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호남권 임상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가 호응을 얻으면서 다음달 27일부터 두 번째 연수회를 시작한다. 10월 27~28일, 11월 3~4일 총 4회에 걸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진행될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이론에서 라이브 서저리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될 계획이다.지난 연수회에 이어 이번에도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과 하정완 원장(하이치과), 한창훈 원장(이지플란트치과) 등이 메인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손미경 교수(조선대 치과병원 보철과)가 초청 연자로 나서 특강을 펼친다.연수회 첫날인 다음달 27일에는 강재석 원장과 하정완 원장이연자로 나서 △Anatomic consideration in Implant surgery △StageⅠsurgery(Placement of Implant) and suture tech 등에 대해 강의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한창훈 원장이 △Bone, Bone biology and GBR tech와 △Stage II surgery(2nd surgery) and soft tissue management 등을 다루고, 하정완 원장이 △Consideration o
사람으로 치면 약관(弱冠)의 세월이다. 국내 임플란트 시술 1세대로서 지난 20년 간 임플란트에 매진해 온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이 축적된 시술 노하우와 롱텀 데이터의 공유에 나선다. (주)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가 오는 23일 강남성모병원 성의회관 5층 솔로몬방에서 제2회 Dr. Park’s Master Class를 연다. 지난 7월에 이어 유쾌하고도 진지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회적 인식과 가치, 시술방법 등 임플란트가 겪어 온 변화를 짚어보고, 치과의사로서의 책임감과 환자 중심의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함께 고민해본다. 현 임플란트계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박 원장은 “1회 강연 내용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알찬 커리큘럼을 꾸렸다”며 “무수한 임상 자료와 1:1 코칭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강연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종일 이어지며 참가자 모두에게 동종골이식재 견본품을 증정한다. 50명 한정이다. ◇문의 : 02-334-2815홍혜미 기자/hhm@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가 경기지부 주관으로 지난 9일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홀에서 ‘201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The Present Implant Paradigm’을 대 주제로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신소재, 상악동 처치 관련 최신 술식 등 임플란트와 관련한 최신 경향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KAOMI 경기지부 정영철 지부장은 “최근 들어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 방법들이 연구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초적인 면과 임상적인 면에서 현재 적용되고 있는 임플란트 패러다임을 한 자리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첫 강의는 박영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해부학교실)가 ‘Zirconia body implant’를 통해 지금까지 연구되고 개발된 지르코니아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다뤘다. 이어 김희진 교수(연세치대 해부학교실)가 ‘Anatomical considerations for the dental implant’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기초적이면서 해부학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중국치과의사 31명을 초대해 AIC해외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중국 치의 초청연수회는 ‘Soft Hard Tissue Management Course’로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첫날에는 연조직 처치를 중심으로 △Conventional GBR Smart builder with Auto bone collector △Flap Design suture △Vestibular deepening △Special Flap technique 등 이론강의 및 실습이 됐다.연수회 둘째 날에는 Hard Tissue Management 관련 고급 과정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Tissue Graft △CAS-KIT을 이용한 Crestal approach △LAS-KIT을 이용한 Lateral approach 등 강의가 펼쳐졌다. 마찬가지 실습에서는 돼지 뼈와 모형을 이용해 advance 실습이 진행됐다.특히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케이스를 사진과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으로 보여줘 참가자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도왔다. 연수회에 참가한 중국치과의사는 “중국에서는 자신의 자료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 2일 심포지엄을 통해 골이식재 Bio-Oss 등 자사 제품 라인의 홍보에 나섰다. ‘Beautiful Implant, Wonderful GBR’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이창진 원장(LB치과),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Dr. Peter Thoolen(네덜란드 네이메헌라드바우드치과대학)이 연자로 나섰다. 이창진 원장은 ‘The Suggestion of 5 Treatment Optionsfor optimal Implant Esthetics’을 주제로 건강한 지지조직의 유지 및 회복을 위한 심미부 임플란트 케이스의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고, 김선종 교수는 ‘성공적인 상악동골이식술을 위한 골이식재료의 선택과 합병증의 처치’를 짚어줬다. 김 교수는 “지병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환자는 요주의 대상”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항생제 처방 등 합병증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접치아의 건강을 고려하는 등 진보한 진료로 Job Stress를 이겨내야 한다”는 조언도 전했다. Dr. Peter Thoolen은 ‘Failures and complications : how to prevent, treat and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차인호·이하 연구회)가 오는 5일과 19일 그리고 오는 10월 17일 3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한다.‘임플란트 다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치주, 보철, 풀마우스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먼저 5일에는 정철웅 원장(광주미르치과)이 ‘Management of peri-implantitis’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및 치주 치료 관련 지견을 펼친다.19일에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 개발자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CMI 임플란트 개발자인 허영구 원장(의정부보스톤치과)과 워랜텍 원바디 임플란트와 관련해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각각 강연을 펼친다.다음달 17일에는 김성훈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와 오남식 교수(인하대병원)가 각각 ‘CAD/CAM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완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수복? 다양한 보철적 접근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차인호 회장은 “올해는 그동안 놓쳤던 부분을 살펴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차원에서 ‘임플란트 다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삼았다”며 “기본적인 이론과 술식들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한 연자들의 이론적 근거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신종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이하 KAOMI)가 경기지부 주최로 오는 9일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홀에서 ‘201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AOMI는 추계학술대회 대주제를 ‘The Present Implant Paradigm’으로 정했다. 정영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기초적인 면과 임상적인 면에서 현재 적용되고 있는 임플란트 패러다임을 한자리에서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랐다.오전 첫 강의는 박영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해부학교실)와 김희진 교수(연세치대 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각각 ‘Zirconia body implant’와 ‘Anatomical considerations for the dental implant’를 강연한다. 이어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Internal concial joint의 숨겨진 진실’을, 윤현중 교수(여의도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Sinus bone graft or sinus membrane elevaion?’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오후 첫 강의는 서울임플란트임상연구회 멤버인 김도영, 김현종, 박휘웅, 오영학 원장 등이 토론 형식으로 진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박일해·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6일 경남 창원 문성대학에서 ‘201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이식학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창목)가 주관해 열리는 것으로 김창목 지부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학술대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박일해 회장은 “풍성한 가을을 맞아 ‘실전에서 임플란트로 바로 적용하기’라는 새로운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해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든 학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박 회장이 밝혔듯이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실전에서 임플란트 바로 적용하기’를 대주제로 삼아 총 7명의 연자가 총 3개의 세션에서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관련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션1은 ‘임플란트 시술 동의와 수술의 실전’을 주제로 먼저 우승철 원장(마포리빙웰치과)이 ‘임플란트 설명 및 동의-임플란트 실전의 시작’을 다룬다. 이어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 통합진료과)가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와 임플란트 실패와의 관계’를 짚어줄 예정이다.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이식학회 김현철 부회장이 ‘조기하중을 위한 rh-BMP의 임상응용’에 대해 지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 지난달 26일 2012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열고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최신경향과 장기성공률 보고’를 진행했다.이날은 하향세로 접어든 임플란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진 교수가 ‘틀니 보험화 시대에 고려하는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임플란트 치료의 질을 저하시키는 악재가 겹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보다 충실한 치료를 위한 새로운 술식과 기구를 소개하고, 이정열·김진우 교수가 임플란트의 장기적 관찰 결과 보고에 나서 500여 청중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BRONJ’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선종 교수는 ‘치료 가이드라인과 증례보고’ 강연을 통해 합병증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RONJ의 경우 잠재 환자가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본다. 최근 구강외과교과서에도 관련 섹션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임상 연구 결과 발표에 열중한 김 교수는 “틀니로 인한 상처가 골다공증약의 부작용 탓에 아물지 않고 염증과 골괴사로 번져 고통을 겪는 환자들도 많다”며 “무치악의 초고령 환자를 상대해야 하는 보험틀니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양질의 틀니를 제작해야 BRONJ를 예방할 수
EBI 임플란트(대표 김미숙)가 지난달 24~26일 서울 임페리얼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 ‘EBI Implant 2012 World Symposium in Seoul’이 150여 명을 운집시키며 성황을 이뤘다. 뉴욕치대의 조상춘 교수를 비롯, 각 국의 저명한 연자들로부터 세계 임플란트학의 흐름을 읽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은 EBI 임플란트의 10주년을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일본에서 자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4~25일 양일간 진행된 조 교수의 강연 및 핸즈온은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Sinus, 발치와, Block Graft 등 여러 난케이스에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식립하고 유지하는 노하우를 전해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패컬티가 첨삭 지도에 나서는 꼼꼼한 핸즈온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6일에는 해외 연자들의 강연이 쏟아졌다. Dr. Sergio Buda의 ‘Strategies to Successfully Restore Complicated Esthetic Cases’, Dr. Joao Carames의 ‘Full Arch Implant Rehabilitation’, Dr. Miltiadis Mitsias의 ‘Ceramic Abutmen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고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이하 거인)가 후원하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초청 강연회가 ‘앵콜’의 묘미를 살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26일 강남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손동석 교수 초청 앵콜 강연회에는 50여 명이 몰려 손쉬운 Sinus와 GBR 노하우를 습득했다. 손 교수는 지난 7월에 열린 첫 강연에서 청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AFG를 이용한 여러 가지 골이식 임상결과 △감염율 0%의 상악동 재건술 △최신 SCI급 논문 속 GBRSinus 등의 소주제를 강화하는 한편 동물 실습 시연을 통한 임상 노하우 공개에도 열의를 보였다. 젤타입 골이식재, GBR에 용이한 파우더타입 본은 물론 상악동 시술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효과적인 임플란트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 교수는 “무작정 고수의 술식을 좇기보다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술식을 발견하고 연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려운 개원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임상 실력 향상에 매진하라”고 조언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AIC가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대희 원장을 디렉터로 한 SinusGBR 코스를 개최한다.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참가 원장들이 디렉터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강의 및 많은 실전 사례를 통하여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부터 고난위도의 술식을 전수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희 원장 특유의 세심하고 다양한 수술테크닉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오스템에서 출시하고 있는 다양한 키트 및 기자재가 활용된다.강연은 베이직 코스에서 잘 다뤄지지 않으나 비교적 간단하면서 유용한 Osteotome 테크닉, CAS LAS KIT의 사용, Smart builder를 이용한 GBR 테크닉 등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강의가 준비된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주)디오(대표 김진철)가 다음달 24일부터 26일 3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및 벡스코에서 ‘International Meeting 2012’를 개최한다.매년 해외 영업망을 통해 현지 유저들을 초청, 강연회를 열고 있는 디오는 올해도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국제 미팅에는 국내 및 해외 연자 5명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첫째 날에는 미국의 Dr. Louie Al-Faraje가 ‘Maxillary and mandibular ridge augmentation using split-cortical technique’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또한 영국의 Dr. Dandapat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완전 무치악 환자 치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의 Dr. Ernesto Muller는 골이식 및 증대 관련 토픽을 준비 중이다.심포지엄 이틀째에는 국내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 돼 있다. 특히 디오의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근 원장이 UF임플란트를 소개하는 등 유저로서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해줄 예정이다.우영훈 원장 또한 UF임플란트의 다양한 케이스를 공개해 해외 유저들의 상당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디오 관계자는 “인터내셔날 미팅에 해를 거
(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이 오는 10월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2년도 하반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Paradigm Shift In ImplantDentistry-Much Safer, Faster, Simpler’를 대주제로 삼고 치과의사 프로그램뿐 아니라 치과기공사를 위한 강연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플란트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유명 연자인 Mauris Salama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펼친다. 그는 Advanced Implant surgery 파트에서 ‘Advanced Soft hard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약 1시간 30분가량 열강을 펼치게 된다. 국내에도 수차례 방한한 바 있는 Salama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Lateral Vertical Bone Augmentation with Particulated Bone △Clinical Application of Ti membrane △How to Manage Soft Tissue for Successful GBR △Predictable Sinus Grafts 등과 관련한 다양한 케이스를
리빙웰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주최하고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가 후원하는 리빙웰치과병원 세미나 3차 강연이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evidence based tip을 전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플란트 보철과 즉시, 조기하중’을 주제로 지난 18일에 열린 3차 강연은 스탭과 함께 듣는 강의로 진행됐다. 김현철 원장은 △정확한 임프레션 테크닉 △케이스에 다른 어버트먼트 선택법 △Occlusion in Implant Dentistry △발치 후 무절개 즉시식립술 △임플란트 관리 요령 등을 찬찬히 짚어준 뒤 인상채득 실습을 주도, 참가자들의 임상실력 향상을 도왔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을 재정비하고 임상의 기본기를 제대로 닦아 Implant Specialist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빙웰치과병원은 오는 9월 1일과 22일, ‘쉽고 성공적인 Bone Graft’와 ‘Implant Complication 예방법과 처치법’을 주제로 4차, 5차 강연을 이어간다. 각 회차의 개별 등록이 가능하며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문의 : 0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