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원데이 임플란트를 위한 ‘발치즉시식립 연수회’를 준비했다. 다음달 21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될 이번 연수회는 윤정훈 원장(수원꿈을심는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윤 원장은 “발치즉시식립은 수술 횟수와 시술기간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지만 기존 술식에 비해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그동안의 시술경험과 각종 논문을 토대로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첫 강연인 6월 21일은 기초적인 내용으로 28일은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1일 강연에서는 치조골의 변화와 골이식재의 선택 등 술식강연과 더불어 flap과 flapless의 차이점과 케이스에 따른 선택방법을 알려준다. 28일에는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의 차이와 선택기준을 다룰뿐아니라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보면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강연 후 고난위도 시술을 함께 참관하는 시간도 준비됐다.메가젠 측은 “이번세미나는 임상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 02-3014-7840김희수 기자 G@sda.or.kr
(주)신흥이 다음달 28일과 오는 7월 12일 신흥연수센터에서 ‘SIS Sinus Hands-on Seminar’를 개최한다.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처치에 관한 실습을 통해 마스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다음달 28일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짚어보고, 상악구치부 치료 전략 수립 방법을 다양한 술식을 통해 알아본다.김현종 원장은 상악동 골이식 치료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계획을 비교한다. 또한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의 차이점과 각각의 적용 케이스를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첫 세미나에서는 Later al approach와 관련해 △수술 기구 선택 △Various surgical techniques in detail △상악동을 위한 골이식재의 선택 등을 소주제로 다룰 계획이다.2회차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의 컴플리케이션과 대처법을 알아보고, 특히 Crestal appro ach와 관련해서는 △필요한 잔존골량과 가능한 거상량은 얼마인가? △Osteotome techniques : still valuable? △Vaious crestal approaches i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주최하는 ‘개원의를 위한 임플란트 치주 실전’ 세미나가 다음달 21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성공적인 치료를 갈망하는 개원의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이정근 교수(아주대 치과진료센터), 조일 원장(사과나무치과), 고석민 원장(영통베스트덴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3명의 연자는 각각 임플란트 수술, 치주, 보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먼저 이정근 교수는 다음달 21일과 22일 △Tx Planning △Bone Biology of Surgical World Healing after Fixture Installation △Surgical Stage Overview △수술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강연하며, 파노라마 트레이싱과 모뎅을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핸즈온을 진행한다. 조일 원장은 △치주질환의 이해 △비외과적 및 외과적 치주치료 △골증대를 위한 술식,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자연치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조일 원장의 강연에서도 핸즈온이 진행되는데, 주제는 결체조직 이식술과 유리치은 이식술이다.마
매년 개원의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되고 있는 ‘Den tium forum 2014’가 올해 더욱 참신한 주제로 다음달 14일 부산(롯데호텔)가 28일 광주(전남치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덴티움 포럼은 지역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GBR, Digital dentistry, 임플란트 오버덴처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는 물론, 전 지역을 망라하고 가장 관심도가 높았던 ‘임플란트 실패 극복 사례’에 대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임플란트 실패 사례를 통한 대처 기준을 제시, 그 간의 임상적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덴티움 포럼 2014 첫 스타트를 끊는 부산 포럼에서는 △이정열 교수(Mandibular implant overdentures with mini ball attachments) △김성훈 교수(다양한 지르코니아와 CAD/CAM을 이용한 수복증례) △민경만 원장(중증 치주염 환자를 위한 GBR -Case 중심으로) △김현종 원장(Esthetic implant complications: Prevention Management) 등이 연자로 나선다.광주 포럼에는 △이대희 원장(Short implant w
임플란트재건치의학연구회(Center for Implant and Re constructiveDentistry, CIRD)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Ridge Augmentation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CIRD 디렉터로 활동 중인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회는 제목과 같이 치조골 증대술에 특화해 집중 해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첫 세미나에서 Ridge Aug mentation의 개념부터 잡아줄 예정이다. bone graft와 GBR의 차이점을 살피고, 골이식과 연조직이식을 할 때 명확하게 구분되는 점은 무엇인지 등 기본적인 개념부터 차분하게 접근한다.본격적인 연수회에 들어가면 △Ridge augmentation을 위한 Operation Setting △Flap management △발치 후 즉시식립 △Ridge Split △Ridge Augmentation과 관련된 합병증과 처치법 등 이론 및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임플란트연구소)가 오는 31일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료를 빠르고 안전하게’를 주제로 고려대 안암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권종진 교수(고대임치원)의 ‘빠르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법’ 강연과 이성복 병원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신속하게 진행하는 임플란트 치료’ 강연이 진행된다. 두 강연에서는 체어타임은 줄이면서 컴플레인과 실패를 줄이는 연자의 노하우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 허영구 원장(보스톤치과)은 ‘AnyTime Loading, It’s Surgical Prosthetic Protocol : When, Where and How?’를 중심으로 임상정보를 공유한다.임플란트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오는 7월과 9월에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한해의 토픽을 총정리하는 고대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 02-920-5358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성길현·이하 KAO)가 다음달 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유광사홀에서 201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AO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주제를 ‘초보를 벗어난 나의 임플란트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로 잡았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기본을 넘어 각 임상단계에서 부딪힐 수 있는, 특히 개원의들이 자주 접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플랩리스 서저리 끝장 토론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2014 KAO 끝장 대토론’으로 타이틀이 붙여진 첫 번째 세션이다. 최근 플랩리스 서저리와 환자 침습 최소화하는 임상을 강조하고 있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의과대 치과학교실)와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컴퓨터 가이드 플랩리스 수술, 이제 충분 Vs. 아직 무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하고 끝장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최병호 교수는 “컴퓨터 가이드 플랩리스 수술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느냐, 그리고 어떤 수술키트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고 전제했다. 컴퓨터 가이드를 제작하는 시스템이 개발한 회사마다 차이가 있고 그 정확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최병호 교수에 따르면 수술
개원가를 위한 다양한 임상팁과 핸즈온으로 인기를 모아온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GBR 연수회’가 오는 17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연수회는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GBR 노하우’를 주제로 김창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가 ‘Concept of GBR’과 ‘Implantt timing/Ridge preservation’을 강연한다. 김 교수는 Concept of GBR 강연에서 GBR과 관련한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GBR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GBR 시술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연조직 관리방법 등에 초점을 두고 강연을 이끌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인 Implant timing/Ridge preservation에서는 Ridge preservation을 실시하는데 중요하게 고려돼야 할 심미적인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중점사항을 전한다. 또 스마트하게 ridge preservation을 적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임상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론 강연 후에는 특수 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한 GBR 및 Ridge preservation 실습이 진행된다. 핸즈온 실습은 김창성 교수를 비롯해 연세치대 치주과 이중석·박정철·임현창 교수가 인스트럭터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지난달 19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타임 드릴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허 출원한 드릴인 ‘매직 드릴(Magic Drill)’을 사용해 단 한 번의 드릴링으로 완벽한 식립구를 형성하는 P.B.R 테크닉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왕제원 대표가 연자로 나서 직접 시연에 나섰다. ‘매직 드릴’은 드릴의 내부가 원통형으로 비어 있어 드릴링 시 드릴 중심에 원통형의 뼈가 그대로 남게 된다. 기존 드릴은 Path를 올바르게 형성하기 위해 여러 번의 드릴링을 해야 했지만, ‘매직 드릴’은 형성되는 원통형의 뼈를 드릴이 지속적으로 안고 들어가기 때문에 원하는 Path를 벗어나지 않고 식립구를 형성할 수 있다. 덕분에 시술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효과와 함께 드릴링으로 형성된 원통형의 뼈를 채취하여 골이식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한 번의 드릴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완벽한 원형의 식립구는 픽스처에 작용하는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미세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왕제원 대표의 설명이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 중에는 멀리 영국에서 온 치과의사도 있었다. IBS임플란트에 따르면 Tariq Mahmood Idris라는 이름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의 첫 지방 순회 세미나인 ‘GAO 대구 라이브 서저리 과정’이 지난달 27일 라이브 서저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코스는 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 심도 있는 임상 술식과 그간 쌓아온 임상 노하우, 병원 경영 등 치과 운영 전반에 걸친 알찬 구성으로 연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준 원장은 수많은 논문 지식을 바탕으로 최신 임상 술식을 접목해 재구성된 본인만의 임상 노하우를 함께 공유했다.패컬티로 지원에 나선 전민수 원장 역시 연수생은 물론 병원 스탭과 함께 할 수 있는 보험청구, 심미보철 등을 더하여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다.GAO 대구 과정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GAO는 대구뿐만 아니라 대전, 광주, 부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서울과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GAO는 지난달 18~19일 GAO 세미나실에서 에스토니아 현지 치과의사 24명을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인원은 에스토니아치과의사협회장 및 대학교수 등을 포함해 오피니언 리더로 대부분 구성됐다. 이번 특별과정은 허영구 원장(보스톤치과)을 코스 디렉터로, 김종화 원장 등이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코리아 렉처투어 광주’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네오 측은 “대형 세미나가 대부분 수도권에서만 진행돼 비교적 참석이 어려웠던 지방 개원의 및 스탭들을 위해 전국투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다행히 애초 기획대로 네오 렉처 투어는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해 지역 치과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광주 렉처 투어는 ‘Management of Implant Complications’를 주제로 총 10인의 인기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허영구 대표가 직접 나선 ‘Successful Clinical Application of the Innovative Neobiotech Products’ 강연 후에는 전시부스를 통해 제품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첫 강의는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이 나서 ‘CAD/CAM 보철에 관한 상식’을 주제로 치과와 기공소 간의 커뮤니케이션, 치과의사와 기공사가 서로 공유해야하는 CAD/CAM 보철제작 시 고려 사항 등을 짚어주었다.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은 ‘Peri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기본 마스터 과정이 지난달 27일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개원의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 전수’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전과정을 성무경 원장의 집약된 경험을 통해 마스터 할 수 있었다.성무경 원장은 수술에서 보철까지 환자 진료 시 실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었다. 특히 진료 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임상 팁을 상세히 알려줘 임플란트를 시작하거나 기본부터 다시 연마하고 싶은 임상의에게 더 큰 호응을 얻었다.성 원장은 Shinhung Implant System의 특징을 시작으로, Drilling의 개요, Top-down treatment planning에 대해 정리하고, block-bone에서의 Drilling 핸즈온과 Surgical, radiographic stent 제작 들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이 밖에 △Anatomy relating to implant dentistry △Top-down treatment planning △Drilling 및 implant 식립 시 고려사항 △Surgical complica
(주)덴티움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Seoul Implant Symposium 2014’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덴티움 측에 따르면 중국과 중동 등 아시아권에서 5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국내 치과의사는 약 800명이 방문했다.먼저 심포지엄 첫날은 Pre Congress로 Man Yi 교수와 Myron Nevins 교수 그리고 Dr. Scott D. Ganz 등 세계적인 석학 및 유명 연자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Nevins 교수는 ‘When do immediate implants provide an optimal result’를 통해 강의는 물론 청중들과 임상 토론의 장을 가졌다.둘째 날인 27일에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Clinical and histological analysis of different types of bone substitute for alveolar augmentation’을, 최성호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의 ‘골이 부족한 경우 재생재료를 이용하지 않고 임프란트를 할 수 있는가?’ 등을 통해 GBR 관
임플란트 치료 계획 및 보철 기본기를 짧은 기간에 보다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덴티움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다음달 18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삼성동 M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체계화 된 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창동욱 원장(윈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의료원)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에 갓 입문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1차 수술 시 필요한 Incision △골질에 따른 Drilling technique △2차 수술의 Flap design △연조직 처치 및 인상채득에서 보철물 try-in까지 다양한 술식이 다뤄진다. 이번 코스는 실습위주 교육으로, 안상호 원장(루덴치과), 성창용 원장(구리웰치과), 이용재 원장(봄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매회 핸즈온 실습을 돕는다.핸즈온 실습에서는 덴티움 NR Line을 이용한 전치부 식립, Implant Guide를 사용한 손쉬운 서저리를 포함해 전체적인 진료 시스템을 파악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덴티움 측은 “이번 코스에서는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에서 겪는 실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덴티움이 미국 ‘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과 함께 중국에서 ‘Harvard CE Program’을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남방의과대학교 구강대학원-덴티움 임프란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렸다. David Kim 교수가 디렉터로 나서고 총 5명의 연자가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하버드대학의 최신 임플란트 트렌드를 소개했다.Dr. Miguel Vidal은 ‘Achieving Predictable Esthetic Outcomes for Anterior Implants’를 주제로 현재 중국 내 높은 관심 주제인 전치심미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뤘다. 또한 Dr. John Chang은 ‘Immediate Function for the Edentulous Patients’를 주제로 미국 내 다양한 리서치 결과를 정리해 주었다.이번 코스는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참가자들로 하여금 보다 실용적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David Kim 교수와 Dr. Jerry Lin, Wahn Khang 교수, 임상철 원장(웰치과) 등 4명의 연자는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