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상의 기본기를 습득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덴티움 Practical Int ensive Course’가 오는 2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체계화 된 실습 진행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이번 Practical Course는 창동욱 원장 (윈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의료원)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에 입문하기 시작한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1차 수술 시 필요한 Incision △골질에 따른 Drilling technique △2차 수술의 Flap design △연조직 처치 및 인상채득에서 보철물 try-in 등 다양한 술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적인 진료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안상호 원장(루덴치과)과 성창용 원장(구리웰치과), 이용재 원장(봄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매회 맨투맨으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한다.핸즈온을 통해 덴티움의 Implant Guide를 사용한 손쉬운 Surgery부터 보철과정까지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연자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또한, Practical Course에서는 간편한 Abutment Hol
“진단에서 유지관리까지 임플란트에 강해지는 책, Implant RE:Package”덴탈퍼블리싱이 흥미로운 신간을 내놓았다. ‘월간 치과계’ 잡지를 통해 3년간 임플란트 연재를 진행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집필한 임상저서로 기대를 모은다. 임플란트의 진단부터 유지관리까지 상황별 극복법을 체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뤄 진료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박휘웅 원장의 생생한 강의와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 중 하나. ‘Dr. Park’s Tutori al’ 이름지어진 Part1에서는 상황별 임플란트 식립의 기본 원칙에 대한 박휘웅 원장의 모바일 강연을 볼 수 있고, 이어지는 3개 파트 12개 주제에 있어서도 ‘인상 캡과 패턴 레진을 이용한 교합관계 채득법’등 각 주제에서 실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영상으로 재생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문의 : 02-924-8500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적극적 환자관리를 통한 화학적 미세수복(APEM)’ 세미나가 지난달 1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박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중대형 병원과 수가경쟁 속에서 동네치과가 가져야 할 위상과 대처방법, 치과의사로서의 직업윤리 등 근본적이고 윤리적인 경영 이야기를 쏟아냈다. 또한 주치의로서 치과질환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초기 우식 병소에 대한 대처법과 구체적인 진료 프로토콜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방치료실과 관련 장비를 마련하고 신환을 창출하는 접근방식이 아니라 치과치료를 마친 기존 환자의 관리를 중요시한 대목은 동네치과에 최적화된 노하우였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APEM 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서식과 환자용 설명서를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박창진 원장은 “원장 1인의 작은 동네치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개최할 생각”이라며 “환자에게 존경받으며 함께 부자가 되는 치과의사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PEM 세미나의 다음 강연은 오는 15일 전남대학교치과대학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문의 : braceinfo2@nate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4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제2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개원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턱관절 강연으로 준비된다.‘하루에 끝내는 턱관절 완전 정복 세미나’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정확한 턱관절 장애 진단과 약물치료, 그리고 보톡스 완전 정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턱관절 물리치료 노하우를 소개한다. 권 원장은 ‘개원의가 시행하는 턱관절 물리치료와 보험청구 완전정복’을 주제로 물리치료법과 치료 후 보험청구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번 서여치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교육 후 ‘TMD의 물리치료 보험청구에 대한 교육이수증’도 발급된다. 등록은 다음달 1일까지며 남녀치과의사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학술대회 당일 현장등록은 받지 않는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신흥이 오는 18일과 25일 그리고 다음달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김샘의 엔도이야기-기본에서 답을 찾는 근관치료’ 연수회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김샘의 엔도이야기’를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덴탈비타민 웹진을 통해 임상연재를 하고 있는 김현기 원장(연세휴치과)이 임정선 원장(연세림치과)과 함께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의 기본기와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유용한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Ni-Ti rotary instrumentation의 기본 및 최신 경향에 대해 살펴보고, 근관 형태와 상황에 따른 근관치료 프로토콜을 수립, Continuous wave technique을 이용한 근관 충전법과 MTA 근관 충전 등에 대해 다룬다.또한 근관치료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임정선 원장이 ‘데칼코마니 in 보험청구’를 주제로 근관치료 보험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Ni-Ti 파일 ‘K3XF’와 ‘TF FILE’을 이용한 다양한 실습이 비중있게 다뤄질 예정이다.세미나 등록은 인터넷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 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080-801-1577,8로
한국치아은행(주)의 자가치아뼈이식재 ‘AutoBT’를 이용한 자가치아 유래 골 이식술(Autogenous Tooth derived Bone graft)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에 대한 심의 통과(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24호)와 관련해 한국치아뼈은행 측은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총 8차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한다.지난 3일 1회차 세미나에서는 △Moldabale AutoBT 수술법 △BMP 코팅 AutoBT △Auto BT Membrane 등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7일 2회차 세미나에서는 AutoBT 수술법에 대한 구체적인 임상방법이 다뤄질 예정이다.세미나는 오는 7월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AutoBT 성공과 실패 △Sinus에 경제적인 AutoBT △AutoBT 롱텀 데이터 △치과경영에 도움 되는 AutoBT 등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치아은행 측은 “수년간의 평가 과정을 거쳐 마침내 AutoBT를 이용한 자가치아뼈이식술이 신의료기술로 등재되면서 그 우수성을 입증 받게 됐다”며 “한국치아은행의 자가치아뼈이식재 및 기술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강현구·이하 SIDEX 2015)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 서울 COEX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국제종합학술대회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COEX 오디토리움과 컨퍼런스룸(남) 3F, 4F, Hall E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년간 학술위원회를 통해 학술대회 준비를 주도한 서울지부 심동욱 학술이사를 통해 올해 SIDEX 2015 국제종합학술대회를 미리 만나 보았다.[편집자 주]“다양한 형식 도입, 개원의 필수 임상정보 공유의 장” SIDEX 2015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대주제는?나날이 진화하며 새로운 기술과 재료가 개발되고 있는 치의학 분야를 선도하고자 ‘Old New’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Old New’란 단어에는 그동안에 시술돼 온 고전적인 임상 술식과 앞으로 주류가 될 새로운 술식을 모두 포함하며, 중견 치과의사들과 젊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함께 아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점차 비중이 늘어나는 구강내과 분야를 비롯해 치과 내 금연치료 및 최신진단기법 소개 등은 치과 진료 분야의
(주)신흥이 ‘SID(SHINHUNG IMPLANT DEN TISTRY)’ 투어 세미나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첫 투어 세미는 다음달 4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SID Tour Seminar in 부산’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SID 2014’의 대주제인 ‘All about Maxilla’를 메인 테마로 부산 및 경남지역 치과의사들을 다시 찾아 간다.첫 연자로 나서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은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Crestal approach는 blind technique이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 프로토콜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기구의 선택이 중요하다. SIS Sinus kit는 오랜 임상 경험이 축적돼 개발된 것으로 임상이 한결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도영 원장은 이어서 ‘All about Anterior Maxilla : 전치부 Complication 최소화하기’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골유착에 성공하더라도 심미적인 기능이 손상된다면 전치부 임플란트 수복은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 따라서 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골결손 형태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장영준·이하 동문회)가 지난달 23일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금연치료와 치과계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70여명이 참석해 최근 높아지고 있는 금연치료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세미나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동문회원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세미나에는 먼저 권호근 교수(연세대학교 예방치과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치과진료실에서의 금연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권 교수는 임상에서 금연치료를 어떻게 실시할 것인지, 그 프로토콜 및 적용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또한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의원)이 ‘흡연과 치과금연치료의 효율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흡연 및 금연과 치과치료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고 금연치료에 있어서의 치과의 역할 및 주체적인 치과 금연치료의 필요성을 피력해 큰 호응을 얻었다.동문회 장영준 회장은 “금연치료 프로그램은 우리 치과계가 외면해서는 안 될 개원가와 밀접한 문제”라며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치과의사로서, 금연이 구강건강과 직결된 만큼 금연치료에 적극
미국임플란트학회(이하 AAID) Post-doctoral 프로그램인 MaxiCourse?(맥시코스)의 국내 코스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가 다음달 7일부터 9기 정규 과정을 시작한다.한국맥시코스 수료자에게는 미국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AAID의 어소시에트 펠로우 자격을 부여 받는 1차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임플란트 임상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맥시코스의 기준에 맞춰 1년의 철저한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한국맥시코스 디렉터 심재현 원장은 “임플란트의 경우 기본 및 그 원리에 대해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등한시 하면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되고,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따라서 한국맥시코스는 테크닉 위주의 지식뿐만 아니라 기본과 원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1년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맥시코스에는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가까운 일본 치과의사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맥시코스는 이번 9기과정부터 임상진료 위주의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으로, 특히 카데바연
9회를 맞은 ‘양악수술을 위한 임상교정진단 연수회’가 다음달 1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별관에서 개최된다. 양악수술 진단을 위한 실전 강연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회는 △단순 교정 증례와 수술 교정 증례의 구분법 △술전 교정의 방법과 수술 계획 수립 △수술 계획에 있어 구강외과의사와의 소통법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4월 12일 강연에는 안장훈 교수(한림대 치과교정과)가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 및 악교정 수술의 목표 △Natural Head 포지션에서 촬영된 Lateral ceph 및 P-A ceph 분석 △중심위 채득 및 True Horizontal plane을 이용한 Facebow Transfer △Paper surgery 및 Model analysis 등을 강연한다. 26일 강연에는 안장훈 교수와 김수진 원장(서울유펜치과)이 연자로 나서 △Evaluation of transverse dimension for preventive strategies △다양한 교정 및 악교정 수술 환자 증례 △참가자 증례 토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 참가자는 언제든지 본인의 증례를 상의할 수 있고, 다음 연수회에
SWAT교정연수회에서 주최하는 제6회 베이직 코스가 오늘(2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총 11회 일정으로 스타치과기공소에서 개최된다.이번 코스에는 김도윤 원장(보아치과)이 연자로 나서 △DBS, 리본딩, 디본딩 △레벨링 실습 △공간폐쇄와 역학, elastic △방사선 촬영과 세팔로 분석 △연조직 검사, 인상채득, 모형분석 등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Pentagon analysis를 이용한 진단 목록 작성 △Direct bonding과 indirect bonding에 대한 실습 △자가결찰과 일반결찰 SWA를 사용한 실습 △온라인 상담과 자료 공유 등을 바탕으로 교정치료를 처음 접한 개원의의 치료과정을 돕는다.연수회 관계자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교정은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플란트처럼 규격화된 프로토콜로 교정치료를 진행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표준화된 진단과 치료계획 및 규격화된 시술 과정으로 대부분의 교정치료 환자에 적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수회 등록비는 330만원이다.◇문의 : 010-3249-9485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진행하는 온라인 개원정보박람회가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펼쳐진다.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편안한 장소에서 종합개원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2015 덴트포토 엑스포(http://expo.dentphoto.com)’는 올해 벌써 10회를 맞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임플란트관, 기구·재료관, 금융·인테리어관, 의료정보·문화관, 장비·장치관, 학술관 등이 운영된다. 예비 개원의들을 위한 유용한 강연과 함께 치과기구와 재료를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최측은 “치과경영 실태 조사를 실시해 치과계의 변화와 상황을 파악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치과의사 1만7,000여명을 비롯해 치과직원, 관련업체 등 2만7,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덴트포토는 공동구매, 임상포럼, 기종별포럼, 치과용 웹어플리케이션, 케이스북, 동영상 임상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하 SIDA)이 3월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세미나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은 홍성우 교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영진 상근심사위원의 강연으로 준비된다.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펼쳐지는 홍성우 교수의 강연은 ‘New 교합과 임상’을 주제로 펼쳐진다.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현장감 있는 강연으로 전달, 홍성우 교수만의 임상 노하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21일에는 △구치와 교합 △구치 회복과 교합을 주제로 진행되고, 22일에는 △전치와 교합 △전치 회복과 교합 △턱관절과 교합을 주제로 다룬다. 김영진 위원의 강연은 오는 3월 28일과 4월 18일, 5월 2일, 6월 13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는 ‘임상가를 위한 맞춤처방 QA 60’이다. △약물의 역사와 효력의 근원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의 원리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과처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처방에 자신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치과 스탭을 위한 강연도 풍성하다. 특히 국비환급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유용한 강연을 비용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회계에 관심있는 스탭이라면 ‘회계기반 치과전략경영 교육과정
온라인 강연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이덴(www. flyden.co.kr)이 ‘슬림경영을 통한 불황극복’을 주제로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경영과 보험연자로 인기가 높은 이수옥 원장(미지치과)과 최희수 원장(부천 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연은 치과 경영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불황기에 필요한 슬림경영을 시작으로 손익분기점을 이용한 회계관리, 진료비 미수금 관리, 치과진료 원과 분석법 등 경영적 측면뿐 아니라 재료비 절약하기, 직원관리 노하우 등 치과 운영과 관련된 부분까지 다양하게 다룬다.수년간 치과 경영분야 인기 연자였던 두 원장이 강연에 나서는 만큼 실제 치과에서 손쉽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각종 팁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한편 플라이덴은 최희수 원장의 ‘돈이 되는 보험강의’를 오는 29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1-DAY 보험강의 마스터코스’를 표방하면서 늘어나는 치과보험진료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문의 : 02-2634-2879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