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덴티움 Practical Course’가 15일부터 인하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총 4회로 구성될 이번 코스는 기존과 같이 베이직 코스부터 고급 과정까지 체계화된 실습위주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세미나는 인하대병원 치과의 오남식 교수와 윤정호 교수가 디렉터로 나서 호흡을 맞추고, 패컬티로 김지환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이중석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나설 예정이다.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 시술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 070-7098-9143신종학 기자/sjh@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개원의들을 찾아 나선다. GAO가 전국으로 나서는 첫 관문은 대구. 이번 특별 과정은 조영준 원장(대구 맥치과병원)이 디렉터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연수회는 총 6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임플란트 표면과 GBR 관련 기본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연조직 및 상악동 처치, 임플란트 실패 예방과 해결, 고난도 케이스 극복하기, 임플란트 심미보철,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로 마무리된다.이번 연수회에는 조영준 원장과 함께 전민수 원장(경산 맥치과)이 패컬티로 교육 진행을 도울 예정이며, GAO 디렉터인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GAO는 대구 코스를 시작으로 이후 대전, 부산, 광주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지방 개원의들을 위한 특별 과정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문의 : 02-548-2877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 이하 KAOMI)가 2년간 준비한 임상지침서인 ‘Dental Implant,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를 발간한다.이 책은 △쉽게 풀어 쓰는 임프란트 치료 △주머니 속의 포켓북 △경영백과사전 등 총 3단원으로 구성돼 있다.첫 번째 단원인 ‘쉽게 풀어 쓰는 임프란트 치료’에서는 환자들이 심심치 않게 물어보지만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었던 혹은 설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많은 질문과 답이 기술돼 있다.둘째 단원에는 치과의사들의 임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전신질환 환자의 임프란트 치료 △골다공증 및 BRONJ △신경손상의 처치 등 임플란트 치료 전후에 고려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이 단원에는 ‘임프란트 데이터베이스 2014’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국산 및 수입 임플란트를 총망라하고 있다. 픽스처의 방사선 사진 및 다양한 부품을 연결했을 때 방사선사진과 연결부 임상사진 등을 정리하고 모식도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임상가들이 임플란트의 종류나 제원을 알 수 없어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도움울 주기 위함이다.마지막 단원에서는 임플란트 치료는 물론 치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최성호)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합병증, 처음부터 피해가자’를 주제로 열려, 약 45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학술대회에서는 총 12명의 국내외 연자가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을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최성호 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화되고 시간이 갈수록 관련 합병증이 늘고 있는 추세다”며 “최근 임플란트 관련 각종 학술강연에서는 합병증 해결과 관련한 토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년에 비해 학술대회를 콤팩트하게 구성해 집중력을 높여 한 강연을 1~2시간씩 구성하기보다 30분 내외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지견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학술대회에는 최병준 교수(경희치대), 박관수 교수(상계백병원), 계승범 교수(삼성서울병원),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 이창규 원장(당진이지치과병원), 윤여은 원장(뉴욕NYU치과), 최봄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최병갑 원장(연세힐링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연자들은 △구강외과적 합병증 피해가기 △치주적 합병증 피해가기 △개
세계구강임프란트학회한국회(ICOI Korea)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국문명칭을 ‘대한국제임프란트학회’로 변경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 인준을 추진하고 ICOI Korea는 ICOI-World 학회와는 별도로 재무는 물론 모든 회무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다만 ICOI-World 측과는 세계 학술대회 및 펠로우십 코스 등 업무적으로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ICOI Korea는 이번 국문명칭 변경과 함께 이 같은 학회 활동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ICOI Korea 김욱규 회장은 “ICOI 코리아는 임플란트와 관련해 매우 활발한 학술활동을 독립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명칭에 있어 한국지부라는 이미지가 강해 학회의 독립성을 강조하기 위해 명칭변경을 추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학회 국문명칭 변경에 동의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김수관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수관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ICOI Korea 회장직을 맡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전임 회장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ICOI K
부산 오스템AIC 어드밴스드 코스가 다음달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6회 일정으로 부산 오스템AIC에서 개최된다.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Fundamental과 어드밴스드 보철 수복’을 대주제로 하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는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네트워크)이 연자로 나선다. 다음달 15일 열리는 첫 강연에서는 △Fixture Placement의 basic understanding과 modification △25년 임플란트 임상의 경험과 변화 등이 다뤄진다. 하루 뒤인 16일에는 △환자의 구강내 조건을 고려한 어브트먼트의 선택 △Multiple fixture의 basic impression 테크닉과 Altered cast pick-up impression이 강연된다. 이밖에 △15년간 임상결과를 토대로 한 Immediate placement와 immediate loading의 허와 실 △임플란트 교합과 바이오메카닉 △전악임플란트 수복의 체계적 접근 △임플란트 합병증의 예방과 해결 등의 강연이 4월과 5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90만원이며, 실습비 90만원이 별도로 책정돼 있다. 세미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25명으로 제
네오 렉처 투어, 다음달 16일 부산 시작…4개 도시 순회 디지털 시스템 제대로 적용하기다음달 16일 부산 렉쳐 투어는 허영구 원장의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성공 노하우 강연을 시작으로 김종엽 원장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김남윤 원장이 ‘Peri-implantitis Failed implant 간단한 대처법’을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 대해 다루고, 강인구 원장이 ‘SCA 키트를 활용한 sinus lift 및 발치 후 즉시 식립’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초미의 관심사인 인트라 오랄 스캐너를 이용한 캐드캠 시스템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디지털 시스템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엽 원장은 ‘All in One Digital Solution from CT Intraoral Scan Data to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그야말로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총정리를 해줄 계획이다.임플란트 식립 시 사용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수년 전부터 소개되었고 최근 더욱 발전해 그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시스템의 기본 원리는 CT데이터와 구강 내 스캔 또는 모형 스캔을 통한 정보를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김선용·이하 연구회)가 다음달 5일부터 6월 11일까지 2014년 1학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9명의 연자가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나는 임플란트 이렇게 합니다’를 대주제로 삼았다. 임플란트 치료를 하면서 대부분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다양한 연자들로부터 전해질 예정이다.첫 강의는 다음달 5일 류경호 원장(광주미르치과)이 나선다. 그는 이번 세미나의 대주제와 같은 ‘나는 임플란트 이렇게 합니다’를 강의주제로 삼았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Total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주교정’을 주제로 박원영 원장(청아치과)도 강연에 나선다.올해부터 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화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만큼, 관련 주제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달 19일에는 노인 임플란트 관련 주제가 다뤄질 예정으로, 김성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외과)가 ‘노년층의 임플란트 치료, 내가 반드시 고려하는 것은?’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노인 환자에 대한 접근 방법부터 임플란트 치료 해결책까지 김 교수의 임상 노하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오는 4월 2일에도
허영구 원장과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을 메인 디렉터로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 기본부터 고급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13기 정규과정을 시작한다. GAO는 다음달 16일 ELIT (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코스를, 15일에는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 코스를, 그리고 22일에는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를 각각 시작한다. 3개의 정규과정은 각각 메인 디렉터를 중심으로, 적게는 5회에서 많게는 10회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16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되는 ELIT 코스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HAP 코스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기초부터 고급까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AD/CAM,Intra-oral Scanner 등을 섭렵하게 된다. 특히 HAP 코스에서는 ‘고령화 시대의 대처법’을 토픽으로 임플란트 오버덴처 및 노인 환자에 대한 대처법 또한 심도 있게 다룬다.ALIS 코스는 임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중
서울 오스템AIC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가 총 10회 과정으로 다음달 22일부터 서울 오스템AIC에서 개최된다.이번 트레이닝 코스에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참여하며, 조영탁 원장(서울탑플란트치과), 이경실 원장(목동예치과병원)이 패컬티를 맡아 코스 진행을 돕는다. 코스에서 다뤄질 내용은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Dentiform에 임플란트 식립 실습 △임플란트 Stability와 Osstell Mentor 활용 △Pig jaw 실습강의와 및 연조직 실습 △발치 즉시 임플란트 △최적의 결과를 위한 임플란트 선택 등이다. 특히 오스템AIC는 수강자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의 등록비는 100만원, 실습비는 140만원이며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한편 서울 오스템AIC는 Soft Hard Tissue Management 코스도 동시에 진행한다. 다음달 8일과 9일 임플란트 코스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Soft Hard Tissue Management 코스에는 이대희 원장이 코스 디렉터로 참여하며, 윤승환 원장(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이하 AAID) 인증 과정인 Korea MaxiCourse짋(한국맥시코스) 제8기 과정이 오는 22일부터 새롭게 진행된다.한국맥시코스는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됐던 AAID Study Club /Mentor 2Program을 AAID의 인증 프로그램인 MaxiGuidelines짋에 부합되도록 수정, 보완한 것으로, AAID의 MaxiCourse짋로부터 승인을 받은 지난 2008년부터 국내에 도입돼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한국맥시코스는 AAID 펠로우이며, 한국맥시코스 수료생들의 모임인 심는치아연구회를 처음 발족시킨 심재현 원장(심재현치과)을 메인 디렉터로, 임플란트 임상에 필요한 거의 모든 과정을 섭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심재현 원장은 “한국맥시코스는 공정하고 균형 있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개발된 커리큘럼에 의거해 보철, 치주, 구강외과적 관점 모두를 포함하는 체계적인 강좌다”며 “단순한 수술 기법의 전수나 현란한 임상증례발표 등의 강좌를 억제하고 임상의로 하여금 비상업적이면서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지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실링어버트먼트로 유명한 유피트가 월드보철임프란트연구회 메인 디렉터인 엄승일 원장을 초청해 상악동 거상술 관련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더 높은 성공을 위한 Sinus Elev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임상 세미나에서는 치과적 관점은 물론, 이비인후과적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시도가 있을 예정이다. 바로 ‘이비인후과와 치과진료의 소통과 협진’을 부제로 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8일과 4월 12일 각각 부산치과신협과 경북대치과대학에서 열린다. 메인 연자로 나서는 엄승일 원장은 ‘Trephine drill을 이용한 안전하고 간편한 Sinus lift technique-부작용과 시술 시간의 최소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이비인후과 전문의인 박경원 원장(삼성메디 이비인후과)은 ‘이비인후과적인 관점에서의 부비동 질환-임플란트 시술 전후의 부비동 질환 관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한 핸즈온 연수회가 지난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신흥 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회는 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 구기태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임플란트 주위염 관련 핸즈온 코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드문 일로, 이번 연수회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세미나 첫날인 지난달 8일에는 Peri-impalntitis란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가 등 Peri-implantitis 전반을 다룬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Peri-implantitis의 Non-surgical 치료법을 비롯해 △오염된 표면의 소독 방법 △수술 방법 중 Flap surgery 및 Pocket 감소 방법 등을 실습으로 익힐 수 있었다.2회 차에서는 Peri-implantitis 치료의 수술적 접근 방법은 무엇인가, 수술이 왜 필요하며,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 그리고 실제 수술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며 수술 후 유지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우선 살피고, 골이식을 동반한 수술 케이스를 직접 실습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실습 교육에서는 구기태 교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특허출원 중인 신흥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19일 ALIS (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수료식을 끝으로 12기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로써 GAO는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6년간 약 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지난 12기 정규과정은 허영구 원장을 중심으로 디렉터들의 임상 노하우 공유와 국내 유명 연자 초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코스마다 전용 실습모델과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실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서저리 코스는 연수생이 직접 환자에게 수술을 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패컬티와 함께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등 고난도 케이스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해줘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13기 정규과정은 허영구·김남윤·김종화·김종엽 원장 등 기존 4명의 디렉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ELIT 코스를 비롯해, 임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중 보다 난이도 있는 술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신 기구와 트렌드를 접목한 ALIS 코스, 기초부터 고급까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이 다음달 16일 부산 및 울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및 경기 수도권 등 4개 도시 렉쳐 투어를 시작한다.이번 네오 렉쳐 투어는 임플란트, CAD/CAM, 환자상담 등 현재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치기공사, 진료스탭 섹션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첫 세미나가 열릴 부산 렉쳐 투어에서는 네오 허영구 대표(강남솔리드치과원장)가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의 성공 노하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김종엽 원장(스마트치과)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다루고,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 대해 강한다. 또한 강인구 원장(강치과)이 사이너스 강연을 할 예정이다.기공사 섹션에서는 김용철 소장의 지르코니아 컬러링 테크닉 강연과 전창훈 소장의 트리오스 케이스 발표, 안표원 실장의 지르코니아 케이스 발표가 각각 준비돼 있다. 진료스텝 강연에는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네오 측은 “렉처 투어에서는 강연 외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며 “소중한 기억을 선사 하고자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