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황호길·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4차 춘계 학술대회 및 제12회 한일공동근관치료학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Back to the Basic Endodontics’라는 주제로 신제품, 신기술 속에 묻혀버릴 수 있는 근관치료의 기본원칙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강조한 강연이 다수 구성됐다.새롭게 마련된 Clinical Issue에서는 장석우(경희치대 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MTA 임상적용의 올바른 이해’, 장성욱(미루치과) 원장이 ‘MTA를 이용한 부분 치수 절단술’강연을 펼친다. 특히 근관치료학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Table Discussion이 관심을 모은다. Table Discussion은 임상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유명 연자들에게 질의를 통해 해결하는 좌담 프로그램이다. 이승종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해 유명 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원의의 고충을 명쾌하게 해소해줄 계획이다.해외연자 초청강연도 마련했다. 한일공동근관치료학회를 겸하는 만큼 일본 Masaru Igarashi 교수가 ‘Education of root canal shaping in Japan’을 주제로 일본 교육사례에 대한 특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최근 관심이 높은 턱관절 장애는 물론 구강점막질환과 구강안면통증의 심리학적 특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열리는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임상구강내과학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기다린다.이번 학술대회는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세션1과 세션2는 석·박사 논문 발표 시간으로 구강내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학술강연이 시작된다.‘인지와 행동, 구강안면통증의 심리학적 특성’을 주제로 구강안면통증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뇌기전과 심리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인아 교수(서울대 뇌인지과학과)가 ‘Cognitive mechanisms of contextual behavior in the brain’를 주제로 인지와 행동에 따른 뇌 매커니즘을 소개하고,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 구강내과진단학교실)는 ‘MMPI-2 profiles in patients with orofacial pains’로 MMPI-2를 분석한 구강통증환자의 심리학적 특징을 전한다. 이어지는 세션4는 최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KORI)설립 38주년을 기념하는 제38차 초청강연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1일과 2일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개최됐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청강연회를 기획한 만큼 이번 학술대회에는 KORI 회원과 가족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은 1일과 2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날에는 프랑스 교정학회장을 역임한 Andre J. Horn 교수가, 이튿날에는 강구한 원장(강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학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짚어 주었다.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들은 짜여있는 프로그램에 맞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60여명이 참가한 가족 프로그램은 근대사문화거리, 차이나타운, 중구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짜여져 이색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일 저녁 열린 디너파티에서는 기념공연이 마련돼 회원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디너파티에 참가한 한 회원은 “강연도 듣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번 초청강연회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최종석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최종석 신임회장은 “김일봉 선생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하 SIDA)이 올해로 개원 10년을 맞는다. SIDA는 대학과 개원가를 잇는 개원의 임상교육기관으로 시작해 스탭교육, 보험청구 등 치과 경영과 직결된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성장·발전해온 교육기관이다.다음달 20일 ‘서울치의학교육원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신금백 원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신금백 원장은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후학들로부터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치과의사가 되고도 꾸준히 세미나를 찾아다니고 공부를 쉴 수 없는 개원의들에게 체계적인 임상교육으로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라이프덴탈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계속적인 연수교육이 자리를 잡고, 대학 평생교육원 등이 확대되면서 현실의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또 다른 분야인 치과경영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06년 사람사랑아카데미와 통합, SIDA로 거듭나는 등 10년 간 변화도 많았다.신금백 원장은 10주년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10년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보험청구 교육 등이 주목받으면서 스탭 교육기관으로서의 이미지가 커진
와이즈케어 첫 정기세미나가 오는 23일 예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특히 일부시술이 과세 대상으로 변경돼 과세로 전환하는 치과들이 많은 만큼 정확한 절차와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공인회계사인 송형석 대표는 “면세사업자와 과세사업자의 차이를 집고 면세사업자가 잘 알지 못하는 매입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팁도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미나 신청은 와이즈케어 홈페이지(www.wisecare.co.kr/seminar.html)에서 가능하다.◇문의 : 1577-2596김희수 기자 G@sda.or.kr
네오바이오텍이 충남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Digital Impression Solution CAD/CAM 세미나’를 오는 13일 당진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 디렉터인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과 Zmatch CAD/CAM 오퍼레이터이자 국내 3Shape 공식 인스트럭터인 고재일 과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이날 세미나는 먼저 ‘3Shape TRIOS(Digital Ipression Solution)’에 대한 개요와 임상사례에 대해 고재일 과장이 다룬다.김종화 원장은 ‘CAD/CAM 이젠 쓸만합니다 심미적인 지르코니아 보철 Custom Abutment 제작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문의 : 1577-2885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주희중·이하 서치기) 2014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Collaboration of Craftsmanship and Digital Dental Technology’다. 장인 정신과 디지털 치과기공의 하모니를 이루는 것에 중점을 두고, 그에 맞는 수준 높은 국내외 연자를 섭외했다는 게 서치기 측의 설명이다.학술대회는 총 5개의 구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63시티 세콰이어파인에서는 백승훈, 김창환, 김응오 회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Ceramic working for more life-like dental restoration △Digital Dentistry-New work Registration in dental office △자연의 색을 담은 치아, 메탈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한다.특히 쥬니퍼관과 시더관에서는 일본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이 예정돼 있다. Hiroyuki Kito가 ‘심미적인 치아를 완성하기 위해 기공작업에 이뤄져야 하는 것은?’을, Toshiro Nakagomi가 ‘덴처에 피가 통할 때까지-알프스치과에서 이뤄지는 시스템’, Hisa
마이덴티가 ‘예방에 관한 실속 있는 치과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 이병진 교수(조선치대 예방치과) 등이 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예방을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정기춘 원장은 ‘예방과 환자관리’를 주제로 △수복과 보철 치료중심에서 예방과 환자관리 중심의 진료 패러다임 △예방과 환자관리의 수익모델, 채산성 △성공적인 예방치과 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경영관점에서 바라본 예방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이병진 교수는 ‘임상예방프로그램 적용과 예방제품의 활용’을 다룬다. 이 교수는 변화되고 있는 치과진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홍연희 강사(GC코리아)와 유영숙 대표(아엠코리아)가 강연에 나선다. 마이덴티 관계자는 “환자중심의 예방과 치주관리를 통해 치과경영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문의 : 02-546-2707~8김희수 기자 G@sda.or.kr
(주)올인원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주최한 ‘2014년 제1차 KCQ Meeting 겸 큐레이캠 큐스캔 론칭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휴네스홀에서 개최됐다. 치위생과 교육에서의 큐레이와 캐리뷰 활용법, 큐레이를 활용한 환자구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개원가에서 효과적인 큐레이 활용법과 분석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홍철 원장(강남 베스트덴치과)이 직접 올인원바이오가 새롭게 출시한 큐레이캠과 큐스캔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보다 가격은 저렴하게, 활용도는 다양하게 구축한 큐레이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한편,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조직인 ICQ(International Conference on Qray)의 한국 조직으로 QLF-D(Qray)의 연구와 관련 정보의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해 발족한 KCQ(Korea Conference on Qray) 첫 미팅도 이뤄졌다.KCQ 운영위원회의 이상호 대표위원(조선대학교 소아치과학교실)은 “큐레이를 통하면 우리 눈으로 찾기 어려운 화이트 스팟(White Spot)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고, 화이트 스팟을 가지고 있는 환자 집단은 현재 충치를 가지고 있는 환자집단
치과재료 전문업체 조광덴탈이 후원하고 PDMK연구회(회장 장명조·이하 연구회)가 주최하는 PDMK 인텐시브 코스가 오는 15일부터 4차례에 거쳐 부산 디오 사옥에서 개최된다. 이번 인텐시브 코스는 예방진료와 임상 그리고 경영 노하우 전수를 통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을 돌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연자로는 장명조 회장을 비롯해 김기형 원장(CK치과병원), 주형진 원장(현대부부치과), 김기형 원장(CK치과병원) 등이 나서 △병원을 성장시키는 신구환 고객관리 △80% 이상 진료동의율 이끌어내는 파워진료 상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파워 스케줄 △만사형통 진료실 커뮤니케이션 등을 강연한다.특히 예방과 임상을 주제로 2가지 특강이 추가로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에는 최유진 교수(영산대 치위생과)가 연자로 나서 ‘예방치과 입문기’를, 그리고 임상특강에서는 김수흥 원장(도시치과)의 ‘자연치아 살리기-남들은 뽑아도 나는 살린다’를 강연한다. 강연은 각 주제별로 4시간씩 구성되며, 전 과정을 희망할 경우 등록비는 치과의사 60만원, 스탭 20만원이다. 강연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 052-209-7642전영선 기자 ys@sda.or.kr
워랜텍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인치과에서 할 수 있는 턱관절장애 치료-소수정예 TMD 실무 교실’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이기철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황경균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태완 교수(관동의대 분당제생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22일 첫날에는 ‘턱관절 장애란?’을 주제로 총론을 정리하고 △체계적 TMD 치료법 및 어려운 증례의 치료 △턱관절 장애 임상검사 및 진단강의 △턱관절장애 영상검사 △보험청구를 위한 차팅강의 및 실습 등이 진행된다.세미나 둘째 날에는 통증의 기전을 비롯해 △턱관절 장애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방법 △물리치료/약물치료 방법 및 실습 △턱관절장애의 장치치료 △스플린트 장치 제작 및 조정 실습 △턱관절장애의 외과적 치료 △이갈이 관리 △턱관절장애 환자 치료 시 임상주의사항 등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문의 : 010-3472-7673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맞춤 세미나가 준비됐다. 오는 30일 덴츠플라이코리아와 한국접착치의학회가 공동개최하는 ‘임상의를 위한 임상ABC 세미나’가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기초부터 차근차근 강연될 이번 세미나는 각분야 유명연자들이 실전에 적용 가능한 임상 코스를 선별해 놓치기 쉬운부분까지 빠짐없이 짚어준다. 이번 세미나의 포문은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연다. 최 원장은 ‘근관치료 실패의 원인과 해결’을 주제로 개원초기에 많이 접할 수 있는 케이스를 소개하고 주의점을 전한다. 또 이미 발생한 실패를 해결할 수 있는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최 원장이 진행하는 30명 정원의 Ni-Ti파일 핸즈온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이어 이수빈 원장(아라치과)이 ‘Dentures 실패-예방과 해결책’을, 김준성 교수(연세치대)가 ‘속편한 임상보철-교과서와 임상적용’을 강연한다.참가자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직접 물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궁금한 점을 사전 질의하면 세미나 당일 해당연자가 상세히 설명해준다. 또 오는 23일까지 사전접수를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문의 : 2008-76644김희수 기자 G@sda.or.
The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오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실전 임상 국소의치의 진단과 설계 및 응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6월 14일부터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동일한 국소의치 실전임상 세미나를 각각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메인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자연치와 surveyed crown 및 임플란트를 활용한 진단과 설계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혁신적인 RPD 치료 △RPD treatment general sequence △RPD treatment option과 Philosophy of RPD design △Systematic approaches in RPD design △지대치 선택의 진단적 요소와 활용 △기계적 유지 장치의 biomechanic과 활용 △ridge의 형태에 따른 덴처 베이스의 설계 △RPD design 핸즈온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문의 : 010-7528-2809신종학 기자 sjh@sda.or.kr
NYU임플란트연구회와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하는 ‘Sinus 연수회’가 대구NYU임플란트연구회 세미나실(장윤제연합치과 내)에서 열린다.오는 23일과 다음달 12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Sinus graft가 손쉬워지는 임상노하우’라는 주제로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장윤제 원장은 이론과 실습과정 전반을 강연하고 전성환 원장(울산램브란트치과)과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병원) 등 2명이 인스트럭터로 나서 1대1 교육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연수회는 Sinus graft와 관련된 이론강연과 핸즈온 강연으로 진행되고 다음달 12일 강연은 라이브서저리로 구성됐다. 라이브서저리는 참가자들이 직접 데려온 환자를 대상으로 장윤제 원장이 직접 시술해가며 설명해 그간 가졌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상악동 이식 수술 특별히 쉽게 하는 방법 △수술의 적응증과 금기증 △수술 후 감염 여부 △멤브레인 사용 여부와 종류 △임플란트 종류와 예후에 대한 영향 등 장윤제 원장의 다년간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 02-553-7632김희수 기자 G@sda.or
덴티움‘GBR Sinus Course’가 다음 달부터 총 5회에 걸쳐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과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체계적인 실습과 이론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실전 감각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승민 원장이 진행하는 GBR 코스에서는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적합한 Biomaterials의 응용방법을 익힐 수 있다.정의원 교수의 ‘Sinus Course’는 상악에 대한 해부생리학적 특징부터 Lateral crestal approach 실습을 통해 실전임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덴티움이 새롭게 출시한 GBR System에 대한 실습도 진행된다.◇문의 : 070-7098-5577/5588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