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2015샤인덴탈 학술대회에 치과의사 800명, 진료스탭 500명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Clinical Dentistry Up-date 2015’를 슬로건으로 지난 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샤인덴탈 학술대회는 모든 세션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개막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샤인덴탈 학술대회는 성무경 위원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학술위원회에 의해 기획부터 연자와 연제 선정 등이 이뤄졌다. 성무경 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수십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며 “전문 분과학회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와는 달리 철저하게 일반 개원의 눈높이에 맞춰 토픽을 엄선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학술대회의 특징 중 하나는 공직 교수와 개원의가 파트너가 되어 강연을 펼쳤다는 점이다. 치과의사 세션I은 ‘접착의 실패와 과민증-나는 이렇게 해결한다’를 주제로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보존학교실)와 최상윤 원장(최상윤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어진 치주 강연에서는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이 ‘보험과 함께 가는 치주치료 Time table’을 주제로, 치주 관련 다양한 고민들을 정리해 주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쉽게 푸는 임상 치주 세미나’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한다. 이호재 원장(E-호재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4가지 주제를 4주 과정으로 내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매회 핸즈온이 진행되며, 주말에 한 단계씩 마무리해 치주임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미나다.메가젠 측은 “손끝에서 느끼고 익히는 임상 치주의 노하우를 총정리해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미넥 치주코스 13회 흥행의 주역인 이호재 원장이 강연을 하는 만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토요일 17~21시, 일요일 10~18시까지 진행되며 각 주제별 개별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 02-3014-7840김희수 기자G@sda.or.kr
이대목동병원 치과 김선종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in the World)’ 2015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과장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및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 왔으며, BRONJ 환자의 치료 등 다수의 우수한 논문 발표와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확정됐다. 특히 김 과장은 오는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O학회에서도 ‘BRONJ관련 임플란트 실패환자의 해결’을 주제로 강연도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1980년 이래 120여명을 배출해 활동 중이며 이구회라는 모임을 바탕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다.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신동훈·이하 보존학회)가 지난달 23일 역대 회장단 모임을 개최했다. 8명의 전임 회장이 참석한 이번 모임은 2014년 학회 활동내역 및 2015년 계획 보고와 학회 장기 발전에 대한 간담회로 구성됐다. 신동훈 회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학생임상경연대회의 성과와 position statement를 위한 학술활동에 대한 진행 상황 등을 자세히 보고했다. 전임 회장단은 다양한 학술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전임 회장단은 “학회발전을 위해 항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회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보존학회는 다음달 7일 신입전공의 OT를 시작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춘계학술대회를,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보존학회는 제12회 인정의자격시험을 지난달 22일 개최했다. 합격자는 2월 중 보존학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개원을 준비하거나 개원 초기에 치료술식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실전에 바로 활용 가능한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 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신논현역 인근 데브기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교합연구회 ‘착한 개원 세미나’는 실제 임상 치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쉽고 빠르게 임상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꼭 필요한 경영정보 강연도 진행된다. 총 14차례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토요일은 임플란트가, 일요일에는 임플란트 외에 다양한 임상이 진행된다.이번 착한 개원 세미나는 토요일 임플란트 강연과 일요일 강연을 분리해서 등록할 수 있으며 강연별 개별 등록도 가능하다. ◇문의 : 010-9833-8053김희수 기자 G@sda.or.kr
세계설측교정학회(이하 WSLO)가 주최하고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오창옥·이하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주관하는 제6회 WSLO 학술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설측교정치과의사회는 홍윤기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술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일찌감치 구성하고, WSLO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이메일을 보내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홍보활동도 본격화됐다. 그 일환으로 조직위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상황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홍윤기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설측교정치과의사회 오창옥 회장과 최연범 수석부회장, 그리고 주상환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Evolutions and Revolutions in Lingual Orthodontics’라는 주제 아래 크게 Pre-Congress와 Main-Congress로 나뉘어 진행된다. Pre-Congress는 학술대회 첫 날인 3일 열리며,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날은 강연 외에도 오프닝 세리머니, 웰컴 리셉션 등이 예정돼 있다. Main-Congress는 4일과 5일 이틀간 지속되며, 갈라디너쇼와 폐막식이 각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5 춘계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함병도)’를 개최한다. ‘한국 임프란트 세계로, 미래로!-실패로부터 배우는 즐거움’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이탈리아 밀란대학교의 Massimo Simion 교수가 메인 연자로 초청돼 학술대회 이틀째인 다음달 8일 강연을 진행한다. Simion 교수는 지난 2001~2003년 EAO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골이식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임상자료를 공개할 예정으로, 어려운 상황의 해결은 물론 장기적 예후와 미래 골재생술 방향에 대해서도 지견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밖에 Dr. Masahiko Nikaido(일본)와 Dr. Paul Lin(대만)의 강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자들도 미국 유학을 통해 치주과를 전공했으며, 일본과 대만은 물론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KAOMI 측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멘토와의 대화’ 코너를 마련했다. 이는 국내
(주)신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요초청특강으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초청 ‘임상 보철의 이해’를 개최한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수요초청특강은 격주 수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신흥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난해 세미나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보다 체계적이고 상세한 임상보철의 완벽 마스터를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고 전했다. 성무경 원장은 “임상경험이 적었던 시기에 환자를 치료하면서 수복물 유지에 대한 많은 어려움과 의문점이 있었다”며 “이번 연수회에서는 고정성 보철의 시작에서 끝까지 전 과정을 알아보고, 임상과정에서 궁금한 부분들을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커리큘럼은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1회차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4일에는 지대치 형성에 대해 다루고, 2회차에서는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에 대한 대책 △Inlay 수복 시 고려사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제대로 된 인상 채득을 위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 Provisional restoration의 임상에서 의미를 비롯해 △Jaw relation record 채득 △Contact의 이해와 조정 시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대표인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이 지난달 21~23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2회 이란임플란트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Iranian Association of Implan tology)에서 초청강연을 펼쳤다.4,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 허영구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후 4주 로딩의 한계를 극복하는 네오의 애니타임 로딩(Any Time Loading) 컨셉 등 임플란트와 관련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현지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소 절개 및 상악동 거상을 손쉽게 하는 테크닉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네오가 직접 개발한 상악동 거상 키트인 SCA와 SLA Kit, 그리고 자가골 채취 기구인 ACM에 대한 이란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강연 후에는 질문이 쇄도하기도 했다.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네오 핸즈온 워크숍에는 15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한편, 네오는 오는 5월 16일에 폴란드에서 유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6월 3~4일에는 요르단 사해에서 중동 심포지엄을, 7월 3~4일에는 멕시코의 아카풀코에서 라틴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
현대 교정의 산역사라 일컬어지는 윅 알렉산더(Wick Alexander) 교수의 술식을 익힐 수 있는 ‘알렉산더 교정연수회’가 다음달 28일부터 총 11회 과정으로 부산에 위치한 디오센텀사옥에서 개최된다. 실제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렉산더 연수회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도입한 이번 연수회는 실제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을 통해 치료계획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를 예정이다. 박현정 원장(뉴욕스마일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이 패컬티를 맡은 이번 코스에서는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Alexander basic system △Arch wire sequence and arch coordination △Predictable orthopedic treatment △Extraction vs Non-extraction 등이 다뤄진다. 특히 수료식이 예정된 9월 19일에는 윅 알렉산더 교수가 직접 연자로 나서는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연수회는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되며, 등록비는 350만원이다. 알렉산더교정의 특징은 40년 넘게 축적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것, 그리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의학관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Hot issued ABC(Advance Basic for Clinician)’를 대주제로, 임상의들이 궁금해하는 토픽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이번 학술대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연자의 강연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미국 UCLA대학의 Takahiro Ogawa 교수가 ‘New frontiers osseointegration and periimplant tissue management using photofunctionalization’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핫 이슈 세션에서는 류재준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지르코니아 보철에 대해 의구심을 해소해줄 예정이며, 변준호 교수(경상대)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형성의 현주소를 짚어줄 것으로 보인다.‘Back to the basic’ 세션도 마련돼 이희경 원장(복음치과)이 결손치열의 교정치료에서 임플란트가 필요한 증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학계와 개원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임플란트와 자연치를 연결할 수 있는가’라는 주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 구강생물학연구소(소장 권일근)와 치아 및 치아조직재생연구센터(센터장 김은철·이하 MRC)가 지난 6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2015 관산학연 학술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경희치대 구강생물학연구소와 MRC의 주도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정부의 경제적·제도적 지원을 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과학기술원, 특허청, 식약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주요 기관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진단과 융합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강생물학연구소 권일근 소장은 “치대에 대한 정부의 투자는 의대와 공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매년 정기적인 관산학연 심포지엄을 개최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성과를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희치대는 지난해 덴탈케어와 관련, 각각 20억원과 16억원 규모의 국책사업 두 개를 수주한 바 있다.전영선 기자 y
한국레벨앵커리지교정연구회(회장 고범연‧이하 LAS교정연구회)가 제16기 베이직 코스 일정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제16기 베이직 코스는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총 13회의 일정으로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코스에는 한병주, 이효연, 도송희, 이정길, 윤형식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Orthodontic materials △Bracket Bonding △Diagnosis, LAS Charting △Space closure △Presentation of ‘Step by Step’ treatment procedure 등을 다룰 예정이다. 코스를 마치고 난 뒤에도 LAS교정연구회와 지속적인 환자증례 분석 및 상담이 가능하다. 고범연 회장은 “레벨앵커리지는 일괄된 치료과정을 통해 결과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치과교정학 입문을 망설이고 있는 치과의사에게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베이직 코스의 등록비는 300만원이며,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 강의 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AS교정연구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레벨앵커리지연구회는 오는 4월 18일
자가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해 환자의 공포감과 고통을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홍윤의 원장의 연조직재생연수회’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기간인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된다.홍윤의 원장은 이론 강연 1시간과 핸즈온 1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강연을 3가지 주제를 토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돼지턱뼈를 사용한 생생한 핸즈온도 준비하고 있다. 홍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주변의 각화치은 증대술’, ‘Thin biotype에서 thick bi otype으로 개선하는 수술법’, ‘수술시간을 줄여주고 환자의 고통을 진정시키는 각화치은 증대’를 주제로 매 강의마다 업데이트 되는 수술 후 환자를 대응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치은증대술 시 자가조직을 채취하는 한계와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의 Geistlich Muco graft짋가 소개된다. Geistlich Mucograft짋는 3D-Colla 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제로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번 연조직 재생 연수
국산 교정전문 업체 휴비트가 주최한 ‘2015 Chois Lingual Bracket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가 지난 7일 휴비트 서울영업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휴비트 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순 32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강연이었지만, 정원을 넘긴 38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도 정기적으로 개최돼 온 이 강연은 매 회 정원을 꽉 채울 정도의 인기 세미나다. ‘Straight Lingual Orthodontics with CLB’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과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은 CLB를 바탕으로 보다 쉽게 설측교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사안을 세세하게 짚어줘 참가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휴비트 관계자는 “올해 첫 번째 강연회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CLB 유저층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2-318-2822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