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치주 성형과 관련된 강연으로 잘 알려진 홍윤의 원장(베스트프란트치과)이 올해 11월 미국치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됐다.홍윤의 원장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Miami Beach에서 열리는 제 97차 미국치주학회(AAP, 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 Annual Symposium에 연자로 초청됐다.강의할 내용은 ‘Simultaneous Regeneration of Intrabony Defect and Interdental Papilla’로 치주 재생수술과 Mucogingival 수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일반적인 치주염 진행에서 종종 연조직이 퇴축되는 양상을 보일 경우 Defect의 염증치료를 삭제적 혹은 재생적 방법으로 해결하지만 홍윤의 원장은 이 강의를 통해 치주조직의 염증 제거와 치주낭 깊이를 1~2㎜ 미만으로 감소시키고 2차적으로 성형적 치주시술을 통해 연조직 형태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홍 원장은 “치주 재생수술과 Mucogingival 수술 분야는 치주조직의 기능과 심미성에 있어 깊은 관계가 있는 수술 영역”이라며 “현대 유럽과 미국의 치주학에서는 가장 관심있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규성·이하 치주과학회) 영문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Implant Science(이하 JPIS)’가 국내 치의학계 최초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주관 ‘학술지 국제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그동안 과총이 진행해온 ‘국내/국제 학술지 지원사업’이 학술지 발행비용 일부만을 지원하는 것에 반해, 이번 국제화 지원사업 대상자에는 학술지 편집 및 발행에 소요되는 대부분의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선정으로 JPIS는 과총으로부터 최소 3년, 최장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됐다. JPIS는 2010년 초에 국내 치의학 학술지로서는 최초로 세계 최대의 비영리 의학학술색인인 PubMed와 PubMed Central에 등재된 것을 비롯해 Chemical Abstracts Service 등 여타의 국제학술색인에도 추가 등재되면서 학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치주과학회 조규성 회장은 “국내 치의학 분야에서 최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JPIS가 국제적인 지명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JPIS 편집장을 맡고 있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