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투스서비스와 한국치아은행이 오는 20일 대전선병원 세미나실에서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Smart application of rhBMP-2 in dentistry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임상응용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경환 교수(원광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BMP와 자가치아뼈이식(시스템)에 대한 학술적 근거와 더불어 임상적 안전성과 유용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바이오투스서비스 백웅기 대표는 “지난 2월 부산지역에 이어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치과의사들의 학문적 상호교류와 효율적 진료를 위해 순회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문의 : 1588-2892신종학 기자/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EUREAKA R2! ONE-DAY Implant Hands-on course’가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4월 세미나까지 조기 마감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이승엽 원장의 ‘Dental CAD/CAM을 활용한 보철 제작의 오늘 그리고 내일’, 김종철 원장의 ‘R2GATE를 이용한 진단, 수술, 보철까지 Top down treatment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강연 후 진행되는 핸즈온에서는 가상시술 프로그램인 R2GATE를 이용해 제작한 surgical stent와 Anyguide kit를 이용해 정확한 식립 깊이와 각도로 픽스처를 모델에 식립한다. 준비된 Zirconia customized abutment를 체결하고, Temporary crown을 수복하여 ONE-DAY Implant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번달‘Eureka R2! ONE-DAY Implant Hands-on course’는 이미 마감됐으며, 5월세미나는 ‘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3’에서 만날 수 있다.메가젠 측은 “양질의
카톨릭임플란트연구회(회장 방명숙·이하 연구회) 제33기 연수회가 서울 및 경기지역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오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연구회와 여의도 수치과(원장 박규태)가 공동으로 주최에 나서 여의도 하나대투증권빌딩 19층 한국 3M 무궁화회의실에서 진행된다.연구회는 주로 대구와 부산을 위시한 영남지역에서 진행 돼 왔다. 이번 연수회 공동주최에 나선 박규태 원장은 “손동석 교수의 임플란트 연수회를 서울 등 수도권 개원의들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회는 손동석 교수의 오랜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임상 실력을 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임플란트연수회는 임플란트 임상의 기초부터 어드밴스 레벨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CGF, AFG, Piezo surgery 등 관련 술식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 위주의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 1회로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 강연으로 진행될 이번 연수회는 원활한 실습 교육 진행을 위해 모집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문의 : 02-6674-287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에서 근거 중심의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치과임플란트학자연구회(회장 다이엘 부저·이하 ITI)가 가입 회원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ITI는 이번 1만5,000명 회원 돌파에 대해 “연구회 33년 역사에 있어서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성과”라며 “임기 4년 동안 회원 수를 2배 이상 증가시킨 다이엘 부저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 덕택”이라고 밝혔다. 1만5,000번째 회원은 미국 뉴저지 해컨색 지역의 치주전문의 마이클 재핀 박사로, 최근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AO 연례회의에서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부저 회장은 “1만번째 회원 가입을 발표한 것이 불과 18개월 전 일이다. 지금과 같은 급격한 성장속도는 ITI의 광범위한 교육적 제안이 동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치료 가이드라인 측면에서 ITI가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핀 박사는 “ITI는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근거중심의 교육을 발전시키고 있는 학술단체”라며 급격한 회원 수 증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980년 12명의 의사들로 첫 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과 치의학교육원이 지난달 31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4D 교정 메카닉스’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연자로 나선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는 환자의 성장과 노화에 따른 변화를 감안하고, 자연치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교합을 형성하는 4차원 치료 철학에 초첨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순측 및 설측 교정에서 개별치아뿐 아니라 전체 arch를 3차원적으로 조절하하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했고, 이어 열린 오후 강연에서는 비수술과 비발치 그리고 비보철 치료가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 다양한 증례를 통해 예시했다.연세치대 교정학과교실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는 문자메시지로 질문하는 방식을 채택해, 오후까지 이어진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중들이 자리를 지키며 질문공세를 이어갔다”며 “참석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ys@sda.or.kr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주최하고 구강악안면 노인성 기능장애 연구센터(센터장 박경표 교수)가 주관하는 2013년 서울-베이징 조인트 심포지엄(2013 Seoul-Beijing Joint Symposium)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개최된다. ‘Frontiers in Dental Sciences’를 주제로 열릴 심포지엄은 △타액선 기능장애와 쇼그렌 신드롬 △신경 및 줄기세포 △치과 임상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해외 연자로는 중국 북경치과대학 위광앤 교수?총신 박사?장얀 박사와 북경 의과대학 우리링 교수가 나선다. 국내 연자로는 센터장인 박경표 교수를 비롯해 프랭크 홍 유, 최세영, 고홍섭, 김현덕, 최영님, 정지훈, 이진, 박주철, 로히다스 아로티, 이종호, 백승학 교수(이하 발표순)가 강연을 진행한다.박경표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현재 치의학의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치의학 분야에서 아시아 선두 주자로 롱런하기 위해서는, G2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활발한 학술 및 인적 자원의 교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SIDEX 2013 종합학술대회에서 국소의치 관련 강연에 나서는 이성복 교수는 “국소의치, 진단부터 보철물 딜리버리까지 전 과정을 상세하게 풀어내겠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보철 파트에서는 의치 관련 토픽이 눈길을 끈다. 총의치의 경우 지난해에는 제작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유지관리, 환자 불만 해소 등에 포커스가 돼 있다.이성복 교수가 다룰 국소의치 강연은 올해 급여 시행을 염두 한 것으로 진단과 치료계획,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다루게 된다. 이 교수는 “SIDEX의 특성상 개원가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소의치 제작 전 과정을 풀 스토리로 풀어내겠다는 이성복 교수는 “일종의 로드맵을 제시한다고 생각하면 맞을 것”이라며 “하지만 치과대학병원에서 짜여있는 로드맵과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그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고. 따라서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국소의치 제작을 스스로 비교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 교수는 개원가에 적합한 로드맵 설정을 위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성복 교수는 오랜 기간 자성어태치먼트 등 의치관련 연구와 강연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와 (사)바른이봉사회가 주최하는 ‘스탭을 위한 교정임상강좌’가 다음달 12일 삼성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교정학회 회원 병원의 교정진료 스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교정병원에 필요한 환자관리△교정치료임상에서 다양한 접착의 실제와 유의점 △진료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접접찰술식(IDBS) △환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마케팅 및 교정상담의 차별화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강연이 열린다. 사전등록(3만원) 기간은 5월 5일까지이며, 현장등록(4만원)도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교정학회 홈페이지(www.kao.co.kr)에서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이번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sdent25@hanmail.net)이나 교정학회 사무국(02-464-9153)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영선 기자/ys@sda.or.kr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하 데이몬그룹)이 주최하는 ‘Damon System 1-day 베이직 코스’가 오는 14일 부산(부산 신흥연수센터), 오는 7월 7일 서울(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박창석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는 이번 원데이 베이직 코스는 Damon 시스템의 브라켓 포지션, variable torque 사용법, Archwire seqeunce 이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데이 세미나에서는 △Differential Diagnosis/발치 및 비발치 △Early orthodontic treatment(D-gainer) Six Keys to Damon system △Variable torque Bracket Position △Arch wire sequence 및 Damon system kit를 이용한 교정치료증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치과기공사회(회장 김장회·이하 서치기)에서 주최한 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치기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여의도 63시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치기에서 준비한 첫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150명 이상의 외국인을 포함해 2,000여명이 참가했다.학술대회에는 유명 해외연자들이 다수 포진됐다. 대표적인 연자로는 일본의 유아사 나오토와 캐나다의 Trevor Laingchild를 꼽을 수 있다. 기자재전시회는 지난해 100부스보다 다소 축소된 83부스로 진행됐다. 하지만 집행부의 평가는 달랐다. 권영국 준비위원장은 “목표의 85%를 수주하는데 그쳤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매우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CAD/CAM 및 재료 관련 국내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우리의 기공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 학술대회가 매년 국제대회로 치러질 지는 미지수다. 권영국 준비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국제대회 규모로 행사를 준비했지만, 차기 집행부에서도 국제대회로 행사를 개최할지는 알 수 없다”며 “다만 이번 대회의 개최 경험이 향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은 지난달 30~31일 2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TAO Implant Course를 진행했다.홈레이왕 교수(미시간대)가 메인 연자로 나선 세미나에는 대만 치과의사 300여명이 참석했다.‘Sinus Lift, Implant Complication, GBR’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핸즈온 실습도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오바이오텍의 SCA(Sinus Crestal approach)키트, SLA(Sinus Lateral Approach)키트, FR(Fixture Remover)키트, SR(Screw Remover)키트, CTi-mem, GBR 키트, ACM(Auto Chip Maker) 등이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네오바이오텍은 전했다.또한 ‘Sinus lifting’에 경험이 부족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Sinus 키트를 홍보해 Sinus lift의 간편 시술이 갖는 장점을 알렸다. 실패한 임플란트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FR 키트와 부러진 어버트먼트 스크루를 제거하는 SR 키트는 대만 치과의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핸즈온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디오임플란트는 지난달 23일 울산CK치과병원에서 DIO Digital Solution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및 CAD/CAM 시스템을 통한 실용적인 임상과 제품 솔루션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공개하는 자리가 됐다.디오임플란트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털 솔루션 세미나는 영남/충청/호남지역 치과의사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지만, 전국에서 150여명 이상이 접수해 180석의 CK치과 강당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뿜은 것으로 알려졌다.채종성 원장(울산CK치과병원),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이 연자로 나서 실제 치과에서의 적용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Trios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등 다양한 연구 케이스 발표가 이어졌다.신준혁 원장은 진료일지형태의 ‘요일별 캐드캠 진료’를 발표해 개원가에서 평소 이뤄지는 다양한 보철에 관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채종성 원장은 실제 CAD/CAM 도입 이후 달라진 프로세스를 소개했다.세미나에 참가한 모 원장은 “많은 의문점이 있던 캐드캠 시스템에 대해 실제 임상 사례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공유해주고 치과 진료 프로세스의 새로운 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
자연치아 유지를 위한 고민해결…지난해 이은 연속 강의로 더욱 관심상실된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임플란트가 등장하고 대중화됐지만 자연치아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다. 특히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남에 있어 자연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것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자연치아 아끼기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SIDEX 종합학술대회에서도 자연치아 살리기 관련 강연이 중요한 테마로 떠올랐으며, 올해도 이와 관련한 강연은 더욱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근관치료 영역과 치주치료 영역으로 두 가지 치료 관점에서 자연치아 아끼기에 접근하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자연치아 아끼기 심포지엄은 5월 4일 오전의 근관치료 세션과 오후의 치주세션으로 진행된다.서울시치과의사회 김덕 학술이사는 “자연치아 아끼기는 근관치료와 치주를 따로 떼서는 생각할 수 없다”며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한다는 대명제 아래 치아 자체를 보존하는 근관 치료적 관점과 치아를 지탱해주는 치아를 보존하는 치주관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치주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연치아SIDEX 자연치아 아끼기의 치주 세션은 일반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하 부산대치과병원)에서 해외연자를 초청해 마련한 두 차례의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달 11일과 15일 두 번에 걸쳐 해외연자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먼저 11일에는 세계적 거장이자 현대 교정학의 산역사라 일컬어지는 미국 윅 알렌산더 교수의 강연을, 15일에는 태국 Chulaongkorn 대학교의 Kobkan Thongprasom 교수의 강연을 열었다.‘치과교정학의 알파에서 오메가: 알렉산더의 20가지 원리(Part Ⅰ)’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알렉산더 교수는 장기간 치료결과 유지를 위한 비법을 쏟아내 교정치의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obkan Thongprasom 교수는 ‘구강점막질환의 감별진단’이라는 주제로 괄목할만한 임상사례를 소개하고, 임상적으로 유사해 보이는 구강병소들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세계적 거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 두 강의 모두 200~300여명이 참석했다”며 “자리가 부족해 복도에서 강연을 청취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전영선 기자/ys@sda.or.kr
이성헌 원장이 진행하고 있는 뉴욕M치과 세미나가 개원가의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5기 세미나를 마친 이성헌 원장은 매달 ‘Facial sketal surgery Academy’를 주제로 치과의사들을 찾아가고 있다. 개원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안면윤곽술로 강연과 실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했던 이경록 원장(오산예스치과)은 “aso수술을 직접 참관해보니 구강외과 전공을 하지 않았어도 직접 임플란트 상악동 시술이나 하악에서 자가골이식과 완전매복치 발치 정도를 하고 있는 개원의라면 충분히 국소마취 하에서 안면윤곽수술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토론과 실습 위주의 강연으로 더욱 만족도가 높은 뉴욕M치과 세미나 4월 과정은 오는 21일 이어진다. ◇문의 : 02-3281-0102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