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재료 전문 업체 조광덴탈이 오는 22일 조광덴탈 세미나실에서 ‘치과 임상에서의 딜레마 극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이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된 치아 포스트와 코어 접착 △복합레진 수복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포스트와 코어 접착 및 치경부 복합 충전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규 원장은 “근관치료된 치아의 보철수복과 접착 과정에서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습은 조광덴탈에서 취급하고 있는 화학 중합 레진충전재 ‘Bondfill SB’의 효과적인 활용법에 초점이 맞춰진다. ‘Bondfill SB’는 접착과 수복이 동시에 가능한 레진충전재로 기존의 제품이 가지고 있던 파절과 탈락 발생률을 눈에 띄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 02-773-2875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18일일부터 총 7회로 진행한 ‘GBR Sinus Course’가 최근 마무리됐다. 덴티움 GBR Sinus 코스는 ‘PerioGuide’ 그룹의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 한남부속치과)와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 김형섭 원장(e-편한치과),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 유정훈 원장(서울동민치과), 남세진 원장(스타일치과), 김정범 원장(서울엠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이들 연자들은 그간 축적한 임상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케이스에 적합한 Biomaterials 응용방법을 소개하고, 돼지 뼈 등을 이용한 membrane application 및 soft tissue management를 진행해 실전에 필요한 GBR 테크닉을 공유했다. ‘Sinus Course’에서는 이성원 원장(코모키이비인후과)이 상악동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특징과 임플란트 식립 시 야기되는 이비인후과적 문제를 다뤘다. 그는 실전임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DASK, Sinus elevator, OsteonⅡSinus를 이용한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 실습을 통해 임
덴티스 유멤버스가 오는 30일과 다음달 7일 양일간 대구 아이원스터디룸 세미나실에서 치과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경영 전분야를 마스터링하는 현장형 경영관리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자로는 메디플래닝 김태훈 대표가 나서 △치과 회계 기초 △치과 재무제표 △치과 세무관리 기초 △전략관리 시스템 △치과 재무관리 기초 △치과 노무관리 기초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각 세션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실습이 바로 이어진다. 때문에 참가자는 엑셀이 설치된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멤버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시행된 유멤버스 프로그램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과정”이라며 “회계, 세무, 재무, 노무관리에 최적화된 교과과정과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영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등록비용은 38만4,000원이며 홈페이지(www.dentisforum.com)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문의 : 02-919-8312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준비한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 연수회가 다음달 6일과 13일 2차례에 걸쳐 메가젠 타워에서 개최된다.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는 수술 횟수와 시술기간을 줄여주고 적은 노력으로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환자 중심의 시술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발치와라는 시술부위의 특성상 임플란트 식립이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부위에 비해 까다로운 부분이 많았다. 연자로 나서는 윤정훈 원장(수원 꿈을심는치과)은 “그동안의 시술경험과 여러 문헌을 토대로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에 대한 여러가지를 고민해보고자 한다”며 “발치즉시식립은 개원가에서 유용한 부분이 분명한 만큼 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각 강연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지며 1회차인 다음달 6일에는 ‘발치 후 치조골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발치즉시식립 수술에 대한 이론과 Basic 실습을 진행된다. 2회차에서는 ‘즉시식립시 Jump ing distance의 개념 및 임플란트의 선택’과 advanced 수술 실습이 이어진다. 연수회 신청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나 전화(02-3014-7840/78
덴티움이 아시아는 물론 유럽 및 미주 등 전세계적인 임플란트 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덴티움은 지난달 24일과 25일 미국 뉴욕에서 ‘2014년 World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이 미국 첨단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뉴욕 타임 스퀘어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려 미국은 물론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약 9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티움 관계자는 “치과의사 및 스탭 등이 참석한 이번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은 덴티움을 중심으로 가족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월드 심포지엄에는 세계적 수준의 연자들이 대거 초청돼 임플란트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었다. 10명의 석학으로 구성된 연자진은 강연은 물론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임플란트 최신 흐름과 장기 데이터를 통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 지견을 펼쳤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친 덴티움은 이번 뉴욕 월드 심포지엄과 더불어 덴티움 USA 주관으로 미국 내에 postgraduate residents들을 대상으로 Research Competition Sponsorship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이하 대여치) 학술대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치협 산하로 편입된 이후 첫 행사인 이번 학술대회는 남·여치과의사 250여명이 참여했다.‘Stress-free life’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학술강연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턱관절 장애를 다뤘다. 연자로 나선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강연이 계속됐다. 이지나 회장은 “타 학술대회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을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래 여성 인재상’의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병원),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 치주과) 등이 연자로 나선 ‘四人四色(사인사색) 실전 치주 연수회’가 지난 9일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회는다섯 번째 열린 것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사인사색 실전 치주 연수회에서는 이전 연수회와 마찬가지로 비외과적 치주치료, 수술, 그 외의 환자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들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 등 치주치료의 전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마네킨, pigjaw, Incision drawing, Clinical photo taking 등 다양한 실습이 진행돼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졌다는 평가다.세미나는 수술적 치료 및 비수술적 치료별 치료계획 세우기를 시작으로 △Periodontal examination △Instrumentation △Antimicrobials △치주낭 측정/charting △Root planning unit chair △Root planning 치아 △Root planning 마네킨 △Root Planning 덴티폼 △Sharpening 등이 진행됐다.연수회 중반부에서는 △Surgical t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 오는 30일 신흥연수센터에서 ‘Damon System Master Course’를 개최한다. Damon 유저 그룹의 회장인 박창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Damon 브라켓 시스템을 이용한 교정치료의 성공 노하우가 가감없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창석 원장은 ‘Face driven orthodontics with Damon system’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자가결찰 시스템의 대명사로 불리는 Damon 시스템을 이용해 보다 쉽게 교정치료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어려운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와 임상 팁이 다양하게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Damon 유저 그룹은 다음달 3일 CNN the Biz 선릉점에서 학술집담회 및 송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053-255-6028신종학 기자/sjh@sda.or.kr
자가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하여 환자의 공포감과 고통은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연조직 재생술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스트리히 ‘연조직재생 연수회’가 지난달 18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등록 4일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연수회는 홍윤의 원장(의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최신 논문과 임상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했다. 홍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토대로 한 강의와 돼지턱뼈를 사용한 실전위주의 실습으로 연수회가 진행했다. 또 수술 후 환자를 대응하는 노하우까지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치은증대술 및 치은피개술에 자가조직을 채취하는 한계와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Geistlich Mucograft™’가 소개됐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Geistlich Mucograft™는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제로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케어덴트코리아가 오는 2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한 차례 세미나를 진행하고, 29일에는 서울(케어덴트코리아 디지털 트레이닝 센터)에서 세미나를 이어간다. ‘Intra oral Scanner, Alrea dy? or Not ye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노하우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부산 세미나에는 채종성 원장(CK치과병원)이 ‘구강스캐너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를 주제로 첫 강연을 연다. 이어 박용규 팀장(CK치과병원 캐드캠센터)과 정민수 팀장(케어덴트코리아 제품전문가팀)이 각각 CS3500 임상케이스 소개와 CS 솔루션의 스캔부터 밀링까지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열리는 서울 세미나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맹명호 원장(가온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선다. 허 원장은 ‘Digital Dentistry 소문과 사실’을, 맹 원장은 ‘보철과에서 사용하는 구강 스캐너’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문의 : 070-7743-8959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이하 심미치과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에 900여명 치과인들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지난 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Excellence in Esthetics(심미! 그 탁월함에 대하여)’을 주제로, 개원의들이 관심있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심미치료의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화질 3:1 와이드 스크린은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또 하나의 자랑. 청중들에게 소개되는 강연 내용뿐 아니라 현장 스크린 색감 하나하나까지도 ‘심미’의 기준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와의 조화에도 중점을 두는 학회의 특성이 강연 내용면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치과기공사와 치과의사가 함께 강연하는 세션이 꾸준한 관심을 모았고, 치과위생사에게도 보수교육 점수가 주어지는 학술대회의 특징에 맞게 스탭들의 참여율도 높았다. 이날 학술대회는 △Composite Adhesive dentistry △Hard tissue management △Implant esthetics △New digital dental technology 등 8개 세션에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저명한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김형찬·이하 공직지부)가 지난 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4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학술대회는 ‘가을의 치의학 산책-다시 기본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의 ‘임플란트 장기예후 무엇이 결정할까’를 비롯해 홍순재 원장(홍치과)의 ‘상악동 골이식 되돌아보기’ 등 개원가를 위한 강연으로 채워졌다. 설양조 학술이사는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강연에서 요점만 짚고 넘어가는 것도 의미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 결과는 참석자의 구성으로 나타났다. 2회 대회에 비해 참가자가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구성면으로 보면, 전공의와 교수의 참석은 줄고 개원의 참석이 대폭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우수 포스터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12편이 참가한 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조영단 전공의(서울치대)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공직지부 집행부는 그간의 활동사항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공직지부는 지난달 27일 원광대치과병원에서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이종진·이하 노년치의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New Trend of Geriatric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노인 임플란트 급여화에 대한 이해와 전망 △노인에서의 임플란트 치료 전략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의 변화와 치주질환 △노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노년치의학회 김영준 학술이사는 “임플란트, 치주질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 노년치의학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종진 회장은 “노년치의학은 새로운 분야이자, 임플란트를 대체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노년치의학의 트렌드를 익히고, 향후 새로운 환자 층으로 급부상할 노인들의 구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다음달 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에 걸쳐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교정+임플란트 교합 세미나’를 진행한다.김영재 회장은 “임플란트와 교정치료를 모두 시술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실전적인 임상의 기초 및 치료 과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전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려운 치료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계획으로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간단한 와이어 벤딩으로 해결하는 치료 시스템을 실습으로 익혀, 임플란트 및 교정 치료에 있어 교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미나는 임플란트 교합과 교정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코스별 선택 등록은 물론 두 가지 모두를 동시에 수강할 수도 있다.◇문의 : 010-9833-8053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2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지난달 30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 BK21 PLUS 치의학생명과학사업단(단장 류현모)이 공동으로 주최한 ‘The 4th Japan-Thailand-Korea Joint Sympo sium’은 ‘Dental Science in 2014’를 주제로 한국·일본·태국의 치과대학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조인트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세션은 박주철 교수가, 두 번째 세션은 Atsuo Amano 교수(일본)를 좌장으로 각 국의 임상치의학 현주소와 연구현황,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튿날 개최된 ‘2014 Interna tional Symposium’은 서울대학교치학연구소(소장 김각균)와 BK21 PLUS 치의학생명과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The present and Future of Dental Implant’를 주제로 진행됐다.치과 임플란트의 임상 현황 및 미래 치의학계의 발전 전망에 대해 논의한 인터내셔널 심포지엄은 서울치대 허성주·박주철·김각균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3개 세션을 진행했다.특히 김각균 교수가 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