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초청 강연회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정말 쉽게 하는 방법은?’ 세미나가 다음달 2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이번 강연회에서 손동석 교수는 연조직 증강술과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PRP·PRF), AFG 골이식술 등을 강의하며 임플란트 시술 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손동석 교수는 “상악동 시술 시 임플란트 선택 기준과 GBR에 파우더 타입의 Bone 사용 기준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보험화시대 발치부터 임플란트까지 내환자 만들기’를 주제로 김진립 원장(서울샤치과)과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이 강연을 진행한다. ◇ 문의 : 02-334-2815김희수 기자 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 한국지부(회장 이재신·이하 ITI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강동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이성복)이 후원하는‘2014ITI Korea Annual Meeting’이 오는 15일 강동경희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Keep the safe treatment way with thescientific data’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Screw Vs cement retention△Soft tissue augmentation △CBCT 등 과학적인 데이터에 입각한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법을 다룬다. 국내의 유수 연자진과 명망있는 임플란트 권위자를 좌장으로 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재신 회장이 좌장을 맡은 오전 세션에는 황재웅 원장(황재웅치과), 김태균 원장(고운미소치과), 정의원교수(연세치대), 김용덕 교수(부산치대) 등이 연자로나서 △Screw Vs cement retention: the evidencefor stable outcomes △Diameter reduced implants △CBCT in implant dentistry 등을 강연한다. 오후 2시부터는 Prosth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네오바이오텍 코리아 렉처투어’(이하 렉처투어)가 지난 1일 대구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구 렉처 투어에는 치과의사(80명), 치과기공사(36명), 치위생사(118명) 등 총 234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렉처투어에는 약 1,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네오 측은 “대규모 세미나가 주로 수도권에서만 진행돼 그간 지방 개원의들은 대형 심포지엄에서 펼쳐지는 양질의 강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렉처투어의 기획의도는 바로 이런점을 개선하는데 있다”며 “보다 많은 지역 치과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직접 전해줬다는 측면에서 일단 성공했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이번 대구 렉처 투어는 ‘Management of Implant Com plications’를 주제로 총 11명의 인기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네오 허영구 대표(강남솔리드치과원장)는 ‘Successful Clini cal Application of the Innova tive Neobiotech Product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상악동 골증대술과 관련해
덴티움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수원 및 분당, 부산에서 각각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분당 Practical Course는 오는 21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이현석 원장(광화문 예치과)과 유선경 원장(후즈후 뉴욕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부산 Practical Course는 영남 Practi cal 13기인 윤성만 원장(A플란티아치과)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덴티움 측은 “이번 코스는 최소한의 시술로 최대한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원하는 치의들에게 추천하는 세미나”라며 “20명 선착순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강화된 핸즈온 실습을 통해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 dentium. 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덴티움 유튜브(www.youtube .com/dentiumworld)에서도 다양한 임상 케이스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개원가를 위한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임플란트연구소)가 지난달 31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플란트 치료를 빠르고 안전하게’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이날 세미나는 권종진 교수(고대임치원)가 문을 열었다. ‘빠르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된 권 교수의 강연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패 없는 임플란트 시술의 모든 것이 전해졌다. 권종진 교수는 “스트레스 없는 임플란트 술식을 위해 각종 임상 팁을 소개했다”며 “참가자들이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생각을 떨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신속하게 진행하는 임플란트 치료’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성복 교수는 진료 프로토콜의 단순화를 통해 체어타임을 줄이는 해법들을 강연했다. 세미나의 끝은 허영구 원장(강남솔리드치과)의 강연으로 마무리 됐다. 허 원장은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며 ‘AnyTime Loading, It’s Surgical Prosthetic Protocol : When, Where and How?’를 다뤘다.한편 임플란트 연구소는 다음날 1일과 9월 20일 두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성길현·이하 KAO)가 지난 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초보를 벗어난 나의 임플란트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성길현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기본을 넘어 각 임상단계에서 부딪힐 수 있는, 특히 개원의들이 자주 접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임상의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학술대회는 ‘끝장 대토론’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첫 번째 세션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10년 이상 플랩리스 서저리 케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의과대 치과학교실)가 강연에 나섰고,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는 컴퓨터 가이드 플랩리스 수술에 대한 한계점을 지적하는 식의 ‘토론식 강연’을 펼졌다.최병호 교수에 따르면 수술 가이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마다 각기 다른 수술키트를 제공하고 있어, 술자가 사용하는 특정회사의 수술가이드 시스템의 최대 오차 값을 제대로 알고 이를 최대한 고려하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반면 이 교수
오는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화가 시작된다. 노령층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만큼 골이식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대웅바이오는 지난달 21일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을 초청해 ‘임플란트 보험시대-탄탄하고 확실한 골이식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현철 원장은 골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효과적인 이식방법에 대한 다양한 임상 팁을 전했다. 김현철 원장은 “환자의 골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적합한 골이식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대웅바이오 PM이 노보시스의 장점과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웅바이오 측은 “대규모 임상을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고 신생골 형성이 2배에 달한다”며 “식약처가 인증한 대웅제약 GMP시설에서 생산돼 신뢰성이 높다”고 소개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SIDEX 2014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디오나비’가 세미나를 통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SIDEX 2014 당시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는 ‘디오나비’의 론칭을 알리며, 그간 공개를 미뤄왔던 ‘디오나비’ 전용 서지컬 키트를 선보였다. 덕분에 핸즈온을 통한 체험부스에는 참가자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다수의 현장 계약을 이끌어내는 등 반응 또한 매우 뜨거웠다.이러한 반응은 SIDEX 2014가 마무리된 지금 ‘디오나비’ 세미나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된 ‘디오나비’ 핸즈온 강연에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큰 성황을 이룬 것. 최병호 교수(연세치대)와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선 세미나에서는 핸즈온과 강연, 그리고 라이브서저리 중심의 핸즈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즉 ‘디오나비’의 개념을 알려기 위한 핸즈온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강연, 마지막으로 핸즈온을 다시 한 번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를 끌어올리는 데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참석자들 역시 강연 마지막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강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나비’에 대한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은 기존가이드 시스템과 다른 ‘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오는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 2014’를 개최한다. ‘State of the art concepts in Dental Implantology from tooth extraction to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5명의 국내외 연자가 참여해 최신지견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한다. 세션1의 주제는 ‘Preparing the site’이며, 세션2는 ‘Implant plac ement and complication management’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Bilal Al-Nawas 교수(독일 마인츠대학)가 ‘Best implant placement timing to avoid complication and failure’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450명 사전등록을 받으며 현장등록은 받지 않는다. ◇문의 : 02-553-7632김희수 기자 G@sda.or.kr
아스트라가 덴츠플라이로 합병된 이래 각 국가별로 Ankylos, Xive, Astra 임플란트 시스템의 통합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초 유한양행이 덴츠플라이사의 3가지 임플란트 시스템 총판을 담당하게 됐다.Ankylos, Xive, Astra의 판매를 시작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 뛰어든 유한양행은 이를 홍보하고 유저를 위한 임플란트 강연을 준비했다. 덴츠플라이의 3가지 임플란트 시스템을 모두 다룰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은 Astra 개발자인 Mr. Stig Hansson을 비롯해 각 임플란트별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연자들을 초빙해 각각의 시스템을 소개하고 장단점과 활용법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Mr. Stig Hansson이 ‘Future development of dental implants’를 주제로 문을 연다. Mr. Stig Hansson은 Astra의 개발 배경을 설명하며 제품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Pf. Mauro Donalti가 ‘Predic tability of immediate functional loading procedure in si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디렉터로 나서는 ‘SIS Sinus Hands-on Seminar’가 오는 28일과 다음달 12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상악동 처치를 실습을 통해 완벽히 마스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Sinus kit를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SIS SINUS KIT’개발에 참여한 김현종 원장이 직접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현종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Crestal approach SINUS KIT의 완결판’이라는 수식어를 받고 있는 ‘SIS SINUS KIT’를 활용한 케이스를 공개할 예정이다.‘SIS SINUS KIT’는 지난해 열린 ‘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후, Crestal approach를 통한 상악동 골이식술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김현종 원장은 “술식은 술자마다 다르고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sinus kit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지난달 17일과 18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시회를 통해 IBS임플란트의 수술 시스템과 제품을 접한 경험이 있거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산동, 산서, 섬서, 호북, 안휘 지방의 임상의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세미나 첫 날인 지난달 17일에는 왕제원 대표가 연자로 나서 ‘혁신적인 상악동 골이식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왕 대표는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Closed Defect를 유지하면서 원하는 방향과 높이만큼 거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동물 뼈를 사용해 상악동막을 성공적으로 거상하는 실습을 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18일 강연은 Dual Surgical System에 관한 것이었다. 이날에는 IBS임플란트만의 상악동막 거상술인 C.M.C 테크닉을 비롯해 해면골을 다져 골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골폭을 확장하는 B.E.B 테크닉, 단 한번의 드릴링으로 완벽한 식립구를 형성하는 P.B.R 테크닉 등에 관한 핸즈온이 진행됐다.IBS임플란트 관계자는 “당시 참가자들은 ‘이렇게 빨리 상악동막 거상이 가능했더라면 그동안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처음 접한 술식이지만
지난달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텔에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한-러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월 메가젠이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는 현지에서 한국 치의학의 높은 수준과 메가젠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이번 심포지엄은 박광범 대표를 비롯한 한국 대표 연자들이 직접 러시아 치과의사들을 만났다. 심포지엄은 러시아 치과의사 27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양한 임상증례 소개를 통해 메가젠 제품의 우수성과 임플란트 시술 시 고려해야할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메가젠 측은 “러시아는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에 이어 5위에 달하는 거대한 의료기기 시장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러시아에 메가젠의 위상을 높혀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덴티움이 GBR을 주제로 한 ‘스페셜 세미나(핸즈온 코스)’를 지난 24일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청주를 시작으로 전주(국제경제통상진흥원·6월 21일), 강릉(강릉원주치대·7월5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덴티움 측은 “이번 순회 스페셜 세미나는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지역 개원의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1:1 실습 지도를 통해, 연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GBR 술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24일 첫 테이프를 끊은 청주 스페셜 세미나에서는 박종찬 원장이 ‘Osteon Ⅱ와 OsteonⅡCollagen을 이용한 GBR, 그 결과는?’을, 한승민 원장이 ‘성공하는 GBR, 실패하는 GBR’을 주제로 각각 핸즈온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오는 6월 21일 전주 세미나에서는 정의원 교수와 이승근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두 연자는 각각 ‘Soft tissue hard tissue management for successful ridge augmentation’과 ‘GBR의 원칙: Space Making’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7월5일 강릉원주치대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김현종 원장이 ‘Esthetic impl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부산과 광주에 이어 지난 18일 광교 테크노벨리에서 ‘코리아 렉처 투어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치과의사 80명, 치과기공사 50명, 치과위생사 등 스탭 70명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최근 열린 광주 렉쳐투어에서도 개원의와 스탭 총 200여명이 참석해 흥행을 이룬 바 있다. 네오 코리아 렉처 투어는 대규모 세미나가 수도권에서만 진행돼 참석하기 어려웠던 지방의 개원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전국 투어 심포지엄이라 할 수 있다.네오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과 광주 그리고 이번 경기까지 코리아렉처투어 누적 참가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 경기 렉처투어는 ‘Management of Implant Complications’을 주제로 총 11인의 연자가 강연에 나섰다. 특히 네오 허영구 대표의 ‘Successful Clinical Application of the Innovative Neobiotech Products’의 강연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강연 후에도 관련 제품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허영구 대표는 ‘Peri-implantitis Failed Im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