIDE’ 관련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라이브 서저리 등을 통해 관련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세미나에서는 박광범 원장이 연자로 나서 ‘How to solve deficient ridge: GBR, Ridge split, sinus graft’에 대한 이론강의와 Thor, I-Gen 등에 관한 핸즈온 실습 및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Sinus 및 GBR의 케이스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김종철 원장은 ‘Guidance for precies usage of R2 Gate Guide: One Day implant (R2 Gate)’를 다뤄 R2Gate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 참가자들은 메가젠의 ‘Eureka R2 Digital Dentistry’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 내 R2Center를 이용해 Guided Surgery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
지난 5월 21일 시작한 ‘신흥 A.T.C 임플란트 Step-up course’가 지난달 25일 마지막 10회 차 세미나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신흥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돼 부산 및 경남지역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는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성기원 원장(미소그린치과)과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 등 A.T.C임플란트연구회(이하 ATC) 코어 멤버들이 패컬티로 참여해 강의 및 실습을 꼼꼼하게 지원했다. 또한 ATC 회장인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특별연자로 참여했다.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Implant Surgery Kit의 이해를 비롯해 △임플란트와 abutment connection의 분류 △Anatomy for implantation Radiographic Analysis △ Incision suture △Flap design △2nd surgery-summary △Surgical Technique of Implantation 등 임플란트 술식의 전반을 다뤘다. 특히 매회 실전에 가까운 실습 교육과 라이브 서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