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RPDImplant 보철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임장섭 원장(오딧세이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덴티스 U-Members 팀의 치과경쟁력강화프로그램 초청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임장섭 원장은 연수회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부분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수복 증례와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회에서는 Clasp RPD, Double Crow RPD, Attachment , Implant, 자연치와 임플란트의 연결기법 등 임상강연은 물론, 진료실 스탭을 위한 교육과정도 마련된다. 한편 덴티스는 다음달 26일 Preview Seminar를 통해 이번 보철연수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참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29일 중국 북경에서 ‘오스템미팅 2012 북경’ 행사를 진행, 현지 중국인 치과의사 약 81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오스템미팅은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임상 지식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트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오스템이 주최하는 대규모 심포지엄이다. 이번 북경 오스템미팅에서는 총 7회 강연 중 일반 강연 5회, 라이브 서저리 강연 2회가 진행됐다.한국 연자로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이 ‘Advantages of TSⅢ SA fixture and user guideline’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고, 이어 홍윤의 원장(의담치과)이 ‘soft tissue augmentation procedure using a connective tissue graft’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TS implant prosthodontics and user guide’를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국 연자 외에도 중국 현지 연자 4명이 강연을 진행해 한국 연자들과 조화로운 강연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용석 원장과 홍윤의 원장의 라이브 서
100분 토론에서 속 시원하게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심포지엄)’가 다음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은 ‘Graft Material 무엇을 사용할까?’를 주제로 임상배틀과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렉처 및 임상케이스 증례 발표, 그리고 ‘임플란트 보철 고수들의 100분 토론’ 등 크게 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고수들이 펼치는 100분 토론은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궁금증을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플란트 보철, 선택의 문제 해결100분 토론에는 김선영 원장(수플란트치과)과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그리고 노현기 원장(예스플란트치과병원) 등 3명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3명의 연자들의 발표 후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등 3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각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형식을 갖는다. 물론 청중들도 이 토론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인상채득 및 어버트먼트 선택 등을 다룰 김선영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물이 치은을 나오는 부위부터 가급적 자연치와 유사한 형태가 되도
(주)가이스트리히 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Beautiful Implant, Wonderful GBR’(Right Path for Successful GBR Overcoming Complication)을 주제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실패와 합병증 예방 솔루션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가이스트리히는 지난해 10월 Mau뭖io G. Ara쐉o 교수를 초청해 발치와관리와 치조능보존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한국에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럽 치의학분야에서 임플란트 실패 관리 및 합병증 예방으로 잘 알려진 Thoolen 교수(네덜란드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치과대학)가 ‘Failure and Complications how to prevent, Treat and Deal’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임플란트 실패와 합병증 예방에 대한 임상 및 연구결과와 실패 및 합병증 발생 시 최적의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Thoolen 교수는 ITI 연자로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CEPCD(Continuous Education Program in Comprehensi
다음달 2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신흥 심포지엄)’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신흥은 지난 2010년 임플란트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Dr. T Jemt를 초청해 국내 임플란트 임상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지난해 열린 제2회 신흥 심포지엄은 그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 모두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바로 심포지엄에 ‘배틀’ 형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어떤 시술방법이 얼마만큼의 선호도를 얻고 있는지를 직접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배틀 형식은 당시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골이식재 선택 기준 제시 기대이번 심포지엄의 임상 배틀은 ‘Graft Material 무엇을 사용할까?-경제성, 유효성,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은?’을 주제로 펼쳐진다. 자가골과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각각의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번 임상 배틀에서는 각각의 골이식재 분야별로 연자가 나서 그 특장점과 적응증을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먼저 원광치대의 오승환 교수가 ‘손쉽고 간편하게 하는 자가골 이식’을 주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의 AIC가 오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을 디렉터로 한 SinusGBR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임플란트의 기초나 수술법이 아닌 Sinus GBR 및 임플란트 수술 시의 합병증이나 기타 발병에 따른 대처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한편, AIC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임플란트 연수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서저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실전 적용에 도움이 되는 임상교육을 진행하는가 하면, 수요화상세미나를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연수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미국, 일본, 유럽의 임플란트의 현주소가 궁금하다면 오는 26일은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 EBI 임플란트(대표 김미숙)가 오는 24~26일, 서울 임페리얼 팔래스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EBI Implant 2012 World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한다. 뉴욕치대의 조상춘 교수를 비롯, 각 국의 저명한 연자들로부터 세계 임플란트학의 흐름을 읽는다는 포부다. 26일 오전 9시부터 종일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조상춘 교수의 ‘Reconsiderations of Papilla Reformation’을 시작으로 Dr. Haruno Yasuda의‘Global development and EBI Implant systems’, Dr. Helena Francisco의 ‘Immediate implant placement VS delayed implant placement’, Dr. Jose Navarro의 ‘Biologically Driven, Minimally Invasive Procedures’ 등 생물학은 물론 다양한 임플란트 식립 및 치료 가이드에 대한 지견이 한껏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24~25일 양일은 조상춘 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AIC가 서울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4개월에 걸쳐 총 10회 과정으로 ‘OSSTEM AIC Implant Training Course’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코스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고정우 원장(서울플러스치과)이 함께 디렉터로 나서 각각 구강외과와 보철 파트를 맡아 코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별연자로 박성택 원장(박성택치과)이 나서 임플란트 해부학 및 진단에 필요한 방사선 분석에 대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AIC 측은 “꼼꼼한 정보전달 방식의 교수법이 돋보이는 연자진 구성으로 수강자들은 임플란트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은 물론, 실전 임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디렉터만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이번 코스는 탄탄한 기초다짐으로 임플란트에 자신감을 갖는 것을 교육 목표로 오스템 AIC에 구비된 여러 교보재를 이용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식립을 경험하고 임플란트의 각 시스템 별 치료 과정들에 대해 자세히 다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달 4일 시작된 ‘2012년 하반기 AIC 수요 화상세미나’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계
지난해 열린 제2회 SHINHUNG IMPLANT DENTISTRY 심포지엄은 임상 심포지엄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했다. 그리고 새로운 형식 못지않게 내용으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같은 주제에 대해 연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견을 펼치고, 이후 청중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이른바 ‘배틀’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한 것이다.시즌2, 이번엔 골이식재다 연자들에게는 조금 가혹할 수 있지만, 배틀 형식의 강연회는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확실한 정답을 제시할 수는 없어도, 어떤 시술방법이 얼마만큼의 선호도를 얻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음달 2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The Great Battle Season 2’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더욱이 이번 배틀의 주제는 ‘골이식재’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의 임상 배틀은 ‘Graft Material 무엇을 사용할까?-경제성, 유효성,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은?’이란 주제로 펼쳐진다.어떤 골이식재를 쓸 것인가, ‘동종골이냐, 이종골이냐, 합성골이냐, 아니면 자가골이냐’ 매우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오는 9월부터 10기 정규과정에 돌입한다. 이번 10기 정규과정은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HAP(Highly Advanced Prosthetics) 3개 코스가 적게는 5회에서 최대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GAO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김종화·김종엽 원장이 메인 디렉터로 연수회를 이끌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유명연자를 초빙해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되며, 특히 연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서저리는 GAO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이브 서저리는 ELIT와 ALIS 코스에서 진행된다.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디렉터 들과 패컬티가 수퍼바이저가 돼 1:1로 수술이 끝나기 전까지 어시스턴트 역할을 한다. 전담 수퍼바이저는 라이브 서저리를 시행하기 전 술자와 함께 충분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완벽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지난 9기 ELIT 과정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 바 있는 한 수강생은 “디렉터와 패컬티들이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옆에서 자세하게 지도해준 점이 매우 좋았다”며 “마지막 봉합까지 무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오는 10월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007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을 개최한다.‘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Much Safer, Faster, Simpler’를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해외 치과의사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치과기공사를 위한 강연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임플란트 파트 특별 연자로는 현재 세계 최고의 유명세를 얻고 있는 Prof. Mauris Salama가 특강을 펼친다.Salama 교수는 Advanced Implant surgery와 관련해서 △Advanced Soft hard Tissue Management △Lateral Vertical Bone Augmentation with Particulated Bone Clinical Application of Ti membrane △How to Manage Soft Tissue for Successful GBR △Predictable Sinus Grafts 등의 토픽을 다룰 예정이다.국내 연자로는 권종진 교수와 허영구 원장, 김종엽 원장,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이하 거인)가 짐머 유저들을 위한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강남성모병원 간호대학에서 열린 ‘나는 왜! Sinus와 GBR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가?’ 제하의 강연회에는 100여 명에 가까운 유저들이 몰렸다. “어려운 개원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임상 실력의 향상이 답”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유저들은 △AFG를 이용한 골이식 △Bio GBR Box 시스템을 이용한 GBR △상악동 거상술 및 상악동 재건술 △임상효과가 뛰어난 CGF 등 손 교수가 짚어주는 노하우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의 백미는 젤타입 골이식재였다. 분진으로 인한 천공 및 기도 막힘을 방지함으로써 의료사고 발생빈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관심이 집중된 것. 자가피브린 멤브레인의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동물 실습 시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의 : 02-334-2815홍혜미 기자/hhm@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회장 허영구·이하 GAO)가 지난 22일 9기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 짓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HAP(Highly Advanced Prosthetics) 3개 코스에 대해 진행됐다.이번 연수회에서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것은 단연 ‘라이브 서저리’. 라이브 서저리는 ELIT와 ALIS 코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허영구 회장을 비롯한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 GAO 디렉터와 패컬티가 참가자들의 수퍼바이저가 됐다. 전담 수퍼바이저는 라이브 서저리 전까지 술자와 함께 충분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완벽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술 중간 중간 사진 촬영을 해 수술 후 전체적인 과정을 리뷰하기도 했다. 허영구 회장은 “이론과 핸즈온보다 직접 수술을 경험하는 것이 GAO 교육과정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라며 “실제 수강을 원하는 대부분의 임상의들은 라이브 서저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10기 과정에서는 새롭게 패널 디스커션이 신설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GAO 측은 “대부분의 연
(주)신흥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신흥임플란트심포지엄)’ 사전등록을 오픈했다.오는 9월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신흥임플란트심포지엄은 ‘The Great Battle Season 2’를 타이틀로 내걸고 있다. 지난해 신흥임플란트심포지엄은 국내 학술 행사에서는 보기 드물게 배틀 형식을 도입해 치과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물론 흥행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신흥 측은 올해 한층 더 강력하게 돌아온 고수들의 임상 배틀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SIDEX 2012 전시회에서는 시즌2로 돌아오는 임상배틀에 대한 큰 관심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SIDEX 2012 전시회에서 마련한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 Preview 부스를 통해 상당수의 개원의가 등록을 마쳤기 때문. 신흥 측은 “개최 3개월 전부터 불꽃 튀는 임상배틀 이슈가 이미 점화된 것으로 이번 사전등록 오픈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특히 올해 임상배틀 주제는 더 이상의 이슈가 없을 만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골이식재’가 바로 그것이다.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그리고 자가골 등 지난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 다음달 26일 이화여대의료원 내 김옥길 홀에서 2012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최신경향과 장기성공률 보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화 임플란트 연수회’를 이끌었던 김선종 교수 등 이대 교수진을 비롯한 각 대학 보철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와 BRONJ를 고찰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임플란트 인상채득과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박은진 교수의 ‘틀니 보험화 시대에 고려하는 임플란트 치료’도 기대를 모은다. 오후에는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의 장기적 관찰과 보고’(김진우 전임의·이대) 등 장기간의 임플란트 성공에 대한 보고와 함께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골괴사증(BRONJ)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김선종 교수의 ‘BRONJ의 치료 가이드라인과 증례보고’, 이정근 교수(아주대)의 ‘BRONJ 치료의 한계’ 등 관련 강연도 알차게 마련했다. 이메일(dentist@ewha.ac.kr)로 이름, 소속, 면허번호를 송부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 02-2650-5762 홍혜미 기자/hhm@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