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이 매년 주최하고 있는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의 전국판이라 할 수 있는 ‘SID Tour Seminar’가 광주에 이어 지난 15일 부산에서 개최됐다. 벡스코에서 열린 투어 세미나에는 부산 및 울산, 경남권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SID Tour Seminar에 대한 각 지역 개원가의 관심은 기대 이상이다. 신흥 측은 “부산에도 영남지역의 많은 임상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SID’의 명성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갔다”며 “부산·영남 지역 개원의들의 수준 높은 강연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이번 부산 세미나에서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그리고 부산대치과병원의 김용덕 교수와 허중보 교수가 특별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첫 강의를 맡은 허중보 교수는 임플란트 조기 부하의 과학적 근거와 골생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점점 더 빠른 치료를 원하는 술자와 환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증례별 조기부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함병도 원장은 성공적인 Flap Suture 디자인을 주제로, Flap 테크닉에 대한 오랜 임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많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8일과9일 양일간 일본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AnyRidge’를 포함한 메가젠 제품군과 Digital Dentistry 프로젝트 ‘Eureka R2’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강연이 진행됐다.교육과 함께 핸즈온이 진행돼 일본 치과의사들이 메가젠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방한 세미나는 약 30여명의 일본 치과의사가 참가한 가운데 박광범 대표와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섰다. 특히 Dr. Yoshiharu Hayashi는 ‘상악 구치부에서의 AnyRidge Implant 임상 응용’을 주제로 일본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Dr. Yoshiharu Hayashi와 박광범 대표가 토의하는 시간도 가져 보다 심층적인 접근이 이뤄졌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매년 서울에서 열고 있는 네오 심포지엄을 지역 개원의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네오바이오텍 코리아 렉처 투어’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이날 부산 심포지엄은 허영구 원장의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성공 노하우 강연을 시작으로 김종엽 원장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강연하고, 김남윤 원장이 ‘Peri-implantitis Failed implant 간단한 대처법’을 다뤘다. 또한 강인구 원장이 ‘SCA 키트를 활용한 sinus lift 및 발치 후 즉시 식립’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허영구 원장은 네오가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실제 임상에서의 결과를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김종엽 원장은 ‘All in One Digital Solution from CT Intraoral Scan Data to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디지털 시스템을 총정리했다. 김남윤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을 시작으로 그 해결방안, 최종적으로 임플란트를 제거, 재식립하는 전과정을 임상 케이스를 통해 설명했다.강인구 원장은 사이너스 및 즉시식립을 임
GBR, Sinus와 같은 보다 심화된 임플란트 술식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실전 임상을 익힐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광주 및 호남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이번 연수회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과 하정완 원장(하이치과), 한창훈 원장(이지플란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우중혁 원장(부산위드치과)이 초청연자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전남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호남 신흥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연수회’는 신흥이 자체 개발한 모델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Sinus kit의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연수회 첫날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경향을 살피고 △GBR 술식의 원리 및 다양한 bone 및 차폐막 소개 △상악동의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거상술식의 이해 △측벽골 접근법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등이 진행된다.또한 연수회에서는 여러 가지 기구들을 이용한 치조정 접근 거상술에 대해 핸즈온 실습이 진행되고,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시 연조직 처치, 블록본 그래프트 등도 다뤄진다.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풀 마우스, 조기부하 및 즉시부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80-819-2261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21일 경산미르치과에서 ‘AnyRidge prosthetic’에 대한 한-러시아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메가젠 한-러 온라인 세미나는 모스크바, 첼랴빈스크 등 러시아 전역은 물론 시베리아에 위치한 사하공화국에서 1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뤄다. 연자로 나선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은 ‘AnyRidge 보철의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각 보철의 특성 및 사용상 주의 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후에는 별도의 질의시간이 이뤄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였지만 러시아 치과의사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이승엽 원장은 “불필요한 해외 이동시간을 줄이고 강연내용 전달 역시 원활해 실제 세미나와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만큼 좋았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도 메가젠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온라인 세미나 정례화를 요청했다.메가젠 관계자는 “직접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앞으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가 학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 춘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이호영)’를 지난 8일과 9일 서울성모병원 내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관과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임프란트, 새로운 미래 새로운 지평’을 대주제로 학회 창립 20주년과 그 의미를 같이 했다. 이에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 ‘KAOMI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열려 KAOMI 회원은 물론 학술대회에 참가한 많은 치과의사들 축하를 받았다.한종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4년 학회가 창립될 당신 본인은 노르웨이에서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공부했고, 그 후 10년이 흐른 지난 2004년에는 KAOMI 총무이사로서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치른바 있다”며 “이제 학회 창립 20주년을 기해 회장 임기를 마치게 돼 개인적으로 더욱 감회가 새롭고 벅찬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를 정도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그는 “지난해 KAOMI는 학회 숙원 사업인 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로서 인준을 받았다”며 “물론 모든 임원과 회원들의 노력도 중요했지만, 치의학 발전과 학회가 더욱 공정하게 운영되기 위해 힘써준 치협 김세영 회장과
‘Dentium Seoul Implant Symposium 2014’(이하 덴티움 심포지엄)가 다음달 2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덴티움 심포지엄은 매년 임프란트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나서 임프란트 임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설문을 통해 개원가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GBR과 관련한 문의가 높은 만큼 이 점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 Implantology와 Bone Regeneration 분야의 지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Myron Nevins 교수의 특별 강연은 GBR에 대한 지금까지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Myron Nevins 교수는 ‘Osteogenic procedures for your patients’를 주제로 학문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임상 트렌드 제시 및 다양한 임상리서치 결과를 정리해줄 예정이다.이날 심포지엄 첫 세션에서는 전통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GBR 컨셉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Narrow Implant를 활용한 최소한의 GBR 컨셉이 논의된다.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C
서울오스템AIC에서 개최하는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가 다음달 1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삼성동 오스템AIC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정태욱 원장(정오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참여하며, 김용범 원장(서울열린치과), 한광흥 원장(서울H치과), 최원준 원장(서울이튼치과)이 패컬티로 세미나 진행을 돕는다. 세미나는 강의와 핸즈온 등으로 이뤄지는데,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Moldel drilling and installation of implant △Simple osteotome technique △Bite registration provisional restoration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특히 6회차 강연에서는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서저리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 통해 그간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100만원이며, 별도의 실습비가 추가로 책정된다. 선착순 20명 마감.◇문의 : 02-2016-7016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전문 제조업체인 유피트가 월드보철임프란트연구회 메인 디렉터인 엄승일 원장을 초청해 상악동 거상술 관련 임상 세미나를 지난 8일 개최했다. ‘더 높은 성공을 위한 Sinus Elev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임상 세미나에서는 치과적 관점은 물론, 이비인후과적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세미나는 ‘이비인후과와 치과진료의 소통과 협진’을 부제로 엄승일 원장과 함께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경원 원장(삼성메디 이비인후과)이 연자로 나섰다. 지난 8일 부산치과신협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엄승일 원장은 ‘Trephine drill을 이용한 안전하고 간편한 Sinus lift technique-부작용과 시술 시간의 최소화’를 주제로 강연했다.또한 박경원 원장은 ‘이비인후과적인 관점에서의 부비동 질환-임플란트 시술 전후의 부비동 질환 관리’에 대해 다뤄 상악동 거상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한편 유피트는 다음달 12일 경북대치과대학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일과 4일 중국 장춘시에 위치한 길림대학 구강병원 대회의실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Dentium 장춘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덴티움 장춘 포럼은 길림대학 구강병원에서 열린 업체 제휴 세미나로는 최초로 열린 것으로, 국가인정 1급 5학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지는 등 중국 내에서의 덴티움 브랜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첫날 세미나에서는 북경대구강병원의 Dr. Gao Wei가 ‘임플란트 설계 및 식립/보철 및 사후관리’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둘째 날에는 ‘Dentium System을 활용한 임상’을 소개했다.역시 둘째 날 세미나에서 길림대구강병원 Dr. Zhou Yanmin는 ‘발치 후 즉시 식립’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한국 초빙 연자로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나서 ‘Dentium System 소개’와 길림구강병원과의 중계방송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과 즉시 식립 Live Surgery’를 진행하기도 했다.덴티움은 관계자에 따르면 Live Surgery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호응이 높았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Live Surgery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는
네오바이오텍이 충남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Digital Impression Solution CAD/CAM 세미나’를 오는 13일 당진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 디렉터인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과 Zmatch CAD/CAM 오퍼레이터이자 국내 3Shape 공식 인스트럭터인 고재일 과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이날 세미나는 먼저 ‘3Shape TRIOS(Digital Ipression Solution)’에 대한 개요와 임상사례에 대해 고재일 과장이 다룬다.김종화 원장은 ‘CAD/CAM 이젠 쓸만합니다 심미적인 지르코니아 보철 Custom Abutment 제작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문의 : 1577-2885신종학 기자 sjh@sda.or.kr
NYU임플란트연구회와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하는 ‘Sinus 연수회’가 대구NYU임플란트연구회 세미나실(장윤제연합치과 내)에서 열린다.오는 23일과 다음달 12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Sinus graft가 손쉬워지는 임상노하우’라는 주제로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장윤제 원장은 이론과 실습과정 전반을 강연하고 전성환 원장(울산램브란트치과)과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병원) 등 2명이 인스트럭터로 나서 1대1 교육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연수회는 Sinus graft와 관련된 이론강연과 핸즈온 강연으로 진행되고 다음달 12일 강연은 라이브서저리로 구성됐다. 라이브서저리는 참가자들이 직접 데려온 환자를 대상으로 장윤제 원장이 직접 시술해가며 설명해 그간 가졌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상악동 이식 수술 특별히 쉽게 하는 방법 △수술의 적응증과 금기증 △수술 후 감염 여부 △멤브레인 사용 여부와 종류 △임플란트 종류와 예후에 대한 영향 등 장윤제 원장의 다년간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 02-553-7632김희수 기자 G@sda.or
덴티움‘GBR Sinus Course’가 다음 달부터 총 5회에 걸쳐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과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체계적인 실습과 이론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실전 감각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승민 원장이 진행하는 GBR 코스에서는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적합한 Biomaterials의 응용방법을 익힐 수 있다.정의원 교수의 ‘Sinus Course’는 상악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특징부터 Lateral crestal approach 실습을 통해 실전임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덴티움이 새롭게 출시한 GBR System에 대한 실습도 진행된다.◇문의 : 070-7098-5577/5588신종학 기자 sjh@sda.or.kr
(주)신흥이 지난달 8일과 9일, 22일과 23일 총 4회에 걸쳐 ‘신흥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연자들은 치주 전문가들로 포진됐다.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의 김창성 교수를 비롯해 이중석·김민수·박정철·임현창 등 5명의 교수들과 개원의 연자로서 이준석 원장(시카고치과)이 참여했다.첫 세미나가 열린 지난달 8일에는 GBR 컨셉 잡기를 시작으로 연조직 처치와 관련한 기본과정을 환기하고, 절개 및 tension없는 봉합 등 핸즈온 실습이 진행됐다.2차 세미나에서는 △Sinus graft; lateral approach △Material의 선택 등이 다뤄졌고, 실습에서는 membrane 박리 등이 진행됐다. 또한 Sinus graft를 관련, crestal approach 시행 시 고려할 사항을 모델 실습을 통해 꼼꼼히 짚어주었다.연수회에 참가한 모 원장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자들의 강의를 들으니 내용 이해도 잘되고 재미있는 강의였던 것 같다”며 “주제별로 잘 선별된 케이스 사진, 동영상 그리고 깔끔한 슬라이드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강의가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세미나 주제에 맞게 주문제작 된 실습모형과 기구, 실습 재료들이
라이브 서저리로 생생하게 느껴라~내비게이션처럼 개원의를 안내해 임상적 우수성을 유지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진료 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많은 개원의들의 요구를 반영한 디지털 솔루션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4’을 통해 제시한다.개원가를 위한 아낌없는 노하우 공개다음달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Advanced protocol for simple, easy treatment Predictable clinical result by Evidence data’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이대희 원장(서울치과)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은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다양한 기구와 재료의 효과적인 접목과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자들은 수년간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진단부터 보철까지 Advanced protocol을 공개한다.심포지엄의 첫 포문은 이대희 원장이 연다. 이대희 원장은 ‘Tis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