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GBR Sinus Cour se’가 처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11일부터 총4회로 구성,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체계화된 실습과 더불어 보강된 강의시간으로 실전 감각을 마스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코스에서는 함병도 원장이 ‘Sinus Course’를 진행하고, 한승민 원장이 ‘GBR Course’를 통해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적합한 Biomaterials 응용방법을 다룬다. 덴티움 측은 “새롭게 출시한 GBR System에 대한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문의 : 070-7098-9152신종학 기자/sjh@sda.or.kr
(주)신흥이 ‘SID2014(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4)로 5번째 명품 심포지엄의 위엄을 이어 나갔다. 또한 해외 치과의사들의 대거 참가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의 면모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지난 2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SID2014의 대주제는 ‘All about Maxilla’. 임플란트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상악 처치’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는 임상의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7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자리를 채웠다.SID는 흥미진진한 토론식 강연과 청중의 의견과 반응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 그리고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중의 질문을 해소해 주는 등 ‘소통하는 심포지엄’으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도 100분 토론을 통해 그 명성을 그대로 이었다. 100분 토론 1부는 ‘All about Anterior Maxilla’, 2부는 ‘All about Posterior Maxilla’란 타이틀로 상악 전치부와 상악 구치부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상악 전치부 토론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 및 드릴링과 식립 위치, 치조골 결손이 존재할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총 10회 걸쳐 ‘AIC Implant Train ing Course’를 서울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코스의 디렉터는 오영학 원장(송파올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맡았으며, 김기홍 원장(서울S치과), 석승훈 원장(서울좋은치과), 한응규 원장(연세한치과) 등이 패컬티로 참여해 코스를 돕는다. 이번 코스는 디렉터가 겪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해 논의하는 이론적인 수업부터 기초적인 드릴링 실습과 보철실습 등 폭넓은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참가자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를 실시해, 처음 임플란트를 접하는 참가자는 물론 임플란트 시도를 미루고 있었던 참가자들에게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강연은 픽스처가 식립된 투명모형을 통해 이뤄진다. 더불어 연수 종료 후에도 환자상담 용으로 제작된 모형을 참석자 모두에게 증정된다. 한편 오스템 AIC 관계자는 “연수회가 종강이 된 이후에도 참석자들의 실력 양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02-2016-6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 부산·울산·경남 학술집담회가 오는 30일 부산대학교(장전동) 본관 대회의실에게 열린다.부산대 치전원 치과보철학교실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 집담회는 ‘보험 임플란트 시대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박정현 원장(보아치과)과 최희수 원장(부천21세기치과병원)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박정현 원장은 ‘치과 민간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임플란트 민간보험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과 치과가 알아둬야 할 기본 지식을 다룬다.이어 최희수 원장은 ‘임플란트 건강보험 및 각종보험으로 수익 올리는 비법’을 주제로 건강보험 임플란트와 관련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을 쉽게 정리해줄 전망이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시술에 입문하는 임상의를 위해 기획된 ‘덴티움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지난 9일부터 총 4차에 걸쳐 삼성동 M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론 강의보다 실습에 치중한 이번 코스는 실전 팁을 공유하는데 집중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섰으며, 안상호 원장(루덴치과), 성창용 원장(구리웰치과), 이용재 원장(봄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보다 강화된 1:1 코칭 핸즈온을 진행했다.수강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연자의 노하우를 제시해 줌으로써 임상 지식을 향상시켜 주었다는 평가다.한편 덴티움은 오는 30일 대구에서, 다음달 13일에는 서울에서 Practical Intensive Course를 진행할 예정이다. 덴티움 측은 “수강생들은 양질의 강의와 핸즈온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자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 070-7098-9151(대구),070-7098-9070(서울)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오는 30일 연세대치과대학 강의실과 부산, 대구 및 각 지역에 마련된 강연장을 잇는 ‘디오나비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병호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Upgrade of Computer Guided Flapless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디오나비 무절개 수술법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전체 교합을 고려한 수술과 보철 제작(부산치대 허중보 교수) △골폭이 협소한 전치부 및 구치부 케이스 수술(대구가톨릭대 손동석 교수) △무치악 케이스 수술(최병호 교수) 등 본격적인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된다. 라이브 서저리 후에는 수술 집도의들의 술 후 분석과 최병호 교수의 QA 시간 등이 마련돼 있어 디오나비를 활용한 수술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들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연과 라이브 서저리는 연세대치과대학 수술실과 강연장, 부산세계로치과병원, 대구카톨릭대학교에서 실시되며 세미나 전 과정을 4원 생중계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unit 이하 1건의 케이스에 디오나비를 무료로 제공받아 시술해 볼 수 있는 ‘디오나비 무료 시술권’이 제공된다.또한 서울 강연장에 참석이 어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임플란트연구소)가 성공적인 골이식술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준비했다.다음달 20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의학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성공으로 가는 골이식술을 위한 올바른 길잡이’를 주제로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과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연자로 나선다.한승민 원장은 ‘전치부 치료를 어렵게 하는 요인들’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어려워하는 전치부 골이식에 대한 문제를 짚어주고 안정적인 가이드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정철 교수는 ‘신이 만든 골막, 인간이 만든 차폐막- 결정 막대막’을 주제로 차폐막에 대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임상 팁을 전한다.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치협 보수교육 점수는 2점이 부여된다. 효율적인 세미나를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한편 임플란트연구소는 1년간 진행한 세미나를 총 정리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7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 02-920-5358김희수 기자 G@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오는 10월 5일 세종대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에서 ‘2014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네오는 매년 10월 대대적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심포지엄에는 약 2,300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룬 바 있어, 네오 측은 월드 심포지엄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더욱 많은 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이번 네오 월드 심포지엄에는 해외 40여개 나라에서 4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 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 측은 “이번 네오 월드 심포지엄은 명실상부한 국제 심포지엄이 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심포지엄 보다 해외 참가국이 10개가 추가 된 점만 보아도 네오의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을 방증해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Neobiotech Cutting Edge Implant Solutions’를 대주제로 삼았다. 분야별 전문가 23명의 강연과 혁신적인 네오의 신제품, 임상결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과의사, 치기공사, 진료스탭 등 3개 섹션으로 보다 전문적이며 다양한 강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치과의사 섹션은 허영구 대표의 ‘Neobiot
ATC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가 오는 3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4’를 개최한다. 이번 애뉴얼 미팅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및 연조직 처치, 상악동 거상술, 그리고 보철물 완성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이 ‘Clinical efficacy of immediate non-submerged implantation based on evidence’를 강연한다. 이어 성기원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Free Gingival Graft: Improvement of peri-implant environment’에 대해,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이 임플란트 식립 위치 선정 및 치조골 증대술을 강연한다.임플란트 심미보철 완성을 위한 기공분야도 보철물 제작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다음달 13일과 20일, 그리고 21일 각각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와 HAP (Highly Advanced Prosthetics) 코스, ELIT(Essence Live Im plant Training) 코스 정규과정을 시작한다.GAO는 지난달 20일 13기 정규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한 달 남짓 쉬는 시간을 갖고 곧바로 14기 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GAO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이 메일 디렉터로 나서고, 국내 최고의 유명 연자들이 초빙돼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부터 난이도가 높은 술식까지 섭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14기 과정은 기존 4명의 디렉터를 중심으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연구회의 10년 노하우가 반영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4기 연수회는 기존 수료생들의 설문을 통해 연수생 입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의와 실습을 보강한다. 또한 패컬티와 연수생간의 체계적인 지도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패널 디스커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ELIT 코스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이들의
(주)신흥이 주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4(SHINHUNG IMPLANT DENTI STRY 2014)’가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SID 2014는 ‘All about Maxilla’를 대주제로 삼고, 상악에 대한 모든 고민 해결을 목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총망라할 예정이다.오는 2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SID 2014’는 지난해 대히트를 기록한 SID 2013 ‘대한민국 임플란트 10대 합병증’에 이어 또 다시 많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강연장으로 집중될 예정이다.신흥 관계자는 “지난 5월 초 개최된 SIDEX 2014 전시회에서 ‘All about Maxilla’ 대주제를 처음 공개했다”며 “주제 공개만으로도 이미 상당수의 개원의가 등록을 마쳐 심포지엄을 준비하는 당사자들도 매우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SID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을 비롯해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권용대 교수(경희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김성민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보철학교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초청 ‘SIS Sinus Hands-on Seminar’가 신흥연수센터에서 지난 6월 28일과 지난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SIS Sinus Hands-on Seminar’는 다양한 실습모델과 기구를 사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유형의 상악동 처치 방법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SINUS KIT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SIS SINUS KIT 개발에 참여한 김현종 원장이 직접 그 사용 노하우를 전달해, 키트 사용방법 및 임상에 적용했을 때 그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먼저 첫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상악 구치부의 치료 전략 수립하기를 진행해 △상악동 골이식 및 대체 치료계획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 비교 △식립시기와 보철시기의 결정 등을 다뤘다.또한 Lateral approach에서는 △수술 기구의 선택 △Vario us surgical techniques in detail △상악동을 위한 골이식재의 선택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지난달 20일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수료식을 끝으로 13기 정규과정을 마쳤다. GAO 13기는 ALIS 코스 외에도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 HAP(Highly Advanced Pr osthetics) 등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이 주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GAO는 이들 디렉터 외에도 유명 연자들을 초빙하고 있다.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 교육부터 난이도 높은 임상 술식과 식립 후 심미와 유지관리를 위한 보철물 제작 방법 등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강의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ELIT 코스는 김남윤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면서 쉽게 임플란트 수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ALIS 코스에서는 다소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에 대해 최근 개발되고 있는 여러 가지 편리한 수술 보조기구들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한 테크닉을 김종엽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전수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김선용·이하 연구회)가 다음달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014년도 2학기 세미나를 진행한다.지난 6월 전반기 세미나를 마친 연구회는 하반기 세미나 주제를 전반기와 같이 ‘나는 임플란트 이렇게 합니다’로 선정하고 세미나를 이어간다. 특이한 점은 이번 2학기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외에도 최근 관심이 높은 턱관절 질환 및 건강보험 관련 강의를 준비했다는 것.연구회 김선용 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지난 1학기 7번의 강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는 많은 회원들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임플란트 영역 외에 화두가 되고 있는 턱관절 질환 관련 강의를 준비한 만큼 아무쪼록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연구회는 지난 1학기 세미나에서 서봉현 원장과 류경호 원장, 김선종 교수 등 총 9명의 연자들이 강연을 펼친 바 있다. 7회로 구성된 2학기 세미나에는 총 8명의 연자들이 10개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어 보다 다양하고 알찬 세미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3일에는 김성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이론적 근거와 경향)’를 주제로
덴티움이 하반기 ‘Dentium forum’을 영남권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20일에는 창원에서, 10월 18일은 대구, 마지막 11월 1일은 부산에서 덴티움 포럼이 각각 개최된다.덴티움 측은 “GBR, 보험청구, Digital dentistry 등 임상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는 물론 ‘임플란트 실패 극복 사례’를 통해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먼저 창원 포럼에서는 △보험청구 일천 치과 만들기(최희수 원장) △Ridge Splitting 잘 이해하기(창동욱 원장) △장기간의 임상평가로 살펴본 Dentium Implant의 우수성(박원배 원장) △Short implant with simple GBR(이대희 원장)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에서는 창동욱 원장과 이대희 원장이 마찬가지 강연에 나서고, △임플란트 심미보철을 위한 치료계획(이동현 원장) △다양한 지르코니아와 CAD/CAM을 이용한 수복증례(김성훈 교수) 등의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부산 포럼에서는 이중석 교수가 ‘Compromised treatment for elderly patients using narrow diameter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