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인원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Communication by Qray, Cariview and Oral Pack’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휴네스홀에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큐레이의 원리와 장비’, ‘큐레이, 캐리뷰, 오랄팩을 통한 환자와의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예방과 진단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연자로 나서는 윤홍철 원장(강남 베스트덴치과)은 치태, 치석, 치관파절 등의 병소를 붉은색 형광으로 보여주는 영상조기탐지 장비 큐레이의 원리를 소개하고, 큐레이 원리를 이용한 큐레이뷰와 더불어, 지난 2월 새롭게 출시된 큐레이캠, 큐스캔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올인원바이오 담당자는 “일반인들은 물론 치과계에서도 예방과 진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토탈케어 개념에서 환자의 구강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경영적 측면으로의 활용도를 소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 : 02-561-5101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올담치과병원이 다음달 25일 ‘TMD, Bruxism and Occlusion’ 일일코스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턱관절 질환, 수면 이갈이에 대한 이해와 이를 위한 교합개념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CADIAX의 사용법과 이에 의한 교합진단을 통해 Full mouth rehabilitation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 △Bruxism and Stress management △Bruxism movement △Occlusal plane and Disclusion △Development of occlusion and Rules for occlusion 등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 관계자는 “수면 이갈이는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기능을 가지지만, 저작기관의 파괴를 일으키는 주원인이기도 하다”며 “교합에 강해지는 세미나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일일코스를 통해 수면 이갈이 치료의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2-528-6030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비절라인 오픈세미나가 지난 13일 강남베스트로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두 번째 열린 오픈세미나는 인비절라인을 치료에 접목하고자 하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비절라인 인증을 받기 전 이에 대한 개원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20여명이 참가한 오픈세미나에는 김영준 교수(인제대 상담심리치료학과), 인비절라인 임상교육 강사인 이용주 PD, 이영진 원장(서울고른이미소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상담의 묘 △인비절라인이란? △인비절라인 임상 범위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인비절라인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입문 형태의 세미나였음에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질문을 던지는 등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인비절라인에 대한 정보와 임상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비절라인코리아는 이번 오픈세미나에 참석한 개원의가 인증을 받을 경우 할인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힉회(회장 김명진·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55차 종합학술대회(대회장 김욱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이 주관하는 것으로 학술대회장은 김욱규 교수가, 조직위원장은 신상훈 교수가 각각 맡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김욱규 대회장은 “해운대 봄 바다의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4월에 부산 BEXCO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부산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관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기쁘고 영광스럽다. 아무쪼록 내용과 형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번 종합학술대회는 ‘From Treatment to Rehabilitation’을 대주제로 삼고,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다양한 질환을 다룰 예정이다. 최신 수술방식부터 재활치료까지 다뤄 환자들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는 치료 노하우가 국내외 여러 저명 연자들로부터 전달된다.학술대회는 2개의 초청강연과 3개의 특별강연, 4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외연자로는 미국의 Bryan Be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차인호·이하 악성학회)가 다음달 31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14년 춘계학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 분야의 최신 국제 경향’을 대주제로 삼고 열리는 이번 학술워크숍에는 문성룡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송승일 교수(아주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안강민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등이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오희균 교수가 좌장을 맡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성룡 교수가 ‘Comtemporary computer-aided maxillofacial surgery’를, 송승일 교수가 ‘Obstuctive sleep apnea 외과적 치료의 최신 경향’을 각각 강연한다.두 번째 세션은 박영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안강민 교수가 ‘Esthetic reconstruction after ablative oral cancer surgery in radial forearm free flap’을 강연하고, 이어 홍종락 교수가 ‘Facial asymmetry-Critical elements of clinical succes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
심미보철 분야 인기 연자로 꼽히는 이승규 원장이 이번에는 ‘마이크로 심미보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던졌다.치과치료는 대부분 입에 집어넣는 치료인데, 언젠가는 빼야 할 시기가 오고, 그것이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제한 이승규 원장은 이 과정에서 미세현미경이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치아삭제-포스트 제거-인상-수복물 접착-잔존시멘트 제거까지 보철의 전 과정에서는 접착이나 에칭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치료과정이 많다.특히 심미보철에서는 근관치료된 치아의 내부를 깨끗이 하고, 여기에 다시 접착하고 보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를 보다 심미적으로 완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이를 위해 미세현미경을 활용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는 이승규 원장은 “미세현미경은 작은 걸 크게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확신을 갖고 진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미세현미경의 다양한 접근을 이뤘다.근관치료에 국한되는 것으로만 알았던 치과의사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일 이승규 원장의 ‘마이크로 심미보철’ 강연은 5월 11일 오후 2시 SIDEX 2014 강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마이크로 심미보철’이라는 새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달 22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임플란트가 더 쉬워지는 발치와 관리 완전정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조영준 원장(맥치과)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GBR을 위한 노하우’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Extraction Socket Management’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팁을 공개했다.Flap design Suture technique 강연을 시작으로 △Defect analysis Smart application △Evidence-based selection of material in E.S.M △Soft tissue management for E.S.M 등 세부 내용을 조 원장이 쏙쏙 짚어주면서 노하우를 전했다.이론 강연 후에는 핸즈온이 이어졌다. 강연을 들으면서 궁금했던 점은 직접 시술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수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한 GBR 및 Socket preservation’을 주제로 진행된 핸즈온 강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가이스트리히는 지방 치과의사들을 위한 순회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대전 레지던스호텔 라미아에서 조영준 원장의 강연을 다시
센트럴교정메카닉연구회가 주최하는 ‘3D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쉽고 편한 교정치료’가 다음달 10일부터 총 9회에 걸쳐 덴츠플라이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연자로는 권순용 원장(강남센트럴치과)이 나서 △Simple Diagnosis and model analysis △청소년기의 교정치료 △3D technology를 이용한 IDBS와 실습 △치료방법에서 실패한 증례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매 강연마다 해당되는 다양한 증례를 보여줌으로써 참가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의 등록비는 300만원이다. ◇문의 : 010-2042-1220전영선 기자 ys@sda.or.kr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정말 쉽게 하는 방법은?’ 세미나가 오는 27일 호텔 바비엥Ⅱ 컨퍼런스룸 3층에서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김은석 교수(단국대 죽전치과병원)의 Clinic based Tooth-Bone Bank, 그의 시작 Tooth Osteoplant (TOP) Graft’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골이식 방법의 최신 트렌드, 상악동 수술 후 감염율 0%로 만드는 수술기법, 상악동 수술 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 등을 강연한다.특히 손동석 교수는 연조직 증강술과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PRP·PRF), AFG 골이식술 등을 강의하며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손동석 교수는 “상악동 시술 시 임플란트 선택 기준과 GBR에 파우더 타입의 Bone을 사용할 경우의 기준도 소개할 계획”이라며 “임상 테크닉 향상 뿐 아니라 병원경영에 대한 팁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2-334-2815김희수 기자 G@sda.or.kr
‘오늘 배워서 내일 바로 쓰는 실무세미나’를 표방하고 있는 덴티스 유멤버스의 올해 첫 세미나가 오는 20일과 27일, 덴티스 서울영업본부와 경북치대에서 각각 개최된다.‘A to Z,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어시스트를 어려워하는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임플란트에 대한 구조적 이해, 수술과정, 보철 등 임플란트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학습하고, 현장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경희 실장(나무치과), 권순진 실장(호산나치과), 맹준호 팀장(닥터뉴욕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임플란트 구조 및 수술 준비 △임플란트 보철의 이해 △임플란트의 유지관리 및 상당법을 강연한다. 특히 덴티스는 각 강연마다 실습을 따로 마련해 임플란트에 대한 스탭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임플란트 시술을 어시스트하는 스탭 중 적지 않은 인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임플란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시간이 될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사랑받는 스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8만8,000원이며, 온라인(www.dentisforum.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
골만설측교정아카데미(회장 심영석)가 주최하는 제3회 Clipp-L 설측교정연수회가 다음달 3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심영석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회의 특징은 실습시간이 이론수업에 비해 2배나 많이 할애돼 있다는 것. 핸즈온 실습은 왁스 베이스의 비현실적 방식이 아닌 실리콘으로 제작된 실물크기의 타이포던트 모형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강연은 미국교정학회에서 발표된 순측교정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잘 치료된 교정증례를 통해 설측교정과 순측교정의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시도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심영석 회장은 “Clipp-L 설측교정연수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설측교정을 임상의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설측교정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777-2804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춘계보철학회가 지난 5일부터 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전등록 1,700여명, 현장등록 100여명 등 총 1,800여명의 치과인이 참가해 보철학회 학술대회 사상 최대 인원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보철 보험화 시대, 보철치료의 맞춤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춘계학술대회는 지난해 가을 한동후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대규모 학술대회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한동후 회장이 해외 학회를 참관하면서 눈여겨봐왔던 panel discussion을 최첨단 IT 기술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선보여 더욱 집중도를 높였다.보철학회 관계자는 “춘계학술대회 panel discussion에 참여한 10명의 연자는 두 달의 준비기간 동안 격주로 미팅을 할 정도로 완성도에 신경을 쓴 강연”이라며 “국내 학회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실시간 양방향 강연으로 보철학회의 그간의 노하우가 집약됐다”고 소개했다.전시업체와 실질적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Dental open show 역시 호평을 받았다. 학술대회 중간 커피브레이크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Dental o
대한안면윤곽치과학회(회장 이성헌·이하 안면윤곽학회)가 새롭게 창립됐다.지난 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 안면윤곽학회는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안면윤곽수술과 더불어 미용술식의 저변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안면윤곽학회의 출발을 알리는 첫 학술대회는 이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얼굴미용 치료의 개요’를 주제로 한 이성헌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Face lift’를 주제로 한 성형외과의사의 강연, 그리고 △미용을 위한 의식하 진정요법 △심미적인 보철을 위한 정밀유도식립의 최신경향 △전반적인 비외과적 얼굴미용술식 △ETCA를 이용한 CHemical peeling 등의 강연이 시종일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성헌 회장은 “치과는 악안면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현재는 타 과의 들러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개원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만들고 미용술식도 함께 완성해갈 수 있는 학회가 될 것”이라고 학회 설립취지를 밝혔다. 또한 “양악수술뿐만 아니라 사각턱, 광대뼈, 턱끝수술 등 다양한 방법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본서저리를 기본으로 개원의들이 자신감을
대한구강보건학회(회장 송근배·이하 학회)는 지난 3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경하홀에서 ‘2014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정기총회에서는 긴급안건으로 학회 명칭변경의 건이 상정돼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결의됐다. 이로써 학회는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참석회원 55명 중 반대 2명, 기권 1명, 그리고 52명이 찬성했다.지난 2012년 심평원 전문위원회 위촉과정에서 예방치학 전문위원으로 (가칭)대한예방치과학회 측 관계자가 위촉된 바 있다. 심평원이 예방치과전문가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 명칭이 유사한 학회가 선정 된 것. 학회 관계자는 “향후 학회가 예방치과와 관련된 전문학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회 명칭을 전문의의 명칭과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지난 1월 동계확대이사회에서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를 새로운 명칭으로 선정해 이번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학회 측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준을 받아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으나 별 문제 없이 이뤄질 것 같다”며 “인준이 결정되면 세부적인 회칙 등의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총회서는 학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의 첫 지방 순회 세미나인 ‘GAO 대구 특별과정’이 지난 29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총 6회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시작했다.GAO는 지금까지 총 13기를 배출했지만, 서울에서만 운영돼 지방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여의치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GAO 측은 이번 대구 특별과정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특별과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대구특별과정은 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을 코스 디렉터로, 김남윤 원장, 전민수 원장, 강병연 원장 등이 세미나를 함께 진행한다. 이들 연자는 총 6회에 걸쳐 축적된 임상논문 리뷰는 물론, 최신 임상 술식을 접목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임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상과 더불어 스탭과 함께 하는 환자상담, 병원운영 및 경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도 특강으로 구성하고 있다. 조영준 원장은 “기초와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고, 기존에 수많은 임상데이터를 근거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매회 강의와 더불어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특히 GAO 실습교육은 매회 주제와 특징에 맞는 특별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