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5일과 6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이하 이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심플 가이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여기에는 주상돈 원장(대구예치과)의 강연과 핸즈온 코스, 그리고 전시부스 등 모든 수단이 총동원됐다. 먼저 주 원장은 ‘3D 프린터를 활용 심플 가이드 시술’을 주제로 ‘심플 가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특히 유저의 입장에서 ‘심플 가이드’의 실질적인 사용 느낌과 활용성 등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심플 가이드’를 200% 활용할 수 있는 임상팁도 전수했다. 이어 학회 인증의와 우수 임플람트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가이드 서저리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BlueSkyPlan 소프트웨어를 직접 시연하며 플래닝 방법과 팁을 소개하고, 모델을 활용한 서지컬 가이드 장착과 드릴링, 임플란트 식립 실습 등이 이뤄졌다. 덴티스 관계자는 “3D 프린터 ‘제니스’와 ‘심플 가이드’를 결합함으로써 원데이 클리닉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주상돈 원장의 강연에 많은 질의가 쏟아지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덴티스는 ‘쉽고 편해야 디지털이다’를 모토로 심플 디지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 ID)의 공식 국내 임플란트 수련 프로그램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가 지난 5일 경기도 광명시 한국맥시코스 세미나실에서 제10기 정규과정을 시작했다.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맥시코스는 수료자에 한해 AAID 인정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특히 AAID 인정의 취득을 위한 필기고사는 국내에서도 응시가능하다. 4월말 미국 시카고 소재 미국치과의사협회회관에서 실시되는 AAID 인정의 구술시험에는 13명의 한국맥시코스 수료자들이 응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김상세 원장(한국맥시코스 8기, 보스톤탑치과)을 중심으로 매월 1회 구술시험 준비모임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한편, 이번 10기 과정에는 총 38명의 한국 및 미국치과의사(로마린다 치대 2명, 미드웨스턴치대 1명)가 참여한 가운데 출발을 알렸다. 한국맥시코스는 첫 번째 세션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자가골 이식술에 대한 강좌 및 개의 턱뼈를 이용한 ‘절편 자가골 이식술’과 ‘당근 자가골 이식술’에 관련 실습을 진행했다.세미나에 나선 심재현 원장은 “조직재생능력이 떨어지는 환자의 경우, 자가골 이식술은
치과 관련 학술활동에 최적화된 신흥양지연수원. 이 곳에 1호 상주학술단체로 A.T.C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연구회)가 이름을 올렸다.지난 15일 신흥 본사에서 열린 ‘A.T.C 임플란트연구회-신흥양지연수원 상주학술단체 조인식’에서는 ATC연구회 디렉터인 오상윤 원장과 신흥 이용익 대표가 양해각서를 교환, 신흥 측은 향후 ATC연구회가 진행하는 임플란트 연수회와 관련해 교육시설, 실습 시스템 및 기자재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오상윤 원장은 “지난 10년간 ATC연구회는 임플란트 임상 연구에 힘써오며 좋은 연수회 만들기를 갈망해왔다”며 “그 오랜 꿈을 최고의 시설을 갖춘 신흥양지연수원을 통해 발전시켜나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신흥양지연수원은 숙박이 가능하고 시설 환경이 뛰어나 밤늦게까지 세미나를 진행하는 ATC연구회에 최적화된 시설이기에 상주학술단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어 이용익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60년이 넘도록 신흥이 치과계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수많은 사랑과 후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신흥이 해야 할 일은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고, 그 시작점이 바로 신흥양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3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2016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 – 디 오리지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230여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디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두주자라는 면모를 과시했다. 부제를 ‘디 오리지널’로 선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특히 디오는 이를 위해 △서지컬 가이드 △오랄 스캐너 △디지털 경영 등 치과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내는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에 최적화된 연자를 섭외했다. 강연의 포문은 최병호 교수(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가 열었다. 디오의 디지털 시스템 개발에 직접 참여한 최 교수는 ‘Digital Flapless Implant A to Z’를 주제로 최신 연구결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성욱 원장(사과나무치과)은 ‘Surgical Guide 활용법과 문제 해결방법’을 주제로, 디오 Surgical Guide에 관한 장점을 소개하고, 개원가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활용팁을 전수했다. 디지털 시스템을 경영에 접목시킨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올바른 오랄 스캐너 선택법을 소개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의 강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8일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2016년 첫 번째 임플란트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임플란트 세미나는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적용하는 임플란트 임상개념 바로 잡기’를 주제로 ‘Louis Button’의 개발자인 양기빈 원장(이플란트치과)이 연자로 참여했다. 원데이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의 개요 △진단과 수술 △임플란트 보철 △상악동 정복과 상악 전치부 진단 등 기초부터 어려운 GBR 케이스에 이르는 임플란트 관련 전 분야가 상세하게 다뤄졌다. 각 세션마다 양기빈 원장의 임상 노하우를 적절히 가미함으로써 초·중급 임상의들의 임상적 고민을 말끔히 해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기마감에 현장 추가접수까지 겹치면서 정원을 훌쩍 넘기는 4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의시간 내내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으며, 자신의 임상적 고민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등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양기빈 원장은 “나에게도 과거 GBR은 어려운 케이스였고, 멘토에게 배워가며 경험을 쌓았다”며 “이런 부분을 십분 감안해 임플란트 전반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이번 강연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가져갈 수 있었으면
덴티움이 지난달 27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Live Surgery’를 진행, 약 5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참석 인원을 제한, 조기에 등록이 마감되는 등 개원의들의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이번 Live Surgery는 ‘Sinus Elevation on Maxillary Fixture surface cleansing with GBR’을 주제로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직접 시술했으며,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의 해설로 술자의 임상적 기술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수술의 다양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정성민 원장은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Sinus Perforation을 극복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을 선보였으며, 임플란트 표면의 육아조직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이창균 원장의 상세한 해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임상 토론이 이뤄져 강연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한편 덴티움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참가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보다 다양한 주제의 Live Surgery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덴티움 세미나는 홈페이지(www.d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Various Alveolar Ridge Augmentation Techni que : From GBR to Block Bone Graft’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한다.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AIC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의 코스 디렉터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맡았으며, 한기덕 원장(서울이웰치과)과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 신준모 원장(닥터신치과),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패컬티로 참여, 코스 진행을 돕는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와 관련해 “성공적인 GBR과 Bolck Bone Graft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파악하고 임상적 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실습을 통해 다양한 차폐막과 연조직 처치법, Block Bone Graft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연수회 관계자에 따르면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결손부에 맞는 골이식재와 차폐막을 적절히 사용해야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임상결과가 좋은 Allogenic Block Bone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를 이번 연수회에 적극 반
Tarnow, Sanz 특강, 라이브서저리 등 임플란트 임상 향연 기대덴티움이 다음달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전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Dentium Seoul Symposium 2016’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 5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 안방에서 국산 임플란트 기술력을 세계 치과인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지견 ‘가득’‘Esthetic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이뤄지는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은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민경만 원장(메이치과)이 ‘Clinical Proposals necessary for 10-year successful results’를 주제로 지난 10년 간 덴티움 임플란트를 적용한 성공 케이스를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박원배 원장이 ‘Strategic approach for esthetic regeneration in upper anterior impla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학회 창립 40주년 기념‘201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치과임플란트의 역사;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350여명이 참가했다.이식학회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치과 임플란트 역사를 짚어보고, 앞으로 40년을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식학회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는 김홍기 박사가 특별강연에 나서 ‘세계 구강 임플란트 흐름 60년, 나의 임플란트 시술 5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술대회 첫날에는 SKCD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경 원장이 자연적인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진단부터 시술 노하우를 공개했으며, 권용대 교수가 MRONJ의 최신지견을 소개했다.또한 학술대회 첫 날 세션2에서는 최용훈 교수가 치아재식술과 치아이식술의 방법을, 김도영 원장이 치과 임플란트 보험에 대해 각각 강연을 펼쳤다.둘째 날에는 스페셜 세션을 포함해 총 4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과계의 주요 쟁점인 Digital gu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디렉터를 맡고 있는 A.T.C 임플란트연수회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시작 전부터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어 이미 등록 마감이 완료된 상태다.A.T.C 임플란트연수회는 오상윤 원장이 10여 년 간 디렉터로 총괄을 맡고 있다. 오상윤 원장은 A.T.C 연수회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에 대해 “A.T.C라는 이름 안에 연수회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고 말한다.A는 Approach를 뜻하는데 과학적인 베이스를 토대로 진료에 필수적인 술식을 연구해 임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을 뜻한다. T는 Technique, 이론 후 실습 과정이다. C는 Concentra tion으로 강한 집중력과 정신력이다.오 원장은 “아무리 좋은 술식을 배웠더라도 실습 과정에서 실전처럼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ATC의 의미를 강조했다. A.T.C 임플란트연수회는 철저하게 임상을 베이스로 접근, suture부터 제대로 알아야 성공적인 임상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입각해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다루는 세미나다. 강연과 집중적인 실습으로 세미나를 통
임플란트 수복부터 주위염 관리까지SIDEX 201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예년과 달리 보수교육점수 6점이 부여되는 만큼,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개막식이 거행되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COEX 컨퍼런스룸 401호에서는 ‘대한민국 치과학,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준비 돼 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치의학적 측면에서 치과의 미래를 전망하고, 치과건강보험 및 정책적인 면에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견하고 그 대비책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본격적인 학술대회가 시작되는 오는 4월 16일 토요일에는 보험, 임플란트, 구강외과, 교정, 보존, 기초치의학 등을 망라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명 임플란트연구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극히 보기 힘든 광경도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SIDEX 2016 학술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임플란트 미니 심포지엄이 바로 그것. 임플란트가 국내에 도입된 후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순수 임상을 연구하고, 각자 정보를 공유해온 연구회들이 각각 수립한 임플란트 임상 지견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COE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지난달 21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네오바이오텍 울산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구·경북·울산 지역 약 30명의 원장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영준 원장이 ‘GBR Socket preservation’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이근용 원장이 ‘상악동 거상술의 최신 개념-발치 후 즉시식립’을 다뤘다.허영구 원장은 ‘고난이도 상악동 수술, 즉시로딩, 그리고 GBR, 99%성공의 비결과 실패 시 대처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마지막 강연은 염문섭 원장이 맡아 ‘네오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을 주제로 이론 및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대구·경북 및 울산 지역 개원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네오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울산의 한 원장은 “네오가이드를 이용해 손쉽게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고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고 평가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주최하고 거인씨앤아이가 후원하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초청 강연회가 오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정말 쉽게 하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연회는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개원의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강연의 세부 주제로는 △예전의 골이식 방법은 이제 그만! △상악동 수술 후 감염률 0%로 만드는 수술 기법은? △왜! 내가 하는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은 만들기도 어렵고 임상효과가 떨어질까? 등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뿐만 아니라 이날은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특별연자로 나서 ‘지금 적용 가능한 우리 치과의 멸균소독시스템’에 대해 중요성을 꼼꼼히 짚어줄 예정이다.◇문의 : 02-334-2815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진행하는 ‘Sinus Hands-on Seminar’가 오는 19일과 4월 2일 두 번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IS SINUS KIT’ 개발자인 김현종 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 및 상악 구치부 치료 전략을 다루고, 이와 관련해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김현종 원장은 ‘SIS SINUS KIT’의 개발자로서 세미나를 통해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는 19일 1회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상악 구치부의 치료 전략 수립하기가 이뤄진다. 2회 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의 complication과 대처법과 Crestal approach에 대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 원장은 △필요한 잔존골량과 가능한 거상량은 얼마인가? △Osteotome techniques : still valuable? △Various crestal approaches in detail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은 인터넷 덴탈세미나
코웰메디(대표 김수홍)가 오는 19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BMP를 이용한 GBR 특강’과 ‘BMP 완전정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릉더모임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세미나에서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BMP의 기전과 이해, 적용 방법 △실제 임상에서의 BMP 적용 및 다양한 테크닉을 강연한다. 부산치과신협에서는 이승우 원장(새로운치과)과 장덕상 원장(크리스마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BMP 사용 전 알아야 할 GBR 원칙 △‘코웰BMP’의 임상적 활용 방법 등을 다룬다. 두 세미나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웰BMP’ 현장 특판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사전등록자에게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다. 코웰메디의 대표제품인 ‘코웰BMP’는 최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기존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는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목록에 등재된 ‘조직유도재생술’에 포함되는 기술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심의에서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에는 BMP-2와 함께 합성골과 동종골, 그리고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