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기본 마스터 과정이 오는 3월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단 4회로 구성돼 있지만, 임플란트 수술 전단계인 치료계획 및 준비 과정부터 술 후 관리 및 환자 상담까지 임플란트 치료의 전 과정을 다룬다. 김 원장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보다 쉽고 편하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위주로, 다양한 증례들을 통해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임상 팁을 세분화해 꼼꼼하게 짚어주는 것으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서 김 원장은 개원의 입장에서 수술에서 보철까지 환자 진료 시 실제 부딪히게 되는 여러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3월16일 코스 첫날에는 DiagnosisTreatment Planning부터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Radiographic surgical stent에 대해 강의하고, 실습교육에서는 Panorama tracing과 Surgical stent를 위한 모형 제작을 다루게 된다.마지막 시간인 31일에는 임플란트 보철물의 종류와 보철 시 고려사항, 인상채득 방법, 상황에 맞는 임플란트 시스템 선택 요령에 대해 배우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이하 이대목동병원)가 주최하고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가 후원하는 ‘2013년 임프란트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여환호·이하 학술대회)’가 다음달 9일과 10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관 및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Mauro Fradeani 지견 직접 듣는다이번 학술대회는 ‘틀니보험화 시대와 임프란트 치료전략 예지성과 유연성’을 대주제로 삼고, 총 6개 파트의 심포지엄과 해외연자의 특강 등 다양하고 그야말로 풍성한 토픽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학술대회 메인세션에 초청된 Dr. Mauro Fradeani의 이틀에 걸친 강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Dr. Mauro는 심미수복과 임프란트 치료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Esthetic Rehabilation in Fixed Prosthodontics’의 저자다.그는 학술대회 첫날인 9일에는 ‘New perspectives in prosthetic rehabilitation on natural dentition and implants’를 주제로 약 3시간에 걸쳐 강연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전북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임익준)의 스터디 그룹 ‘아원아카데미’(메인 디렉터 오철) 1기 연수회가 최근 마무리됐다.지난해 10월부터 이번 달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전북치대동창회 회원인 오철 원장(분당파인트리치과)이 메인 디렉터로 나섰다. 5개월간 총 8회 코스가 진행됐고, 메인 디렉터인 오철 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연자와 10명의 패컬티가 연수회를 진행했다.오 원장은 “이번 연수회 연자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했고, 패컬티들 또한 열정적으로 연수회를 도왔다”며 “처음 진행한 코스이기 때문에 모든 실습을 패컬티가 미리 해보고 진행해 연수생들은 한정된 시간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기초부터 최신의 술식까지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다음달부터 7월까지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HAP(Highly AdvancedProsthetics),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등 3개 코스 11기 정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김종화·김종엽 원장이 메인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이들 메인 연자와 함께 임플란트 관련 국내 저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ELIT 코스는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을 기반으로 매회 관련 핸즈온 실습을 통해 충분히 술기를 익힐 수 있다. 총 5회로 구성되는 이번 코스는 연수 후에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마찬가지 5회로 구성되는 HAP 코스는 임플란트 보철의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이번 코스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 트렌드인 지르코니아 보철 수복을 통해 다양한 재료마다 장·단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총 10회로 구성되는 임플란트 고급수술 과정인 ALIS 코스에서는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GAO 측은 “임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호남권 개원의를 위한 ‘신흥 임플란트 Advanced 연수회’가 다음달 30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조선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과 문성용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한창훈 원장(이지플란트치과)이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 연수회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코스에서는 우중혁 원장(부산위드치과)이 초청연자로 나서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연수회 첫날인 다음달 30일에는 이번 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상악동의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거상술식의 이해 △여러 기구를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식 △오스테오톰과 미니 큐렛을 이용한 치조정 접근 거상술 등을 다룬다. 또한 피에조 술식을 이용한 측벽 접근 거상술과 실패하지 않는 상악동 거상술 노하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상악동 술식에 대한 이론 교육 후에는 핸즈온 실습 및 동영상을 이용한 증례발표 등으로 다양한 술식을 익히게 된다. 또한 상악동 케이스 라이브 서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BR 관련 어드밴스 술식도 다뤄진다. GBR 술식의 원리, 다양한 본 및 차폐막에 관한 케이스 리뷰와 ridge split를 이용한
아스트라 임플란트 학술집담회가 지난 16일 유한양행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치과의사 15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Customized abutment를 이용한 심미 치주 임플란트 보철’강연과 김성태 교수(서울치대)의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및 임플란트 디자인에 따른 접근방법’강연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참석자들의 질의가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강연이 지체되기도 했다. 함병도 원장은 “참가자들의 열의가 놀랄 정도다”며 “참가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강연이후 선택강의로 진행된 임플란트 상담 스킬업 강의와 핸즈온 강의는 늦은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유한양행 측은 “임플란트 관련 강의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 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원가를 위한 강의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임플란트 강연은 물론 임플란트 상담 기술에 대해서도 계속 업그레이드된 강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보스톤임상치과연구회(이하 BAO)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임플란트·교정 연수회를 진행한다.이번 현지연수회는 서울연수회를 수강중인 치과의사는 물론, 연수회 미수강자나 기수강자 모두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현지 연수회 참가자에게는 서울연수회 서티피케이션과는 별도로 America Academy of Dental Education(AADE)이 추가로 수여된다.BAO 관계자는 “미국 보스톤치과대학과 조율 끝에 완성된 현지 연수회 프로그램은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효과적인 임상 실습을 초점으로 구성했다”며 “보스톤치대 Dr. Jacobson을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현지 연수코스는 임플란트와 교정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세계 치의학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어 참석자 전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AO 관계자는 “연수 코스는 물론, 현지 숙소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며 “관심있는 임상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문의 02-462-9677김희수 기자/G@sda.or.kr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김선용·이하 연구회)가 상반기 세미나 일정을 확정하고,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연구회는 최근 총회를 통해 김선용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김선용 신임회장은 “연구회가 회원들의 노력으로 나날이 성장해나가고 있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과 더불어 임플란트 치료가 점차 수가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울 정도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구회 회원들은 꾸준히 이론적 근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어려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연구회는 상반기 세미나 대주제를 그동안의 틀에서 벗어나 ‘맞춤형 치료를 지향한다’는 취지로 ‘내환자에게 적합한 임플란트 치료’로 정했다.첫 세미나는 다음달 6일 최성호 교수(연세치대)를 좌장으로 장덕상 원장(크리스마스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다음달 20일에는 김태형 원장(연세휴치과)과 김태균 원장(연세고운미소치과)이 ‘임플란트 증례발표’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4월 3일에는 연구회 명예회장인 차인호 교수(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임플란트 시술 시 해부학적 한계 극복 방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5월 26일 워커힐호텔에서 ‘MegaGen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한다. ‘The State-of the-art Solutions for Simple, Easy Economic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낮아지는 수가, 수술의 디지털화, 복잡해져 가는 진료환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메가젠은 함병도 원장, 박현식 원장, 이대희 원장, 서종진 원장 등 9명의 연자로 드림팀을 구성했다. 임플란트 디자인, GBR, 보철과정, 치과 장비 등 현재까지의 임플란트 발전사를 되짚어 보고, 임플란트 수술 과정의 변화를 쉽고,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첫 번째 세션은 ‘Study of New trend for Implantology with the Masters’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한다. 서종진 원장이 ‘Simple and Predictable Alveolar Ridge Splitting’을, 이대희 원장이 ‘Various GBR te
뉴월드덴탈이 오는 24일 즉시부하에 관한 세미나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즉시식립·부하·보철 임플란트의 100% 성공 방법’를 주제로 황정빈 원장(신세계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임플란트의 골 회복기간, 악취, 나사풀림 등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고 즉시부하에 적합한 임플란트의 형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임플란트 시장의 변화를 알아보고 임플란트 재수술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강연도 진행된다.황정빈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환자의 니즈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임플란트 시술후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원하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며 “성공적인 즉시부하를 위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즉시부하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는 물론 뉴월드덴탈이 새롭게 출시한 즉시식립·부하에 적합한 임플란트 비너스와 아트라스에 대한 공개도 이뤄진다.◇ 문의 02-313-0983김희수 기자/G@sda.or.kr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 임플란트 단기 마스터 과정이 다음달 16일과 17일, 30일과 31일 총 4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치주 임플란트 분야의 대가로 활발한 강연 및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 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임플란트 베이직 코스는 단기간에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수복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 원장은 먼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 해부학적 고려사항, 방사선 촬영 및 서지컬 스텐트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이어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소개하고 임플란트 식립위치 선정 등 덴티폼을 이용한 식립 실습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그는 임플란트 치료 시 비교적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2차 수술, 플랩 디자인 및 수처 테크닉 등 실전 필요한 핵심을 정리한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보철물의 종류부터 수복 시 고려사항, 올바른 인상채득 노하우, 케이스별 임플란트 선택법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문의 : 080-819-2261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수술과 임시보철’을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메가젠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인 연수회는 박상섭 원장(리빙스톤치과)과 이동현 원장(이동현치과)이 연자로 참여한다. 덴티폼을 이용한 전치부 임플란트 수술과 임시보철물을 만드는 내용으로 강연과 실습이 예정돼 있다. 전치부 심미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재의 임상영역에서 임플란트 수술이라고 그 기준이 다를 수는 없는 법. 연수회에서는 ‘심미’적 관점에서 실패를 예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측면에서 다양한 방법과 치료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미치과학회의 경우 개원의 눈에 맞춘 주제와 강연, 실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심미’영역이 확대되면서 실습을 동반한 연수프로그램은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수회도 발빠른 등록이 필수다. ◇문의 : 02-465-0167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다음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스템미팅 2013’을 개최한다.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정보교류의 장이 될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최고 연자들의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구연발표,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핸즈온 부스와 제품 전시 부스도 설치된다.강연은 볼룸A, B, C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각각 4개의 섹션으로 31명의 연자들이 나서 그간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공개한다. 볼룸A에서는 ‘SMARTbuilder를 이용한 골증강술 : 임상 증례와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한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 김성준 원장(구정치과),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 등의 심도있는 강연이 진행된다.볼룸B에서는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주현철 원장(서울S치과), 한광흥 원장(서울H치과), 박성택 원장(박성택치과) 등이, 볼륨C에서는 김현미 교수(가천대 길병원), 최근배 원장(한빛치과), 안상철 원장(서울리마치과), 조현기 원장(에이덴치과) 등이 연자로 나선다.특히 ‘오스템미팅’을 대표하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의 라이브서저리는
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ICOI) 한국지부인 ICOI KOREA(회장 권긍록·이하 ICOI코리아)가 지난 2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김욱규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선출 됐다.권긍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찰스 다윈의 말처럼 마지막에 살아남는 동물은 힘이 센 동물도, 지혜로운 동물도 아닌 환경에 적응해 ‘변화하는 동물’이다”며 “끊임없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치과계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학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새로 취임하는 김욱규 회장은 ICOI코리아를 지금보다 더욱 왕성한 학회로, 내실 있는 학회로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김욱규 신임회장은 “ICOI코리아의 멤버라는 데에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ICOI코리아를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준 김세영·우이형 고문 등 여러 치과계 선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세영 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 우이형 회장(대한치과병원협회) 등 ICOI코리아 고문과 역대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s),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등 3개 코스 정규 과정을 진행한다.GAO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김종화·김종엽 원장이 메인 디렉터로 연수회를 이끌고 있으며, 유명연자를 초빙해 다양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총 5회차로 진행되는 ELIT 코스는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을 기반으로 상세한 이론강의는 물론, 매회 관련 핸즈온 실습을 통해 충분히 술기를 익힐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1 지도 학습을 통해 매회 효과적인 실습을 진행하고, 팀 단위의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더욱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총 5회로 구성된 HAP 코스는 보철의 설계부터 딜리버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싱글부터 풀마우스까지 다양한 임플란트 케이스에 적합하고 효과적인 보철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임플란트 보철의 최신 트렌드 중 하나인 지르코니아 보철 수복을 통해 다양한 재료마다 장·단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