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인정의교육원(원장 김기성) 1기를 모집한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심미치과치료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본교육과 심미치과학회의 인정의 펠로우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인정의교육원은 오는 3월 26일을 시작으로 4개월 과정, 총 52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원을 이수한 치과의사에게는 심미치과학회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필기시험과 구술시험을 포함한 인정의 고시를 통해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처음으로 실시되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 과정은 인정의 교육이사들의 이론과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심미와 관련된 필수 과정들로 준비됐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3시~10시),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육동에서 실시된다. 등록 자격으로는 치과대학 졸업생 및 1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며, 등록비는 심미치과학회 회원 250만원, 비회원 280만원이다.인정의 교육원 프로그램은 △심미치료 기본개념, 접착, 구강포토의 임상적용 △실전 심미 레진수복 전치부구치부 △임플란트 심미의 모든 것 △심미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학술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식학회 측은 “올해는 이식학회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로 회원 및 치과의사를 위한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또한 오는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65세로 하향 조정될 예정이어서 일반 국민들에게도 치과 임플란트 시술의 저변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식학회는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3월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되며, 추계학술대회는 오는 10월 9일 예정돼 있다. 춘·추계 학술대회 외에도 오늘 25일과 6월 13일, 8월 29일, 11월 28일 총 4회에 걸친 학술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신 지견, 임플란트 보험까지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다룬다. 자가치아 이식과 재식 등 자연치아 보존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첫 세미나가 열리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는 ‘임플란트 최신지견’을 주제로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의 ‘Timing for implantation: From extraction to Implantation’과 윤정호 교수(전북치대 치주과)의 ‘동종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19일 부산 디오 본사 대강당에서 발치와 관리와 관련한 ‘Geistlich Symposium 2016 Pusan’을 개최한다.‘발치와 관리의 모든 것, 치조능 보존술에서 즉시식립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치과대학의 Paolo Casentini 교수가 강연에 나서 2시간여에 걸쳐 임상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Paolo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Modern Management of the post-extractive site from ridge preservation to immediate implant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최신 임상 자료 리뷰부터 재생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와 현재의 치료개념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강연회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원활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연회는 150명 선착순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 : 02-553-7632신종학 기자 sjh@sda.or.kr
STM교정치과그룹이 다음달 2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강변STM치과 세미나실에서 ‘STM임상교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용현 원장이 강연에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다뤄지는 세부 주제로는 △환자 상담법 및 진단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 △SWA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브라켓 Positioning Leveling △치아이동의 기본 원리 △비발치교정의 특성 및 치료법 △와이어 선택법 △성장을 이용한 치료법 등이다. 최용현 원장에 따르면 여러 원론적·이론적 부분보다는 GP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교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짜여진 커리큘럼이다. 실제로 각 강의마다 해당 내용에 상응하는 철저한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수강자에게는 강의 2시간 전, 본인의 케이스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추가 비용 없이 언제든 재수강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용현 원장은 “교정치료를 하고 있지만 확실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치료와 GP가 수행할 수 있는 교정치료를 확실히 구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2-3437-5600전영선 기자 ys@sda
SWAT교정연구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스타치과기공소에서 베이직 코스를 개최한다. 김도윤 원장(보아치과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Pentagon analysis를 활용한 진단 목록 작성 △Direct bonding과 Indirect bonding을 사용한 실습 △SWA를 사용한 자가결찰과 일반결찰 실습 △카페를 통한 온라인 상담과 자료 공유 △증례를 통한 교정치료의 흐름 파악 등이 특징이다. 세부 강연주제는 △치아이동의 Biology △간접본딩술 △레벨링 △공간폐쇄와 역학 △전치부 부분교정 △세팔로분석 및 치료계획 수립 등이며 △상하악 본딩 △나이타이 결찰 △모형분석 △스크루 식립 △세팔로 트레이싱 등의 실습이 진행된다. SWAT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임플란트처럼 규격화된 프로토콜로 교정치료를 진행한다면 스트레스 적은 치료가 가능하다. 표준화된 진단과 치료계획 그리고 규격화된 시술 과정으로 대부분의 교정치료 환자에 적용 가능한 연수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 010-3249-9485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 유멤버스가 다음달 14일과 21일 각각 서울(덴티스 서울영업본부)과 대전(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초보자를 위한 보험청구·베이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덴탈위키의 김효진, 서희숙 강사가 연자로 나서 보존, 근관, 치주, 외과 등 각 치료에 최적화된 보험청구법을 소개한다. 강연에서는 △보험청구의 이해와 진료비의 구성 △보존·근관·치주·외과치료의 산정 기준 및 상병명 △치석 제거와 연 1회 치석 제거 등을 차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특히 △재료대 신고 방법 및 신고 재료 구분 △EDI 청구 방법 및 문서 읽기 △보험청구서 빈도 높은 삭감 케이스 △심사결과 통보서 확인 및 분석 △재심사 청구 및 보완, 추가, 누락 청구 등 보험청구는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도 꼼꼼히 살펴본다. 덴티스 유멤버스 관계자는 “초보자 수준에 맞춘 세세한 실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단 한 번의 강의로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보험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7만7,000원이며, 2월 1일까지 등록한 자에게는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온라인(www.dentisimplant.co.k
얼굴미용치과연구회(회장 임형태)가 오는 31일 얼굴미용강의 및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치과계 새로운 파이가 되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용치과학회의 강연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다. 임형태 회장이 연자로 나서는 강의는 이론과 라이브를 통해 임상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강연은 부위별 실, 톡신, 필러의 콜라보레이션 등 △각 술식에 따른 부위별 노하우, 주의사항, 후처치 △쓰고 남은 필러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 △필러로 얼굴 전체 동안 만드는 법 △물광주사 포인트 △IPL 간단하고 부작용 적은 레이저 토닝 노하우 등이다. 개원의들이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임형태 회장은 “이론과 라이브를 통해 수료 즉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사전등록은 오는 29일까지며, 비용은 4만원이다.◇문의 : 010-2924-8275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치과 컨설턴트 그룹 덴탈위키(대표 김소언)가 지난 1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과 경영관리의 효율성과 인력수급 안정 및 장기근속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16회 덴탈위키 지식포럼을 개최했다.덴탈위키 김소원 대표는 “좋은 직원들이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 하지만 왜 그렇게 되지 않는지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치과조직관리의 핵심적인 화두를 던져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이번 포럼의 기획 의도를 전했다.포럼 첫 시간에는 덴탈위키강사협회 운영이사를 맡고 있는 이서진 컨설턴트가 연자로 나서 ‘Win-Win 조직관리’를 통해 장기근속 가능한 조직 만들기를 제시했으며, 이어 서희숙 실장(아는치과)이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뤘다. 특히 모아네트워크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진환 원장(뉴욕모아치과)은 ‘치과인적자원관리의 성공적 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파트타임과 풀타임제를 혼용한 성공적인 조직관리의 사례가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이 원장은 동네치과를 운영하면서 정직원과 파트타임 직원을 50:50으로 구성,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치과기공실 및 진료실 스탭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 원장의 치과의 직원
제7회 SSWA임상교정연구회 베이직 코스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의 일정으로 해운대 부산예치과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윤덕영 원장(해운대예치과)과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이 연자로 나서 자가결찰 브라켓을 이용한 SWA 교정술을 강연한다. 연수회에서 다뤄지는 세부주제는 △Landmark, Ceph. tracing and analysis △Diagnosis and treat ment plan △SWA and Brack et, Leveling alignment △Anchorage control △Space Closure △투명교정 △수술교정 등이다.세미나 관계자는 “치아 교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 등 교정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습과 임상증례에 중점을 두고 교정환자를 처음 접할 때부터 치료가 끝난 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교정치료의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와 실습으로 풀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회는 선착순 8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전 수강자는 언제든지 재수강이 가능하다. 연수회 등록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예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1-741-7790전영선 기자 ys
지난달 치과계의 새로운 오피니언 리더들을 신입회원으로 받아들여 새롭게 시작하는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이태수·이하 ICD)가 오는 26일 서울클럽에서 새해 첫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담회는 김동길 명예교수(연세대)가 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의료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ICD는 전 세계 15개 섹션에서 각국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 1만3,000여명이 활동하는 단체로, 인류를 위한 치의학 연구발전 도모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문의 : 010-9156-0001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중국 치과의사 대상 ‘덴티움 GBR Sinus 방한 Seminar’를 진행했다.이번 중국 치과의사 대상 세미나는 정성민 원장(웰치과)의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로 진행돼 다양한 술식과 테크닉의 전체 과정을 현장에서 익힐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에서는 Ridge Splitting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 케이스와 Sinus Elevation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 케이스 등 두 가지 케이스를 다뤘다.세미나를 마친 중국 치과의사들은 “중국에서는 보기 드문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값진 기회였다”, “수술 전 술자의 설명, 수술 과정, 술후 질의응답까지, 정말 꼭 필요한 알찬 세미나였다”는 등의 만족감을 표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오창옥·이하 설측교정치과의사회) 주최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설측교정학술대회 및 제3회 한일 조인트 미팅이 오는 4월 9일과 10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남)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설측교정치과의사회는 오창옥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 속에서 한국 치과교정학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연자로는 오창옥 회장,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고범연 원장(고범연치과), 경희문 교수(경북치대) 등이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Kyoto Takemoto, Isao Matsuno, Joji Tsubaki 박사가, 그리고 Ming-Hsien, Amornpong Vachiramon, Yi Liu 박사가 각각 대만, 태국, 중국을 대표해 연자로 나선다. 현재는 학술대회 초록 접수가 진행 중이다. 프레젠테이션 테마는 △New Lingual Appliance △Digitaliz ed Ort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 공식 임플란트 수련프로그램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 수료자 모임인 한국심는치아연구회(회장 이건영·이하 심는치아연구회)가 지난 9일 경기도 광명시 한국맥시코스 세미나실에서 올해년도 1차 학술 집담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학문적 교류와 임상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배현철 원장(6기, 아름다운치과), 조득원 교수(4기, 분당서울대병원), 이해호 원장(4기, 탑치과), 신정환 원장(2기, 이안치과), 오희영 원장(6기, 예스치과) 등이 학술강연을 펼쳤다. 또한 학술강연과 더불어 AAID 인정의 증례 임상 발표도 진행됐는데, 발표에는 최윤희, 장윤희, 이규성, 이수인, 서민성 원장 등이 나섰다. 학술집담회 후에는 심는치아연구회 학술위원회가 열리기도 했다. 위원회에서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회원 상호간 임상케이스발표 활동을 연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위해 임상학술지 ‘(가칭)Journal of Clinical Oral Implantology’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회원 상호 친목도모를 겸하기 위
한국임상교정연구회(회장 정세영·이하 임상교정연구회)가 7·8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각 기수 당 6~8명을 정원으로 하는 소수정예 교정코스로 코스가 모두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회원 관리로, GP가 원활히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21일 열린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그간 코스에 참가했던 회원들의 다양한 증례발표가 이뤄지며,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코스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임상교정연구회의 임상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전만배 원장(E바른치과)이 연자로 나서 △Loop technique with 018 standard bracket △Loop technique with 018 SWA bracket △Sliding technique with 018, 022 SWA bracket △Non extraction with distal driving 등을 강연한다. 이는 임상교정연구회가 교정진료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으로 꼽은 △진단부터 debonding까지 조언해줄 디렉터가 꼭 필요하다 △모든 환자를 간접 부착술식으로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환자가 내원할 때마다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와이어 벤딩을
덴티움이 임플란트의 기본기를 습득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임상의를 위한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다음달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부산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코스는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과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를 임상에 입문하는 임상의를 위해 진단과 분석,Drilling technique, Flap design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짚어나가면서 발치즉시식립에 대한 심화과정까지 다룰 예정이다.보철 파트에서는 인상채득부터 상황에 따른 적절한 어버트먼트 선택법, 임플란트 보철 기공 과정의 이해까지 다양한 보철 실습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임상의 전체적인 치료과정을 파악하고,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연자의 술식 노하우까지 함께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문의 : 070-7098-9152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