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을 표방한 ‘SID2013(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3)’이 지난 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제심포지엄을 표방한 만큼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이 눈에 띄게 많았는데, 1,000여명이 사전등록해 900명이 넘는 인원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900여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SID2013의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한민국 임플란트 10대 합병증’이었다. 10가지 합병증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는 임플란트 고수들이 총 출동한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와 관련한 개원의들의 고민을 잘 짚어낸 기획때문인지, 900여명의 임상의가 대거 참석했다.SNS 등을 통해 실시간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여느 심포지엄과 달리 참가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하는 심포지엄의 면모를 이번 SID2013에서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SID 심포지엄은 프로그램 내용과 진행방식에 있어 획기적인 기획으로 매번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2회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최초로 임상배틀 형식을 도입해 각 연자들의 강연 전과 후 청중들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
EBIImplant가 조상춘 교수(뉴욕대 임플란트과)를 초청해 진행한 ‘한 여름밤의 임플란트 이야기’세미나가 지난달 20~23일까지 대구 EBI 세미나룸에서 진행됐다. 조상춘 교수는 ‘Long-term solutions of Implant complications로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부위별에 따른 치료법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조상춘 교수는 뉴욕대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직접 개발한 Sinus Kit, Implant Remover, Immediate Placement, Ridge Contouring Bur등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세미나에서는 조상춘 교수가 직접 개발한 Sinus Ki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강연후에는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서 느꼈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상춘 교수는 “임플란트 시술을 성공하려면 골과 연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적게 하라”며 “임플란트의 심미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연조직을 세심하게 다뤄야 한다”고 조언했다. EBIImplant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조상춘 교수의 핸즈온 세미나를 오는 12월 17일에서 19일까지 한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가 오는 10월 27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2013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KAOMI가 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 인준을 취득하고 처음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KAOMI는 최근 하계특강을 개최해 인준 후 첫 보수교육 점수를 부과할 수 있는 학술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인준 후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KAOMI는 이번 학술대회는 ‘분과학회 인준 기념’이라는 부가적인 타이틀도 걸었다.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프로그램은 물론 치과위생사 프로그램까지 별도로 운영한다. 치과의사 프로그램에는 정상화 교수와 윤홍철 원장이 각각 ‘치과 임플란트 시술 보조 로봇’, ‘임플란트 환자 유지관리의 최신 경향’ 등을 다루게 된다.이어 우이형 교수가 ‘보철 수복을 위한 혁신적 치료계획’을 강연하고, 김태우 교수와 고홍섭 교수가 ‘교정치료를 위한 효과적 임플란트 이용’,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TMJ 평가’를 각각 강연한다. 이 밖에 최성호 교수가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치주적 new horizontal 접근’을, 임창준 前회장이 ‘
미국, 일본, 핀란드, 인도, 중국, 독일,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3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서울로 집결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구강임플란트 학술대회(WCOI)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What is the Implant of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열린 만큼 임플란트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71개의 다양한 강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새로운 임플란트 표면 개발이 지속될 것이며, 현재 사용되는 티타늄보다 인체 친화성이 높은 새로운 임플란트 소재가 미래 시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2010년 인도 뉴델리 대회에서 서울 개최 확정과 동시에 이번 대회를 이끌어 온 김홍기 대회장은 “치아가 사람의 수명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비록 임플란트가 대체 물질이긴 하지만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플란트의 연구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연자들의 강연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류인철 부대회장은 “노인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영양섭취”라며 “과거
오스템 AIC가 ‘ESSET KIT SMARTbuilder GBR Hands-on’ 순회 연수회를 진행한다. 서봉현 원장(대구뿌리깊은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다음달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원데이로 진행되는 핸즈온 코스는 Simple, Speedy, Predictable 부족 수평골량 해결의 수술 및 보철적 해법을 찾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서봉현 원장은 “치조정 폭경을 3.0㎜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SMARTbuilder를 사용해 예측 가능한 치조정 확보를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치조정 폭경을 3.0㎜ 확보할 수 있다면 ESSET KIT을 사용해 간단하면서 확실한 초기고정을 얻을 수 있어 즉시부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번 코스에서는 AUTO bone collector 사용법과 모형에서 SMARTbuilder와 ESSET KIT을 이용해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에는 광주, 오는 10월 20일은 대전과 청주, 11월 3일에는 서울, 12월 1일에는 강원도에서 핸즈온 코스가 예정돼 있다.◇문의 : 02-2016-7068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GBR과 Sinus 관련 술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GBR Sinus intensive course’를 진행한다.다음달 2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코스는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와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 김형섭 원장(e-편한치과), 이창균 원장(크리스탈 치과), 유정훈 원장(서울동민치과), 김정범 원장(서울엠플란트치과) 등이 디렉터 및 패컬티로 나서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연수회는‘Functional Rehabilitationwithdental implant(patients with advanced periodontitis)’를 주제로 삼고 있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6일에는 연수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치료교합에 근거한 치료계획의 작성 및 증례의 분류, 덴티움 시스템 소개 및 각 결손부에 대한 케이스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이다.본격적인 세미나에 들어가는 10월 5일에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및 구치부 즉시 임플란트 관련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치주염에 이환된 치아의 발치 전략 및 골결손부에 대한 고찰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조직 처치,
지난 7월 개최돼 뜨거운 반응을 받은 짐머 유저 초청 강연을 거인씨엔아이가 다음달 9일 ‘보험으로 풀어보는 치과경영과 21년 임플란트 노하우’를 주제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오전에는 최희수 원장(부천21세기치과)이 ‘보험으로 풀어보는 치과경영’을 주제로 임플란트 진료와 보험 청구를 강연한다. 최 원장은 “임플란트 수가가 떨어진 만큼 보험을 블루오션으로 개발해 경영에 도움이 되고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오후에 ‘스트레스 없는 임플란트를 위한 제언’을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이 21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달한다. 박 원장은 짐머 임플란트의 뛰어난 골 재생유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다양한 증례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짐머를 선택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박 원장은 “짐머 임플란트는 뛰어난 고정력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쉽게 풀어준다”며 “짐머 임플란트의 장점을 보여주고 쉽게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말했다.거인 측은 “앞으로도 좋은 세미나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 : 02-334-2815김희수 기자/G@sda.co.kr
이비아이임플란트가 개최하는 조상춘 교수(뉴욕치대)의 ‘The 14th Dr .Sang-Choon Cho’s Three-Day Hands-on Seminar’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다.조 교수의 핸즈온 코스는 그동안 많은 나라의 치과의사들이 코스에 참가해 조 교수의 특별한 임플란트 노하우를 듣고 각 국에 돌아가 임상에 적용해왔다.이번 핸즈온 코스는 △심하게 치조골이 손상된 경우 임플란트 치료 △성공적인 상악동 수술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 △성공적인 치조골 증대술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 △발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임플란트 디자인이 성공적인 치료에 미치는 영향 △합병증의 예방과 처치 등을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 시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나간다.이번 코스는 △ESTM △FGG △ICIP △PRA △OASA △PSAwith SIP △PABG △ASAI △IIPIP △FILMM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또 이번부터는 △TLC (Trans-Lingual Connective tissue graft for papilla regeneration) △STDPR (Sequential Treatment Decision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다음달부터 14일부터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 코스를 시작하며, 15일부터는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코스를, 그리고 28일부터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등 3개 정규교육과정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GAO는 지난 3월부터 ALIS Course 총 10회, ELIT, HAP Course는 총 5회에 걸쳐 11기 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12기 역시 동일한 회 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 4명의 디렉터가 열정적으로 코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GAO의 각 코스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ELIT 코스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ALIS 코스는 임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중 보다 난이도 있는 술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신 기구와 트렌드를 접목해 주제별 맞춤 초청연자를 섭외, 강의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HAP 코스는 기초부터 고급까지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내용과 최근
유피트(주)가 오는 2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1세미나실에서 공중보건의사를 위한 임플란트 ‘One-Point Training’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오영학 원장(올치과)과 유피트임플란트 개발자이자 유피트 대표이사인 이승영 박사(창원대 메카트로닉학부 겸임교수)가 연자로 나선다.먼저 세미나는 이승영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카이스트 공학도인 이승영 박사는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RBM 및 SLA 표면처리 기술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한다.오영학 원장은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어버트먼트 선택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Bone Quality Quantity’를 통해 효과적인 골증대술을 위한 기본 개념과 임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마지막 강의는 이승영 박사가 ‘왜 어버트먼트 풀림현상이 나타날까’ 그리고 ‘Patented Sylbutment’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문의 : 1577-2849신종학 기자/sjh@sda.or.kr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김선용·이하 연구회)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임플란트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선용 회장은“연구회에서는 이번 하반기, 임상에서 회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알찬 강의를 준비했다”며“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다음달 4일 첫 회차에서는 문홍석 교수(연세치대 보철학교실)가 연자로 나서‘Treatment planning considerations for edentulous patients’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는 10월 2일에는 한동후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보철 관점에서 본 complication Failure’를, 10월 23일에는 김종훈 원장(김종훈플러스치과)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각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하치조 신경 회피 수술법’, ‘ One-dayImplant dentistry’를 다룰 예정이다.11월에는 6일과 20일에 세미나가 열릴예정인데, 이정욱 원장(지앤미치과)과 김지환 교수(연세치대 보철학교실)가 완전무치악 환자 처치 및 지대주 파절 대처법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오는 12월 4일 마지막 강연에는 허성주 교수(서울치대 보철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 2013에서 다뤄질 토픽은 △전신질환:피할까, 극복할까 △잘못된 치료계획:언제, 어디에, 어떻게 심을까? △잘못된 Drilling, Flap 디자인:어디서부터 잘못인가? △전치부 심미 합병증:앞니가 안 예뻐요 △Sinus Graft:난 왜 자꾸 감염되고 찢어질까? △GBR:도대체 왜 자꾸 터질까? △Peri-implantitis:보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Food retention Impaction:음식이 자꾸 껴요! △Porcelain Fracture:깨졌어요! △Abutment Screw:또 흔들려요! 빠졌어요? 등 총 10개다.이 열 가지 토픽은 결국 임플란트 수술 파트와 보철 파트로 나눌 수 있다. SID 2013에서는 임플란트를 이 큰 두 줄기로 나누고 여기에 디테일 한 임상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것.SID 2013 조직위원회(위원장 조규성)는 수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임플란트 10대 합병증’에 대해 다루기로 결론지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임플란트 임상의 총정리”라고 전했다.어렵다고 포기할 수 있나?SID 2013에서는 오전에는 보철과 수술 각각 파트별로 인기
NYU임플란트연구회(대구)(회장 전성환·이하 연구회)가 오는 18일 대구 장윤제연합치과 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학술 워크숍(준비위원장 이승엽)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특강과 일반 연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먼저 특강에 나서는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은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GBR의 기본 원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어 김진석 원장(톡톡치과)이 ‘임플란트 하나 심었을 뿐인데 턱관절이…’를 주제로 진료실에서 주의해야 할 턱관절 장애에 관해 다루게 된다. 또한 전성환 원장(울산램브란트치과)이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유용한 임상 Tip’을, 이승엽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디지털 치의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각각 다룰 예정이다.연구회는 지난 1999년 1기 시작으로 현재 17기까지 450여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최장수 연수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문의 : 010-8211-1103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스템 수요화상세미나가 지난 7일 이정근 교수(아주대병원)와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번달 8월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다.이정근 교수는 ‘조직공학적 배경으로 한 임플란트 식립 전 골 부족 증례의 처치’를, 정종철 원장은 ‘예지성 있는 다양한 수평적 골 결손의 극복 방법’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쳤다.오스템 수요화상세미나는 매월 둘째 주에는 치과위생사 등 스탭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치과스탭 대상으로 우창우 기공사(연세대학교치과병원)의 ‘올세라믹을 이용한 심미보철술식’과 이은지 강사(중앙대학교병원)의 ‘외국인 환자 응대를 위한 Global Customer Service’강의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21일 셋째 주에는 치과의사 프로그램으로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 ‘SMARTbuilder 잘 사용하기’와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의 ‘SMARTbuilder, 기존의 Titanium membrane을 넘어설 수 있을까?’ 강의가 준비돼 있다.2013년 하반기 오스템 AIC 수요화상세미나는 www.denple.com에서 일정과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다음달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원주와 대구, 울산, 대전, 광주 등 총 6개 광역시 및 지방 도시 순회 포럼을 개최한다.먼저 다음달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이창균, 임상철, 박현식, 박원배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GBR, 무치악 환자 증례는 물론 10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통한 덴티움 임플란트와 타사 임플란트의 비교 분석 등이 이뤄진다.부산에 이어 다음달 28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 펼쳐지는 원조 포럼에서는 정의원 교수와 정성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덴티움은 오는 10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포럼을 이어가며, 울산 포럼은 11월 2일에 울산대학교에서 진행한다.대전은 11월 23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마지막 광주 포럼은 12월 7일 전남대치과병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70-7098-9152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