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12일 ‘Dentium Case Presentation 2015’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 ‘Soft Hard tissue augmentation’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강연회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정의원 교수(연새대),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 임상철 원장(웰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한 노하우를 가감없이 선보였다.창동욱 원장은 ‘Simple Easy GBR technique’을, 정의원 교수는 ‘How to embed the implant within bone: ridge augmentation or narrow impl ant?’를, 한승민 원장은 ‘다양한 생체 대체 재료의 임상적 활용’을 각각 발표해 첫 번째 세션을 마무리했다.두 번째 세션은 박원배 원장의 ‘OSTEON™ Ⅱ와 Collagen Membrane을 이용한 상악동 골재건술’로 시작해, 임상철 원장이 ‘Clinical usages of Dentium regeneration materials’를, 함병도 원장이 ‘Complications and solutions of implant
통영 리빙웰치과가 주최하고, 레이저 생산업체인 비앤비시스템이 후원한 김현철 원장(일산리빙웰치과병원) 초청강연이 지난달 26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개최됐다. 이번 부산 강연은 지난 9월 코엑스에서 진행된 강연에 참석했던 부산지역 개원의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부산에서 치러진 이번 앵콜 강연에서 김현철 원장은 ‘All about Posterior Maxilla’를 주제로 다양한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 정리하고 안전한 시술법을 소개했다. 또한 상악동염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에 대한 대처법과 적절한 임플란트 및 골이식재 선택, rh-BMP2를 이용한 조기하중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밖에도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법과 I-Brush, R-Brush 등을 활용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종합적인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김현철 원장은 개원가에서 시술되고 있는 상악동 거상술을 시술방법별로 총망라해 장·단점을 비교분석했다.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술방법에 대해 자세한 시술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했다.특히 김현철 원장은 개원의들이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할 때 우려하는 상악동염, 상악동막 천공, 출혈 등의 각종 합병증을 자신 있게 극복할 수 있는 대처방법을 상세하게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 공식 임플란트 수련프로그램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 수료자 모임인 한국심는치아연구회(회장 이건영·이하 심는치아연구회)가 지난 6일 롯데씨티호텔(구로)에서 2015년도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한국맥시코스 9기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기도 했다.수료식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한국맥시코스 디렉터 심재현 원장은 “한국맥시코스의 장점은 어떠한 상업적 이해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순수한 임플란트 코스라는 데 있다”며 “여기 모인 멤버들, 그리고 이번 9기 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임플란트 치료를 정말 제대로 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진료에 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학술대회에서는 한국맥시코스를 수료한 선배 기수 원장들의 강연이 펼쳐져 각자의 임상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먼저 한국맥시코스 2기를 수료한 강건웅 원장이 ‘Daily Practice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이정혁 원장(한국맥시코스 2기)이 ‘라뽀형성을 위한 치아재식술 및 치근단 절제술’을 다뤘다.또한 민홍
임상정보와 술식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흐름을 제시하는 ‘Dentium Forum 2015’가 지난달 21일 대전을 끝으로 올해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부산과 광주, 대구 그리고 이번 대전까지 Dentium Forum 2015에서는 △Digital Dentistry △Prosthetic(CAD/CAM) △Simple GBR 등을 주제로 각 지역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부산과 광주 포럼에서는 이현석 원장(광화문예치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김성훈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대구에서는 민경만 원장(메이치과), 박지만 교수(관악서울대병원), 노현기 원장(에스플란트치과)이, 대전에서는 박현식 원장, 노현기 원장, 민경만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포럼에서는 연자들의 숙련된 노하우와 임상의 실질적인 팁이 공개됐으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Digital Dentistry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지견을 나눌 수 있었다는 평가다.대전 포럼에서는 강연 외에도 NR Line, Collagen graft, rainbow™ Scanner prime 등 덴티움의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와 핸즈온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1일부터 3일간 이란 테헤란에서 첫 번째 ‘오스템 AIC 베이직 코스’를 개최했다.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연수회 전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코스는 오스템의 파트너사인 Azad Tejarat Pars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중동에서 개최된 첫 번째 연수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오스템 국제영업팀 관계자는 “첫 번째 연수회가 성황리에 종료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는 연자의 차별화된 강의와 핸즈온, 생생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으며 테헤란, 이스파한, 마샤드 등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임상의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론 강연 후 진행된 △Implantation △Suturing △Impression taking과 실제 이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국제영업팀 관계자는 “기획 당시 테헤란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20여명을 초청했는데, 테헤란 외에도 7개 도시에서 33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해 오스템에 대한 중동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파트너사인 Azad Tejerat Pars의 적극적인 지원과 김용진 원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안종모)과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흥중)이 주최하고, 목포 예닮치과와 신흥이 후원하는 제7차 국제 치과 임플란트 연수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이번 연수회는 인도네시아 치과의사 17명이 조선대치과병원과 목포 예닮치과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임플란트 수술, 임플란트 보철치료와 관련된 교수들로 구성된 연자들이 이론과 임상 교육을 진행, 수준 높은 치의학 교육과 임상 기술을 인도네시아 치과의사들에게 전수했다.안종모 원장은 "연수를 통해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배우고 익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신흥이 후원한 ‘덴트포토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연수회는 임상증례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실제임상에서 환자에게 완벽한 시술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연수회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5일에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의 외과적 술식에 대한 강연과 이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고, 2회차 세미나가 열린 지난달 1일에는 임플란트 보철적 술식 강연과 실습이 이어졌다.지난달 15일과 22일에는 각각 골이식술과 치주수술, 상악동 거상술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됐으며, 지난달 29일에 진행된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전치부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의 기초에 초점을 맞춘 만큼, 임플란트 식립, GBR, Sinus 등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이어졌다. 임플란트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실전 임상 팁을 터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연자와 참석자 간 1:1 실습 코칭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참석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중국 산서성에서 현지 치과의사 15명을 대상으로 베이직 코스를 개최했다. 첫 날 강연은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Bone Quality Cla ssification and Bone Quali ty checking for Implant Treat ment’를 주제로 △골 분류에 따른 임플란트 식립방법 △Magic Abu tcoping을 이용한 보철 치료방법 등을 소개했다. IBS임플란트 관계자는 “중국 치과의사들의 수준을 고려해 되도록 알기 쉽게 강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IBS임플란트는 환자의 구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시행하는 보철 중심의 임플란트 치료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agic Abutcoping 등 IBS임플란트의 제품을 활용한 핸즈온 역시 이러한 치료철학을 전파하기 위함이었다. 마지막 날에는 왕제원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IBS임플란트 제품을 소개하고, 참가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스에 참석한 산서성의과대학부속병원 구강외과 과장은 “상태에 따라 골을 분류한 IBS임플란트의 시스템은 환자에게 친화적이면서도 매우 독특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와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이 후원하는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철, 어버트먼트, BRONJ 등 임플란트에 관한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김성택 교수(연세치대)의 ‘Splint therapy의 최신지견’을 시작으로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 ‘임플란트와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 △이양진 교수(서울치대)의 ‘임플란트 보철의 온갖 합병증 경험’이 이어진다. 또한 △류재준 교수(고려대)의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의 고려사항과 임상적용’ △심지석 교수(고려대)의 ‘골다공증 약 먹고 있는 환자를 치과에서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김성훈 교수(서울치대)의 ‘지르코니아 수복물의 A to Z’가 계속된다. 임플란트에 관한 강연 외에도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나흥식 교수(고려대 의과대학)의 특강이 마련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포스터 발표회도 진행된다. 포스터 제출기한은 오는 14일까지로 이메일(kuden@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포스터 제출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등 우수 포스터에 대한
30대 젊은 치의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선진임플란트 연구회가 창립됐다. 지난달 28일 프리마호텔에서 선진임플란트 연구회 한기덕 회장을 비롯한 34명의 치과의사들이 선진임플란트 창립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기덕 회장과 34명의 치의들이 모여 만든 선진임플란트 연구회는 치과 임상 치료의 전문화와 표준화를 선도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임상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일방적인 강의식의 기존 학회에서 벗어나 임플란트에 관해 궁금한 점, 노하우 등을 토론과 연구를 통해 해소하고 공유하는 것이 이 학회의 주된 목표다.선진임플란트연구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홀수 달에 정기 학술집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article review, 증례 발표회, 새로운 임플란트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회원들의 임플란트 수술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임상 토론 및 토의, 교육, 핸즈온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회는 임플란트 숙련도 향상을 위해 핸즈온 코스도 준비 중이다. 임플란트 전문성을 중시하고 최고의 연구회로 우뚝서기 위한 최신지견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한기덕 회장은 “초대 회원 34명 중 대다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디지털치의학회(IADDM) 학술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행사에 앞서 국제디지털치의학회와 향후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과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지향하는 두 단체가 치과계에 대한 비전제시를 위해 다방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유럽, 북미, 중동, 한국, 일본 등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Future of Digital Dental Medicine : The Team Approach’를 주제로 임플란트, 보철, 교정, 구강스캐너 등 각 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13개 세션의 강연으로 채워졌다. 연자로는 Joerg Strub 교수(독일, Albert-Ludwigs Un iversity), Lyndon Cooper 교수(미국,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Reinhilde Jacobs 교수(벨기에, Univ Leuven), Wael Att 교수(독일, Un iversity of Freiburg), Luigi Gallo 교수(스위스, Un iversity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원장이 진행하는 ‘Sinus Hands-on Seminar’가 지난달 14일과 21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과 관련해 crestal 및 lateral 접근법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수압거상술을 이용한 골이식법을 배우고, 실습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Sinus kit 개발에 참여한 김현종 원장이 직접 강연해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2회차 Pig-jaw membrane 수압거상에서는 연자가 직접 참석자들이 실습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집중력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었다. 세미나 첫날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 수립과 관련해 △상악동 골이식 및 대체 치료계획의 비교 △Pre-operative screening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의 비교 △식립시기와 보철시기의 결정 등을 다뤘다. 2회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의 Complication과 대처법 △Crestal approach(필요한 잔존골량과 가능한 거상량, Osteo tome tech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오는 12일 제주도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관에서 ‘제주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이 연자로 나서 ‘개원의에게 알맞은 임프란트 골이식 치료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오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골이식재 선택부터 시술 노하우까지 가감없이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문의 : 064-764-2820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ICOI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열린 ‘제18회 ICOI Asia-Pacific Section Congress’(이하 AP 섹션)에 참가해 ICOI KOREA AP Congres를 진행했다.이번 AP 섹션은 ‘Complication Management Update Implantology 2015·What can we introduce in the implant practice?’로 아시아권 치과의사 3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ICOI 코리아 측은 황재홍 회장과 류재준 차기회장(대한심미치과학회장), 손동석 세계피죠학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ICOI KOREA AP Congres에서는 김현민 교수(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A various osteotomy using the piezoelectric bone surgery for dental implant treatment’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또한 굿윌치과병원의 박준섭 원장과 김남호 원장이 ‘2-Years Clinical and Radiographic Study of Bone Response In The M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덴티움이 다음달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Dentium Case Presentation 2015’를 개최한다.‘Soft Hard tissue augment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정의원 교수(연세대),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 임상철 원장(웰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수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노하우를 제시해 줄 예정이다.창동욱 원장은 ‘골 결손부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GBR technique’을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시 흔히 접하게 되는 다양한 골 결손부 처치에 있어 비교적 간단하고 쉽게 GBR 술식을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정의원 교수는 ‘How to embed the implant within bone: ridge augmentation or narrow implants?’를 통해 좁은 치조골에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종종 발생하는 열개형의 골손부 처치 방법을 다룬다. 골 증대 시 연·경조직 처치법과 무리한 골이식술로 인한 술 후 합병증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좁은 직경의 임플란트 활용법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