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임상치과연구회(회장 김상태·이하 BAO)가 내년 1월 26일부터 3월까지 서울 정규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임플란트 연조직 처치를 시작으로 임플란트 부작용 예방 및 처치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관련 전과정을 모두 다루게 된다. 연조직 처치 코스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시기 및 발치와 힐링, GBR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골조직 관련 부분에서는 block bone graft ridge split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밖에 이번 과정에서는 상악동 처치, 임플란트 보철 핵심정리, 컴플레인 해결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9회차와 10회차는 미국 보스톤치대 현지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최신 임플란트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 AIC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태국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 ‘SOFT HARD TISSUE MANAGEMENT’ 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에는 총 16명의 태국 치과의사가 참가했다.코스 첫날에는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 치주과)가 소프트 티슈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양 교수는 임플란트 수술의 시작인 절개와 그 끝인 봉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티슈 매니지먼트의 임플란트 고난이도 술식, 다양한 임상 케이스 소개 등으로 이론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실습은 돼지뼈를 이용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 서울치과)이 하드 티슈 부분을 맡아 약 7시간 동안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이대희 원장은 GBR, Ridge split, Ridge augmentation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연수에 참가한 태국 치과의사들은 “한국의 높은 임플란트 임상수준과 오스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오스템 AIC 측은 내년 2월 경 다시 한 번 코스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오스템 베트남법인(법인장 김한상)은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호치민에서
임플란트의 최신 술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바이오메트3i가 후원한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고려대 안암병원 유광사홀에서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와 Tokuo Matsui 원장(kiwakai Dental Clinic)을 비롯해 유명 국내연자가 총 출동한 이번 심포지엄은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골이식재를 사용한 임플란트 시술을 연구하고 있는 김민준 교수는 “임플란트를 정확히 시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이식재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말한 후 “골이식재는 카피제품이 많고 과학적인 판단에 의한 선택이 아닌 임의적 판단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며 과학적 근거를 두고 골이식재 선택할 것을 주문했다.김민준 교수는 “국내의 임플란트 시술은 미국과 비교 했을 때 인지도와 성장세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연자가 한국에서 강연을 하고 외국에서 공부한 치과의사들이 많이 돌아와 미국과 유럽의 치의학의 장점을 모두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트렌드에 민감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말 했다.국내 임플란트 시술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경험에 의한 판단
(사)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협회(이사장 한종현·이하 KAOMI)가 주최하고 우수위원제도위원회(위원장 허성주)가 주관하는 ‘2012년 KAOMI 동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가 다음달 2일 서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KAOMI는 동계와 하계, 매년 2회에 걸쳐 특별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강은 한 가지 주제를 선정, 그와 관련된 다양한 스펙트럼의 강연을 한 자리에 모아 총정리를 해주는 족집게 과외 식의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이번 동계특강에서는 ‘최신 골이식, 성공 공식!’을 주제로 토픽을 총망라했다.KAOMI 측은 “임프란트 시술을 하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골이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라며 “ 힘들게 골이식을 시행했지만, 몇 가지 원칙들을 놓쳐 골이식 전체가 실패로 돌아간 경험, 상황에 맞지 않는 골이식재나 멤브레인의 선택으로 인해 충분한 양의 골재생을 얻지 못한 경험, 골이식 직후는 좋았지만 수 년 후에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이번 동계특강에는 정의원 교수(연세대 치주과)의 ‘GBR 기초부터 다시 생각한다’를 비롯해 김남윤 원장(
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ICOI) 한국지부 ICOI KOREA(회장 권긍록·이하 ICOI 코리아)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State of the Art, Korean Implant Dentistry-세계로 비상하는 한국의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삼았으며,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권긍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로 비상하는 한국의 임플란트’를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 재료의 발전부터 여러 선구자적 임상가들의 술식에 관한 강연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점검하고자 했다”며 “또한 디지털과 접목된 전문 분야의 최근 성취 등을 아울러 과학적 근거에 충실한 치료의 논의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ICOI 차기회장 김욱규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는 “치과 의료현장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보다 솔선수범해 검증된 임플란트를 가지고 표준화된 올바른 치과의술을 펼쳐 잘못된 임플란트 술식을 바로 잡아가야할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23일 910명의 중국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스템미팅 2012 상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중국에서 열린 이번 오스템미팅은 총7회 강연 중 일반 강연 5회, 라이브서저리 강연 2회 등으로 구성됐다.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이 ‘Advantages of TSIII SA fixture and user guideline’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또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Immediate loading Vs. Early loading using TS implant in various ridge situation’를 주제로 강연했다.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은 ‘Retrievability of prosthetic decision making for long term implant success’를 주제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 현지 연자들의 강연도 관심을 모았다. 오스템 중국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연자의 조화로운 강연 구성으로 양국의 임상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성황리에 끝난 ‘Dentium forum 2012’에 이어 오는 20일에 덴티움 월례특강이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1월 월례특강은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얇은 치조제 극복하기 : GBR vs ridge split’와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의 ‘Zirconia 보철 감상문 : 무엇을 알고 어느 경우에 써야 하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여준 교수의 심미보철 따라잡기’가 12월 12일 까지 매주 수요일 삼성동에서 열리고, 광주에서는 오는 18일 ‘CAD/CAM Basic Course’가 부산에서는 ‘Practical Course’가 12월 1~2일 진행될 예정으로 임상위주의 하반기 세미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월례특강의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덴티움 측은“SNS 서비스를 신청하면 덴티움 세미나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70-7098-5577/5588김희수 기자/G@sda.or.kr
보스톤임상치과연구회(회장 김상태·이하 BAO)가 지난달 14~20일에 진행했던 보스톤대학 현지 임플란트·교정 연수회에 대해 “10년의 역사를 방증하는 최고의 연수회, 최고의 연수생이었다”고 자평했다. 김상태 회장은 지난 12일 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석학으로부터 최신의 지견을 습득하고 치의학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한국 치의학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뛰어나지만 창의력이나 기본 마인드에서는 부족함이 엿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임상 연구를 통해 근거를 쌓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은 넓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많다는 점을 자각할 수 있었다”는 소감도 전했다. 이번 연수회는 보스톤임플란트연구회에서 보스톤임상치과연구회로 개명한 뒤 처음 진행한 현지연수였다. 임플란트는 물론 교정까지 아우른 이론 강연 및 임상 실습에 대한 참가자들의 평가는 기대 이상이었다. 박경규 사업이사는 “젊은 치과의사들이 많이 참여해 열성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성공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서는 학술적·임상적 기반을 닦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식 전환이 이뤄져 뿌듯했다”고 말했다.BAO는 내년 1월경 다시 보스톤을 찾아 ‘손맛’ 좋은 임상가 양성에 나선다.
(사)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협회(이사장 한종현·이하 KAOMI)가 다음달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2012년도 동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KAOMI 우수회원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코스이기도 하면서,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최신 골이식, 성공 공식’을 주제로 삼았다.다양한 골이식재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과연 어떤 골이식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KAOMI 동계특강에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임플란트와 관련해 왕성한 임상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8명의 연자를 초청했다.먼저 이날 첫 강의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포문을 연다. 그는 ‘GBR 기초부터 다시 생각 한다’를 주제로 마치 기조강연을 하듯 화두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GBR이 필요한 환자 케이스의 유형부터 대처방법 등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치주 임플란트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은 ‘GBR- 성공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대희 원장(이대희·송명구서울치과)은 ‘ICB Cortical Chip Block Bone의 활용’을 통해 부족하고 불량한 골에서의 대처
해외 초청 강연으로 연일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지난달 28~31일 호주 멜번에서 한국 치과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28일에는 세계장애인치과학회(IADH)를 찾았다. 전세계 600여 석학과 함께 장애인 치과 치료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자리에서 이 교수는 ‘Universal Design for ElderlyDisabled Person’을 주제로 e-poster 발표에 나섰다. 직접 창안한 참신한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에는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ITI) 호주지부회의 학술행사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Smart Sinus GraftImmediate Loading △Innovative Treatment Protocol with CAD/CAM △Universal Design for ElderlyDisabled Person을 대주제로 3시간에 걸쳐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펼쳐보였다. 각종 임상시술 동영상은 물론 자석치의학 연구 결과 등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내년 6월말 한국에서 개최되는 ITI national congress의 해외초청연자로 확정된 Dr. Stephen Chen도 세미나장을 찾았다. “한국 임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박일해·이하 이식임플란트학회) 부산지부(지부장 이형모)가 지난달 23일 부산시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14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학술집담회에서는 ‘대부분의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가능하다’를 대주제로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연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먼저 김 교수는 모든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치료 후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합병증과 후유증에 대해 소개했다. 정상적인 진료를 했다고 해도 경험할 수 있는 합병증은 의료과실과 구별돼야 한다는 게 김 교수의 지론이다. 그는 “최근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환자들은 의료과실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강력히 보상을 요구하거나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의 합병증은 조기발견과 적절한 조치로 큰 문제 발생 전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합병증의 종류, 원인과 처치 및 예후에 관하여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코웰메디가 지난달 27일 5회 차를 마지막으로 부산 BMP 세미나를 마무리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김수홍 박사(코웰메디 대표)와 허중보 교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승우 원장(새로운 치과)이 함께 연자로 나섰으며, 기본적인 BMP의 정의부터 다양한 임상적용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다뤘다.마지막 세미나 첫 번째 강의에 나선 허중보 교수는 BMP를 통해 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코웰BMP 제품의 사용방법에 관한 주제를 다뤘다. 이승우 원장은 코웰BMP가 식약청 허가 완료 이 후 2년여 간의 임상적용 사례를 정리했다. 여러 가지 적응증에 사용하면서 성공적인 케이스와 실패한 케이스를 비교 발표해 더욱 호응을 얻었다.특히 세미나에서는 BMP의 신생골 재생은 물론 연조직 재생 기능을 이용한 GBR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BOSS 제품을 사용한 임상사례가 발표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ICOI)한국지부인 ICOI KOREA(회장 권긍록·이하 ICOI 코리아)가오는 1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State of the Art, Korean Implant Dentistry-세계로 비상하는 한국의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삼고 있다.권긍록 회장은 “한국의 임플란트 술식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며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재료의 발전부터 선구자적인 여러 임상가들에 의한 임상술식의 발전, 그리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연자들까지 한국 임플란트는 이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이번 ICOI 코리아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이런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날로 발전하고 있는 훌륭한 임상과 강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랐다.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학술대회는 먼저 ICOI 펠로우십 및 인증의 우수발표 강연이 진행된다. 발표에는 이치중·손병섭·김병곤·예선혜 원장 등 4명의 ICOI 멤버들이 나설 예정이다. 이치중 원장은 ‘실시간 엑
서울아산병원치과(과장 김종진)가 주회하고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박재억·이하 KAO)가 후원하는 ‘임플란트 종합학술대회’가 다음달 2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임플란트 때문에 고민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Healing Camp!’라는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무엇보다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학술대회 후원에 나선 KAO 박재억 회장은 “임플란트가 치과치료의 중심이 돼가고 있는 지금 많은 치과의사들이 일상적인 진료에서 효과적인 임플란트 관련 상담 및 치료, 임플란트 관련 분쟁환자의 관리와 대처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런 문제를 함께 고민해 치유하는 힐링캠프라고 할 수 있다”고 의의를 전했다.특히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연자로 특강이 마련된다. 텔아비브 대학의 Carlos 교수가 강연에 나서 2개 파트에 걸쳐 지론을 펼칠 예정이다.그는 먼저 ‘Alveolar ridge augmentation Procedures’를 통해 치조경 증대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본 그래프트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2012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오는 18일 고려대 신의회관에서 열린다.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바이오메트3i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명의 해외연자와 6명의 국내연자가 임플란트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류재준 교수(고려대 안산병원)를 좌장으로 원영대 원장(이손치과)의 ‘임플란트 보철물의 교합학적 고찰’,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회복할 수 없는 전치부 결손부 연조직 문제해결법’이 진행된다.권종진 교수(고려대 안암병원)를 좌장으로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의 ‘Opening New Horizons in Bone Augmentation Procedures’,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anoTite™ Certain Tapered (Prevail) Implant를 이용한 조기하중’, 홍기석 교수(단국치대)의 ‘골재생술 시행시 농축혈소판 이용에 대한 고찰’도 이어진다.마지막으로 박재억 교수(서울성모병원)를 좌장으로 Dr. tokuo Matsui원장(kiwakai Dental Clinic)의 ‘Comprehensive Treatment in severe Periodontitis Patients’, 황경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