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이 스탭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해 치과인들을 찾아온다. 브레인스펙이 개최하는 첫 번째 세미나는 갑작스러운 역할 변동을 맞은 초보 팀장을 위한 길라잡이로 구성된다. 오는 7일에는 직원관리 노하우, 11일에는 교정상담 노하우, 18일에는 치과에 이익이 되는 세무관리 방법에 대해 다루고, 31일에는 ‘일 잘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를 주제로 초보 팀장을 위한 리더십 노하우를 강연한다. 또한 경력이 부족한 스탭을 위한 코스도 준비됐다. 오는 10일 교정재료 집중코스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보치료의 이해, 24일에는 보철치료의 이해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생생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에 나선 예비치과위생사를 위한 취업 면접아카데미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문의 : 070-8222-3179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하 SIDA)이 치과스탭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One Day 특강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18일 ‘임플란트 환자 관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 전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한번에 터득할 수 있는 특강으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임상에서 다년간 실력을 쌓아온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4일에는 교정스탭 맞춤 강연으로 ‘상담부터 관리까지 환자를 잡아라’를 주제로 다룬다. 교정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방법, 교정치료의 마무리와 보험청구까지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은 ‘두번에/앤드컴 프로그램 실전 마스터과정’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두 번에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5일에는 앤드컴 프로그램으로 차트 입력방법에 대한 실습과 총정리 시간을 갖는다. 강사와 수강생이 1대1 코칭실습을 통해 효과적인 강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IDA가 준비하고 있는 특강 수강을 희망하는 스탭은 SIDA홈페이지(www.sida.or.kr) 또는 전화(02-592-0333)로 신청이 가능하다.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공개원을 위한 토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메디굿이 이번달에도 오픈세미나를 준비했다.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개원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높은 오픈세미나는 오는 18일과 다음달 15일 종각역부근 시티은행에서 개최된다.개원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는 강연인 만큼 장영진 팀장(골든와이즈닥터스)의 ‘성공개원을 위한 입지선정 전략’을 시작으로 9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장 팀장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원장소를 찾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장상호 대표(제이에드)가 ‘성공개원을 위한 병원 마케팅’을, 김공수 이사(JK갤러리)가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인테리어 프로세스와 주요 공간 체크포인트 등을 제시한다. 의료분쟁 등 개원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이 중요한 만큼 오현종 소장(삼성생명), 김창완 부장(DAS 법률비용 메디칼사업부)이 개원 시 필요한 필수 보험과 법률지원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치과 특성에 맞는 장비선택기준을 배울 수 있는 최하준 과장(HDX) 강연과 세무·노무 강연도 준비돼 있다.◇문의 : 070-8281-3580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 산하 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마득상)가 오는 10일 고려대 구로병원 치과센터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은 구취조절연구회 2015년도 정기총회도 진행될 예정이다.‘구취 진단과 치료의 실제’를 대주제로 열리는 학술집담회에서는 이병진 교수(조선치대)와 김영수 교수(고려대 구로병원)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병진 교수는 ‘치주질환을 동반한 구취환자의 관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김영수 교수는 ‘구취 진단과 치료의 임상증례’를 다룰 계획이다.학술집담회 후에는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오는 8일까지 이메일(kahc2013@naver.com)로 사전등록하면 된다.◇문의 : 062-220-3834신종학 기자/sjh@sda.or.kr
1세대 치과건강보험 연자 황성연 원장(목동 사람사랑치과)이 건강보험지침서를 발간했다. ‘임상사례로 풀어보는 치과건강보험’을 제목으로 임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청구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보철물 탈락, 충치치료, 근관치료, 사랑니, 크라운 교체, 치주치료, 임플란트 등 각각의 경우는 실제 내원환자 사례와 임상사진으로 살펴보고 해당 사례에 맞는 차팅 및 청구방법을 기술해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성연 원장은 “지금까지 비슷한 유형의 보험청구 관련 책이 많았다”면서 “보험청구만이 아닌 보험진료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보험청구를 고민하지 말고 보험진료를 고민하자”는 취지를 강하게 내비친 황 원장은 “꾸준히 치과를 찾을 수 있고 구강건강관리 관점에서 보험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성연 원장은 오는 2월 1일과 2월 8일 보험청구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두 번의 강연은 각각 ‘2015년 최신 개정’ 일반진료의 보험청구와 치주진료의 보험청구를 주제로 한다. ◇문의 :02-592-0333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주시대’를 타이틀로 새롭게 시작하는 ‘신흥 치주-임플란트 연수회’가 오는 1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신흥 치주-임플란트 연수회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와 신현승 교수(단국치대),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임현창 교수(연세치대) 등 5명의 실력파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핸즈온 노하우를 실습 위주로 펼쳐내는 연수회다. 신흥 측은 “이번 세미나는 테크닉 중심 실전 치주연수회로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는 핸즈온을 강조해 이론강의를 최소화하고 철저하게 테크닉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습을 위한 짧은 강의가 포함돼 있을 뿐 거의 모든 강연이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된다.‘손으로 생각하는 치주’를 모토로 삼고 있는 이번 연수회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흥 관계자는 “획일화된 임플란트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치주치료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실전 연수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임상의들이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응용과정까지 총망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첫 세미나가 열리는 오는
선일덴탈이 오는 10일 광명데이콤에서 ‘치과 최대 난제 해결 삼총사 특별강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박숙규 원장(서현치과)과 박원영 원장(연세웨스턴치과)이 연자로 나서 △New overdenture system △세계 최초 파워버튼을 이용한 투명교정장치 ‘Power Ligner’ △‘Smile 6’ 및 ‘SPI’ 소개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버덴처 세션에서는 나일론 캠 대신 메탈 스프링을 이용한 덴락 사용법과 자석 및 미니 임플란트용 ‘IOD Ficden’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어 투명교정 장치에 동적 교정력을 발휘하는 Power Button(특허 출원 중) 사용법과 GBR이 필요 없는 상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디자인을 설명한다. 모든 강연은 선일덴탈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임상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핸즈온이 진행된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그간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인덴탈 제품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5만원이다.◇문의 : 02-2202-2857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연구회)가 오는 1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한 명의 연자를 전면에 내세워 MEAW 기법을 원데이 코스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자로는 정운남 원장(청담운치과)이 나서 ‘Flow-Charts of MEAW Philosophy’를 주제로 강연한다.강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Thinking procedures of diagnosis treatment planning △Occlusion related TMJ dysfunction △Deep overbite treatment △Lip closure incompetency and its resultant malocclusion 등의 세부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MEAW연구회 관계자는 “최근 교정치료의 흐름이 SWA를 필두로 손쉬운 과정으로 흐르고 있다. 하지만 교정치료는 결코 단순한 시술이 아니며,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돼야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MEAW 기법을 이용한 교정 진단과 치료방법을 집중 논의할 예정으로, 회원은
(주)신흥의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전국 투어 세미나가 지난해 12월 1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광주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된 ‘SID 2014’의 대주제인 ‘ALL AB OUT MAXILLA’와 동일한 주제로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쳤다. 심포지엄은 먼저 김도영 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그는 ‘SIS Sinus Kit를 이용한 Sinus Crestal Approach 성공율 확실히 높이기’, ‘All about Anterior Maxilla: 전치부 Complication 최소화하기’ 등을 다뤘다. 김도영 원장의 강연 후에는 ‘All about Posterior Maxilla: Short Implant할까? Crestal할까? Lateral할까?’라는 주제를 놓고 연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시간에는 허인식 원장이 Short Implant와 Long Implant의 차이와 개념을 상세히 짚어주었으며, 다양한 논문과 연구결과 등을 통해 Short Implant가 효율적이고 단순하며 비용적인 면에서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의 로덴교합임상연구회가지난달 20일 로덴포유 세미나실에서 2014년 마지막 로덴치과그룹 교합임상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교합에 대한 북리딩을 시작으로 임상케이스발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환자의 치료 시 예외적인 사항이나,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임상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요인을 검토했다. 임상케이스 발표시간에는 교정치료, 전치부치료, 치주치료, 스플린트, 지르코니아 크라운, 전악재건, 외상에 의한 턱관절질환,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치료사례 등 그 동안 임상발표 후에 토론됐던 사례를 다시 짚어보고 예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덴교합임상연구회 측은 “교합학을 기반으로 치과의학의 전문분야를 전공한 원장들과 다년간 개원경험에서 나오는 실제 진료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이론과 실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지난 6개월간 세미나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한편, 로덴교합임상연구회는 올해 정기 세미나를 오는 2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북리딩의 주제는 Peter E. Dawson의 ‘functional Occlusion From TMJ t
선일덴탈이 내년 1월 10일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치과 최대 난제 해결 삼총사 특별강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일덴탈은 치과계 난제를 오버덴처, 투명교정, 임플란트로 설정하고 △New overdenture system △세계 최초 파워버튼을 이용한 투명교정장치 ‘PowerLigner’ △‘Smile 6’ 및 ‘SPI’ 소개 등 세 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연자로는 박숙규 원장(서현치과)과 박원영 원장(연세웨스턴치과)이 나선다. 오버덴처 세션에서는 나일론 캠 대신 메탈 스프링을 이용한 덴락 사용법과 자석 및 미니 임플란트용 ‘IOD Ficden’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투명교정 장치에 동적 교정력을 발휘하는 Power Button(특허 출원 중) 사용법과 GBR이 필요 없는 상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디자인과 커스텀 형태의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를 소개한다. 이처럼 모든 강연은 선일덴탈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임상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세 개의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강연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핸즈온이 마련돼 있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그간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인덴탈 제품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을 소개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교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회 세정회(권병인)가 지난 14일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세정회 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니튜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세정회 회원들만을 위한 클로즈드 심포지엄으로 ‘Mini tube appliance’를 이용한 최신 교정치료 임상술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특히 심포지엄에는 미니튜브를 직접 개발한 4명의 연자가 직접 강연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았고, 기대 이상으로 호응이 높았다.첫 강연은 ‘Tiggle’ 시스템을 개발한 김재훈 원장(연치과)이 맡았다. 그는 ‘우연히 만들어진 장치-Tiggle System’을 주제로 50분간 강연을 이어 나갔다. 김재훈 원장의 Tiggle 시스템은 초소형 설측교정장치다. 김재훈 원장은 Tiggle 시스템을 개발하기까지의 과정과 이 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교정치료 케이스를 선보였다. 그는 “Tiggle은 단순하고 부드러운 장치 구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며 “현재 국내에서는 소아치과, 치주과, 심미보철 등에도 응용되고 있다”고 전했다.두 번째 강연은 경승현 원장(삼성블루치과)이 나서 ‘Bio Tube System의 다양한 이용’을 주제로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내년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투명교정장치 Clear Aligner System(이하 CA시스템) 기공세미나’를 개최한다. 25일 세미나에는 독일의 기공 마이스터 Peter Stuckrad 씨가 연자로 나서 ‘CA시스템’의 제작방법과 이를 이용한 치아 셋 업 등을 소개한다. 세미나에서 다뤄질 세부 내용은 △Movement Planning △ Diagnostic Set-up △CA-SMART So ftware △Model Preparation △CA-CHECKER measurement 등이다. 26일 세미나에는 독일의 Mattias Schwartze 기공사가 연자로 나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과 관련된 장치의 임상적 활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데이콤 관계자는 “‘CA 시스템’은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10년 이상 널리 사용되며,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교정 시스템”이라며 “이제 투명교정치료 및 제작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독일의 기공 마이스터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CA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임상 증례, 기공과정 등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진행하는 ‘임상 보철 세미나’가 지난 7일 총 6회차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임상보철 세미나에서 성무경 원장은 진료에 자신감을 얻으려면 고정성 보철이 중요한 만큼 고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성 원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보다 실제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임상 팁을 중심으로, 평소 임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보다 실제적이고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세미나에서는 지대치 형성을 비롯해 △인상채득 △Jaw relation record 채득 △수복물 Contact 조정 시 고려사항 △Bite-tray를 이용한 간편한 인상 채득 △Implant 수복물에서 Contact loss의 원인과 대책 △Resin cement의 선택 △All ceramic의 cementation △Zirconia를 이용한 구치부 수복 등에 대해 다뤄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원장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생겼던 많은 궁금증을 시원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다른 연수회와 달리 임상가들이 진료실에서 실제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부분을 잘 짚어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주최한 올해 마지막 인증세미나가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비절라인코리아에 따르면 인증세미나에는 원장과 스탭을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비절라인 시스템과 효과적인 적용법, 그리고 적용 가능한 임상 케이스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세미나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모든 강연일정이 마무리됐다”며 “마지막까지 큰 열의를 가지고 강연에 임해준 인비절라인 유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 02-557-8080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