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오는 21일과 다음달 6일, 20일 종로구 인사동 HDX 세미나실에서 ‘Gothic arch tracing과 보철 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오는 21일에는 교합공간과 하악운동의 비교 분석, 보철 치료의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알지네이트 인상 강의가 예정돼 있다.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보철 치료에 필요한 임상적·현실적 지식을 과학적인 사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교합 개념을 이용한 보철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교합학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문의 : 010-4000-6192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구강생물학회(회장 김경년·이하 구강생물학회) 제22대 집행부가을 출범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 구강생물학회 임원진은 회장을 포함해 정기명 총무이사, 오석배 학술이사, 유용욱 편집이사, 정진 홍보기획이사로 구성됐다구강생물학회는 지난달 19일 서울역에서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전임회장단과 신임회장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 인수인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그동안은 임기 마지막해에 열리는 동계학회가 끝난 후부터 신임회장단의 임기가 시작됐으나, 이번 신임회장단 임기는 지난달 1일부터 17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했다. 또한 회원 참여, 연락 및 학회 활성화를 위해 각 대학별 분과학회장(구강생리학·치과약리학·구강미생물학·구강생화학)을 위촉한다.김경년 회장은 “춘계 구강생물학회 심포지엄 개최시기를 4월 29일로 잠정 결정한 상태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달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2016년 로덴 CEO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로덴의 경영지원의 핵심인 △환자서비스디자인 △인사관리강화 △대고객커뮤니케이션 확대 등을 위한 지원방안이 발표됐으며, 로덴교합임상연구회의 지난해 활동보고와 올해 운영계획 및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컨퍼런스 후에는 올해 첫 로덴교합임상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교합을 고려한 전악치료사례와 그 외 다양한 치료사례에 대한 임상사례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로덴 조영환 대표는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격변하는 치과계와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붉은 원숭이의 열정과 지혜로움을 통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자”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원칙과 신의를 지키고 지금까지 해오던 임상적인 연구를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달 17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개최한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치과위생사의 직업윤리와 치과 보철진료에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학술집담회는 실질적으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개최, 많은 회원들이 강연장을 채워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강연은 문경숙 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치과위생사의 직업윤리’와 안상훈 원장(연세유치과)의 ‘다양한 틀니치료의 이해’, 박지영 실장(넥스덴치과)의 ‘틀니치료에서 치과위생사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학회 관계자들은 “올해도 임상 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실제 적용한 강연으로 준비하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지난해 12월 15일과 지난달 18일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생 100여명이 임플란트 실습 교육에 참석해 SIS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식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승 교수(단국대 치주과)는 실습에 앞서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수술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하면서 실습에 사용할 SIS Surgical kit와 Luna, Sola, Stella 등 SIS 제품의 특징, 각 디자인별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 교수는 “Luna는 무엇보다 초기 고정력이 매우 탁월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초기 고정력이 좋아 loading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진료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습은 임플란트를 모델에 식립한 후 Healing abutment까지 체결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모터와 SIS Surgical kit 등 관련 실습 도구들이 신흥의 후원으로 준비돼 많은 인원의 실습이 가능했다. 신흥 측은 “단국치대를 비롯한 전국치과대학 학생들이 임플란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이하 경기지부) 턱관절장애 연수회 어드밴스 코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어드밴스 코스로, 오는 3월 13일 아주대학교병원 치과진료센터에서 개최된다. 30명 정원의 소수정예 강연으로, 연자 및 패컬티와 1대1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은 경기지부에서 실시해온 턱관절장애 연수회 베이직 코스를 이수한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진료실 차팅(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 장착 및 조정(김욱 원장·TMD치과) △악관절 주사요법(송승일 교수·아주의대 치과학교실) △물리치료(장원익 원장·서울ONE치과) △보톡스 주사요법(김현철 원장·연세베스트덴치과)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30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이 SCI 저널인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단독저자논문(Quality of life and self-esteem in female or thognathic surgery patients)을 게재했다. Ⅱ급이나 Ⅲ급 골격성 부정교합을 가진 악교정수술 환자들이 가벼운 부정교합을 가진 환자들에 비하여 자존감이나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악교정수술과 교정치료가 미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기능적, 심리적으로 도움된다는 내용을 다룬 논문이다. 정민호 원장은 지속적인 연구활동으로 관심을 모으는 개원의로, 이번 논문이 벌써 20번째 SCI 저널 등재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산 교정재료의 대명사 휴비트(대표 유학동)가 오는 20일과 27일 휴비트 서울영업본부에서 ‘트리니티 유저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올 클리어 셀프 브라켓 ‘트리니티’ 유저 치과에서 근무하는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휴비트는 훌륭한 교정 스탭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트리니티’ 개발에 참여한 전재민 원장(연세라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트리니티’ 특징 및 사용 시 주의점을 소개한다. 개발자인 만큼 ‘트리니티’에 최적화된 교정 스탭의 역할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우민 강사(연세라인치과 실장)가 연자로 나서 △연애와 치과상담 모두 성공하기 △뻔하지 않고 FUN한 교정상담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되며, 등록비는 무료다. ‘트리니티’는 브라켓은 물론이고 와이어를 결찰하는 캡까지 세라믹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심미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휴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인 코팅이 더해지면서 치아색과 유사한 컬러를 구현했다. 브라켓의 슬롯 높이도 0.26까지 낮추며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이물감을 최소화하는 등 기능적인 측면도 대거 보완됐다. 낮은 슬롯 높이는 와이어 결찰 공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로 한 발 더 앞서갈 것으로 전망된다.KAOMI는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하는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국내개최 임플란트 국제학술대회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KAOMI는 지난 21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AO(international Academic meet ing of Osseointegration)’의 출범을 알렸다. 이석형 조직위원장은 “올해부터 KAOMI는 춘계학술대회를 ‘iAO’로 칭하고,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하는 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iAO에는 국제학술대회의 면모에 맞게 미국, 중국, 몽골 등 7개국에서 1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KAOMI 여환호 차기회장은 “지금까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이 임플란트학을 주도하고 실제로 그들의 국제학술대회에 국내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해 국내 임플란트학과 임상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이 사실”이라며 “대한민국 임플란트는 학문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국 대열에 서게 된 만큼 세계 임플란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선일덴탈이 지난 24일 HDX 세미나실에서 ‘고딕아치 트레이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날 세미나에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고딕 아치 트레이서’의 개발자인 박숙규 원장(서현치과)이 연자로 나서 △2회 내원 완성 캐드캠 덴처 △수술 당일 시술 가능한 캐드캠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 △투명교정장치의 한계를 극복한 PowerLigner 등을 강연했다. 특히 박 원장은 수직고경과 CR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교합평면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캐드캠 시스템을 적용한 ‘고딕아치 트레이서’의 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인상과 동시에 트레이싱이 가능해 시간 단축효과가 우수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의 Wax Rim 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고딕아치 트레이서’는 보다 정교한 총의치를 단 두 번의 내원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세미나 참가자들 역시 ‘고딕아치 트레이서’의 편리성와 치료효과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종호·이하 구강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오희균·악성재건학회)가 공동주관하고 구강암연구소(소장 오희균)가 주최한 ‘2016 Cadaver Workshop’이 지난 22일부터 24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진행됐다.구강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악성재건학회 오희균 회장은 “구강암연구소는 매년 사체해부 워크숍을 통해 구강암 치료는 물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건수술을 위한 해부학적 지식과 술기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도 기증된 16구의 후레시 카데바를 이용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구강암연구소 측은 구강암 치료 관련 연구 및 임상 워크숍은 물론 대국민 홍보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차기 구강암연구소 소장을 맡게 되는 김욱규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는 “대국민 홍보는 물론, 구강암 연구 및 치료 관련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 구강암 수술은 현미경을 이용한 마이크로 서저리나 로봇 수술 등 첨단 수술기법이 도입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강암연구소는 카데바 워크숍을 정리한 연수회 책자를 발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오창옥·이하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오는 4월 9일과 10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남)에서 제1회 아시아설측교정 학술대회 및 제3회 한일 조인트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설측교정 학술대회는 그간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일본과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조인트 미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한일 조인트 미팅에 참여를 원하는 아시아 각국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특히 지난해 세계설측교정학회(이하 WSLO)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아시아설측교정 학술대회까지 개최하면서 한국 설측교정의 위상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설측교정치과의사회에 따르면, 전 세계 설측교정에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설측교정학회(이하 ESLO)가 있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대항마로 WSLO가 몇 해 전 창립했고, 현재 경희문 교수(경북치대)가 회장을 맡고 있듯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가 WSLO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ESLO가 학회 통합을 WSLO 측에 제안할 정도로 세력이 커지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각 국의 설측교정치의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건강을 나누는 의료비플랜 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가 오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와이즈케어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의료경영혁신 패러다임 ‘파이낸스 데스크와 코디, 비용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병원경영에 도움이 되는 매출증대 및 비용절감, 상담동의율을 높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챕터로 진행된다. 먼저 박기성 대표(골든와이즈닥터스)가 ‘행복한 부자 병원 만들기’(부제: 잘나가는 병원 따라잡기)로 세미나의 문을 연다. 이어 송형석 대표(와이즈케어), 박지연 대표(덴탈리더스아카데미), 손병섭 원장(에스플란트치과병원), 정경인 대표(하늘마음한의원), 이상훈 원장(유앤아이피부과)이 모여 ‘매출증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솔직담백 콘서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은 와이즈케어 송형석 대표와 오영석 부대표가 ‘매출증대 및 비용절감을 위한 제안’을 통해 와이즈플랜 2.0 및 와튼플랫폼 활용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개원의와 실장 외에도 병원 비용절감이나 경영혁신에 관심이 많은 모든 관계자가 참석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사전등록 시 등록비 무료, 현장등록은 5만원이다.◇ 문의 : 1577-2596한지호 기자
덴티움이 오는 3월 5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진단 및 치료계획 △Mini Ball Attachment를 이용한 하악 Implant Overdenture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 등을 다룰 예정이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창원(3월 19일), 부산(6월 18일), 대전(7월 16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핸즈온 코스를 진행하며, 오는 9월 10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덴티움의 Attachment Full Line-up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70-7098-5577/6352신종학 기자 sjh@sda.or.kr
통합토론서 지르코니아 총정리…일반의 교정치료 접근 해결도다음달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2016 샤인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수년 간 골드를 대체해 각광을 받고 있는 ‘지르코니아’에 대한 풀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교정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치과의사도 쉽게 교정치료에 접근할 수 있는 해결책이 다양하게 이뤄질 전망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르코니아 보철, 프렙부터 살핀다 2016 샤인학술대회는 ‘Practical Dentistry 2016’을 슬로건으로 개원의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임상 트렌드를 총집합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치과의사 프로그램의 백미는 1, 2 세션을 아우르는 ‘통합토론’. 이번 통합토론은 ‘Zirconia의 Full Story’를 대주제로 ‘Prep.부터 Cementaition, 예후의 Complication’을 부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통합토론에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모더레이터 역할을 겸해 강연을 펼치고,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와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또한 연자로 나선다.성무경 원장은 ‘임상가가 알면 도움 되는 zirconia의 특성’을 주제로 △zirconia 수복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