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훈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정과)가 연자로 나서는 제4회 Ahn’s anchorage system 강연이 오는 29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개최된다. ‘New paradigm of skeletal anchorage in orthodontic treatm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전반적인 Skeletal anchorage system의 장단점 △Ahn’s anchorage system의 디자인과 적응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미니스크루의 탈락, 미니스크루의 적절한 식립 위치 등 개원가의 궁금증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장훈 교수는 “미니스크루가 빠지는 경우, 미니스크루 헤드가 잇몸에 묻혀 고무줄 걸기가 어려운 경우, 치근이 너무 가까워 미니스크루 식립이 어려운 경우 등 개원가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문의 : 031-776-3811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지부장 박창헌)가 지난 10일 전남대치의학대학원에서 제25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국윤아 교수(가톨릭대 치과교정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Application of the Pala tal Anchorage Plates: Pros, Cons and Special Consid erations’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 교수는 palatal anchorage plate의 개발과 효율적 원심이동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술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제25차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회무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부 홍보와 홈페이지 관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보이사를 신설하는 회칙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해온 청소년 교정치료지원사업에 동참한 김희곤 前 지부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창헌 지부장은 “홈페이지 활성화와 지역 교정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보부를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광주전남지부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영선
덴티움이 매회 참신한 연자와 신선한 커리큘럼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Dentium 지역 특강’을 지난 15일 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실패 극복 사례에 대해 다뤘다. 또한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이 ‘GBR 시행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강의했으며, 강의 후에는 GBR 실습을 진행했다.한 참가자는 “평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며칠씩 진행하는 세미나가 부담됐는데, 이번 세미나는 one-day로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돼 매우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덴티움이 진행하는 세미나 일정 및 커리큘럼은 홈페이지(www. 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 070-7098-5577, 5588신종학 기자/sjh@sda.or.kr
예방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정기검진 환자의 정확한 치료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개최돼 이목이 집중된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은 오는 30일 신원덴탈에서 ‘적극적 환자관리를 통한 화학적 미세수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창진 원장은 “150만원에 달하는 임플란트의 내구성을 30년으로 가정하면 연간 5만원, 30만원 인레이의 내구성을 10년으로 가정하면 연간 3만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적극적 예방치료는 연간 2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며 “정기검진 환자에게 적용할 구체적 치료 프로토콜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저수가와 대형치과 속의 개원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의 직업윤리와 예방적 접근의 당위성 △환자의 구강 상태를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 △치료별 객단가 평가와 정기 검진의 수익성 △파괴된 치아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적극적 예방치료 △예방치료, 화학적 미세수복의 임상 그리고 실습 등이 다뤄진다. 대상은 소규모 동네치과 원장 1명과 치과위생사 1명을 한 팀으로 선착순 15팀을 받는다. 중대형 치과와 네트워크치과의 등록은 받지 않는다. 비용은 1팀당 30만원.◇문의 : 02-723-1019전영선
(주)신흥이 ‘SID(SHINHUNG IMPLANT DEN TISTRY)’ 투어 세미나를 지난 3월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SID Tour Seminar in 광주’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SID 2014’의 대주제인 ‘All about Maxilla’를 메인 테마로 삼고, 호남지역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이번 SID 광주 세미나에서는 지난 SID 2014에서 호평을 받은 강연의 내용을 한층 더 보강하고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연자로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이 나서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SIS Sinus kit의 개발자로 참여해 개원의 입장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활용도를 높여주었다.김도영 원장은 “Crestal approach는 blind technique이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 프로토콜이 필요하고 기구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IS Sinus kit는 오랜 임상 경험이 축적돼 개발된 Crestal approach Sinus kit의 완결판이기에 임상 과정이 한
최근 치과계는 Digital Dentistry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치과계 흐름과 관련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덴티움은 Lab Product부터 CAD/CAM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덴티움은 개원가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습득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오는 30일 경기도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열리는 ‘Lab digital Dentistry Forum’이 바로 그것. 이날 포럼에서는 강연은 물론 핸즈온 특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를 만끽할 수 있다.강연에는 김대수 소장이 ‘CAD/CAM 보철물의 현재 및 한계점’을, 이정우 원장이 ‘CAD/CAM 보철수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생역학적 고려사항들’을 강연한다. 이 밖에 △정성민 원장(Dynamic Inspiration of Digital Dentistry) △양한원 소장(자연치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Build-up technique) △고여준 교수(구치부 심미수복) △배은정 교수(Dental CAD/CAM, Current, Advances and Future) △김웅철 교수(치과 캐드캠 수복물 품질평가의 의미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다음달 10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강당에서 ‘2014년 동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여환호)는 우수회원 고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KAOMI 동계특강은 ‘보험 임프란트, 상담, 치료 그리고 사례분석’을 주제로 삼고 있다. 노인 임플란트 보험급여화 시행 후 치과계에 어떤 변화가 있고, 또한 구체적인 청구유형은 어떤지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평일 진료 이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수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는 동계특강 첫 강연은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외과)가 ‘합병증 없는 진단 및 수술법’을 다룬다. 이어 진행될 고홍섭 교수(서울치대)의 ‘꼭 알아야 할 전신적 고려사항’은 김선종 교수의 강연과 더불어 노인 환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지식과 자세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정 이사가 ‘키워드로 풀어보는 보험 임프란트 상담’을 다루고,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이 ‘보험 임프란트 시행 6개월, 청구 사례 분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동계특강과 더불어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도 시행된다. 구술고시는 학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강길수·이하 대공협)가 다음달 7일 코엑스에서 ‘2014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14)’를 개최한다. 내년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의와 봉직의, 군의관 등 젊은 치과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다양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공개원 A-Z까지’를 주제로 △성공개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공동개원 시 고려사항(엠비에이코리아 ·조성민 대표) △최악의 개원환경에 필요한 최적의 치과 운영과 개원 준비에 대하여(팀메이드치과·정기춘 원장) △개원, 그 패러다임의 변화(미소를만드는치과·박창진 원장)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병원경영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트렌드를 알아야 성공한다(테라·류승진 이사) △지금 적용 가능한 다양한 진단 및 진료술식(베스트덴치과·윤홍철 원장) △개원자금 가이드(기업은행·이학주 팀장) 등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전시회는 치과 개원 장비 및 재료 업체와 세무, 홍보, 입지 등 관련 서비스 업체 등 150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김기덕·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지난 9일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제6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자격갱신을 위한 연수교육 점수 8점이 인정돼 더욱 관심이 높았다. AGD 자격갱신을 위한 실질적인 첫 교육이기 때문.치협 AGD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합치과학회 윤현중 부회장에 따르면 1차 자격갱신 대상자는 내년 2월 28일 자격연한이 만료되며, 그 대상자 수는 총 262명이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200여개 좌석이 꽉 차 보조의자를 배치해야 할 정도였다. 주최 측에 따르면 AGD 자격갱신 대상자가 200여명 정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이번 제6회 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는 ‘더욱 즐겁게, 더욱 수준 높게-임상 Trouble Shooting’을 대주제로 삼았다. 보철 및 교정, 임플란트 주위염, 턱관절 등 개원가에서 초미의 관심을 두고 접근하고 있는 핫 이슈를 총 집합한 것. 특히 ‘Trouble Shooting’이라는 컨셉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시리즈로 이어나갈 계획이어서 더욱 주목된다.학술대회는 통합치과 수련의들의 구연발표를 겸한 ‘수련의 심포지엄’으로 문을 열었
임플란트와 관련한 다양한 국책연구와 개원가를 위한 맞춤형 강연을 펼쳐온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고대임플란트연구소)가 다음달 7일 고려대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2014 고대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대임플란트연구소가 한해 동안 진행해온 세미나 중 핵심만을 간추려 정리하고 발전방향을 예측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7월부터 보험급여화된 노인임플란트를 중점적으로 파고들 예정이다. 75세 이상 노인환자들은 다양한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기에 고려할 부분이 더 많기 때문이다. 고홍섭 교수(서울치대)는 ‘구강건조증 환자의 전반적 이해 및 처치’를 통해 노인환자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구강건조증에 대한 대처법을 전할 예정이다. 고 교수는 “치과치료는 원활한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다”며 “임플란트 식립을 통한 저작기능의 회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잘 삼킬 수 있도록 구강건조증 치료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골다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강연도 준비됐다. 권용대 교수(경희치대)는 ‘Bisposphonate 복용환자에게 임플란트는 어떻게’를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 실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골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전양현·이하 측두장애학회)와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재갑·이하 치과수면학회) 공동추계학술대회가 지난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세션으로 구성된 1부와 수면무호흡증을 다룬 2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치과의사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공동학술대회인 만큼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연계성을 높이는 강연도 진행됐다.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정윤 교수(서울치대)의 ‘턱관절장애와 수면과의 연관성 강연’과 2부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와 턱관절장애’라는 주제는 치과의사가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할 때의 주의점과 턱관절장애와의 연관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강연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결과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시행된 턱관절장애 증례와 수면무호흡 증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 수면의학에서의 치과의사의 역할과 미래의 진료방향에 관해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됐다.측두장애학회 전양현 회장은 “이제 치과치료는 hybrid fusion approach 시대가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을 넘어 새로운 영역의 활로
신흥이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는 ‘SHINHUNG IMPLANT DENTISTRY(SID)’가 전국의 치과인들을 위해 전국투어 세미나를 실시한다. SID 전국투어 세미나는 지난해 SID 2013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광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지역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지난 8월 ‘All About Maxilla’를 주제로 진행된 SID 2014 또한 지역 개원의들을 위해 전국투어 세미나를 시작한다. 신흥은 올해 첫 번째 전국 투어 세미나 지역을 광주로 택했다. 다음달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SID Tour Seminar in 광주’에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세미나는 먼저 김도영 원장이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 △All about Anterior Maxilla : 전치부 complication 최소화하기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원장의 강연 후에는 허인식 원장과 홍순재 원장이 ‘All about maxilla : Short implant 할까, crestal 할까, l
(주)올인원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주최하는 ‘Qray, Cariview Oral Pack’ 세미나가 오는 26일 개최된다. ‘환자에게는 신뢰를, 병원에는 수익을’을 타이틀로 매월 진행되고 있는 큐레이 세미나는 치과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초청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윤홍철 대표(베스트덴치과 원장)가 연자로 나서 △환자인식기반의 치과진료 △큐레이, 캐리뷰, 오랄팩 장비 체험 및 시연 △큐레이, 캐리뷰, 오랄팩의 1석 4조 효과 등 3가지 주제로 강연한다. 윤홍철 원장은 “환자와의 소통과 치료비 공정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는 논지로 환자의 인식에 기반을 둔, 소통하는 치과진료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플라그 형광검사장비인 큐레이(Qray), 치아우식 활성화검사인 캐리뷰(Cariview), 젤과 치약을 이용한 전문 관리법인 오랄팩(Oral Pack)의 임상 활용법과 환자상담법에 대한 소개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문의 : 02-561-5101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여환호·이하 양악수술학회) 2014 동계학술집담회가 12월 6일 서울아산병원 생명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다. 턱교정수술에 대한 임상 및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돼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 주제를 ‘Comprehensive management of narrow maxilla’로 정했다. 좁은 상악골을 가진 환자의 치료는 교정과 수술 모두 쉽지 않다. 이번 강의에서는 상악 폭경의 부조화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임상적으로 어떤 접근을 이뤄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신 지견을 공개하고, 더불어 수술적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는 각각의 수술법과 장·담점을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차봉근 교수(강릉치대 교정과)가 ‘폭경의 현상학(Phenomenology for the transverse dimension)’을 주제로,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상악의 비수술 확장- 근거와 임상적 중요성(Non-surgical maxillary expansion ratio nale and clinical significance)’을 주제로, 황순정 교수(서울치대
임플란트와 골이식재 전문기업 코웰메디가 오는 30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임플란트의 성공 노하우와 코웰메디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 BMP-2의 조직재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전에는 Vladimir Khantsis 박사와 이대희 원장이 연자로 나서 △Factors leading to succes of dental implant △Soft tissue management for bone grafting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오후 강연에서는 △Innovation in bone tissue regeneration with BMP-2(박동원 원장) △Advanced implant prosthodontics(조현기 원장) △Impant complications and their solutions(이성근 원장) △New approach to sinus elevation(송호택 원장)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 꾸준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코웰메디의 저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국제적 브랜드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