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는 Ahn’s anchorage system 강연이 오는 31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별관에서 개최된다. ‘New paradigm of skeletal anchorage in orthodontic treatm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안장훈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정과)가 연자로 나서 △전반적인 Skeletal anch orage system의 장단점 △Ahn’s anchorage system의 디자인 및 적응증 △Clinical cases using Ahn’s anchorag e system 등을 소개한다. 특히 미니스크루의 탈락, 미니스크루의 적절한 식립 위치 등 개원가의 궁금증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장훈 교수는 “미니스크루가 빠지는 경우, 미니스크루 헤드가 잇몸에 묻혀 고무줄을 걸기가 어려운 경우, 치근이 너무 가까워 미니스크루 식립이 어려운 경우 등 개원가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Palatal Mini-Plate와 Modified L type Mini-Plate를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 : 031-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성택·이하 교육원)이 ‘2015년 치과의사 보수교육’ 일정을 발표했다. 교육원은 교정 미니 레지던시 코스와 근관치료 연수회, 구치부 심미수복, 치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연세치대 교육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교정 미니 레지던시 어드밴스 코스’는 오는 3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다. 정주령 교수(연세치대 치과교정학교실)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교정치료 중 겪을 수 있는 문제점을 고찰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매주 정해진 증례에 대한 과제를 통해 학습하고, 이에 대한 이론은 물론 실습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교정 미니 레지던시 코스는 교정치료를 어느 정도 진행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치료 과정 중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분석과 진단 과정을 통해 난해한 증례에 대해 파악함으로써, 일반의의 진료 수준을 초과하는 증례에 대해서도 치료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3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리는 ‘근관치료학 연수회-기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가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39차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Orthognathic Surgery 총정리-Office to hospit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청강연회에는 총 8명의 연자가 나서 교정과 관련된 다양한 지견을 펼친다. 첫 날 강연은 차경석 교수(단국치대)가 포문을 연다. 차 교수는 ‘악교정 수술의 진단 및 이해’를 주제로 수술치료와 절충치료, 그리고 선수술치료와 일반적인 수술치료를 비교분석한다. 이외에도 △술전교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연세치대 백형선 교수) △Hospital surgery의 증례와 한계(서울치대 최진영 교수) △골격성 Ⅱ급 환자의 수술-교정치료(서울치대 안석준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다음날에는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과 비대칭 수술교정(경북치대 박효상 교수)을 시작으로 △선수술교정의 이해와 활용(부산치대 김성식 교수) △Office based orthognathic surgery(아주대 정규림 교수) △수술 후 교정과 유지(범어성치과 성재현 원장) 등의 강연이 계속된다. 초청강연회의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일반 15만원, 수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회장 구영·이하 KADR)가 지난 12일 신임 집행부 첫 임원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KADR은 지난해 학술대회 결산 내용과 올해년도 예산안을 검토했으며, 회원을 500명까지 확대하는 방안 및 회원가입 간소화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월 14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 제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KADR은 보스톤 학회 기간 중 임시총회를 개최해 회칙을 개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소식지 발간은 예년과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KADR은 대외 홍보에 주력해 내년에 있을 IADR 서울대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임원회의에서는 내년 IADR 서울대회 조직위원장인 민병무 교수의 준비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민병무 조직위원장은 올해 IADR 보스톤 학술대회 Korean Night 행사를 예년 대비 2배 규모로 준비해 내년 IADR 서울대회 홍보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KADR 구영 회장은 “IADR은 치과학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학회이며, KADR은 국내 최초로 IADR 세계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현재 200여명에 이르는
한국임상교정연구회(회장 전만배·이하 임상교정연구회)가 ‘소수정예 교정연수회’ 4기생을 모집한다. 교정연수회는 오는 3월 7일부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E-바른치과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1박 2일간의 Typodont 코스가 포함돼 있다. 다뤄질 세부 내용은 △Loop technique with 018 standard bracket △Loop technique with 018 SWA bracket △Sliding technique with 018, 022 SWA bracket △Non extraction with distal driving 등이다.특히 임상교정연구회의 교육방침은 △진단부터 디본딩까지 조언해줄 디렉터가 꼭 필요하다 △모든 환자를 간접 부착술식으로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환자가 내원할 때마다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케이스에 따른 효율적인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어 한다 등으로 와이어 밴딩에서부터 진단 등 교정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를 예정이다. 전만배 회장은 “양질의 교정치료를 하고 싶은 일반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다양한 증례에 맞는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하드 트레이닝 실전연수코
이갈이와 코골이 등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이같은 수면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세계수면학회가 주최하는 제6회 세계수면의학 학술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수면학회는 격년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수면학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교류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수면학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치과분야를 대폭 강화했다. 전세계 수면의학의 석학들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수면의학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나눌 이번 학술대회는 8개의 기조강연과 10개의 코스로 나눠서 진행된다. 다양한 수면의학에 대해 다뤄지는 만큼 61개의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재갑·이하 치과수면학회) 임원들은 조직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수면학에서 비중을 높여가는 치과수면학을 알리고 있다.이번 학술대회 기조강연 중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Dr. Kasey Li 강연과 Dr. Danielle Friberg 강연이다. Dr. Danielle Friberg의 ‘The evidence for uvulopalatopharyn
치과의사의 전신의사로의 도약을 강조하는 한만형 원장(한만형치과)이 최근 미용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시술되는 양악수술의 위험성을 전하는 책을 출간해 화제다 . 한 원장이 1년여간 저술한 ‘양악수술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자 칼 안대는 성형수술’은 미용시술로 인식되고 있는 양악수술의 위험함을 경고하는 동시에 ‘4D입체 비수술 성형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해 집필된 만큼 다양한 사례와 도표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실제 양악수술 후유증에 힘들어 하고 있는 일반인의 사례를 들며 양악수술의 허와 실을 다룬다. 또 한 원장이 새롭게 주창하고 있는 두개정형교정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부정교합·주걱턱·무턱·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시술법을 다룬다. 무엇보다 비수술적 방법인 만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한만형 원장의 설명이다. 한 원장은 “두개동설을 이용한 두개정형교정술을 이용하면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치과계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만형 원장은 두개정형교정술의 해외 보급을 위해 ‘양악수술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자 칼 안대는 성형수술’의 영어판과 중국어판을 발행할 예정이다. 김희수 기자 G@sda.
KIMS교정연구회가 주최하고 구올담치과병원이 후원하는 ‘제1기 Advanced Orthodon tic Course’가 오는 3월 7일부터 총 18회 일정으로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교합평면 조절을 통한 부정교합의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코스의 특징은 △주말을 이용한 집중코스 △실전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집중 심화 코스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를 위한 어드밴스드 코스 △교재 중심의 집중 교육 코스 △온라인을 통한 지속 교육 코스 등이다. 코스에는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 약 1년에 걸쳐 교정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코스는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되며, 등록비와 강연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올담치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10-4067-6224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오버덴처 전용 미니 임플란트 ‘LODI (the Locator OverDen ture Implant)’ 출시를 기념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니임플란트와 로케이터를 이용한 덴처의 제작’을 주제로 오는 24일 한미실업 강당에서 열린다. 치과기공사 출신인 김삼한 대표가 연자로 나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제품 설명 △로케이터 실습 동영상 및 모델 실습 △로디 임플란트 제품설명 등을 소개한다. 한미실업에 따르면 ‘LODI’는 미니 임플란트와 Locator 어태치먼트의 장점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조직에 가해지는 손상을 덜어주고,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환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특허기술인 Pivoting 시스템이다. Pivoting 시스템은 어버트먼트와 덴처 캡이 좌우 15도까지 회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보철물의 유지력 감소 없이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저작 시 보다 큰 탄력성을 제공해 덴처의 탈락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실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LODI’가 가진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의 장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에도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계속 될 전망이다. 성무경 원장은 다음달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임플란트 기본 마스터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개원의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 전수를 위해 기획된 단기 코스로, 참가자들은 연수회의 집약된 강의와 실전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 계획 및 준비부터 술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다.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8일에는 시술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Shinhung Implant System 의 특징을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Drilling의 개요 △Top-down treatment planning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실습에서는 block-bone에서의 Drilling 핸즈 온과 Surgical, radiographic stent 제작 등이 다뤄진다.2회차 세미나에서는 △Anat -omy relating to implant dentistry △Top-down treatment planning △Drilling 및 implant 식립 시 고려사항(Site prep.) △Surgical compl
지-씨코리아(이하 GC)가 다음달 28일 ‘임상의를 위한 Temporary Solution’ 세미나를 자사 Dental College에서 진행한다.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는 구치부 임시치아 제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임시치아 제작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론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승규 원장은 먼저 대구치 싱글을 다루고, 이어 브릿지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GC의 임상의를 위한 템포러리 솔루션 세미나는 GC 그린 소사이어티 회원에 한해 등록비가 할인되며, 참석인원은 원활한 실습 교육진행을 위해 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문의 : 02-313-2272신종학 기자/sjh@sda.or.kr
세계 유수의 연자가 참여하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 뉴욕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5월 개최된다. 5월 1~2일 양일간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THE 11th ANNU AL MEGAGEN INT ERNATIONAL SYMPOSIUM’은 세계 임플란트 치의학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하고 편하고 쉬운 시술법에 대한 저명 연자의 견해와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심포지엄 첫날인 5월 1일에는‘‘This Changes Everything’ 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Dr. Mi chael Pikos, Dr. Howard Fa rran, 박광범 대표, 김종철 원장, Thomas Han 교수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날인 2일에는 Dr. Gordon Chri stensen, Dr. Roger P. Levin, Dr. Burton Langer, Dr. Nicolas Elian, Dr. Dennis Smiler, Dr. Jack Krauser, Dr. John Kois 등 세계적 연자들의 강연이 잇따라 펼쳐진다.아울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는 R
큐레이(Qray) 연구모임인 KCQ(회장 이상호·Korean Conference on Qray)가 오는 24일 2015년 제1차 KCQ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국내외 큐레이 연구동향’을 주제로 개최될 이번 리서치 포럼은 국내외 연구동향을 주제로 최근 국내외 학회에 발표됐거나 최근 진행된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승화 교수(부산치대 예방치과학교실)가 ‘QLF를 활용한 최근 연구경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후 Qray를 이용한 국내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아울러 포스터 발표도 이어진다. KCQ 담당자는 “이번 KCQ 리서치 포럼은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큐레이 연구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연구과제를 개발하는 한편, 큐레이의 활용 효과를 높여 치과 병의원에서의 환자 진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많은 치과인의 참석을 기대했다. 또한 “최근 큐레이 및 큐레이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치과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KCQ 리서치 포럼은 다양한 연구 및 임상결과를 집대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포럼으로 진행되는 만큼 큐레이에 대해 관심이 있는 치과의사 및 치과스탭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별도의 등록비도 없다. 강연
국내 연구진의 MTA를 이용한 근관충전 연구논문이 IJOS (Interna tional Journal of Oral Science)에 등재됐다. 특히 이번 연구논문은 IJOS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Bacterial Entombment by Intratubular Mineralization Following Orthograde Miner al Trioxide Aggregate Ob turation; A SEM study’를 주제로 한 이번 논문은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과 장석우 교수(경희치대)를 공저자로, 금기연 교수(서울치대)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논문은 근관 내 Ortho MTA를 이식함으로써 상아세관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 세균을 매장 및 화석화 시키는 과정을 전자현미경(SEM)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입증해 관심을 모았다.유준상 원장은 “이번 논문으로 감염 근관의 확실한 치료를 통해서 환자의 자연치아를 살려내는 미래가 활짝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IJOS는 Nature지를 주관하는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Open Access Journal’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다. 이번 논문을 바탕으로 BioMTA사 OrthoMT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정성수·이하 치과마취학회)가 오는 3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기본생명구조술 교육을 실시한다.치과마취학회는 치과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 연수회’를 개최해오고 있고 이번에 49회를 맞았다. 연수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치과에서 일하는 인력에 맞춘 특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연자들은 모두 AHA BLS Instructor로 서, 교육 후 술기와 필기 평가를 합격하면 AHA certification을 취득하게 된다.연수회는 김승오 교수(단국치대)의 ‘성인과 소아의 기본생명구조술’을 시작으로 김종빈 교수(단국치대)의 ‘자동체외제세동기 사용법’으로 이어져 응급 상황 시 심박동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끝으로 서광석 교수(서울치대)가 ‘고급기도관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문의 : 02-2072-4109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