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이 Journal of Clinical Ortho dontics 2015년 8월호에 단독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환자를 치료할 때 functional appliance를 사용하면서 발치가 시행될 경우 발치를 어떤 기준에서 결정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case report를 다룬 이번 논문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functional appliance인 Forsus를 사용한 증례를 소개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현재까지 38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정민호 원장은 9월 말 미국 Angle Society학회 학술대회에 남가주지부 대표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Korean Forum on Interdisciplinary Dentofacial Therapy)가 창립됐다. 지난달 25일 광명데이콤 강의실에는 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구강내과, 예방치과 등을 전공한 30여명의 임상의들이 모였다. 특정 치과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두개악안면 영역의 모든 임상치료와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포괄적인 치료철학을 확립하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국포괄치과연구회를 창립한 것.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회칙을 인준하고 김대경 원장을 회장으로, 차기회장으로 김우형 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백운봉 원장이 상임위원장을, 김욱 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정기훈 원장이 총무로 활동하게 됐다. 연구회는 출범과 동시에 해외교류도 물꼬를 틀 계획이다.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일본포괄치과연구회에 참가해 상호교류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는 대만, 중국, 태국 등 아태지역 국가의 포괄치과연구회와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연구회의 공식적인 학술활동은 내년 1월 중 서울에서 한국포괄치과연구회 학술집담회를 통해 포문을 열 계획이다.김영희 기자 news0
최근 열린 ‘T-Scan’에 관한 두 번의 세미나가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합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국내 치과계의 관심을 고스란히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교합측정 장치 ‘T-Scan’의 제조사인 Tekscan사의 Robert B. Kerstein 선임연구원은 최근 한국을 찾아 서울과 부산에서 ‘T-Scan Ⅲ를 이용한 교합분석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Kerstein 선임연구원의 강연은 국내에 ‘T-Scan’을 독점공급하고 있는 좋은보코(대표 이원우)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4일 엄승일 원장(월드치과)의 통역으로 부산 원치과기공소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Kerstein 선임연구원은 다양한 보철치료, 특히 임플란트 시술 후 이뤄지는 교합 측정과 그 과정에서 ‘T-Scan’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하루 뒤인 5일에는 연세치대로 자리를 옮겨 강연을 이어갔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통역을 맡은 이날 강연에는 수련의를 비롯한 연세치대 관계자 60여명과 개원의 35명 등 총 9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Kerstein 선임연구원은 연세치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주최하고 치의학교육연수원(이하 연수원)이 주관하는 교육이 오는 20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B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치과의사를 위한 심폐소생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교육은 치과진료실에서 응급상황이 일어났을 때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응급처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미국심장협회(AHA) 기본소생술(BLS) provider 과정을 기본으로 한 실습위주의 교육이다. 연자로는 김현정 교수(치과마취과학교실)와 서광석 교수(치과마취과학교실)가 나선다.등록은 오늘(14일)까지며 교육 수료 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수료증이 수여되며, 필기 및 실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 AHA BLS provider 이수증이 발급된다.◇ 문의 : 02-740-8603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를 모토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종 17회에 걸쳐 순회 강연이 진행된 ‘MTA Biofilling 근관내이식술’ 세미나가 경기도 성남과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 오는 19일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다음달 21일에는 신흥연수센터에서 다시금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BioMTA사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을 비롯해 이유상(유치과병원), 태경석(이쎈치과), 유창선(유플러스치과), 김태성(서울N치과), 허준성(맑은향기치과), 정태익(안앤정치과), 박진희(바른정치과), 우상빈(행신이사랑치과), 강현석(안산미소담치과), 차광준(서울행복한치과), 오여록(리오치과), 신준세(인덕원신준세치과), 오진욱(공단임플러스치과), 안정훈(안앤정치과) 원장 등 지난 순회 세미나에 참가한 BioMTA 유저들이 모두 연자로 다시 한 번 서게 된다. 이들 BioMTA 유저들은 BTA(Bioceramic Trioxide Aggregate)의 기본 개념과 근관이식재로서의 원리에 대해 소개하고, 임상 증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유저와 함께 2:1로 진행하는 데모와 핸즈온을 직접 담당해 참석자들에게 보다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임상 세미나가 개원의들을 찾아간다.한국접착치의학회가 주최하고 덴츠플라이코리아가 후원하는 ‘임상의를 위한 임상 ABC 세미나’가 다음달 11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의들과 만난다.‘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분야별로 댜앙한 연자로 구성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연자로는 근관치료 파트에 김의성 교수(연세치대), 직접수복 및 접착 분야에 최상윤 회장(한국접착치의학회), 교정치료는 고범연 원장(고범연치과)이 각각 강연을 준비 중이다. 3명의 연자는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엔도와 직접수복과 접착, 교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치료 술식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개원의라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10-2650-7887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이하 미르)가 지난 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에서 제13회 미르치과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미르 회원치과 원장 및 직원 8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개회식에서 미르 류경호 대표는 “미르는 10여년 동안 담대한 도전을 거듭해오면서 성공적인 경영모델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브랜드가 됐다”며 “최근 치과계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미르는 불안한 요소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중심을 잡고 있다”고 인사말을 통해 강조했다.또한 “보다 견고하고 안전한 치과병원문화 실현을 위해 치과병원인증이나 JCI 등 인증을 통해 미르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둘 필요가 있다”며 “이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체득한 진료서비스와 경영노하우를 망라해 표준화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예견해 네트워크와 회원병원 양자관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이번 미르 심포지엄을 주관한 미르아카데미 정회웅 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과연 미르의 강점은 무엇이며, 이 강점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의 ‘로덴교합임상위원회’가 진료과목별 치료사례와 임상주제별 토론을 위한 교합임상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로덴포유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Anterior Guidance’를 시작으로 임상케이스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치의학 이론이 임상에서 적용되는 실제케이스를 통해 각자의 전문분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이날 진행된 교합과 Anter ior Guidance에 대한 박노영 원장(구미로덴치과)의 강의를 시작으로, 교합이나 턱관절장애 치료 시 스플린트 사용에 대해 장현석 원장(울산야음로덴치과)이 발표에 나섰다. 이후 각 회원치과별로 임상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다양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앞으로 세미나에서 스플린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자사 임플란트에 대한 아시아 국가 유저들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치과의사들을 초청, 메가젠 AnyRidge와 메가젠의 디지털 프로젝트인 R2 GATE 관련 세미나를 서울 강남사옥에서 진행했다.이번 일본 치과의사 초청 세미나는 약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국내 치과의사와 일본 치과의사가 함께 진행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수술에 참여한 한 일본 측 참가자는 “이번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메가젠 제품을 처음 사용해봤다”며 “직접 경험해보니 R2를 사용한다면 누구라도 임플란트 수술을 자신 있게, 또한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세미나에서는 국내 연자의 강연 뿐만 아니라 일본의 Dr. Hayashi 등 일본 측 연자의 임상케이스가 공개돼 AnyRidge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남은 하반기에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지역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초청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 치과센터가 보수교육 일정을 진행한다.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보수교육은 다음달 1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문화홀에서 진행된다.이번 보수교육의 내용은 2가지. ‘Platform Switching for Long-term preservation of Oral Tissue’와 ‘Medications, MRONJ and Local Anesthesia related with Dental Implant Surgery’다. 투약으로 인하여 생기는 골괴사인 MRONJ는 일단 발생하고 나면 치료가 어려워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양 교수는 보수교육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서의 MRONJ에 대한 질환의 위험요소, 치료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보수교육의 등록비용은 3만원이다.◇ 문의 : 031-380-3870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세계초음파치과학회(WCUPS ·회장 손동석)가 다음달 17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 21C.C.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Challenges in Modern Implant Practice:The Multi disciplinary Methods Appr oach’를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총 6명의 연자가 나서 다양한 연제로 강연을 꾸려 나갈 예정이다.학술대회 강연은 상악동 거상술의 대가로 꼽히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학병원 치과)의 ‘치조건 재건술 더 이상 쉬울 수 없다: Sticky Bone의 올바른 제조법과 사용법’이 포문을 연다. 이 밖에도 하승룡 교수(아주대 임치원)의 ‘임플란트 스크루 조인트의 역학’, 김병곤 원장(플로리다치과)의 ‘3D를 고려한 implant positioning’, 예선혜 원장(승원치과)의 ‘C-Ti mesh를 이용한 GBR’ 반재혁 원장(BK치과)의 ‘자기치아를 이용한 GRP의 효과 극대화하기’, 김은석 원장(위례서울치과)의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자가치아 뼈이식재’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 : 010-9214-4422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4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영균)를 개최한다. ‘전문치료로서의 임플란트, 통합치료로서의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8개의 치과의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4개의 치과위생사 세션이 별도로 준비돼 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치주과)와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치주염 및 치조정 증대술에 대해 다룬다. 박 교수는 ‘Peri-implantitis ; 치주염 인듯, 치주염 아닌, 치주염’을, 창동욱 원장은 ‘Ridge splitting의 임상적 유용성’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세션 2에서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이론’을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이 ‘디지털 CAD/CAM 보철, 임플란트 어디까지 왔나’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 진행될 세션 3에서는 신주섭 원장(미치과)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신주섭 원장은 ‘TMJ를 고려한 임플란트 보철’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김종철 원장은 ‘모의시술 프로그램과 드릴가이드를 이용한 직관적인 진
지난 9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SID 2015(SHINHUNG IMPLANT DENTISTRY)’에서 신흥은 명품 임플란트 심포지엄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All about Extraction Socke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치와 관리 및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다양한 토픽의 강연을 통해 임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올해 5월 SIDEX 2015 현장에서 진행했던 사전등록 이벤트에서도 100여명 이상이 등록하는 등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일찌감치 달아올랐다. 심포지엄 당일에도 오전부터 강연장을 가득 메우는 등 참여자 수가 지난해보다 급증, 명성이 입증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4회째 SID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를 비롯한 총 12명의 ‘SID 조직위원회’가 지난 1월 초도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SID만의 특별한 강연 형식인 ‘The Great Battle’, ‘Battle Discussion’, ‘100분 토론’은 올해에도 큰 반응을 얻었다.첫 번째 100분 토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정문환·이하 KAO)가 오는 19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나만의 임플란트 비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김진선 원장(미소모아치과)과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 등 3명의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먼저 김진선 원장은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시 고려사항’을 짚어줄 계획이며, 이어 김양수 원장은 ‘쉽고 정확한 임플란트 보철물 만들기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날 마지막 강연을 장식할 최희수 원장은 ‘임플란트 보험요양급여 진료의 실전!’을 주제로 진료차트 리뷰를 통해 임플란트 보험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오류점은 무엇인지를 체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학술집담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주어질 예정이다.◇문의 : 010-4589-5569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지난달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 대강당에서 2015년 하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하계특강은 ‘카오미와 함께하는 임프란트 최신경향’을 대주제로 삼고, 국산 임플란트 관련 최신 기자재 및 시스템 개발자 및 제품 개발에 참여한 임상가들로부터 직접 지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하계특강을 주관한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 여환호 위원장은 “임플란트 급여화로 외산보다 국산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빈도가 증가하게 됐다”며 “종류도 다양하고, 식립하는 기술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이를 정리해 보고자 개발자에게 직접 제품의 컨셉과 장점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첫 강연은 IBS임플란트 시스템의 개발자인 왕제원 원장이 ‘임상에서 나타나는 임프란트 시스템의 오류와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뤘다. 그는 이상적인 나사선 형태란 어떤 것인지를 살피고, 치조골에 저작력이 전달되는 과정에 따른 보철물의 분류와 기존 임플란트 보철에서의 오류와 개선점들을 피력했다. 이어 디오임플란트의 CTO이자 RD책임자인 정동근 원장은 ‘최신 임프란트 시술의 세계적인 trend와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