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 7일 일산병원 세미나실에서 ‘GBR 1-Day 핸즈온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코스 연자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나섰으며 GBR의 일반적인 내용은 물론 임상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했다.먼저 이론 강의에서는 GBR 기초이론부터 케이스 소개 및 노하우 그리고 SMARTbuilder Autobone Collector 소개와 그 적용을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SMARTbuilder와 Autobone Collector를 중심으로 한 실습은 GBR 케이스를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위주로 진행됐다는 평가다.연수회의 한 참석자는 “GBR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무엇보다도 임상적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을 하니까 쉽게 익힐 수 있었고, 다양한 GBR 케이스에 자신감을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신종학 기자
ATC(Approach Technique Concentration)임플란트연수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가 다음달 1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2년 ATC Implant Annual Meeting’을 개최한다.이번 강연회에서는 ATC가 주로 다룬 GBR 등 골 이식 및 증대 뿐만 아니라 심미보철과 근관치료 등도 망라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첫 번째 강연은 김성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나서 ‘Bone Augmentation Full mouth Implantation’을 다룬다. 미국임플란트학회(AAID) associate fellow이자 AAID 한국 멕시코스 패컬티로 활동 중인 김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효과적인 골증대술 노하우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임플란트를 이용한 풀 마우스 치료의 핵심을 정리할 예정이다.ATC 주요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승규 원장(미지플러스치과)은 이번 애뉴얼 미팅 강연에서 평소 ATC를 통해 보여주었던 심미보철 지견을 결집해 공개한다. ‘라미네이트 치료 과정, 최소한 이것만은!’이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원장은 라미네이트 치료시 고려해야할 핵심사항을 정리할 예정이다. 그는 Dental Biomimetic Sci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 임치원)과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치과학교실이 함께 진행한 ‘2012 이화 임플란트 연수회’가 두 달여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수료식을 가졌다. 6월 2일 부터 지난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Hands-on/Clinical Workshop을 표방하며 이론과 실습을 고루 배치, 임플란트의 임상술기와 기본적인 지식, 합병증의 처치 등 다양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과의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 진단 및 치료 계획의 수립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 것도 “알찬 연수회였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대 임치원 측은 “임플란트에 대한 제반의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내년 6월, 한층 보강된 커리큘럼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지난해‘ Implant 119’라는 대주제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전북치과임플란트협의회(회장 정회웅·이하 전북임협)가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토픽들로 무장한 ‘Implant 119 시즌 2’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 16일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리는 전북임협 종합학술대회(학술대회장 안승근)는 ‘Prevention and Solution of Problems associated with dental implant’를 부제로 임플란트 실패를 예방하고, 이를 시스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정회웅 회장은 “지난해 동일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는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기공사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토픽으로 임플란트 실패 해결과 예방책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임플란트 환자로부터 발생되는 다양한 합병증 및 후유증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국내 유수의 임플란트 임상의들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좋은 기회가될 것”이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가 후원하는 MINEC 2012 대구·경북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보철’과 ‘임플란트 수술’ 두 세션에 집중될 예정이다. 각 세션별로 3명의 연자가 나서, 총 6개의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다.먼저 보철세션에서는 김성훈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Zirconia와 CAD/CAM의 만남’을 주제로 최근 개원가는 물론 치과계의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CAD/CAM의 실전 적용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이어 김광효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Eshtetic Crown Lengthening’을, MINCE 임플란트 연수회 디렉터 김종철 원장이 ‘진단의 3요소를 이용한 교합 재구성’을 각각 강연한다.이어질 ‘Surgery Session’에서는 GBR 및 골다공증환자 처치, 치주 임플란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NYU임플란트연구회 대구연수회 메인 디렉터인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이 ‘개원가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GBR 술식’에 대해 설명하고, 노하우를 공개한다.이어 김진욱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골다공증환자에 대한 임플란트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세세하게 다루고, 마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이하 거인)가 후원하고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이 진행한 ‘Dr. Park’s Master Class’ 세미나가 지난 1일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박원배 원장은 한국 임플란트 시술 1세대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20년 임플란트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힘쓰고 있다. 세미나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에는 박 원장의 20년 임상 노하우를 확인하기 위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며 “당초 등록 예상 인원을 훌쩍 넘어 50여 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박 원장은 강의 종료 후에도 약 1시간 남짓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가 참석자들의 질문 하나 하나에 정성껏 답변을 해주기도 했다. 거인 측은 “이번 강의를 놓친 대기자들의 요청으로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오는 9월경 2차 강의를 계획중이다”고 전했다. 문의: 02-334-2815신종학 기자/sjh@sda.or.kr
(주)코웰메디가 지난 1일 임상평가단 2차 모임을 진행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지난 1차 평가단 때와 같은 인원으로 구성, 20여명의 임상의들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는 ‘코웰BMP’를중심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연자로 코웰메디 산하 조직생명공학연구소 최경희 소장이 BMP-2의 기전 및 국내의 연구동향과 코웰BMP의 개발 과정에 관해 소개했다.최 소장은 1992년에 임상실험이 시작된 이래로 2002년 미국의 메드트로닉사에서 BMP 관련 제품이 FDA의 허가를 받는 과정과 코웰메디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치과용 골이식재로 ‘코웰BMP’를 출시하기까지 역사를 설명했다.두 번째 연자로는 임상평가단장을 맡고 있는 이대희 원장(노원서울치과)이 나섰다. 이 원장은 다양한 적응증에 보다 효과적인 임상 적용방법을 제시하면서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임상적 적용방법이 입증된 적이 없다”며 이날 참석한 평가위원들에게 “BMP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방법들을 제안하기 바란다”고 권유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 싱가폴 법인이 지난달 9일과 10일 양일간 ‘Prosthesis Advanced 코스’를 개최했다. 임플란트 보철 어드밴스 과정인 이번 코스는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이 디렉터로 나섰다.이번 연수회에서는 △Impression method and abutment selection for the optimal prostheses in TS Implant system △Implant prosthetic design considering the long-term maintenance problems △Implant treatment planning for fully edentulous patients 등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됐다.오스템 싱가폴 김동현 법인장은 “김세웅 원장의 좋은 강의 자료와 뛰어난 강의 진행능력으로 인해 연수회 참가한 현지 치과의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싱가폴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임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연수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싱가폴 법인은 오는 7일일과 8일 양일간 조용석 원장(앞선치과) 코스도 진행할 계획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하 네오)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네오바이오텍2012 유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웨덴,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젠 및 중동지역 치과의사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고 네오 측은 전했다.‘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임플란트 연자인 Maurice Salama가 메인 강연을 펼쳤고, 이 밖에 유럽 내의 유명 연자들과 허영구 대표 등 국내 연자들의 강연도 펼쳐졌다.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허영구 대표는 ‘Anytime loading’을 주제로 네오가 최근 새로 출시한 IS II active implant의 표면 처리 및 디자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네오는 별도의 핸즈온 부스를 설치, 4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IS II active 임플란트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네오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임플란트 외에도 S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의 ‘OSSTEM MEETING 2012’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총 14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은 물론 대만, 홍콩, 중국 등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오스템미팅은 임플란트의 최신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명실공히 학술심포지엄으로 자리를 다 잡고 있다.특히 오스템 측은 강연회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전국 AIC연수센터를 연결해 이날 강연회를 실시간 생중계 했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이날 강연회 현장에는 약 1400여명이 찾았고, 화상중계를 통해 강연을 들은 인원은 총 4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매회 진행되는 라이브서저리는 이제 오스템미팅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날은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김경원 교수(충북의과대학병원)가 각각 ‘Easy Sinus Bone Graft using the CAS LAS-KIT’와 'SMARTbuilder를 적용하는 임상’에 대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이번 오스템미팅은 총 3개의 강연장에서 17명의 연자들이 나서 각자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제1강연장에서는 오상윤
지난 2일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기본 지식’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한 ‘이화 임플란트 연수회’가 소수정예 ‘임플란트 과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8일까지 총 9회로 예정된 연수회는 이대목동병원 내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 및 덴탈센터에서 열린다. ‘임플란트 보철술식의 ABC’를 다룬 3일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어떤 보철치료 방법? Fixed of Removable’을 주제로 박은진·박지만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보철치료 계획 수립, Locator Overdenture의 핵심과 실습, 임플란트 교합의 기본 원칙 등에 대한 두 교수의 열강에 참가자들은 밤 10시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튿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플란트 시스템별 식립 핸즈온’과 ‘안정성 높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다양한 골이식재와 골이식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습득했다. 다음 강연은 오는 30일, ‘즉시 임플란트 술식 및 자가골이식술’을 주제로 열린다.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3회 덴티스 월드 심포지엄이 20여 개 국 400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2일 양일 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제주도에서 펼쳐진 이번 심포지엄은 15명의 해외 연자와 7명의 국내 연자가 임플란트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새로운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우뚝 섰다. 1일에는 심기봉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Dr. Tomas K. Lee의 ‘Long Term Stability of Clanlant DENTIS Implant System’(미국) 등 각 국의 연자들이 최신 학술정보 및 덴티스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증례를 전하는 메인 강연을 펼쳐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Soft Tissue Management in Aesthetic Demanding Situation’을 주제로 연단에 선 Prof. Roman Smucler는 “덴티스 임플란트는 유달리 경쟁이 치열한 체코 치과계에서도 5년만에 전체 50개 사 중 3위의 점유율을 기록할 정도로 ‘베이직’에 가까운 훌륭한 품질을 갖췄다”며 “어버트먼트 디자인 등 적용성과 활용성 면에서 타사 제품에 비해 임상적으로 최상이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최인호·이하 KAO)가 지난 3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박재억) 및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학회장으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구강외과 박재억 교수가 선임됐다.‘고수에게 배우는 임플란트 임상프로토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임상사례별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가 공개됐다. 먼저 오전에는 장덕상 원장(크리스마스치과)과 정회웅 원장(전주미르치과), 김성훈 교수(서울치대 보철과), 조경안 원장(OKline)이 연자로 나섰다.장덕상 원장은 ‘Implant surgery with growth factors(PRF, BMP)’를 통해 부족하고 불량한 골의 해결책을 제시했고, 정회웅 원장은 ‘상악 전치부 즉시 임플란트 시술 시 gingival biotype의 개선과 일차치유를 위한 이식편의 고안’을 다뤘다.이어 김성훈 교수가 ‘임플란트의 다양한 수복방법’에 대해, 조경안 원장(OKline치과)이 ‘부분 무치악 부위의 임플란트 수복 시 변위된 교합위의 치료과정에서 고려할 요소’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KAO 최인호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학술프로그램은 그동안 단편적인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지난 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SLActive의 3주년을 자축했다. 상악동의 해부학적 이론을 되짚은 김성민 교수(서울치대)의 ‘Implant selection and their results based on maxillary sinus physiology’ 강연을 시작으로 이희용 원장(부천사과나무치과)의 ‘더 빨리, 보다 확실하게, SLActive’, Urs C. Belser 교수(제네바치대)의 ‘Aesthetics in implant dentistry : critical success factors for predictable long-term results’ 강연이 이어졌다. 200명의 청자들은 각 연자가 소개하는 SLActive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확인하며 적극적인 질의로 관심을 표했다. 뛰어난 골유착, 높은 안정성, 짧은 치유기간, 높은 치료 예측성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SLActive 표면 처리의 장점과 함께 일관된 연조직 관리를 통한 탁월한 심미성을 강조한 Belser 교수는 “5년간 SLActive만 사용했는데 매년 700개를 식립하면 98%가 생존했다. 염증이 전혀 없는 성공 케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가 ‘OSSTEMMEETING 2012’를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오스템미팅’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온 대규모 치과 임플란트 심포지엄으로 이번 오스템미팅은총 3개의 강연장에서 17명의 연자들이 나서 그동안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여과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일부 강연은 화상으로 연결해 전국 오스템 AIC연수센터로 중계할 예정이다.총 3개 강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강연회는 국내 유명 연자들이 총 출동한다. 제 1강연장에서는 오상윤 원 장 (아 크 로 치 과 )이 ‘Innovation of GBR-Nonsubmerged GBR using Customized 3D Titanium Membrane(SMARTBuilder)’을, 최재영 원장(코스메틱치과)이‘치과에서 사용하는 Botulinum Toxin Filler 기준과 부작용 처치법’을, 이종호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 ‘Update 말초신경 손상의 외과적 처치 및 randomizedclinical 3-year trial of non-submerged dental implants(Os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