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측교정학회(회장 고범연·이하 설측교정학회)가 주최하고, 서울치과기공소와 휴비트가 후원하는 ‘설측교정 치료를 위한 교정 Staff 연수회-설측교정 Staff 공부방’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학구열 속에 진행되고 있다.지난 10월 7일 오리엔테이션, 12일 첫 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번의 강의가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는 총 15명의 스탭이 참여하고 있다. 그 동안 참가자들은 △Lingual ideal arch wire bending basic △Lingual Typodent ideal arch wire bending(EXT-Non EXT case) 등을 연마했다.이번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한 스탭은 “실습 위주로 강의가 진행돼, 설측교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과제를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복습할 수 있고, 잘못된 부분이나 보완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해도가 매우 높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세미나 관계자는 “환자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교정의는 물론 스탭 또한 설측교정에 대한 임상적 경험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일대일에 가까운 실습위주의 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이
이래안교정연구소가 주최하는 ‘교정의 개념입문, 베이직 코스’가 오는 29일 좋은얼굴삼풍치과에서 시작된다.총6개월 코스로 진행되는 베이직 코스에는 김중한 원장(좋은얼굴삼풍치과)이 연자로 나서 △Ideal Goal을 통한 성공적인 상담, 검진 치료방법 △진단의 필수 cephalometry 확실히 이해하기 △브라켓 잘 붙이기 △베이직 SWA 치료법 △베이직 아치 와이어 컨트롤 △성장아동의 핵심치료 포인트와 기공 의뢰법 등 교정 초기에 반드시 익혀둬야 할 이론과 실습 강연이 동시 진행된다.이번 베이직 코스는 이래안교정연구소에서 주최하는 3개월 과정의 트레이닝 코스, 어드밴스드 코스와 연장선에 있는 교육과정으로 현재 이래안교정연구소는 고급 교정의 완결이라 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코스를 모집 중에 있다. 세 개의 코스를 모두 수강한 참가자에게는 Maintenance 프로그램인 ‘실전 스터디 그룹’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세미나 관계자는 “베이직, 트레이닝, 고급과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교정치료를 다루는 세미나는 매우 드물다”며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536-2276전영선 기
T-Scan임상교합연구회가 주최하고 좋은보코가 후원하는 제19회 T-Scan 유저 세미나가 다음달 13일 KTX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개최된다.‘디지털 교합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T-Scan Ⅲ의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유저 세미나에는 김진환 원장(원데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서의 T-Scan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특히 김진환 원장은 보철과 교정 같은 치료에 있어서 교합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잡아내지 못했던 교합조정의 문제를 T-Scan을 통해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는 각오다. T-Scan은 측방운동 시 발생하는 교합간섭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임플란트나 덴처와 같은 보철물 탈락을 예방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또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컴퓨터를 통한 진료설명이 가능해 환자응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모든 치과 치료의 종결은 교합조정”이라며 “T-Scan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 : 02-3789-2831~3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선수술교정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가 다음달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가칭)대한선수술교정학회창립준비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간 논란이 지속됐던 선수술 교정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 유형석 교수(연세치대 교정과), 김수정 교수(경희치대 교정과), 황현식 교수(전남치대 교정과) 등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 선수술을 위한 STO 작성 △성공적 선수술을 위한 수술교합 형성 △선수술 환자에서 올바른 수술평가 △선수술 환자에서 효율적 술후교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로, 등록비는 4만원이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악교정수술에 있어서 외모개선도 중요하지만, 교합 개선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지시키고, 선수술교정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제 첫 걸음을 뗀 대한선수술교정학회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2228-3100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의 11월 정기 월례회가 지난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55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 월례회는 조헌제 원장을 좌장으로 권대근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섰다. ‘골격성 하악 전돌증 수술 후 안정성과 정확성’를 주제로 발표한 권대근 교수는 △Stability of orthognathic surgery for mandibular prognathism △Accuracy of orthognathic surgery for mandibular prognathism 등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골격성 하악 전돌증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권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Related factor for relapse △Severe Mn. prognathism-Obwegeser II △Accuracy of Soft tissue prediction △Precision in maxillary positioning 등 골격성 하악 전돌증에 관한 세부항목과 수술 후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테크닉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전영선 기자 ys@sda.or.kr
앵글치과 부설 앵글치의학연구소에거 주최한 ‘수술교정의 뉴 패러다임, 3D 수술교정 세미나’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11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앵글치과의 3D 수술교정팀인 조헌제 원장, 문홍범 원장, 황종민 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3D 진단 및 분석 △3D 가상 모형 수술 △3D 중첩 등 3D를 활용한 진단에서부터 술전후 교정 등 양악수술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아울렀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강조된 부분은 양악수술 진단이었다. 2D 상황에서는 턱이 얼마나 어느 방향을 틀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반면, 3D 상황에서는 상하좌우전후, 즉 턱을 둘러싼 각 지점의 위치를 좌표값을 통해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헌제 원장은 3D를 활용한 양악수술 진단법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시연해 보이며, 2D 상에서의 진단이 얼마나 큰 위험을 동반하는 진단임을 꼬집었다. 이외에도 양악수술을 하기 전과 후에 교정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양악수술을 하는 데 있어서 교정치과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의 협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조헌제 원장은 “앞으로 양악수술 분야에서 다루게 될 3D 기술은 교정치과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에게는 흑백 TV 컬
“SWA 테크닉을 가르친 후 교정환자를 진료하라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총을 주는 것과 같다. 교정은 임플란트와 달라 연수회를 들었다고 해서 바로 환자를 보기는 어렵다. 수련과 같이 디렉터의 감독 하에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GP를 위한 소수정예 교정연수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만배 원장의 교정에 대한 생각이다. 전만배 원장은 “SWA는 와이어 벤딩으로 무수한 환자를 치료해온 교정치과의사가 편의를 위해 고안한 장치다. 하지만 많은 GP들이 그것을 간과하고, SWA 테크닉만으로 교정환자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한다”며 “케이스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다양한 테크닉이 요구되기 때문에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만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런 이유로 전만배 원장은 연수회에서 ‘GP가 양질의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전만배 원장이 강조한 5가지 조건은 △진단부터 debonding까지 조언해줄 디렉터가 꼭 필요하다 △모든 환자를 간접부착술식으로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환자가 내원할 때마다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와이어 벤딩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케이스에 따른 효율적인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교정치과의사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제주도가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의 참가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해 1,900여명.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제주도였지만, 교정학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참가자가 대거 몰린 만큼, 강연장은 새로운 술식을 접하고자 하는 치과의사들로 가득 찼다. ‘Fact or Fiction: Evidence-Based Orth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첫 강연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교정의 화두를 풀어내며, 신선한 충격을 줬다. 11월 1일 아침에 마련된 ‘Self-ligating Brackets-Pros and Cons’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김기범 교수(세인트루이스대)와 Frank Bodgan 교수(뉴저지대)가 연자로 나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각기 다른 의견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 김기범 교수는 “치료방법 개선과 재료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교정의가 가져야할 책임”이라며 “업체의
‘쉽고 편안하고, 안전한’ 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이 광주광역시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인비절라인 발치증례 집중분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오는 23일 열린다. ‘인비절라인’ 수석임상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주보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발치케이스 인비절라인이 어렵다고요? △다양한 케이스 인비절라인 될까요?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발치케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케이스에서도 인비절라인 적용이 가능함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세미나 접수는 인터넷(www.invisalign.co.kr)으로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인비절라인 인증의 5만원, 비인증의 10만원이다.이와 더불어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도 열린다. 인비절라인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부여되는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는 다음날인 24일 열린다. 인증 세미나 역시 인터넷으로만 신청 가능하다.◇문의 : 02-557-8080전영선 기자 ys@sda.or.kr
3D가 제조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치과의 수술교정 분야도 3D의 등장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치과계 일각에서는 기존의 2D 수술교정이 갖고 있던 단점과 한계를 3D 수술교정이 대폭 극복함으로써 기존 수술교정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거의 없앨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실제 교정분야에서 3D의 적용은 2000년 이후 연구목적 위주로 이뤄졌다. 임상분야에 적용한 것은 조헌제 원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치과대학 교정과에 교수로 재직중이던 2009년에 미국 임상교정학회지(JCO)에 세계 최초로 3D 분석법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헌제 원장의 3D 분석법은 당시 학회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미국 교정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조헌제 원장은 3D를 일반 교정뿐 아니라 수술교정 분야에도 적용했고 ‘3D 수술교정’의 개념 및 방법을 완성시켰다.한국으로 돌아와 ‘3D 수술교정’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은 최근 박인출·황종민 원장(앵글치과)과 공저로 ‘시스템 3D 수술교정’을 출간해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선교정 후수술’이 핵심이 되는 수술교정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 한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11월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월례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KSO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권대근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골격성 하악 전돌증 수술 후 안정성과 정확성’에 대해 강연한다. 권대근 교수는 이번 학술집담회를 통해 △Stability of orthognathicsurgery for mandibular prognathism △Accuracy of orthognathicsurgeryfor mandibular prognathism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KSO 학술집담회는 심도 있는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도 골격성 하악 전돌증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문의 : 070-8659-2822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가 일본치과교정학회(회장 고토·이하 일본교정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황충주 회장, 김태우 부회장, 국윤아 국제이사 등 교정학회 임원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마츠모토에서 개최된 제72회 일본 교정학회에 참가해 현 회장인 고토와 차기 회장 히로유키 이시가와를 만나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회의결과 교정학회와 일본교정학회는 내년 마쿠하리에서 열리는 제73회 일본치과교정학회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고 학술교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정주령 이사는 ‘intermaxillary traction using orthodontic miniscrews to control open bite malocclusions associated with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를 주제로 강의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3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이유현 원장(서울바른이치과) 초청 ‘Korean Master Damon Forum’ 원데이 코스가 진행됐다. 이 원장은 ‘Class Ⅱ/Ⅲ Non-Extraction/Non-Surgical Protocol : 10 years with Damon System’이란 주제로 지난 10년간 Damon System을 적용해 오면서 쌓아온 임상 노하우와 지견을 펼쳐 보였다.이날 포럼에는 비발치 및 비수술 시술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장치로 알려진 Damon System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 시기에 네 개의 소구치 발치로 안면후퇴가 된 중년의 치료법, 원래부터 안면이 후퇴된 경우나, 연령증가가 되면서 자연적인 조직 감소로 입술이 얇아진 중년 및 노년 교정법 등의 치료 증례 등이 소개될 것으로 예고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비수술, 비발치의 도구로서 Damon 장치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먼저 이 원장은 Damon 장치를 통해 악궁발육이 어떻게 이뤄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3단계 접근법을 설명했다. 또한 이유현 원장이 지난 1999년부터 사용
구올담치과병원(대표원장 임동혁)이 주최하는 ‘Ⅲ급 부정교합의 진단과 치료’가 오는 12월 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 진단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Ⅲ급 부정교합을 집중 해부할 예정이다.세미나는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오전에는 △Ⅲ급 부정교합의 감별 진단 및 특징 △성장기 Ⅲ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 등이 다뤄진다. 오후에는 △Class Ⅲ surgical-orthodontic treatment △Class Ⅲ non-extraction treatment △Class Ⅲ open bite의 진단과 치료가 논의된다.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세미나의 사전등록은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전공의 10만원, 치과의사 15만원이다. 현장등록에는 5만원의 추가요금이 소요된다.◇문의 : 032-528-6030(내선 370)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강병철·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주최하는 ‘초보자 중심의, 성장기아동의 정형적·교정적 치료연수회’가 다음달 17일 STM치과세미나실에서 열린다.양규호 전남대 명예교수가 연자로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정술식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오전에는△Transverse, Sagittal appliance, ARS, Essix △골격성 2급 부정교합에서 activator에 head gear를 병행하는 이유 △안면비대칭장치는 성장 중일때만 유용하다 등으로 채워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매복치맹출유도-발육 중 영구견치가 인접치근 흡수시킬 수 있다 △발치·비발치 결정기준 △018 상하악 아치 와이어 벤딩 △상하악 MEAW 벤딩 등이 다뤄진다. ◇문의 : 010-3621-5136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