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4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2020년 신년을 맞아 연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AMII 신년 워크숍에는 민승기 교육원장 및 연자진을 비롯해 AMII 사무국 및 이노바이오써지(IBS) 임원들이 참석, AMII 연수회 스케쥴 및 예비 연자 소개, 연수회 커리큘럼, 해외 워크숍 일정 등을 논의했다. AMII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및 세미나를 통해 최소침습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도록 강연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3기 교육과정을 통해 460여명의 연수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38기까지 연수회가 계획돼 있다. 한편, AMII는 오는 10월 24~25일 서울 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제6회 2020 AMII World symposium을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20(조직위원장 김남윤)’을 개최한다. KAOMI는 지난 10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Knowledge Sharing, Knowledge Integr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과의 공동개최로 치러진다. KAOMI와 OF의 학술대회 공동개최는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임플란트와 관련해 전 세계 최대‧최고 학술단체로 일컬어지는 OF와의 공동개최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OF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개최국의 학회와 공동개최 형식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한국, KAOMI가 유일하다는 것. 그 만큼 임플란트에 대한 한국 치과계의 역동성과 KAOMI의 학술적, 임상적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게 조직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학술대회는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이 참관객들의 니즈에 맞게 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Osseodensification Academy(이하 Densah OD Acade my)’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Osseo densification’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홍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Osseodensi fication의 과학적 근거 및 학술적 고찰을 살피고, 임상 활용과 관련해 사용법 및 주의사항, 그 장단점을 △early loading △sinus lift △ridge expansion △immediate implant placement 등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자의 데모 시술과 참가자들의 핸즈온 실습도 진행된다. 메가젠 측은 “핸즈온을 통해 Osseodensi fication의 고찰에 대한 실증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Sinus lift, Ridge split, implant loading 등 케이스에서 불편하거나 어려웠던 부분을 덴샤버 솔루션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Dens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회사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다음달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임플란트 초보 임상의들을 위한 베이직코스 ‘덴탈빈 레드 코스’를 진행한다. 수술과 보철, 두 파트로 나뉘는 이번 레드 코스는 수술파트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보철파트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각각 디렉터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전인성 원장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임플란트 수술파트를 다룬다. 전인성 원장은 1~2회차에서 △임플란트 환자 상담을 위해 고려할 점 △치료계획의 수립: 해부학적 고려 및 부위별 임플란트의 위치 선정과 개수 △절개와 골의 상활별 드릴링 가이드라인 및 초기고정의 의미 △임플란트 수술과 전신질환의 고찰 △2차 수술과 그 적용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술파트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심미적 결과를 얻기 위한 상악 전치부 드릴링 노하우를 공유하고, Flapless surgery, Ridge split technique의 분류와 임상의 적용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세웅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보철파트는 오는 3월 21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전주 AIC 연수센터에서 보철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박종현 원장(서산 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전주에서 처음 개강하는 만큼 커리큘럼 등 교육 전반에 대해 탄탄하게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단순 임플란트 보철부터 전치부 임플란트 및 인접면 형성 교육과정 등으로, 기본부터 상세한 계획을 수립하는 심화과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 ‘OneGuide’ 시스템을 커리큘럼에 포함, 참가자들에게 CT와 템플릿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 및 보철치료가 가능한 보철 제작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오스템 교육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실습도 한층 강화된다. 실제 보철치료 환경과 거의 유사한 환경에서 코스를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오스템 관계자는 “보철의 방향성 및 이론과 실제 임상사례를 통한 강의진행을 통해 경험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참가자들의 임상지식과 술기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상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임상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영업본부에서 ‘PROSTHETIC Hands-on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 그는 수강자들과의 눈높이 소통을 통한 1:1 실습 및 상담 등으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강의 구성 및 내용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강의 후 설문에서 모든 수강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추천하거나 재수강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초심자들은 처음 임플란트 수술 프로토콜에만 집중하다가 수술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그 뒤에 보철에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이번 세미나와 같이 최종적인 재건상태를 전제로 종합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top-down approach의 식립 및 보철 디자인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이 매우 유익했다며, 초심자에게 필수 강의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수강자들은 △Top-down approach에 적합한 식립위치와 적절한 fixture diameter의 선택기준을 확립 △Implant impression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자각하는 기회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을 거쳐 지난 7일 대전에서 ‘UV IMPLANT SEMINAR 2019’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국 투어 세미나는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초기 골융합을 획기적으로 이루게 하는 ‘UV IM- PLANT SYSTEM’과 관련한 혁신적이고 놀랄만한 임상증례가 대거 공개됐다. ‘UV 임플란트’ 이론적 고찰과 임상적 활용 섹션은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과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이 연자로 나섰다. 손 원장은 ‘왜 UV 임플란트인가?’라는 주제로 SLA 표면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되는 ‘UV IMPLANT SYSTEM’의 이론적 고찰과 임상적 활용에 대해 △분자 단위 △세포 단위 △임플란트 단위 △클리닉 활용 단위 등 4가지 단위로 ‘UV IMPLANT SYSTEM’을 소개했다. 손현락 원장은 치과에서 직접 활용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일반 SLA 임플란트 표면보다 UV 조사 임플란트 표면에서 골융합이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밀도를 자랑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와 ‘UV 임플란트’의 우수한 장점만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진료 시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 한국지부(회장 이성복)가 지난 7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재영 교수(서울치대)와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 이성복 회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김재영 교수는 ‘How to activate the ITI Sec- tion Korea’를 주제로 ITI 한국지부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방안을 공유했으며, 김용진 원장은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이용한 한계 극복증례’를 통해 까다로운 케이스에서의 멤브레인 선택과 No Bone Graft 방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이성복 회장은 ‘이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주제로 노인에 대한 연령적 정의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노년층을 탐구했다. 그러면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어도 튼튼한 치아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며 “백세시대에는 품격 유지와 지속적인 생산활동, 그리고 구강 건강유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TI는 오는 2020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TI 월드 심포지엄은 3년마다 열리는 ITI의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지난 7일과 8일 부산교육원에서 AMII연수회 23기 3~4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AMII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 브이라인 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인 김용완 원장(이플란트 치과), 김재창 원장(구미부부 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연수회에서는 △CT 진단법 △Magic Surgery에서의 GBR 방법 △발치 후 즉시식립 △Magic Surgery 실습 △Live Surgery △complication의 원인과 대처 등이 진행됐다. AMII는 부산교육원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년도 연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부터 24기 연수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DENTIS WORLD SYPOSIUM(DWS) 2019’를 개최, 지난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의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스페인 심포지엄에는 전세계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메인 심포지엄 전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임상가 및 연자들의 주제별 강의 및 핸즈온을 진행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스페인의 Dr. Juan Lara Chao와 Dr. Jose Luis Dominguez-Mompell Mico가 공동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인성 원장이 ‘A Novel Guideline of Sinus Membrane Perforation Repairing and Its Predictability’를 주제로 사이너스 수술에 있어 전반적인 임상적 고찰과 더불어 천공 위험 없는 멤브레인 처치에 대한 새로운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장원건 원장의 ‘Keys to Ex cellent Functional Occlusion in Implant Dentistry’ 강연은 임플란트 치의학에서 교합기능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 핵심적인 임상 팁을 완벽 독해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 심포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태국에서 열린 방콕 국제 임플란트 심포지엄(이하 BIS 2019)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The Conquest of Implant Complications’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각국의 치과의사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주제에 맞게 임플란트 합병증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고, 전시 현장에는 50개 이상의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이 출품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네오 역시 임플란트와 각종 치과장비, 올해 출시한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영구 대표의 강연도 진행됐다. 심포지엄 이튿날 허영구 대표는 ‘Contemporary treatment options for various peri-implant complications’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솔루션으로 ‘바로가이드’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네오 월드 심포지엄 현장의 셀프 라이브 서저리 케이스를 제시하며 ‘바로가이드’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네오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관
AMII(Academy of Mini- 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지난달 30일과 12월 1일 AMII 대전교육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22기 3, 4차 연수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7일과 8일에는 부산교육원에서 23기 연수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AMII 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을 비롯해 AMII 임상자문위원인 김용완, 김재창, 이영한, 이영욱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섰다. 연수회에서는 △Magic Sur- gery △발치 후 즉시 식립 △com- plication의 원인과 대처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 등이 진행됐다. AMII는 부산을 마지막으로 올해년도 연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부터 새롭게 24기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디오 본사에서 22회 DIO Digital Academy(이하 디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디오아카데미는 일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국내 유명 연자진의 강연과 실습, 그리고 라이브 서저리까지 교육이 진행됐다. 첫날 ‘Digital Flapless Implantology’ 세션에서는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 이향련 원장(미시간치과)이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손 원장은 ‘Analog Implant vs. Digital Implant’를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의 수술 전 계획과 수술 후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강조해 정밀의료 기술에 자부심 강한 일본의 치과의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어 이향련 원장은 디오나비를 활용한 ‘Sinus case’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였으며, ‘Troubleshooting’과 ‘DIOnavi. A to Z(Trios, Implant Planning, 3D Printer)’를 주제로 진단부터 플래닝, 가이드 프린팅, 시술, 보철에 이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 과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아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달 30일 부산 센텀 디오 본사에서 ‘DIO UV IMPLANT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첫 테이프를 끊고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오는 7일에는 중부권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지막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 세미나에서는 먼저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섰다. 손 원장은 ‘왜 UV 임플란트인가?’를 주제로 SLA 표면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되는 ‘UV IMPLANT SYSTEM’의 이론적 고찰과 임상적 활용에 대해 △분자단위 △세포단위 △임플란트 단위 △클리닉 활용 단위 등 4가지 단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막연하게 UV 조사 임플란트가 좋다가 아니라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근거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손 원장에 따르면 치과에서 직접 활용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일반 SLA 임플란트 표면보다 UV 조사 임플란트 표면에서 골융합이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어 이정헌 원장(ATA치과)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네비게이션 수술 및 UV 임플란트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와 ‘UV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와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이 후원하는 ‘2019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12월 21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송인석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디지털 턱교정수술’을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보철치료 후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의 원인, 해결, 그리고 예방’과 이양진 교수(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의 ‘임플란트 보철의 합병증’ 등으로 구성된다. 계속해서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의 ‘Clear aligner로 예측 가능한 교정치료 하기(feat. iTero)’와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뻔하지 않은 fun한 GBR 테크닉’ 등이 이어진다. 고려대학교 치과 류재준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이미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임플란트 수술이나 보철치료 영역이 아닌 턱교정 수술과 교정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 후 발생하는 합병증에 대한 해결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임상 노하우도 공유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