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나성식)가 오는 13일 전남대 치과병원에서 2013년 춘계 학술대회 및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나눔은 행복이다’라를 캐치프레이즈 로 일본장애자치과학회 (JSDH)와 학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본 학계 인사들을 비롯해 전국 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으로 진행되는 자유연제 발표는 최충호 교수(전남치대 예방치과학교실)가 좌장을 맡아 구연과 포스터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2012년 일본장애자치과학회 연수보고를 양연미 교수(전북치대 소아치과)가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으로 진행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김영진 교수(경북치대 소아치과)가 좌장을 맡아 ‘연하장애의 재활’을 주제로 한·일 연자들의 발표가 진행된다.사전등록은 오는 9일까지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문의 : 02-757-2837김희수 기자/G@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2013 OSSTEM MEETING’을 지난달 31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오스템 미팅에는 3개 강연장에서 19개의 강연, 12개의 구연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임플란트 뿐 아니라 심미보철과 총의치, 미용치과까지 망라한 종합학술강연회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다.오스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한 치과의사는 약 2,400명으로 집계됐다. 특이점은 당일 일부 강연의 경우 전국 AIC교육장을 통해 생중계 돼, 화상 강연에는 약 200명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제1강연장에서는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 최재영 원장(코스메틱치과), 김성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등이 강연에 나섰다. 이들 연자들은 골증대술, 임플란트 심미수복, 보톡스 필러를 이용한 치과 미용치료 등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제2강연장에서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첫 강연에 나서 ‘Readymade abutment, Emergence profile, Customized abutment’를 발표했다. 이어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Tre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김명진·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엑스코)에서 제54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종합학술대회는 구강외과학회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주관하는 것으로 경북치대 구강외과 김진수 교수가 대회장을, 권대근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아 막바지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김명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New Horizons in the Manage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Disease’를 주제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구강외과 제반 분야에 있어서 최신 지견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강외과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가늠해볼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구강외과학회 회원 개개인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과의사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구강외과학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치과인의 관심을 당부했다.학술대회 첫날인 25일 오전에는 구강외과 전속지도전문의 워크숍과 일반연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양정강·이하 보험학회)가 오는 20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 건강보험 확대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치과계가 고민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짚어본다는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부분틀니, 치석제거, 그리고 임플란트 보험 급여’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노총 등 외부 단체를 비롯해 치과계 의견을 전달할 연자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춘계학술대회는 20일 오후 4시부터 7시,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강당에서 펼쳐진다. 한편, 보험학회는 지난달 23일 제4회 정기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을 확정했으며, 김용진 이사를 연자로, ‘임플란트 보험급여와 자연치아 아끼기’를 주제로 한 학술집담회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한국트위드지회(회장 이선국)가 주최한 트위드 코스가 지난달 16일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하 KORI) 강의실에서 열린 트위드 코스에는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태국, 모리셔스 등에서 치과의사 40여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했으며, KORI에서도 20명의 인스트턱터가 참석해 코스를 지원했다. 이번 트위드 코스에서는 △Basic Wire Bending Exercise, Soldering △Upper and Lower First Order Exercisr, Third Order Arch wires, Second order bends △Class II Bimaxillary protrusion 4/4 발치 증례와 Typodont 실습이 병행되는 등 트위드 기법 습득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왔던 외국 치과의사들의 참여는 이번 코스에서도 이어져, 전체 수료생의 절반 이상을 외국인이 차지하는 등 국제적 교정 전문 코스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국트위드지회 관계자는 “외국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매년 늘고 있다”며 “지난해 4월 타계한 故김일봉 이사장을 비롯
이수옥(미지치과) 원장의 ‘슬림경영 세미나’가 지난달 24일 신원덴탈(주)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20일 동일한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큰 호응에 힘 입어 두 번째로 열린 세미나로 이번에는 지방의 원장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첫 시간에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 불황기와 호황기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비교 분석했다. 또 불황기에 적합한 ‘슬림경영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성을 추구하는 방법, 불황기에 제대로 된 경영관리, 오너인 원장의 역할 등에 대한 핵심을 정리했다.특히 이 원장은 “수입·지출 전표와 지출결의서, 일일결산표 등의 작성법과 손익분기점 구하는 방법을 직접 해봄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현재 병원의 상태를 점검하고 병원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직원이나 세무서에 맡기는 장부정리를 원장이 직접 하는 것부터가 슬림경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는 경비절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이수옥 원장은 세미나늘 통해 인건비 관련 각종 장부와 기장을 직접 작성하는 툴을 소개하고 노하우를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임상교정에서 연조직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임상교정에서 연조직 패러다임의 활용’이란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의 말이다.입술, 인중과 같은 연조직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굉장히 민감해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경조직을 바르게 교합했다 하더라도, 연조직적인 고려가 되지 않으면 심미적으로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교정학의 패러다임은 치아배열 중심에서 연조직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연조직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교정치료의 목적은 기능적 교합과 함께 정상적인 연조직 비율을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연조직까지 고려한 치료계획을 세워 치아와 악골을 위치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교정치료 후 연조직 변화를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요소가 연조직 위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고려가 동반돼야 한다. 이와 관련해 이기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다양한 증례를 통해 연조직을 활용한 교정진단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기준 교수는 “강연의 중심은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들이 될 것”이라며 “거창할 것 같지만 간단한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지부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18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다.‘교정에서 3D 이미지의 활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조헌재 원장(앵글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조헌제 원장은 동대학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치과대학에서 교정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UOP 교정과 주임교수 및 종신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그는 현재 엔젤 교정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교정학회 인정의 일반보수교육 2점이 각각 부여된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춘계학술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안은 지부 사무국(055-360-5153)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영선 기자/ys@sda.or.kr
이보클라 비바덴트와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심미적이고 해부학적인 의치 제작을 위한 치아배열’을 위한 코스를 개최한다.이번 코스는 전정호 치과기공사(연세대학교치과병원 중앙기공실)가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의치 제작을 위해 필수인 치아 배열에 대해 핵심들을 논의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합기에 마운팅 된 각자의 실제 임상케이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교합형태에 따른 적절한 인공치아 선택과 배열뿐 아니라 치은형성, 진료실과 기공실 사이의 필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코스는 12명을 정원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이보클라 비바덴트 인공치아(SR Vivadent PE, SR Orthosit PE)가 실습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문의 : 02-536-0714신종학 기자/sjh@sda.or.kr
뼈 전문 기업 오스코텍의 명품 세미나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오스코텍과 함께하는 2013 명품 세미나’가 지난달 20일, 100여 명의 개원의 및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개최됐다.‘Clinical and Histological Analysis of Different Types of Bone Substitutes for Alveolar Augmentation’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조골 증대술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함께 개원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골이식재, 멤브레인 제품의 임상 및 조직학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해 연자와 참석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오스코텍 관계자는 “특정 제품이나 술식에 치우치지 않고 개원가에서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시술 방법에 대해 객관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오스코텍의 명품 세미나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8회에 걸쳐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서울 세미나를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달 17일 삼성본원 세미나실에서 로덴보철프로그램의 적용을 위한 첫 번째 연합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로덴 측은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로덴 회원치과 원장들이 참여해 실제적인 노하우와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해 로덴만의 차별화 된 임상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세미나에서는 ‘로덴보철프로그램 대상환자 발굴방법과 치료계획수립’을 주제로 로덴보철치료를 위한 접수에서 문진, 상담, 치료계획 제시까지의 프로세스 등이 발표됐다. 로덴의 한 회원치과 원장은 “처음엔 어렵다 생각했지만 지속적인 임상모임을 통해 도움을 받아 로덴보철프로그램을 적용해보니 확실히 우리 치과만의 차별화 요소를 만들 수 있었다”며 “환자에게 치료를 제안하는 관점부터 달라져, 환자입장에서는 다른 병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진단과정과 상담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의료진과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됐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지난달 20일 대구·경북지역 춘계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강연은 경북대치전원에서 열렸으며 김태훈 대표(메디플래닝)와 조영준 원장(대구맥치과)이 연자로 나섰다.김태훈 대표는 ‘국세청 세원양성화전략’을 조영준 원장은 ‘Complications and resolutions of ailing, failing and failed implants’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날 세미나는 평일 저녁에 예정된 시간을 훌쩍넘긴 자정까지 진행됐음에도 참석자 전원이 끝까지 남아 강연을 듣고 질의를 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치과경영과 임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평일저녁에 진행된 세미나인 만큼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짧았던 강의시간이 아쉬웠다”고 전했다.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춘계 세미나를 발판으로, 올한해 보다 알차고 실속 있는 세미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희수 기자/G@sda.or.kr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세미나는 무수히 많다. 이들 세미나를 찾는 임상의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패한 케이스의 이유는 무엇이고, 다시금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얻어내기 위해서다.㈜신흥은 이 같은 임상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오는 10일과 5월 8일, 6월 5일, 7월 10일 총 4회에 걸친 심화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를 위해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치주 및 임플란트 관련 각종 강연과 연수회 등 다양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함병도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 동안 다루지 않았던 임상 얘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함 원장은 “대부분의 임플란트 세미나를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잘 된 케이스를 강조해서 보여주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세미나를 찾는 이유는 결과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공의 노하우를, 그리고 실패 시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동안 임플란트 학문의 발전과 함께 너무나 많은 토론들이 있었다”며 “이번 연수회에서는 임상의들에게 감히 실패한 얘기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함병도 원장은 총
Geistlich Korea(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구 테크노 파크 벤처센터에서 이달호 원장(방배보스톤치과)의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연조직 및 경조직 모두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연수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달호 원장은 이번 핸즈온 코스에서 ‘연조직 관리와 치조능 증대의 성공요소’를 주제로 연경조직 관리에 집중된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의 첫째 날인 13일은 △치조능 증대술을 위한 필수요소와 금기 △치조능 증대를 위한 골드타임 △치조능 증대술을 위한 지식, 기술 그리고 노하우 △완벽한 치과수술을 위한 연조직 처치법: Incision, Flap Suturing △Ridge Expansion Osteotomy △GBR △Ridge Split and Block Bone Graft △치조능 증대 수술 동영상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꽉 짜인 이론을 바탕으로 연조직관리, GBR, Ridge Spilt의 핸즈온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553-7632신종학 기자/sjh@sda.or.kr
치과근관치료학 분야의 전 세계 석학들이 총출동한 제17회 아시아·태평양치과근관치료학회연맹 학술대회(대회장 백승호·이하 APEC 2013)가 지난 22일 APEC Councillor Meeting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 양일간 세계 석학들의 본격적인 강연이 펼쳐졌다.20여 개국에서 참여한 100명을 포함해 총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근관치료학의 미래를 태마로 재생, MTA, 현미경 시술 등 강연이 준비돼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많았다.기조 강연에서는 이승종 교수(연세치대)가 ‘Electronic Apex Locator; where does ‘0.5’ and ‘APEX’ mark really point?’를, Martin Trope 교수(펜실베이니아치대)가 ‘Controlling intra-canal infection with mechanical instrumentation’를, 마지막으로 김승국 교수(펜실베이니아치대)가 ‘Modern clinical dilemma: Endo vs. Implant’를 각각 강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6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을 펼치는 초청강연에는 James L. Gutmann 교수(베일러치대), Mo K 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