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강당에서 ‘2014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여환호)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하계 특강의 주제는 ‘임프란트 보험화 시대, 이것만은…’이다. 지난 1일부터 실시된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모든 회의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 온 김도영 원장이 ‘임프란트 보험의 현주소, 이것만은 알아야’를 주제로 임플란트 급여화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점,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 등에 대해 다룬다.이어 최희수 원장이 ‘임프란트 보험청구, 이것만은’이란 주제로 임플란트 관련 고시사항에 대한 설명과 QA 등을 통해 실제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질 전망이다.박정현 원장은 ‘민간 임프란트 보험의 이해, 이것만은’을 주제로 민간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자칫 본인도 모르게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세 연자들의 강연에 이어 마지막 시간에는 이들 세 명 연
리빙웰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리빙웰) 개원 10주년 종합학술대회가 지난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연치아 살리기와 임플란트 골이식 성공률 높이기’를 주제로 그동안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동일주제에 관해 연구를 진행해 온 연자를 초청해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김현철 원장은 자가치아이식술, 의도적자가치아이식술을 비롯해 rh-BMP에 대한 이해와 임상적 효과 등 그간의 연구성과를 전달했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은석 교수와 이은영 교수가 골이식재를 강연하고, 유준상 원장이 MTA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오제익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활용하는 투시장비 활용법을 강의했다. 김현철 원장은 “리빙웰은 치의학의 학술과 임상분야에서 얻은 연구성과를 치과계와 함께 공유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임상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박영국·이하 경희치전원)이 오는 19일과 20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제1회 국제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 심포지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경희치전원은 5명의 이탈리아 유명 연자를 초빙했다. 포문은 Botticelli 박사가 연다. Botticelli 박사는 심포지엄 첫 날인 19일 ‘Latest result form Experimental Study by AR DEC research group’을 주제로 발표한다. 둘 째 날에도 이탈리아 연자의 강연은 계속된다. De Santis 박사의 ‘Transplantation regarding Alveolar bone Structure and its Scientific background’를 시작으로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Evidence-based approach in ridge augmentation’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4만원이다. ◇문의 : 010-5298-3897전영선 기자 ys@sda.or.kr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지난달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 서울 2014’를 개최했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매년 국내외 유명 연자들을 초대해 임플란트 및 골이식에 관한 학술적 지식과 임상적 경험을 나누는 장을 마련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 역시 성대한 학술과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플란트 수술과 골이식이 일반화된 한국은 그 술기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해외의 많은 치과의사들이 한국 치의들의 기술을 배우고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 치과계는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예방치료와 합병증 및 임플란트 주위염을 치료하는 사후치료 부분에 있어서는 풀어가야 할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다. ‘State of the art concepts in Dental Implantology from tooth extraction to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한국 치과계가 안고 있는 문제, 즉 예방치료와 사후처치에 대한 현주소를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300명이 넘는 참석자가
Ankylos, Xive, Astra 등 덴츠플라이 3개 임플란트의 특장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심포지엄이 지난달 22일 개최됐다.유한양행이 주최한 ‘덴츠플라이 임플란트 심포지엄’에서는 각 임플란트 브랜드별 해외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임상노하우를 전달했다.Astra 임플란트 개발자인 Mr. Stig Hansson이 첫 강연의 연자로 나섰다. Hansson은 Astra의 철학과 제품의 특징은 물론 향후 임플란트 시장을 조망하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Mauro Donalti 교수는 Astra 임플란트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강의했다. 이외에도 Fred Bergmann 교수는 Xive 임플란트 컨셉과 치료가능범위를 소개했고 Bernd Gieseng hagen 교수는 Ankylos 임플란트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전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OsseoSpeed™ TX Profile’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TX Profile은 골의 경사에 맞춰 임플란트에도 경사를 줘 최적의 본 레벨을 구현한 제품으로, 높은 심미적인 결과를 가능하게 한다. 유한양행 임플란트사업부 측은 “지난 5월 덴츠플라이와 3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14일과 15일 양일간 터기 이스탄불에서 ‘유라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고 있는 터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는 전언이다. 네오 측은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에 모인 55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은 학술강연 뿐 아니라 환영 리셉션과 각종 만찬을 통해 사회문화적인 교류도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심포지엄 첫날, 시작과 동시에 22개국에서 모인 치과의사들로 강연장이 가득 찼다. 국내 연자로는 허영구 대표(강남솔리드치과원장)가 ‘AnyTime Loading: Its Surgical Prosthetic Protocol-When, Where and How?’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네오 제품을 기반으로 한 자신의 수년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하고, 혁신적인 임플란트 통합솔루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이어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인 연자인 Maurice Salama가 ‘Synergy of Reconstructive Hard and Soft Tissue Surgery’와 ‘Treatment Pla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이계원·이하 재경동문회)가 지난달 28일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규탁)가 후원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임플란트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재경동문회의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경희 보험이사가 초청돼 ‘임플란트 보험청구와 알면 힘이 되는 보험청구 TIP’을 주제로 2시간여에 걸쳐 강연이 진행됐다.임플란트 보험에 가장 밀접한 위치에서 그 과정을 속속들이 지켜보고 치과계 입장을 전달한 박경희 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급여화로 인한 일선 치과에서의 대비책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또한 일선 개원가에서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보험청구 관련 실질적인 정보까지 제공해 원장은 물론 치과스탭들도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재경동문회 측은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임플란트 보험에 대해 동문회원은 물론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점차 변화하고 있는 치과관련 보험정책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이번 학술집담회는 재경동문회 회원뿐 아니라 타대학 출신 치과의사, 그
덴티움이 지난달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덴티움 서울 포럼’을 개최, 약 400여명의 치과의사들의 참석했다. 이번 서울 포럼은 참신한 주제로 △Palatal Implant를 이용한 상악 denture △Implant를 이용한 교정 등이 진행돼 다양한 임상정보가 공유됐다.김석범 원장이 ‘Palatal Implant를 이용한 상악 Complete Denture, Removable Partial Denture 임상증례’를, 오남식 교수가 ‘Overdenture 특징 및 고려사항’을, 이대희 원장이 ‘Daily practice of Implant-supported overdenture’를, 김일영 원장이 ‘Implant for the orthodontics, Orthodontics for the Implant’를 각각 강연했다.강연에서는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개수, 식립부위 및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시함으로써 완전의치에서 오는 불편감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오버덴처의 장점을 피력했다.이에 Overdenture Positioner, Magnetic, Ball, Mini Ball type attac
스트라우만이 자랑하는 ‘록솔리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2014 스트라우만 록솔리드 심포지엄’이 지난달 2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심포지엄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록솔리드의 개요와 임상적 적용가능성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빌알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가 강연에 나서 ‘큰 직경의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것만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임플란트 크기에 따른 임상결과, 그리고 이와 관련해 좋은 결과를 보이는 록솔리드의 장점을 강조했다.알나와스 교수는 “록솔리드는 작은 직경 임플란트의 한계였던 강도와 골 융합의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강도가 높은 티타늄과 지르코늄의 혼합 소재로 제작돼 치간이 협소하거나 골 폭이 좁은 경우 골증대술 등의 부가시술 없이도 시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스트라우만 양경임 상무는 “록솔리드는 높은 강도와 빠른 골융합으로 좁은 공간에서의 임플란트 시술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이 부담스러운 고령층에게 있어 시술과 치유의 부담을 줄여는 최적의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지난 14일 부산 센텀시티 본사에서 개최한 세 번째 ‘디오나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SI DEX와 라스베이거스 디오 심포지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디오나비’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을 마친 180명이 참석했다. 연자로는 최병호 교수(연세치대), 정승미 교수(연세치대),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 이향련 원장(부산미시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Up-grade of Computer Guide Flapless Implant Sur gery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탄생의 역사 △디오나비 적응증과 원리에 따른 임상 케이스 발표 △디오나비 치과 도입 사례 및 임상 케이스 등을 강연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된 최병호 교수의 라이브 서저리는 호주 영국 메시코 이탈리아 아일랜드 미국 남아프리카 등 15개국에서 접속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세미나 현장 참석자들의 요청에 의해 예정에 없던 최병호 교수와 연자진들의 좌담회가 열리는 등 ‘디오나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오에 따르면 ‘디오나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주최하는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서울 오스템AIC에서 개최된다.이번 코스는 라이브 서저리와 핸즈온 등을 위주로 기획된 말 그대로 ‘트레이닝 코스’가 될 전망이다. 조영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맡았으며, 김학후 원장(구올담치과병원), 정기영 원장(미소담치과), 진임건 원장(중산사과나무치과병원),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강연을 돕는다.다뤄질 주제는 △Principle and technique of mandibular posterior teeth replacement △Concept and application of Ultrawide implant system △Fixture level impression △Mandibular anterior replacement with MS implant system 등으로 생동감 있는 임플란트 시술법을 소개한다.이번 코스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비는 120만원이며, 150만원의 실습비가 추가된다.◇문의 : 02-2016-6
과학적 데이터에 입각한 안전한 임플란트 시술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한 자리였다. 세계임플란트학자회의 한국지부(회장 이재신·이하 ITI Korea)가 지난 15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2014년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ITI Korea 회원 및 개원의들이 참석해 검증된 데이터, 과학적 데이터에 입각한 임플란트 식립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ITI Korea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으로 조규성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규성 회장은 “4년 전 160여명에 불과했던 ITI Korea가 이재신 前 회장과 이성복 교육위원장의 노고로 400여명까지 확대됐다”며 “문제점은 보완하고, 좋은 전통은 더욱 보완해 ITI Korea가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갈음했다.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다음달 11일 저녁 7시 서울성모병원 본관 강당에서 ‘2014년도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여환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하계특강에서는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KAOMI는 이번 하계특강에 특별히 ‘원장과 직원이 함께 듣는 하계특강’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 하계특강의 대주제가 ‘임프란트 보험화시대, 이것만은…’이라는 점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이번 강연회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노인 임플란트 보험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따라서 원장뿐만 아니라 보험청구 일선에 있는 치과 스탭이 함께 참여하도록 배려한 것. 이날 첫 강연은 KAOMI 보험이사인 김도영 원장이 문을 연다. 그는 ‘임프란트 보험의 현주소, 이것만은 알아야’를 주제로 삼았다. 김도영 원장은 지난 수개월간 치과임플란트 급여대책 T/F 회의에 참여해 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또한임플란트 급여화에 따른 개원가의 시스템 변화, 그리고 임플란트 급여의 진료 범위와 비급여 임플란트 치료와의 차이점 등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 연자는 김도영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이계원·이하 재경동문회)가 오는 28일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임플란트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에 재경동문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경희 보험이사를 초청, ‘임플란트 보험청구와 알면 힘이되는 보험청구 TIP’을 주제로 약 2시간여에 걸친 강연회를 준비했다. 재경동문회 측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임플란트 보험에 대해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와 더불어 갈수록 변화하고 있는 치과관련 보험정책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학술집담회는 재경동문회 회원 뿐 아니라 타대학 출신 치과의사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다만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문의 : 010-6206-0132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경제적이고 편리한 Overdenture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한 강연회를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한다. 이번 덴티움 포럼에서는 Overdenture 해결책과 더불어 ‘임플란트와 교정의 협진’이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치료방법도 제시될 예정이다.Overdenture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김석범 원장이 ‘Palatal Implant를 이용한 상악 Complete Denture, Removable Partial Denture 임상증례’를, 오남식 교수가 ‘Overdenture 특징 및 고려사항을, 이대희 원장이 ’Daily practice of Implant-supported overdenture를, 그리고 김일영 원장이 ‘Implant for the orthodon- tics, Orthodontics for the Implant를 각각 강연한다.이번 포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