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오는 20일 바비엥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손동석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올해들어 4번째로 열리는 이번 초청 강연회는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등을 쉽고 안전하게 하는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손 교수는 먼저 골이식 방법을 다루면서 골이식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 고려할 사항을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상악동 수술 후 감염율 0%로 만드는 수술 기법에 대해 다루고, 상악도 수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줄 예정이다.이 밖에 그는 △연조직 증강술 △PRP 및 PRF △AFG 골이식 △릿지 스플린트 등 개원의들이 어렵게 느끼고 있는 토픽을 위주로 이를 해결해주는 데 초점을 맞춰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문의 : 02-334-2815신종학 기자/sjh@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단국치대 치주과 워크숍에는 치주과 과장인 신현승 교수를 비롯해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 등 현직 교수진들이 참석했으며, 동교실 졸업생 및 의국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함께 모인 워크숍에서는 단국치대 치주과의 발전을 위한 교수진과 졸업생 그리고 의국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어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관계자는 “오랜만에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서 동문 및 교수, 의국원들이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 같아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가 다음달 24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실습실에서 국제 카데바연수회를 개최한다.연수회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국내 뿐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사체 1구당 2명의 실습인원이 배치, 연자들에게 1:1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연수회 이후 연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연자만 20여명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연은 ASO(돌출입 수술방법), 하악성형술, 코 성형술, 광대·턱끝·쌍커풀 성형술, 안면 거상술 등으로 진행된다.최진영 회장은 “양악수술을 넘어 턱-얼굴 전체의 미용수술이 필수가 돼 가고 있는 현실에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2072-3992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주)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이 치과 스탭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오는 12일에는 ‘2015 OHC브레인스펙 정기교육’으로 구강위생용품의 판매전략, 와타나베 잇솔질방법 실습코스가 준비돼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상담과 관련된 2개의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결정적 순간의 전화상담’은 감성적인 전화상담:품격을 높이는 기본 전화응대를 기반으로, How to 스크립트에서는 스크립트 작성의 육하원칙부터 역할극까지 총망라하는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결정적 순간의 상담법’에서는 상담의 달인이 되기 위한 조건, 결정적 순간, 상담 동의율 관리하기 등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문의 : 010-3618-2080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이하 이대목동병원)가 주최하는 강서-양천지역 치과지역의사 집담회가 오는 21일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펼쳐진다.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담회는 다양한 주제가 기다리고 있다. 김선종 교수의 ‘상악골이식술의 합병증과 치료’를 시작으로 ‘MTA 시멘트 100% 활용하기’, ‘소아청소년시기의 치아 맹출’, ‘지르코니아 보철 치료, 이것만은’, ‘Ridge splitting의 임상 적용’, ‘2급 부정교합의 성장조절’ 등이다.등록은 매달 진행되는 집담회 3일전까지며 사전등록은 3만원, 현장등록은 5만원이다.◇ 문의 : 02-2643-0276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경희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이 다음달 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 대사홀에서 치주과학·보철학교실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희치대는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를 ‘임플란트 그리고 치주보철치료의 하모니’로 설정하고 총 7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먼저 신승윤 교수(경희치대)와 김형섭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주와 보철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오후 강연에서는 홍승범 원장(강남현대치과)의 ‘Immediate Implant : the latest updated version’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하악총의치 흡착 달성 노하우’가 소개된다. 계속해서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의 ‘Perfection of Esthetic Single Restoration’과 이동현 원장(이동현치과)의 ‘임플란트 심미를 위한 수술적보철적 고려사항’이 이어진다. 대미는 강경리 교수(경희치대)가 장식한다. 강 교수는 ‘For a better dentist, Things not to be ignored’를 주제로 더욱 나은 치료를 위해 치과의사가 갖춰야 할 노하우를 전달한다. 경희치대 관계자는 “완벽한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선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 ORI)가 다음달 13일부터 제61차 트위드코스를 KORI 사무국에서 개최한다. △치과대학 교정과 대학원 졸업 및 전공의 2년 이상 수료자 △부정교합의 동적치료 유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코스는 선착순 5명으로 진행되는 심화 코스다. 코스는 △Sequential Direc tional Force Technology △Case Presentioan 등의 강연과 △Precision wire bending exercise △Typodont course:2 cases(Class Ⅱ Bimaxillary Protrusion 4/4, Class Ⅱ 4/5) 등의 실습으로 이뤄진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매우 타이트하게 짜여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며, 당일 수업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사후검증이 병행된다. 이를 위해 KORI에서는 강규석 디렉터를 비롯한 20여명의 인스트럭터를 투입, 코스를 원활하게 이끌 계획이다. KORI 관계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최상의 연자진이 이번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Basic wire bending exercise, Typodont 등 트위드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이 미친 영향은 막대하다.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유저들의 불만을 접수하는 대로, 신제품에 바로 적용하는 등 한 발 빠른 대처로 임플란트 임상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오스템의 교육 시스템은 큰 역할을 했다. 최규옥 대표 역시 “오스템의 핵심은 AIC에 있다” 말할 정도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오스템의 교육 시스템은 국내 외 치과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에 본지는 3회에 걸쳐 오스템 교육 시스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편집자주배우던 나라에서 가르치는 나라로 1996년 국내 치과계에서 임플란트가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했다. 당시는 임플란트를 교육할 수 있는 연자도 충분치 않은데다, 있다 해도 정식으로 임플란트를 배워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하는 게 전부였다. 당시를 회상한 한 원장은 “1996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임플란트 교육은 업체에서 나온 임플란트 시술 순서를 바탕으로 그에 관한 역학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며 “연자와 수강자 모두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메르스 사태로 부득이하게 무기한 연기됐던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김기덕·이하 통합치과학회) 제7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통합치과학회 김기덕 회장은 “통합치과학회는 회원간 다양한 교류 및 모든 전문과의 최신 임상지식을 받아들임으로써 학회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1차 의료기관이 지향하는 통합치과 전문의로서 역할을 수행해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자격갱신을 위한 연수교육 점수 8점이 인정된다. 통합치과학회는 지난해 11월 6회 학술대회에서 AGD 자격갱신 첫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임상 Trouble Shooting’을 주제로 삼았다. MTA, 컴포짓 레진 수복, 발치와 처치 등 일반 임상의로서 진료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트러블 슈팅 강연에서는 신유석 교수(연세치대 보존과)가 ‘와동별 맞춤 Composite resin 수복’을 주제로 강연하고, 안소연 교수(원광치대 소아치과)가 ‘MTA를 이용한 유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충주 그랜드호텔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강외과학회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구강외과학회지 편집위원과 역대회장 및 감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1부 주제발표에 나선 김영균 편집위원장은 구강외과학회지의 현재 진행상황과 성과 등을 발표했으며, 구강외과학회 편집이사 이원 교수가 구강외과학회지에 도입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2부 초청강연에서는 김현정 교수(고려대의과대)가 ‘체계적 고찰(메타분석)을 통한 논문 작성’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구강외과학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강외과학회지의 현 위상 및 등재 현황을 확인하고, 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이종호 이사장은 “구강외과학회지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편집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구강외과학회지가 SCI(E), SCOPUS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학회는 편집위원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산 교정재료 전문업체 휴비트(대표 유학동)가 다음달 5일 휴비트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Chois Lingual Bracket 임상 및 기공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과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Straight Lingual Orthodontics with CLB’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연자는 CLB를 바탕으로 보다 쉽게 설측교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사안을 세세하게 검토함으로써, 참가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휴비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1년이 넘게 활발하게 진행된 휴비트의 대표 세미나”라며 “매번 정원을 넘기는 등 참가자들의 반응 또한 뜨거운 편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선착순 32명으로 제한되며, 교정스탭과 동반 참석 가능하다. 등록비는 3만원이다. ◇문의 : 080-318-2844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황순정·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지난 1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5년 정회원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악교정 수술에서의 삼차원 영상 모델 이용- 양악수술 후 상기도변화’를 주제로 한 김문기 과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강연으로, 학회 정회원들을 위한 깊이있는 학술 토론의 장이 됐다. 양악수술학회 측은 “최근 호흡과 관련된 악교정 수술 전후의 기도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관련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추세”라며 주제선정이 이유를 전했다. 상기도의 변화를 삼차원 구조로 실제에 가깝게 분석할 수 있고, 이러한 삼차원 구조물에서의 공기 흐름을 유한요소 해석의 한 분야인 전산 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으로 분석함으로써 양악수술 전 후 상기도에서의 공기흐름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수술 후 원활한 호흡을 고려한 턱교정수술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연구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양악수술학회는 1년에 2회 정회원만을 위한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준회원 가운데에서도 일정 증례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경우 위원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이하 치주과학회)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더케이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5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1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치주과학회는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주제를 ‘치주치료-나는 이렇게 한다’로 정하고, △연구발표 △패컬티 세션 △심포지엄 △치과위생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형식의 강연을 마련했다. 치주과학회 관계자는 “치주가 모든 치료의 근간이 된다는 관점에서 이같은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며 “치주를 전공하지 않은 치과의사도 기본적인 치주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환자에게 올바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의도는 종합학술대회 곳곳에 숨어 있다. 치근이개부병변에 대한 △Resective furcation(서울A치과 이학철 원장) △Furcation therapy focused on maintenance(허인식치과 허인식 원장)와 임플란트 주위염에 관한 △Nonsurgical approach(김전치과 김도영 원장) △Surgical approach(미르치과병원 정회웅 원장) 등이 대표적이다
EBHO(Evidence Based Humanistic Orthodontics) 임상교정세미나가 오는 10월부터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6기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10월 5일 첫 강연이 시작된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적 시각에서 환자를 진단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교정치료 전반에 대한 강의와 실습, 그리고 100 케이스 이상의 리뷰를 통해 큰 어려움 없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는 모든 환자를 교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창진 원장은 “아이의 치아 및 악골의 발육상태를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아이의 가족까지 내 환자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교합상태와 악골 및 악관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다 완벽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몇 개월의 세미나를 통해 포괄적 의미의 교정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면서도 “매일 계속되는 임상진료에 교정적 접근을 접목시켜 새로운 치료영역 개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이진행하는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 연수회가 다섯 번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턱관절 치료는 개인치과에서는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많은 치과의사들의 편견을 깨고,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회로 구성하고 있다”고 밝힌 진상배 원장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턱관절 치료에 자신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자신했다. 현실적이고 균형잡힌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능력. 이번 연수회는 진단능력을 키우는 것을 출발점으로 한다. 턱관절 치료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스플린트와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해 치료는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고, 턱관절 자극요법 청구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한 준비와 실질적인 치료, 이와 연계되는 보험청구까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연수회는 9월 12일과 19일, 10월 10일과 24일 토요일에는 이론강연이 4회에 걸쳐 총 16시간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HDX 본사에서 진행된다. 또한 10월 11일에는 4시간에 걸친 실습이 메디덴트치과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진상배 원장은 물론, 김욱 원장이 이갈이 특강 및 보툴리눔 톡신 주사 시연에 직접 나서며, 연수회를 먼저 이수한 원장들이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