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3(SID 2013)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수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정리하고, 궁극적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점검한다. SID 2013 조직위원회(위원장 조규성)는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임플란트 10대 합병증’을 대주제로 삼았다. 보철 파트와 함께 배틀 디스커션에서 다뤄지는 수술 파트에는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등 총 3명의 연자가 주제 강연에 나선다. 강연 후에는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의 사회로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와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패널로 참여하는 배틀 디스커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임플란트의 적, ‘상악동’을 내편으로 상악 구치부의 임플란트 및 상악동 골이식술 시행 후 감염율은 약 2.9%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 원인은 상악동 점막의 천공과 감염, 치근단 병소에 의한 치성 감염, 수술 중 멸균 상태 유지 실패, 창상의 열개를 통한 감염 등을 들 수 있다.‘Sinus Graft; 내가 한건 왜 감염되고 찢어질까?’를 주제로 강연에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21일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수료식을 끝으로 11기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11기 정규과정은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 메인 디렉터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실습 교육은 물론, 국내 유명 연자를 초빙해 진행된 특강 등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수회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수료식에서는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s) 3개 코스 참가자에 대한 수료증이 전달됐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ALIS 코스는 총 10회, ELIT와 HAP 코스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ELIT 코스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임상의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ALIS 코스는 임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중 난이도가 높은 술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신 기구와 트렌드를 접목해 주제별 맞춤 초청연자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Eureka R2!’ 솔루션이 진단, 수술, 보철까지의 과정을 ONE-STOP으로 단축한 쉽고 편한 임플란트 수술로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덩달아 메가젠이 진행하는 One-day Implant One day Course도 연일 조기마감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현식 원장과 김종철 원장의 강의 및 핸즈온으로 진행되는 이번 One-day Implant One day Course는 다음달 1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Eureka R2! 솔루션으로 CT촬영 및 인상 채득만으로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무절개 가이드 수술을 하는 법과 임플란트 수술당일 Temporary Abutment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는 방법이 소개된다.Eureka R2!를 이용해 촬영한 CT데이터와 인상 모형을 메가젠 DDX센터로 보내는 것만으로 Surgical Stent, Customized Abutment, Temporary Crown을 제공받으며, Surgical stent를 사용한 가이드 시술로 시간 단축 및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조망해보고 Eureka R2
오스템임플란트와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지난달 14일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접착수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오랜 연구로 잘 알려진 박성호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와 김선영 교수(경희대치전원 보존과)가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임상 노하우와 지식을 전달했다.직·간접수복재료들과 접착기법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핸즈온 코스의 목표. 임상 경력에 관계없이 진료과정에서 반드시 부딪치고 고민하게 되는 케이스들을 하루만에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오전에는 박성호 교수가 전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다뤘으며, 오후는 김선영 교수가 증례에 따른 구치부 직·간접 심미수복방법 선택과 이에 따른 성공적인 접착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다음 코스는 다음달 29일에 예정돼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오스템 AIC(02-2016-706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스템 AIC는 지난달 13일 전주 AIC연수센터에서 ‘AIC Endo Hands
오스템(대표 최규옥) AIC가 지난 7일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OSSTEM AIC Implant Training Course’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23일 개강해 총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코스는 전인성 원장과 정찬권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이론 강의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두명의 디렉터 외에도 김용범, 한광흥, 함진일 원장 등이 패컬티로 나서 연수회를 도왔다. 이번 코스에 참가한 20여명의 연수 원장들은 디렉터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강의 및 실전사례를 통해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을 정확하게 확립할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연수회에서는 임플란트의 기본 이론에서부터 시작해 골질에 따른 식립연습, 모형실습에 이어 최종 라이브 서저리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정창권 원장의 임플란트의 설계구조와 임플란트 2차 수술 시 어버트먼트 선택에 관한 강의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전인성 원장은 베이직 코스에서 잘 다루지 않는 컴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선보여, 실제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AIC 측은 “워낙에 유명한 연자들로 구성된 세미나여서 참가자들의 기대치가 컸다”며 “기대한 것 이상 수준 높은 강
오스템(대표 최규옥) AIC가 다음달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OSSTEM AIC IMPLANT TRAINING COURSE’를 서울 삼성동 연수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코스는 양승민 교수(서울삼성병원 치과진료부 치주과)와 정태욱 원장(정오 치과)이 공동 디렉터로 나설 예정으로, 임플란트 접근방법을 외과와 보철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계획이다. 연수회 참가자들은 임플란트의 이론적인 부분과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까지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케이스를 디렉터의 임상자료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료계획와 수술방법, 보철에 이르기까지 심미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한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주최 측은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임플란트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AIC 교보재를 이용한 다양한 실습이 진행된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허성주·이하 위원회)가 지난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KAOMI의 학회사무실이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고시를 진행했다.‘Upgrade your Implant’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하계특강은 평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이 참석해 마지막 강의가 끝나는 밤 10시까지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자리를 지켰다.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KAOMI 5,000번째 회원에 대한 회원패 및 기념품 증정식도 열렸다. 5,000번째 회원의 행운은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에게 돌아갔다.강연에서는 김지환 교수(연세치대)가 ‘Occlusal clearance가 부족한 경우의 임프란트 치료’를, 설양조 교수(서울치대)가 ‘임프란트 보철물의 Emergence Profile과 임프란트 주위염의 상관관계’를 강연했다. 마지막 강연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나서 골질이 불량할 때 로딩시기의 결정 및 장기간 안정적인 임프란트 교합설계를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특강과 더불어 진행된 우수회원 고시에서는 수준 높은 케이스들이 발표됐으며, 이
거인씨앤아이의 짐머유저 초청강연회가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빈자리 없이 가득 찬 강연장에서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과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는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무치악 환자 보철치료에 대한 해법을 소개했다. 박원배 원장은 그간 임플란트 시술 임상 데이터를 모두 공개 하고 성공적인 식립을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도출해 나가는 방식의 강의를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원장은 멤브레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테크닉을 비롯해 초기 고정이 어려운 케이스 해결법, 골 이식을 요구하지 않는 상악동 술식 등 다채로운 임플란트 테크닉을 선보여 지난해 강연에 이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권긍록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무치악 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틀니치료를 비롯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전반을 세세히 다뤘다. 특히 로케이터 임플란트 어버트먼트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세계구강임플란트학회 한국회(회장 김욱규·이하 ICOI코리아)가 지난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 및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2013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신상훈)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에서 개최되고 보수교육점수 또한 부여되지 않았지만, 참석자가 200여명에 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ICOI 일본학회 및 대만학회 관계자 등 해외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임플란트의 최신 지견을 함께 공유했다.김욱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의치와 임플란트 융합치료 : A to Z’를 대주제로, 국내외 11명의 연자들을 초청해 알찬 학술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특히 부산치대 평생교육원과 대한치과마취학회의 후원으로 종합학술대회를 이곳 양산부산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신상훈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는 “행운의 숫자가 겹치는 7월 7일에 학술대회를 양산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의치와 임플란트 융합치료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지견을 공유하고, 특히 치과마취학회와 함께 임플란트 정주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알찬 학술대회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AIC가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ESSET KIT SMARTbuilder Hands-on’코스를 지난달 30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하루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Simple, Speedy, Predictable 부족 수평골량 해결의 수술 및 보철적 해법’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지난 첫 부산 세미나에서 서봉현 원장은 “치조정 폭경을 3.0mm를 확보하지 못 할 경우 SMARTbuilder를 사용해 예측가능한 치조정을 확보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치조정 폭경을 3.0mm 확보할 수 있다면 ESSET KIT을 사용해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초기고정을 얻을 수 있어 즉시부하도 가능하며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순회 세미나 두 번째 장소는 전주로 오는 28일에 열린다. 이어 다음달 25일에는 인천, 오는 9월 8일은 광주, 10월 20일 청주, 10월 27일 대전, 11월 3일 서울, 12월 1일 강원에서 코스가 각각 예정돼 있다.한편 오스템 AIC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요화상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 시작된 오스템 AIC 수요화상세미나는
이노바이오서지(대표 왕제원)가 주최하는 ‘IBS 임플란트 세미나’가 오늘(15일) 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이노바이오서지 대표이자 치과의사인 왕제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악동 골이식법(C.M.C 테크닉)’과 ‘획기적인 골 확장법(B.E.B 테크닉)’ 등을 주제로 삼을 예정이다.세미나는 울산을 시작으로 천안(19일), 수원(20일), 군산(24), 부산(26일, 29일) 그리고 22일 울산에서 또 한 번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2-6925-2879신종학 기자/sjh@sda.or.kr
5차례에 걸쳐 이어진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임치원)이 주관한 ‘5Day Course’ 핸즈온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5차례에 걸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열렸다. ‘경조직 및 연조직재생과 임플란트 디지털 인상 및 컴퓨터 가이드를 이용한 수복법’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핸즈온 코스는 강연이 없는 매주 평일 오후에 이대목동병원 덴탈센터에서 자유로운 실습이 가능해 여타 강연보다 참가자들의 실습 기회를 대폭 늘렸다.강연 첫날인 지난달 22일에는 ‘임플란트 보철술식의 핵심’을 주제로 박은진·박지만 교수가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인상 채득과 임플란트 교합의 기본 원칙을 배우고 오버덴처 핸즈온을 가졌다. 둘째 날 강연에서는 ‘임플란트보철의 디지털솔루션’을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임플란트 시술에 활용하는 방법을 강연하고 임플란트 템플릿 모형을 활용한 핸즈온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혔다. 이밖에 연조직 및 치주수술, 임플란트 주위염, 상악동 처치 등이 다뤄졌다.핸즈온에는External 타입(Branemark)과 Internal 타입(Replace Select)의 실습이 진행했다.김희수 기자/G@sda.or.
(주)신흥이 주최하는‘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3(SID 2013)’이 오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신흥은 지난 5월 SIDEX 2013 현장에서 사전등록을 받은데 이어 최근 본격적으로 사전등록 접수를 오픈했다. 매년 등록인원이 준비된 자리를 웃돌아 행복한 고민을 해온 신흥은 이번 대회 역시 주제부터 연자 선정까지 심혈을 기울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SID 2013의 대주제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임플란트 10대 합병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10대 합병증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는 고수들이 총 출동해 해결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SID 2013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난 5월 SIDEX 2013 전시회에서 이미 상당수의 치과의사가 등록을 마쳤다는 사실이 입증하고 있다. SID2013는 지난해 이어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를 위원장으로, 총 11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든 준비를 진행중이다.조직위원에는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외과),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국제구강임플란트학사회 학술대회(WCOI 2013)가다음달 23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미국임플란트학회(AAID) 국제 컨퍼런스를 겸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이식학회)와 한국·국제구강임프란트학사회, 그리고 AAID가 주관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연자들은 물론 국내 연자들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총 22명의 키노트 스피커 강연을 펼치게 되는데, 하버드 덴탈센터의 John D. Da Silva 교수가 ‘Implant Dentistry in The United States: The Current State of Practice’를, Dr. James L. Bush(The Nashville Dentists)가‘The American Academyof Implant Dentistry:Past, Present, and Future’를 각각 강연한다.또한Ritta Suuronen 교수(Tampere University Hospital)와Wilfried Schilli 교수(Schilli Implantology Circle) 등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는 이
지난 3월 3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덴티움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덴티움은 오는 13일 경북대 치전원 대강당에서 ‘Overdenture Seminar’를 진행한다. 연자는 지난 서울 강연과 마찬가지로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와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보철과), 정성민 원장(웰치과) 그리고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등 4명이 나설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 나서는 권긍록 교수는 오버덴처 강연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지난 3월 강연에서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고령자를 위한 임플란트 피개의치(임플란트 오버덴처)’를 다룰 예정이다.두 번째 강연은 정성민 원장이 나서 ‘The challenge, The response of Overdenture in daily practice’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이어 신상완 교수가 ‘Number of implant and attachment for implant overdenture’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무치악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를 각각 다루게 된다.세미나에서는 마그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