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21일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제3회 Digital Dentistry Conference’를 개최했다. ‘Digital Dentistry Conference’는 매년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IDS 2017을 통해 소개된 제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See More, Do More-Integrated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기공사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세션은 ‘Integrated Digital Dentistry Line For All Passenger’를 주제로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IDS 2017에서 선보인 신제품 및 최신 디지털 기술이 공개됐다. 먼저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강연에 나서 ‘See More Do More IDS 2017 : What’s Next-The Future of Digital Dentistry’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수영 원장은 IDS 2017 현장에서 경험한 디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지난 8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 with High Force’와 ‘구강 내 장치 워크숍’의 두 가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에는 덴탈 테크니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Mattias Schwartze가 연자로 나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과 교정치료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구강 내 장치를 소개했다. 특히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팁을 제공했다. 더불어 다양한 Pressure Moulding을 제작할 수 있는 Scheu사의 ‘Ministars’와 ‘Biostar’의 활용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세미나에서는 ‘Biostar’와 ‘Ministars’를 활용해 △Denture base △Orthodon tic retainer △Sprint △Bite guard △Colored mouth guard △Positioner △Model duplication △Coping bleaching sprints △Invisible retainer △Sports mount guard △Brux Cheker 등 총 16개의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지난달 15일과 16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오스템 ATC에서 ‘국내 첫 BPS 멤버 인증 코스’를 개최했다. 의치 급여화에 따른 의치 제작 증가와 검증된 의치 제작 시스템에 대한 갈증, 그리고 차별화된 국제 수준의 고품질 의치 제작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코스는 국내 BPS 인스트럭터인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주도로 진행됐다. 이 원장은 코스 참가자들의 완벽한 이해와 구현을 위해 △예비 인상 채득부터 모델 마운팅 △Gnathometer M 장착 △치아 배열 △왁스 의치 시적 등의 모든 과정을 소개했다. 코스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6명의 1기 멤버들에게는 환자와 고객들이 BPS 멤버임을 쉽게 알게 해주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멤버들은 성공적인 BPS 의치 제작을 위해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유럽의 대학과 임상의들에 의해 고안된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보철물 제작 방법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경험에 크게 좌우되지 않도록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의치 제작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이하 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비판적 사고를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를 대주제로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교합의 이해를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 △부분적 협진을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 △오랜 임상에서 배우는 성공하는 보철치료 등 세가지 소주제로 학술대회가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성공적인 보철치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학술대회 첫날 오후에 진행된 ‘후배가 묻고 선배가 답하는 치과보철과 전공자의 길’ 특별강연 및 좌담회는 100여명의 예비 치과의사들과 20대부터 60대의 공직, 단독개원, 공동개원, 전공의, 개원초년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선배 보철 치과의사 6명(정문규·권긍록 교수, 박인임·백상현·양은비 원장, 김민지 전공의)이 보철과 의사로 태어나서 은퇴할 때까지의 모습, 개원형태에 따른 애로사항,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 치과의사의 사회참여 등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눠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일 만나는 임상적 고민 해결’에 대한 실전 특강 역시 많은 임상의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을 동료들과 함께 해결방법을 찾는 소중
신원덴탈이 주최하는 ‘총의치 및 임플란트: 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세미나’가 오는 26일 구미, 다음달 13일 순천에서 열린다. 이훈재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지난 2월 22일과 지난달 25일 각각 안동, 광주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구미와 순천에서도 그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강연은 총의치 기본 개념 정리를 비롯해 △임플란트·미니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의성과 장점 △오버덴처의 임상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이론 강의에 이어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임상 케이스를 이용한 분석도 진행된다. 신원덴탈 관계자는 “총의치와 임플란트, 자연치를 위한 오버덴처를 한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서둘러 등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1577-002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무치악 환자의 보철치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전무치악 치료를 더욱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세미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21일 메가젠타워세미나실(강남사옥)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무치악 고정성 & 가철성 수복의 감별 및 적응증을 비롯해 △무치악 환자의 수술 시 유의사항과 수술 팁 △임플란트와 RPD의 조합(ISRPD) △어태치먼트의 장기적인 사용에 대한 임상증례 △장기적 유지를 위한 정기 검사 및 후유증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이론 및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일정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성공개원을 위한 전악 재건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 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는 교합 붕괴와 파괴의 치료 방법인 전악 재건술을 망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론과 실제 임상적 증례를 기준으로 교합 분석과 치료 계획의 수립, 치료 과정에 대해 임상적으로 현실 가능한 방법을 글과 사진, 그림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붕괴된 교합 상태를 검사하고 분석해, 파괴된 교합을 재건할 수 있는 보철적 수복에 대한 과정과 치료 결과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김영재 원장은 “교정, 임플란트 치료, full mouth rehabilitation 등과 같은 광범위한 치과 치료에서 인레이, 레진 치료, single crown의 보철적 수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적 치료 방법에 관해 이론과 실제 방법을 설명, 임상가들에게 도움이 될 세미나를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프로그램인 ‘웨비나(Webinar)’를 통해서도 수강 가능하다. ◇문의 : 010-5009-3651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자사 세미나실에서 ‘Over the Overdenture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덴티움 Overdenture 세미나는 수강생들이 덴티움이 출시한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실습을 통해 체험하고, 이를 통해 많은 무치악 또는 잔존골이 얼마 남지 않은 고령 환자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는 ‘Implant Overdenture의 치료 계획 및 주요 임상 술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신 교수는 골흡수 정도에 따른 치료 계획, 상악과 하악의 임플란트 식립 개수 및 loading 기간, Attachment system 선택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를 주제로 틀니 제작을 위해 검사해야 할 사항, 어태치먼트 연결방법 및 주의점, Direct Method 과정 등 풍부한 임상 증례를 통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Overdenture 제작 과정별 동영상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1:1 코칭으로 Overdenture에
신흥이 주최하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임상 보철의 이해 세미나’가 오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개최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성무경 원장의 보철 세미나는 보철 진료에 대한 의문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과정으로 매년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성무경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며 “고정성 보철의 전과정을 알아보고 임상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보고자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고 강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총 12회에 걸쳐 보철물, 인상 채득, 보철 수복 등 다양한 보철 진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지대치 형성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 대책 △인상 채득 △인레이 수복 시 고려사항 △바이트 트레이를 이용한 간단하고 정확한 인상 채득 △올 세라믹 전치부 수복 △수복물 제거 시 주의사항 등이다뤄진다. ◇문의 : 02-6363-2233 /080-801-1577~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Overdenture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덴티움은 다음달 4일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서울 Overdenture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Easy application of Implant Overdenture: Deci sion making and clinical tips,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 denture의 임상 tip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 시 세세한 지도로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은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Overdenture 제작 단계별로 필요한 팁을 전수한다. 연자들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과 현재 트렌드에 부합한 Attachment 선택방법에 대하여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70-7098-6349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주)신흥이 주최하는 성무경(목동부부치과)원장 초청 ‘임상 보철의 이해’ 세미나가 오는 3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성무경 원장의 보철 세미나는 매년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철 진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임상의들의 관심 속에 매 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성무경 원장은 “임상경험이 짧았던 시기, 환자를 치료하면서 수복물 유지에 대한 많은 어려움과 의문점이 있었다”며 “이러한 고민을 토대로 마련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유하고 임상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경험한 부분을 공유하고, 연자와 참석자가 함께 임상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이를 풀어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의문점을 보다 쉽게 해결하고, 보철물, 인상채득, 보철 수복 등 보철진료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연자의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은 매회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총 12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커
덴티움이 지난달 3일부터 지난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고여준 교수(삼성성울병원)의 심미보철 따라잡기’를 진행했다. 고여준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보철의 예지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이론 위주가 아닌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고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Provisional restoration의 중요성 △Porcelain bonded re storation 성공요소 △Margin fitting을 위한 조건 △Crown Collar 부위의 투명도 중요성 △임플란트 식립 시 전치부 심미를 위한 Zirconia abutment의 필요성 △보철 주위 연조직 관리 등을 다뤘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클리어덴탈이 주최하고 신흥이 후원한 ‘VITA User Sem inar’가 지난달 26일과 27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VITA 제품을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세미나에서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김기엽 원장(부산 스마트e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섰으며, VITA 본사의 마스터로 활동중인 Maurice Thomas Anderson과 윤원상 소장(윤원상치과기공소)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첫날 강연에서 Maurice Tho mas Anderson은 ‘VITA CAD/ CAM Materials Guide’를 주제로 임상자료를 통해 전반적인 VITA 블록 사용법에 대해 강연했다. 김희철 원장은 ‘SUPRINITY PC : What’s new?’ 강의에서 타 블록과 SUPRINITY의 차별점과 장점을 다뤘고, 김기엽 원장은 ‘전치부 보철을 위한 블록 선택’을, 박현식 원장은 ‘모든 케이스를 커버하는 진정한 Hybrid Material, ENAMIC!’을 각각 다뤘다. 둘째 날에는 Maurice Tho mas Anderson이 ‘VM9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이 지난달 20일 서울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보험 임플란트 시대의 Overdenture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Overdenture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잘 심기’와 ‘덴쳐 잘 만들기’부터 △리콜 잘하기 △후유증 대처법 등으로 구성,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세미나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제시해 더욱 호응이 높았다. 또한 강의 후 직접 수강생들이 무치악 모델에 임플란트를 심어보고, Meg-Rhein을 이용해 어태치먼트를 연결하는 실습이 진행돼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메가젠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가한 원장들이 Meg-Rhein의 우수성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강의를 수강한 한 원장은 ‘오버덴쳐의 기본에서부터 한계까지 현실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평가하기 했다”고 전했다. 메가젠 측은 보험 임플란트 시대에 Overdenture는 큰 기회로 보고, 앞으로도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개
2016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이하 보철학회) 추계 학술대회(대회장 박상원)가 지난 19일부터 20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900여명, 현장등록 120여명 등 총 1,020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된 이번 보철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지방 개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한 학술대회로 이름을 높였다. 보철학회 허성주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한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4년 대구에 이어 2년 만에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개최된 추계 학술대회였지만, 지역 임상의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흥행을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상원 학술대회장은 “전체 학술대회 등록인원 중 40% 가량이 광주·호남권 치과의사였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추계 학술대회가 광주·호남권 보철 임상의들이 보철학의 진수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말했다. ‘고령화 사회, 보철보험 확대, 그리고 보철전문가의 역할’을 대주제로 열린 추계 학술대회는 지난 7월부터 틀니와 임플란트 보험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확대되면서 치과의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