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4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영균)를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전문치료로서의 임플란트, 통합치료로서의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삼고, 8개의 치과의사 프로그램과 4개의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을 별도로 진행했다.김영균 학술대회장은 “현재 국내 임플란트 치료는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일반 개원가의 일상적인 치료로 상향 평준화된 상태”라며 “이런 상황에 맞춰 학술대회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임플란트 치료와 전반적인 치과치료의 한 분야로서의 임플란트, 즉 통합적인 치료로서의 임플란트 치료를 모두 다뤄보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치과의사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세션 1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치주과)와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치주염 및 치조정 증대술에 대해 다뤘다. 세션 2에서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이론’을,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이 ‘디지털 CAD/CAM 보철, 임플란트 어디까지 왔나’를 각각 강연했으며, 세션 3에서는 신주섭 원장(미치과)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30년간 몸 담아왔던 턱관절 연구의 발자취를 담았다”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정훈 회장이 “정훈 박사의 턱관절 30년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정훈 회장이 1981년 경희치대를 졸업한 순간부터 동경의과치과대학 유학 후 공직, 개원의로서 턱관절에 관한 학술활동을 하며 보내온 삶의 여정에 따른 흔적들을 기록했다.특히 턱관절을 처음 접했던 순간부터 대한턱관절연구회의 성장, 아시아턱관절학회를 창립하기까지 모든 기록들을 치과계 언론에 나온 자료를 기초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했다.지난 2일 정훈 회장은 가족·지인·기자들과 함께 조촐한 출판기념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정훈 원장은 “자료를 정리하며 지금까지의 활동과 임상을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도움과 관심 덕분이었다”며 “턱관절은 아직도 개척되지 않은 게 많은 분야인 만큼 파이를 넓힐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턱관절 질환에 관한 훌륭한 연자들이 발표를 준비 중이다”며 관심을 부탁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황성욱 원장 초청 SHINHUNG Composite Hands-on Course’ 연수회가 지난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술 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 레진 심미수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자연 치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심미 치료를 구현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의원)은 아프지 않으면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레진 치료, 심미적인 치료를 중심으로 다뤄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다. 세션 1에서 황 원장은 좋은 접착재를 선택하는 노하우는 물론, 임상적용 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 등을 공개했다. 또한 피착재에 따른 전처리 방법과 술 후 지각과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이기고 했다. 세션 2에서는 증례에 따른 복합 레진의 선택법, 광중합과 중합 수축에 대해 다뤘고, 세션 3, 4에서는 실전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실습 기회가 제공됐다.연수회에 참석한 강진영 원장(강치과의원)은 “요즘 진료의 트렌드인 빠르고 심미적인 레진 수복 치료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최명희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의원)은 “실습을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익히고 연자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진영)가 다음달 22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다양한 치과 전문분야에서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치료’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만성피로와 흡연, 과도한 음주로 수면 무호흡증과 코골이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줄 것으로 보인다.세미나는 5명의 좌장이 강연을 이끌어나간다. 이향운 교수(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 송승일 교수(서울치대), 이춘봉 원장(고운미소치과), 김미은 교수(단국치대),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이다.강연의 주 내용으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진단에 따른 치료 전략 △Obstructive sleep apnea 외과적 치료의 최신 경향 △OSA를 보이는 교정환자에서 구개 골격 확장 장치를 통한 OSA 개선 효과 △Oral appliance therapy for OSA patient △소아의 얼굴, 호흡, 수면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꾸려진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예방진료가 곧 행복한 치과를 위한 포인트다”예방진료를 통해 치과의사와 환자가 상생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TOC예방치과연구회가 주최하는 ‘행복한 치과를 위한 예방진료 구축하기’ 세미나가 오는 18일 서대문구 충정로 골든브릿지빌딩 8층에서 열린다.세미나는 공정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4개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예방진료는 블루오션인가? △다양한 예방프로그램 소개 △예방상담 노하우와 구강용품 처방시스템 △예방진료 구축 성공사례 등을 통해 예방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직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예방상담의 기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비용은 33만원이다. 단, TOC회원치과 추천 또는 GC Green Society 회원일 경우 28만원이다.◇ 문의 : 010-9241-9993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사회가 급속도로 고령화되면서 치과도 그에 맞는 진료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보철치료 세미나가 예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신원덴탈이 오는 18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고령-장애인을 위한 착하고 안전한 보철치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조인호 교수(단국치대), 김만용 교수(일산병원 치과보철과),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강연은 △총의치 개념 및 교합(자석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임상 Follow up) △다양한 오버덴처 장단점 분석 및 임상 증례 △Nature of the implant overdenture(고령화 사회에서 많이 적용되는 Overdenture의 본질의 이해) △Magnetic attachment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ABC로 구성됐다.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강연의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등록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 문의 : 010-2656-5844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신흥이 지난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연수회를 개최했다.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치주과)는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의 기본인 Suture 테크닉을 심도 있게 다뤄 여타 임플란트 연수회와 차별화된 연수회를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연수회 참가자는 “GBR 시 flap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성공적인 봉합을 할 수 있는 GBR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Suture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Suture만 잘 해도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이론적인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 돼 박정철 교수는 물론,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해 더욱 교육효과를 높였다. 신흥 측은 이번 세미나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Suture’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80-819-2261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산하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턱관절 환자 관리와 치과 감염관리의 변화’라는 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들의 실무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정보가 전달될 예정이다.강연은 구윤성 원장(트리플에이치과)의 ‘턱관절 질환별 환자 관리’와 김각균 회장(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의 ‘미생물학의 발달과 치과감염관리의 변화’라는 주제 하에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홈페이지(www.kdha.or.kr)에서 하면 된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한양대학교병원 치과가 주최하는 2015년 제4회 한양치의학심포지엄이 오는 31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지난 2012년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개설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한양치의학심포지엄이 올해도 치과계의 화두를 담은 여러 연제들로 관심을 모은다.심포지엄에서는 박창준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나의 해외연수기-Penn Perio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고 왔는가’를, 조석현 교수(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가‘Otolaryngologic perspectives for dental rhinosinusitis’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Peri-implantitis 수술: 이제는 시작할 때!’를 각각 다룬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된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8일, 포스터 모집은 18일까지며 사전등록 비용은 5만원이다.◇ 문의 : 02-2290-8673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지난달 19일 ‘Denti um Forum 2015’를 광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덴티움 광주 포럼에는 이현석 원장(광화문예치과)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그리고 김성훈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섰다.이현석 원장은 ‘SuperLine과 NR Line을 이용하여 임플란트 수술 쉽게 끝내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박현식 원장은 ‘미래가 현실로! 내 진료실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임상’을 다뤘다.마지막으로 김성훈 교수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이용한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수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덴티움은 올해 각 지역별로 진행한 포럼에서 임플란트는 물론, Digital Dentistry를 적절히 조화시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 낼 수 있었다. 특히 연자들의 실질적인 임상 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똑똑한 치과 보험청구’ 2015년판이 발간됐다.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회장 신한철)가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양익성, 진상배, 이수종, 이창한, 심재한, 김인걸 원장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똑똑한 치과 보험청구’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2년에 개정판을 발간한 바 있고, 달라진 보험청구 규정, 방법 등을 보강해 2015년판을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신한철 회장은 “치과보험에 관한 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면서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치과 건강보험청구에 있어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책은 건강보험 총론 및 용어해설을 시작으로 구강내과, 방사선과, 보존과, 치주과, 구강외과, 보철 등 진료분야별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진료행위에 대한 정의, 청구방법 등을 임상사진과 함께 게재해 이해를 돕는다. ◇문의 : 02-2269-2288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25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BP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치 급여화로 인한 치과계의 관심을 투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가철성 보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7명의 국내외 연자가 강연에 나선다. 이들은 이보클라비바덴트의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 의치 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BPS 의치를 장기간 임상에 적용한 바 있는 최병건 원장(한국치과)의 ‘Why BPS?’로 시작된다. 이어 문홍석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무치악 인상채득 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무치악 인상 분석법을 강연한다. 이보클라비바덴트의 BPS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는 Dr. Frank Zimmerling과 Mattheus Boxhoorn의 강연은 백장현 교수(경희치대)의 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BPS 시스템과 프로토콜 적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각각 △바우쳐 개념에서 생체기능적 보철 개념으로 △BPS 오버덴쳐 임상 증례 △하악 흡착 의치와 BPS의
신흥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치주시대 Episode I’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앵콜 강연 쇄도 요청을 불러일으킬 만큼 반향을 일으켰던 치주시대 세미나가 ‘치주시대 Episode I’으로 돌아온 것.이번 세미나에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그리고 신현승 교수(단국치대)와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등 실력파 연자들이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핸즈온 노하우를 펼치게 된다. 관계자는 “이번 ‘치주시대 Episode I’ 세미나는 기존 세미나의 여세를 몰아 참석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2부로 기획됐다”며 “테크닉 중심의 ‘손으로 생각하는 치주’를 모토로 손으로 익히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상의들이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응용과정까지 총망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문의: 080-819-2261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달 6일 인도 델리에서 펼쳐진 ‘오스템 미팅 2015 델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에 따르면 이번 오스템 미팅은 인도에서 처음 치러진 학술대회로, 현지 치과의사 3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스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포맷의 강연과 임상 케이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인도에서 오스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스템 미팅 2015 델리’는 Nrupal Kothare 박사의 ‘Trouble Shooting in Implantology Getting Round Corners with and within One Implant System’이라는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A Novel Approach of Hard Tissue Management in Point of Horizontal Ridge Augmentation’ 강연과 인도 Suchetan Pradhan 박사의 강연이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 오후에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인도의 Kran Kelkar 박사가 강연을 펼쳤다. 오스템 인도법인 임마누엘 박 법인장은 “제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오는 25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대강당에서 ‘치과에서의 예방과 환자 관리, 그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 구강보건학회 마득상 부회장은 “특별세미나에서는 현재 실제 치과임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예방·관리의 적용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앞으로 예방·관리 및 진단 분야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특별세미나 오전 첫 번째 세션은 ‘이웃 치과의 예방관리 ’노하우‘ 엿보기’를 대주제로, 일선 치과에서의 예방치료 시스템 적용 사례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첫 시간에는 강정희 부장(전주미소모아치과)이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구강보건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최명희 부장(이든치과)이 ‘치아관리의 장벽을 낮추는 스마트한 상담법’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김기형 원장(울산CK치과)이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CK Care System’을,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건강보험제도와 연동된 환자관리시스템에 대한 제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