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조선치대)이 올해로 불혹의 나이를 맞았다. 이에 조선치대는 오는 27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대대적인 ‘개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인문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져 조선치대 동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조선치대(학장 김흥중)가 주최하고, 개교 40주년 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금석)와 조선치대총동창회(회장 김규탁), 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치대인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금석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로 삼았다”며 “동문 한명 한명을 하나의 점이라 한다면 그 점과 점이 연결돼 40년 동안 소중한 인연이 맺어졌고 전국에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치호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는 주로 조선치대 교수와 동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27일 첫 강연은강익제 원장(앤와이치과·20회 졸업)이 ‘신뢰받는 치과의사의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진행될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12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14년 추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김현철)를 개최한다.‘임플란트 보험시대의 계획, 유지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9명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관련 최신 임상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임플란트 급여화와 관련해 보험에 언급된 술식과 관련한 내용을 임상적으로 정리해 개원가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임플란트 급여화 관련 대한치과의사협회 T/F팀에서 활동한 바 있는 최희수 원장이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가 ‘해부학적으로 취약한 노령 환자의 골소실’을, 김태인 원장(태원치과)이 ‘상부보철 및 나사의 제거’를, 박원희 교수(한양대구리병원)가 ‘국소의치와 임플란트 혼합적용’을 각각 강연한다.이밖에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 등이 임플란트 보험시대의 계획 및 유지관리에 관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신지견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최봄 교수(여의도성모병원)가 ‘맞춤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여환호·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악안면 부조화(Dento-Facial Disharmony)의 3차원적 개선’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구강악안면외과와 협진을 통한 교정치료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교정치료 분야에서 한국 교정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영철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박영철 교수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구강외과와 교정과의 긴밀한 협진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 과정과 다양한 임상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최신 교정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기획됐다”면서 “외과와의 협진에 관심있는 교정의사들뿐 아니라 교정치료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구강외과의사들에게도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차인호·이하 악성재건학회)와 (가칭)대한선수술교정학회(회장 황현식·이하 선수술교정학회)의 조인트 심포지엄이 다음달 11일과 12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안면비대칭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악성재건학회에서 추천한 구강외과의 2명과 선수술학회에서 추천한 교정의 2명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아직 연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해당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규모 또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대폭 확대됐다. 선수술교정학회 유형석 총무이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선수술교정학회의 심포지엄은 선수술에만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번 조인트 심포지엄은 악안면성형 비롯한 수술교정 전반을 다루는 가장 큰 학술행사가 될 전망이다. 선수술교정학회 백운봉 공보이사는 “이번 조인트 심포지엄은 악성을 선교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악안면 성형재건 외과술이 치과의사의 손을 거쳐야 제대로 시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BHO(Evidence Based Humanistic Orthodontics)임상교정세미나가 다음달 6일부터 총12회에 걸쳐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적인 시각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100개 이상의 케이스 리뷰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큰 문제없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창진 원장은 “아이의 치아 및 악골의 발육상태를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는 물론 그 아이의 가족까지 내 환자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교합상태와 악관절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다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적인 시각으로 환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개원의에게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임상에 교정치료 또는 교정적 접근을 접목시켜 새로운 치료영역을 개발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380만원이며, 비개원의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문의 : 02-723-1019전영선 기자 ys@sda.or.kr
로벨코리아는 오는 21일 제23차 SAVETOOTH 심포지엄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증례 제시를 뛰어 넘는 체계적인 시술법 정리로 인기를 얻어온 Dr. Michel Costesseque이 메인연자로 나선다. 레이저 근관 치료의 원리와 어려운 케이스에 대한 성공사례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특히 Dr. Michel은 초청 엔도 특강은 수직열 가압법으로 충전하기 어려운 부근관 충전, 근관계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물 내에 있는 감염치수 조직의 철저한 제거 및 소독에 대한 내용은 물론 골 석회화된 근관과 치수-복합병소의 트리트먼트에 대한 소개와 치조골의 조직재생유도를 쉽게 하기 위한 방법을 강연한다. 더불어 이번 강연에서는 근관내 잔존하는 감염원 제거와 석회화된 근관을 레이저로 제거함으로써 근관의 개방성 확보 실현에 대해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최용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근관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강연한다.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Yap-Laser 유저를 위한 특별강연 ‘Advance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조직에 대한 레이저의 효과를 확인하는 방법과
국내외 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미수복·보철의 최신 트렌드를 나누는 장이 서울과 광주에서 연이어 열렸다.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가 지난달 30일과 31일 각각 연세대치과병원과 전남대치과병원에서 ‘심미수복과 보철 Trend 2014(Fascination Prosthetics: In Changing Times)’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풍부한 임상증례와 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 및 해외 연자들이 나서 구치부 직접수복과 풀 지르코니아 수복, 레진 인레이, 근관치료 등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했다.세미나의 백미는 Dr. Sjoerd Smee kens(네덜란드 라우바우드대학)와 Olaf Van Iperen(독일)의 강연이었다. 해외연자들은 심미적인 Cercon ht Full 지르코니아 수복’을 1, 2부에 걸쳐 진행해 세계 심미수복의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정원(연세치대) 교수는 ‘Complication 없는 구치부 직접 수복’을, 최상윤 회장은 ‘Resin Inlay 쉽게 잘하기’강연을 통해 연해 임상 노하우를 전했다. 최상윤 회장은 “앞으로도 참가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자사 임플란트에 대한 해외국가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9일에서 21일 3일간 이란 치과의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메가젠 제품, 특히 AnyRidge와 AnyOne, R2 GATE를 테마로 제품의 우수성과 한국의 앞선 치의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연자로는 박광범 대표를 비롯해 이정삼 원장(분당웃는하루치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AnyOne 개발자인 이정삼 원장은 ‘Passion Esthetic’를 주제로 AnyOne의 개발배경, 제품의 특장점 등을 설명했다. 또 김종철 원장은 Guided Implant Surgery에 대한 원리와 발전사항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가젠 측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유럽, 중동 및 동남아시아 치의들에게 맞춤형 방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21일 오스템임플란트 가산동 ATC/ICDE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직·간접수복재료와 접착기법을 성공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코스에는 접착과 수복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체어 사이드 캐드캠의 선두주자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박성호 교수는 ‘전구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김희철 원장은 캐드캠 올세라믹 수복과 이들의 성공적인 접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스는 선착순 12명으로 제한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보클라비바덴트 웹사이트(www.ivoclarvivadent.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02-536-0714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근우·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달 30일 연세치대에서 분과학회 인준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이사회에서 분과학회로 공식 인준됐다. 이를 기념하는 워크숍에는 20여명의 디지털치의학회 임원이 참가해 학회의 발전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인준과정 보고로 시작된 워크숍에서는 ‘디지털치의학회의 인준 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각부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준 후 처음으로 열리는 오는 12월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근우 회장은 “임기 중 분과학회 인준이 통과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학회를 이끌어 온 역대 선배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디지털치의학을 임상에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치과의사가 많다”며 “앞으로 디지털치의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미래의 디지털치의학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매월 참신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Dentium 핸즈온 특강’을 지난달 30일 일산에서 진행했다. 일산 핸즈온 특강은 이론 강의는 물론 실습을 동시에 진행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개원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는 함병도 원장이 연자로 나서 ‘Clinical strategy for failing and failed implants’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창동욱 원장이 ‘Ridge Splitting 잘 이해하기’를 통해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두 연자는 자신의 임상적 경험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임상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덴티움은 일산에 이어 오는 27일 대전, 다음달 18일에는 목포, 11월 15일에는 수원에서 Hands-on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김영수·이하 연구회)가 오는 20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2014년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아이센랩이 후원하고, ‘구취측정 입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구취의 측정과 분석(김영수 교수) △구취 측정 장비의 특성(최용삼 박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학술집담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연구회원 및 전공의는 무료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구강보건학회 회원 및 군의관과 공보의는 사전등록 시 3만원, 비회원은 5만원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다.◇문의 : 062-220-3834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달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의수)를 개최했다. 실속 있고, 내실 있는 학술대회를 지향하는 인천지부는 토요일 오후에 학술강연회를 집중하는 등 더욱 콤팩트하게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를 구성했다. 김의수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규모를 축소하면서 회원 교육에 집중하는데 그 목표를 뒀다”며 “자연치아살리기와 같은 보존적 술식을 소개하고, 기본적인 임플란트 강의와 더불어 치과건강보험 강연에 많은 시간을 배정해 회원에게 좀 더 다가가는 학술대회가 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오후 2시부터 시작된 학술강연은 2개 강연장에서 6개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제1강연장에서 자연치아살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의도적 재식술 How Why?’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최용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자신의 케이스를 생생한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면서 의도적 재식술이 결코 어려운 술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치료실에서 만나는 본딩과 시멘테이션’을 주제로 조병훈 교수(서울치대 보존과)가 강연했다. 조병훈 교수는 심미수복치료에서의 유지형태로서 접착의 성능과 내구성, 임상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가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치과대학병원을 신축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맞이한 뜻 깊은 30주년 행사였다. 지난달 31일 천안 단국대학교 교정에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 ‘성장기 ClassⅢ 부정교합 치료의 전략적 접근’ 등 두 가지 큰 테마를 갖고 진행됐다. 단국치대 동문을 중심으로 치과계에서 주목받는 10명의 연자를 통해 최신 치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부족한 골량 TS Ⅲ와 SMART Builder로 해결하기 △R2Gate를 이용해 디지털치의학을 즐기자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 Solutions 등 임플란트 강연 △FKO와 RME-Face Mask를 이용한 전위성 제Ⅲ급 부정교합치료의 다각적 분석 △Trend changes in Treatment of Class Ⅲ malocclusion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 어디까지 교정치료가 가능할까? 등 단국치대가 자신있는 분야, 그리고 치과계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의 강연들로 채워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역대 동문 학
다음달 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네오 월드 심포지엄’이 다양한 학술강연과 푸짐한 선물을 가지고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NeoBiotech Cutting Edge Implant Solutions’를 주제로 23명의 연자들이 지견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이고 아이디얼 한 네오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기다리고 있다. 우선 치과의사, 치기공사, 치과위생사 각 섹션별로 사전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치과의사에게는 임플란트 전용 잇몸 치간 칫솔인 닥터플란트를, 치과기공사에게는 Two Way Hex Driver를, 치과위생사 등 스탭에게는 매니큐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닥터플란트’는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가 직접 자신의 임플란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구강용품이다. 네오 측은 “닥터플란트는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임플란트 전용 잇몸치약이 포함돼 있어 손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Two-Way hex Driver’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