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GBR Sinus Cour se’가 다음달 14일부터 총 7회에 걸쳐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함병도 원장과 한승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체계화된 실습과 더불어 더욱 보강된 이론 강연으로 실전 감각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한승민 원장이 진행하는 ‘GBR Course’는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적합한 Biomaterials 응용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며, 돼지 뼈를 이용한 soft tissue management, membrane application 등 다양한 술식 체험을 통해 수강생들의 GBR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어 함병도 원장은 ‘Sinus Course’를 통해 상악동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특징부터 Lateral crestal approach 실전임상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 할 예정이다.상악동 코스 또한 덴티폼, Pig jaw를 적극 활용한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은 손끝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상악동 거상술 시행 시 막의 손상 없이 거상할 수 있는 Sinus Elevator와, GBR 시술 수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GBR System
전라북도 지역의 임플란트 관련 학회 통합 연합체라 할 수 있는 전북임플란트협의회(회장 오승환·이하 전북임플란트협)가 최근 집행부를 교체하고 처음으로 학술집담회를 기획하고 있다.‘Implantation의 의미, 시작과 끝: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6일 전북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정동근 원장(부산세계로치과)과 정회웅 원장(전주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정동근 원장은 ‘Surgical guide를 이용한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수술법’을, 정회웅 원장은 ‘임플란트, 장기적 예후를 위한 제언’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전북임플란트협 오승환 회장은 “전북지역 개원의들이 임상에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술식부터 다양한 지견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를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이번 학술집담회에 대한 많은 참가를 바랐다.◇문의 : 063-286-6204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서울포럼을 시작으로 제주, 대전, 부산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다음달 1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리는 서울포럼은 ‘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김종철·박휘웅·이대희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김종철 원장은 치과계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현재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분석하고 미래의 발전될 모습과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박휘웅 원장은 ‘환자와 치과의사를 행복하게 하는 무치악 수복’을 주제로 자신의 노하우를 전한다. 서울포럼의 마지막은 이대희 원장이 장식한다. 이 원장은 ‘In visible things at first in im plant surgery’를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공유한다. 이후에는 △5월 9일 제주포럼 △5월 30일 대전포럼 △ 6월 27일 부산포럼이 예정돼 있다. ◇ 문의 : 02-3014-7842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한국 임프란트 세계로 미래로!-실패로 배우는 즐거움’을 주제로 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1,400여 명의 회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KAOMI는 춘계종합학술대회에 다양한 시도를 접목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KAOMI 김남윤 공보이사는 “거의 모든 세션에 좌장을 없애고 사회자로 대체해 전체적인 진행이 빠르고 매끄러웠다”며 “연자 소개도 간략히 줄여 참석자들이 강의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호평받았다”고 말했다.학술대회 장소를 가톨릭대에서 세종대 광개토관으로 옮긴 것도 학술대회 운영을 더욱 매끄럽게 했다. 김종엽 학술이사는 “동시강연이 가능하고 부스참여 업체에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세종대 광개토관을 선택했다”며 “학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학술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KAOMI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회 사상 최초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멘토와의 대화’ 코너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으로 알려진 멘토와의 대화는 1명의 멘트와 15명 내외의 회원이 함께 식사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다음달 4일 한미실업 강당에서 ‘로디+로케이터 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디’는 the Locator OverDenture Implant의 약자로 미니 임플란트와 로케이터 어태치먼트의 장점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미니임플란트와 로케이터를 이용한 덴처의 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삼한 대표가 연자로 나서 △로케이터 실습 동영상 및 모델 실습 △로디 임플란트 제품설명 등을 소개한다. 한미실업에 따르면 ‘로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특허기술인 Pivoting 시스템이다. Pivoting 시스템은 어버트먼트와 덴처 캡이 좌우 15도까지 회전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보철물의 유지력 감소 없이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저작 시 보다 큰 탄력성을 제공해 덴처의 탈락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실업 관계자는 “지난 1월에 열린 세미나를 통해 미니 임플란트 ‘로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로디’가 가진 임플란트 시술의 장점을 널리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비는 2만원이다. ◇문의 : 02-555-8688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1일 고려대학교 신의학관에서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의가 관심 있어 하는 최신의 주제와 기초적인 부분을 함께 다루는 의미에서 ‘Hot issued ABC(advance basic for clinician)를 대주제로 삼았다.학술대회에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돼 11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특히 해외연자로 초청된 미국 UCLA대학의 Takahiro Ogawa 교수는 ‘Photofunctionalization’ 분야의 개척자로, 지난해 대한치과보철학회에 이어서 이번 이식학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photofu nctionalization을 이용한 임플란트 표면과 주변조직의 놀라운 재생 효과를 보여주었다.핫이슈 세션에서는 류재준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지르코니아 보철을 다뤘으며, 변준호 교수(경상대)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형성의 현주소를 짚어주었다. ‘Back to the basic’ 세션에서는 이희경 원장(복음치과)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와 교정 치료, 임플란트와 자연치 연결 등을 각각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이
‘한국심는치아연구회(회장 이건영·이하 심는치아연구회)’가 다음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심는치아연구회는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200여명은 AAID의 펠로우 혹은 어소시에이트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이같은 심는치아연구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임상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학술대회에서는 먼저 AAID 펠로우 및 어소시에이트 펠로우 구술시험 가이드가 소개되고, AAID 펠로우 우원희 원장이 ‘Miniplate를 이용한 Bone Augmentation’을 강연한다. 이어 이재원 원장(AAID 어소시에이트 펠로우)이 ‘최신 치과보험 업데이트하기’를, 성기원 원장(AAID 어소시에이트 펠로우)이 ‘Hard tissue Augmentaion for implant’를 각각 강연한다.이 밖에 채종성 원장과 도한웅 원장, 홍경재 원장(AAID 어소시에이트 펠로우) 등이 인트라 오랄 스캐너, 라미네이트, 디지털 투명교정 등에 대한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이건영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과 경영에 관한 열띤 토론과 학문교류
임플란트 임상의 기본기를 습득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덴티움 Practical Int ensive Course’가 오는 2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체계화 된 실습 진행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이번 Practical Course는 창동욱 원장 (윈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의료원)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에 입문하기 시작한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1차 수술 시 필요한 Incision △골질에 따른 Drilling technique △2차 수술의 Flap design △연조직 처치 및 인상채득에서 보철물 try-in 등 다양한 술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적인 진료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안상호 원장(루덴치과)과 성창용 원장(구리웰치과), 이용재 원장(봄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매회 맨투맨으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한다.핸즈온을 통해 덴티움의 Implant Guide를 사용한 손쉬운 Surgery부터 보철과정까지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연자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또한, Practical Course에서는 간편한 Abutment Hol
(주)신흥이 ‘SID(SHINHUNG IMPLANT DEN TISTRY)’ 투어 세미나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첫 투어 세미는 다음달 4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SID Tour Seminar in 부산’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SID 2014’의 대주제인 ‘All about Maxilla’를 메인 테마로 부산 및 경남지역 치과의사들을 다시 찾아 간다.첫 연자로 나서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은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Crestal approach는 blind technique이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 프로토콜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기구의 선택이 중요하다. SIS Sinus kit는 오랜 임상 경험이 축적돼 개발된 것으로 임상이 한결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도영 원장은 이어서 ‘All about Anterior Maxilla : 전치부 Complication 최소화하기’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골유착에 성공하더라도 심미적인 기능이 손상된다면 전치부 임플란트 수복은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 따라서 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골결손 형태
미국임플란트학회(이하 AAID) Post-doctoral 프로그램인 MaxiCourse?(맥시코스)의 국내 코스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가 다음달 7일부터 9기 정규 과정을 시작한다.한국맥시코스 수료자에게는 미국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AAID의 어소시에트 펠로우 자격을 부여 받는 1차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임플란트 임상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맥시코스의 기준에 맞춰 1년의 철저한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한국맥시코스 디렉터 심재현 원장은 “임플란트의 경우 기본 및 그 원리에 대해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등한시 하면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되고,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따라서 한국맥시코스는 테크닉 위주의 지식뿐만 아니라 기본과 원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1년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맥시코스에는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가까운 일본 치과의사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맥시코스는 이번 9기과정부터 임상진료 위주의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으로, 특히 카데바연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한국치아은행의 ‘AutoBT'를 이용한 ‘자가치아 유래 골 이식술(Autogenous Tooth derived Bone graft)’이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증 획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난달 1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관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자가치아뼈이식술, 신의료기술로서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열린 학술집담회는 대한치의학회(회장 박준우)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치아뼈줄기세포은행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첫 강연은 이정근 위원장이 나서 높은 수준의 근거를 제시하는 무작위임상연구(Randomized Control Clinical Study)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일본 훗카이도 보건과학대 구강악안면외과의 Massaru Murata 교수가 ‘Dentin as bone graft substitute in Japan’을 주제로 강연했다. 무라타 교수는 ‘Advances in Oral Tissue Engineering(퀸텐센스)’의 공저자이기도 하다.세 번째 연자로 나선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는 자가치아뼈이식술의 적용 초기의 단순한 임상 증례는 물론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강연이 2015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는 오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정말 쉽게하는 방법은?’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에서는 개원의들이 어려워하는 임플란트 술식에 대한 손 교수의 노하우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의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을 시작으로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의 강연이 이어진다. 염 원장은 ‘임플란트 저수가 및 보험화 시대 Digital Dentistry를 이용한 경제적 최소 침습 수술법’을 주제로 Digital Dentistry를 활용해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시술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는 상악동 거상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손동석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손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연조직 증강술과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PRP·PRF), AFG 골이식술 등을 강의하며 임플란트 시술 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손동석 교수는 “상악동 시술 시 임플란트 선택 기준과 GBR에 파우더 타입의 Bone 사용 기준도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지난달 14일 부산 디오 본사에서 ‘디오 디지털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준혁 원장(부산문중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과 경남 그리고 수도권의 치과의사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캐드캠 보철 파트 : 풀지르코니아로 심미보철을 말하다 △서지컬 가이드 파트 : ‘디오나비’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신준혁 원장은 그 동안의 임상 연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축적한 지르코니아 보철 제작 및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디지털 임상 연구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서지컬 가이드의 이론적 배경과 그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디오나비’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임플란트 식립이라는 1차원적 가치를 넘어, 보다 고차원적인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디오 관계자는 “12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디오나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달부터 수도권과 중부권, 그리고 영남권에서 매월 한 차례씩 디지털 디오나비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등
‘덴티움 서울 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 코스가 지난달 7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4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이번 오버덴처 마스터 원데이 핸즈온 코스는 고대구로병원 치과의 신상완 교수와 이정열 교수 그리고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등 3명의 연자가 강연과 핸즈온 실습 교육에 나섰다.신상완 교수는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이정열 교수는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특히 이론 강의 후 이어진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오버덴처 핸즈온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덴티움은 △Mini ball △Positioner △Magnetic 등 Full Attachment Line-up을 제공하고 있어, 술자와 환자의 상황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오버덴처의 다양한 시스템 인디케이션을 제시하는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덴티움은 서울에 이어 대구, 부산,
임플란트 임상의 다양한 니즈, 맞춤형으로 접근 GAO, ELIT·HAP·ALIS 15기 정규과정 다음달부터 돌입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25일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수료식을 끝으로 5개월 간의 14기 정규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달 14일부터는 ALIS 코스를 시작으로 3개 코스 15기 정규과정에 돌입한다.보철·구강외과·치주, 디지털까지 망라GAO는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코스와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그리고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s) 코스 등 총 3개 코스를 개별적으로 운영한다. ELIT 코스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게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따라서 쉽게 임플란트 수술을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ALIS 코스는 다소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를 다루게 된다. 이 코스에서는 여러 가지 편리한 수술 보조기구들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한 테크닉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