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를 위한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임플란트연구소)가 다음달 13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지식이냐 경험기초냐’를 주제로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과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이 연자로 나서 서로의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임플란트연구소는 오는 6월과 9월에도 개원가를 위한 임플란트 임상 팁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20일에는 한해의 임플란트 이슈를 총 정리하는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한다.◇문의 : 02-920-5358김희수 기자 G@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과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인도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GAO 인도 초청 세미나’에는 인도 현지 치과의사 15명이 참석했으며, 네오의 대표이자 GAO 메인 디렉터인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을 비롯해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과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 등이 연자 나서 한국 임플란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네오 관계자는 “이들 연자들은 한국을 방문한 15여명의 인도 키 닥터들에게 임플란트 식립, 사이너스 및 GBR 시술은 물론,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테크닉과 수년간 쌓은 내공을 아낌없이 전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이번 초청 세미나에서는 연자의 오랜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이론 교육은 물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핸즈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 Trojans 임플란트 보철 연수회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면밀한 치료 계획 수립과 예측 가능한 보철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플란트 수복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양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성공 및 실패 케이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서는 연자의 오랜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통해 많은 참석자가 임플란트 시술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첫 세미나에서는‘implant System Review-External vs Internal의 전쟁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기본 개요를 살폈고, 신흥 임플란트 Luna, Sola, Stella의 보철적 특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이 밖에 △screw retained가 필요한 이유 △multiple posteriors impression △interocclusal Record Taking. Stock vs. Customized Abutment 등을 주제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됐다.이어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Implant Biome
신흥이 다음달 16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를 초청 ‘신흥 Peri-implantitis 연수회’를 개최한다. 구기태 교수와 박준식 원장(에스플란트치과)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줄 수 있는 악영향부터 그 원인 등 기본 개념부터 구체적인 치료방법까지 모두 다뤄질 전망이다.세미나에서는△peri-implantitis 치료의 수술적 접근 방법 △수술이 왜 필요한가? △내가 할 수 있는 수술 방법 △flap surgery를 이용한 수술방법 △골이식을 통한 수술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문의 : 080-819-2261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움, 오는 5월 16일 광주서 덴티움이 오는 5월 16일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완전 무치악 환자의 증가가 예상되고 경제적이고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해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광주 오버덴처 세미나에서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가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가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을,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실습을 통해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및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시해 완전의치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을 제공,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툴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덴티움 측은 “이번 세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Tour Seminar in 부산’이 지난 4일 부산 BEXCO에서 열렸다. 이번 ‘SID Tour Seminar in 부산’에서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SID 2014’에서 진행됐던 강연 중 큰 인기를 끌었던 ‘상악동 시술’이 다뤄졌다.SID 2014는 ‘All about Maxilla’를 대주제로, 임플란트 시술의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상악 처치’에 대한 모든 것을 집중적으로 다뤄 임상의들의 고민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부산 심포지엄에서는 첫 연자로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이 나서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후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crestal approach를 설명하고, 수술 시행 시 필요한 프로토콜과 기구 선택과 그 사용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SIS Sinus kit의 개발자로 참여한 김도영 원장은 누구보다 제품의 완성도와 활용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강연을 통해 개원의들이 실질적으로 Sinus Kit를 어떻게 활용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지난달 28일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대회의실에서 ‘디오 디지털 세미나 광주’를 개최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그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을 주제로 전국 순회강연을 펼치고 있는 디오는 지난 2월 14일 부산, 3월 17일 서울에 이은 세 번째 강연으로 광주를 택했다. 이번 강연에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치과계에 덮친 불황을 타개할 대안으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지목하기도 했다. 강연장 앞에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실습할 수 있는 핸즈온 코스가 마련돼, 강연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참가자는 “치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던 차에 이번 세미나를 접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통해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디오는 새롭게 론칭되는 ‘트리오스’의 출시를 기념하는 세미나를 다음달 23일과 30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Homa Zadeh 교수 초청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합병증 없는 GBR 성공공식’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골조직 재생 관련 연구 및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성공에 관한 연구를 오랜 기간 수행해온 미국 USC 치과대학 치주과장인 Homa Zadeh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펼친다.Zadeh 교수는 USC치대를 졸업하고 코넷티컷대학에서 치주과 수련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치주과전문의로, USC치대 치주과장인 그는 USC Laboratory for immunoregulation and Tissue Engineering(LITE) 연구실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LITE를 통해 골조직의 재생을 조절하는 기본 메커니즘 및 이와 연관된 임플란트의 임상 시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USC international Periodontal and Implant Symposium 디렉터로 USC 임플란트 연수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술집담회 초청 강연에서 Zadeh 교수는 ‘How to avoid complications in bone an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지난달 13일과 14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DIO Australia DIGITAL SOLUTIONS Seminar’를 개최했다. ‘Full Digital Computer Gu ided Flapless Implant Surg e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총 61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최병호 교수(연세치대)와 정승미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국내의 최신 임플란트 시술법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미나 첫 날인 13일에는 ‘Fla pless implant surgery using digitalized surgical guide’를 주제로 한 최병호 교수의 강연이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Crestal Sinus Augmentation에 대한 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호응도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디오 관계자는 전했다. 둘째 날에는 최 교수의 집도로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가 열렸다.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디오나비’를 활용한 싱글 케이스와 사이너스 케이스가 진행됐다. 또한 수술 전과 후 케이스 분석과 프로세스 설명을 곁들여 전날의 이론 강연을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GAO 전용세미나실에서 ‘GAO 캄보디아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오바이오텍 대표이자 GAO 메인 디렉터인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과 허 원장과 함께 GAO 메인 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이 연자로 나섰다.이번 세미나에는 캄보디아 치과의사 30여명이 참석해 임플란트 식립부터 상악동 처치 및 GBR 시술과 관련된 임플란트 시술 전반을 다뤘다.세미나에 참가한 캄보디아 Sok Chea 원장은 “치과의사 수 대비 임플란트 식립 비율이 10%가 되지 않는 캄보디아에서도 GAO와 같은 임플란트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GAO와 캄보디아 원장들이 상호 협력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임플란트 교육 시스템으로 정착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유한양행이 주최하는 ‘아스트라 임플란트 학술집담회’가 오는 18일 유한양행 본사 대연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아스트라 TX Profile 임플란트의 특징과 임상증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원장은 골이식 없이 수술을 진행하며 임플란트 주위염에 강한 TX Profile의 장점을 풍부한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강의할 계획이다.유한양행 측은 “OsseoSpeed TX profile은 주변골 전체를 보존해 골이식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며 “또 심미적인 부분도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킨다”고 강조했다.이어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급여 청구 A to Z’를 주제로 보험강의를 한다. 최 원장은 노인 임플란트 급여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유한양행 임플란트사업부(부장 문정국)는 오는 10월 임플란트 직경의 선택 폭을 늘린 EV 임플란트 신제품 출시를 기획하고 제품 개발자 등 해외 연자를 초대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02-828-0063김희수 기자 G@sda.or.kr
코웰메디(대표 김수홍)가 주최한 ‘이대희 원장과 함께하는 BMP를 이용한 GBR 특강’이 지난 14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 강연은 지난 2010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BMP 관련 세미나다. 특강에서 이대희 원장은 △BMP의 기전과 이해 그리고 적용 방법 △BMP의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및 다양한 테크닉 등을 강연했다. 이중 BMP를 임상에 적용해 데이터화한 다양한 증례들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코웰메디가 최근 실시하고 있는 BMP 판촉 행사와 맞물리며 더욱 호황을 이뤘다. 코웰메디는 ‘코웰BMP’뿐 아니라 합성골과 동종골, 그리고 흡수성 멤브레인이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 구매 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웰메디는 할인 이벤트와 특강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그 동안 가격적인 부담으로 BMP를 접해보지 못한 개원의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필두로 올해에는 더욱 조직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경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BMP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의 : 02-3452-5085전영선
지난 2월 28일 시작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가 지난 15일 마무리 됐다. 이번 연수회에서 성무경 원장은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테크닉과 수년간 쌓은 내공을 아낌없이 전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성무경 원장과 함께 김재석(루덴치과), 김석훈(김석훈치과), 정현성(서울퍼스트치과), 곽영준(연세자연치과) 원장 등 4명의 개원의가 패컬티로 나서 연수회 진행을 도왔다.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성공과 실패 케이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연자의 오랜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통해 참석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실습교육에서는 이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핸즈온으로 체험해 집중력을 더 할 수 있었다. 첫 세미나에서는 쉽고 편리한 프로토콜를 제공하는 ‘Shinhung Implant System’ 소개 및 특징을 살피고, 드릴링의 개요, Top-down treatment planning에 대해 강의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block-bone에서의 드릴링 핸즈온과 Surgical, radiographic stent 제작을 다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주최한 ‘디오 디지털 세미나 서울’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그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 임상에서 디지털의 응용 △서지컬 가이드 ‘디오나비’ △3D 스캐너 ‘트리오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정 등을 강연했다. 선착순 30명으로 마감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활용도에 대해 강연자와 참석자가 정보를 교류하는 등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디오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고수들을 초빙해 중·소규모의 지역 세미나를 전국 각지에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대형 세미나에서 다루지 못했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광주에서 ‘디오나비를 이용한 디지털 임플란트 노하우’를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 역시 만석을 기록했다.◇문의 : 051-745-7777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임상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신흥은 다음달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초청, ‘못 다한 얘기들, 4가지 치주-임플란트’ 연수회를 진행한다.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임플란트 진단 및 진료 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 제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함병도 원장은 연수회를 통해 자신의 케이스를 제시하고 임플란트 시술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이에 대한 해결방법 및 예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과 어려운 시술에 대한 접근 등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병도 원장은 ‘못 다한 얘기들, 4가지 치주-임플란트’를 타이틀로 실패 사례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연수회 참가자들과 이를 공유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짚어줄 계획이다. 다음달 15일 1회 강의에서는 △임플란트를 위한 골이식술 △Alveolar Ridge Augmentation for Implant Procedure 등을 주제로 골이식술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2회차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합병증-진단 및 해결법 △Comp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