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가 10월 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 추계 학술집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변화된 치과건강보험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첫 강연은 정미 컨설턴트(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가 ‘알듯 말듯 치과건강보험! 부족한 20%를 채워라!’를 주제로 나선다. 그는 ‘실수하는 보험청구 오류찾아보기’를 비롯해 △꼭 해야 하는 진료내역 설명 △알짜배기 보험청구 TIP 등을 다룬다. 이어 김윤정 치과위생사(보아치과)가 ‘진화하는 치과 사보험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치과 사보험의 종류, 허와 실, 각 보험사별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추계 학술집담회는 임상에서 놓치기 쉽고 궁금해 하는 치과건강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이 10월 세미나 일정을 발표했다. ‘동네치과 행복한 실장 만들기’를 주제로 다음달 14일, 21일,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직 동네치과 실장, 원장, 또는 5년차 이상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인순 실장과 유지영 실장의 콜라보 강연이 진행된다. △병원의 가치경영을 위한 가치체계 △인사관리 △각 접점별 실장의 환자응대 △사례를 통한 시스템 안정화 △실장이 할 수 있는 작은 마케팅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이어 다음달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치과 기본이론’ 강의도 준비돼 있다.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의 노하우를 통해 치과이해를 돕는 치과용어, 임상술식 교육이다. 때문에 치과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준비하는 단계, 또는 경력단절로 다시 치과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들으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라, 서영림, 김현정, 박진아 강사가 연자로 나서며 △임상 치아 용어 △근관치료 △보존&보철치료 △외과치료 △치주치료 △틀니&임플란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2-592-0333 김영희 기자 news00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다음달 20일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의 시대의 구강내과학,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다’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전공의 증례 발표에 이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김경철 박사와 함께 정밀의학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윤실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만성구강안면통증치료 약물 기전의 이해’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3월 ‘Latest knowledge of oral medicine’을 대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임상구강내과학 최신 지견 및 치과 영역의 장애진단 등에 대한 강연들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다음달 13, 14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에서 ‘제7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사체해부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총 14명의 소수 정예로 이뤄지며, 첫째 날에는 강희제 원장이 턱끝성형술과 하악성형술, 이상훈 원장이 보톡스와 필러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오후에는 최재평 원장이 돌출입수술, 최웅철 원장이 안검성형술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은 국민석 교수와 강경진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광대성형술, 지방흡입술 및 지방이식에 대해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구강외과학회 Dr. Seah 회장이 코성형술, 김인상 원장이 안면거상술에 대한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강연 후에는 카데바 실습이 진행된다. 카데바당 실습인원이 2명씩 배정되며, 인스트럭터의 1:1 지도하에 연수회의 모든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연수회를 마친 후에도 연구회 멤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연수회 등록 및 문의는 이메일(Jawsurgery1@ naver.com)로 하면 된다. 김인혜 기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오는 18일과 다음달 23일 서울클럽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회원들의 인문학적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시대를 훔친 미술’, ‘미술의 빅뱅’, ‘러시아 미술사’ 등의 예술·인문학 서적을 쓴 이진숙 작가의 러시아 예술에 관한 강연으로 펼쳐진다. 강연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아버지 푸슈킨과 러시아 미술 △대문호 톨스토이와 러시아 미술 등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ICD한국회 회원 4만원, 비회원은 6만원에 참가 가능하며 부부동반 시 7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한편 ICD한국회는 오는 30일 이천 블랙스톤에서 재한 몽골학교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35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치과의사를 위한 임상기법 필수 50크라운·브릿지 편 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저 자 : Nameta Yoshinori역 자 : 정찬권, 조경안, 이정삼, 노관태, 이일기, 이준석가 격 : 50,000원 이 책은 수복치료의 기본이 되는 치아형성, 마진의 설정위치, 치은압배 및 인상기법, 치관형태, ovate pontic, 복잡한 심미 증례의 해결 등 치과의사들이 임상을 하며 매일 마주치게 되는 보철 임상과정을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살피며 저자의 노하우를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심미수복과 치주조직에 관한 저자의 오랜 생각과 철학을 읽을 수 있으며, 수복치료의 기본뿐만 아니라 치주조직과 조화를 이루는 심미적 보철에 대해 고민하고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저자는 생물학적 폭경과 마진의 설정 위치, 그리고 보철물의 형태와 치주조직 간의 관계에 관해 끊임없이 고찰하고 연구해온 임상가로, 그간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장기간의 임상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5일 ‘Trios User Seminar’를 개최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오스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디오는 치과 스탭의 업무 스킬 향상과 치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솔루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Trios User Seminar’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Trios 장비를 이해하고 케이스별 사용방법과 유지관리 등 디지털 솔루션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트레이닝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계자는 “디오나비의 전반적인 원리와 프로토콜, 수술 키트 등에 대한 이해과정도 구성돼 있어 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만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에 걸쳐 총 12회로 트리오스 유저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에만 1,000여명의 치과 스탭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오 마케팅팀 임상욱 이사는 “디오는 특성화와 차별화만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다음달 13, 1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7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사체해부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는 사체 1구당 2명의 실습인원을 배치해 참가자들이 연자들로부터 전 수술과정의 1:1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미용외과연구회 최진영 회장은 “매년 개최해온 국제카데바연수회가 7회째를 맞이했다”며 “숙련된 연자들의 1:1 지도뿐 아니라 연수회 이후에도 해외 각국의 참가자 및 연구회 회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연수회 사전등록은 이메일(jawsurgery1@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는 강의 및 실습 전 과정을 200만원에, 그 이후부터는 220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다음달 6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18년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임상 MAKEOVER’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블록체인부터 약물, 파노라마 방사선까지 임상적 노하우를 대거 공유한다. 이날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가 ‘의료계에서의 블록체인 혁명’을 주제로 학술강연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강나라 원장(선치과병원)이 바통을 이어받아 ‘치과외래에서 매일 접하는 약물 사용 매뉴얼’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허경회 교수(서울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 방사선에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소견들’을 주제로 치과진료 중 놓치기 쉬운 파노라마 진단 정보 등에 대해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30일까지며 선착순 300명으로 마감된다. 치과의사는 2만원, 전공의·공보의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현장등록 시에는 1만원 추가된다. 학술대회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국치위생과학회 산하 사회치위생학분과회(회장 윤미숙)가 주최한 제13차 연구세미나 및 토론회가 지난달 25일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아산시보건소 이근유 팀장이 나서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현황 및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치과위생사 역할에 대해 발제해 관심을 모았다. 공중구강보건영역의 ‘구강보건행정’과 ‘구강보건정책’ 교재개발을 위해 ‘구강보건행정’, ‘구강보건정책’ 등 기존에 논의해온 학습목표와 이에 따른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정 대표간사는 “치위생학부 및 대학원 교육과정에서 정책화시키는 과정을 학습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구강보건행정 분야에서도 구강보건에 한정하지 않고 보건영역의 큰 틀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치위생학분과회는 ‘구강보건정책’의 학습목표를 검토·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구강보건행정’은 보건행정 분야의 교재리뷰를 거쳐 오는 12월경 14차 연구세미나 및 토론회에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 제2차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28일 서울클럽에서 개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 박경희 前보험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가 연자로 나서 치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현황과 최근 이슈를 통찰하는 시간이 됐다. 상대가치점수로 전환된 과정에 대한 설명, 중기보장성 강화 과정 및 보험청구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뤘다. 또한 향후 시행될 광중합레진 급여화에 대한 이해도 도왔다. ‘더 알고 싶은 보험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의 주요 항목과 주요 보험청구 내용을 다뤄 호응을 얻었다. 본 강의 전에는 치협 박경희 전 보험이사가 ‘통계로 살펴본 치과보험’을 소개했고, 김수진 보험이사가 ‘치과보장성보험의 확대방안’을 주제로 치협의 주요 보험정책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6회 치과-조직공학·재생의학 융합 워크숍(대회장 권일근)이 지난달 25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분과조직인 조직공학재생치의학연구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 및 회원 외에도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Tissue Engineering & Regenerative Medicine’, ‘Enabling Technologies’ ‘Biological Studies in Denti stry’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국내 유수의 연구자 및 연자들과 함께 3D 프린팅, 줄기세포를 포함한 ‘치과 조직공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강연 및 심도 있고 열정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권일근 대회장은 “치과 분야에서도 3D 프린터, 임플란트 관련 기술 등 조직공학을 이용한 연구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고 구강악안면 분야의 재생 연구들이 최종 목적인 임상 적용을 위하여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조직공학에 관련된 치과 분야 연구자들에게 지식의 장이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연구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다음달 27, 28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에서 ‘2018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치료 교합부터 총의치 교합까지 아우르는 강연들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27일은 안형준 교수와 김욱·권태훈·이부규·오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TMD를 Splint로 처리하기’를 대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이두형·허윤혁·김종은 교수가 치과교합 신재료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송영균·허중보·이경제·이양진 교수가 총의치, 국소의치 등에서 잘못된 교합을 바로잡는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대거 공유한다. 아울러 장원건·권순용 원장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쉬운 교정치료’, 이영준 원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지나 前부회장이 ‘치료교합을 중심으로 하는 교정치료’에 대한 강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해외연자 특강이 진행된다. Katsushi Sato가 ‘This is suction denture’, Fumiaki Yamazaki가 ‘The application of suction denture fundamental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흡착 총의치 실전 라이브 실습이 마련돼 참
신흥이 다음달 7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흥이 지난 2015년부터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것으로 매회 조기등록 마감을 달성하는 인기 세미나다. 세미나는 치과 영역에서 다루는 봉합술을 총정리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박정철 교수의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그리고 실전을 위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술식, 부위별 적용법 등을 살펴본다. 또한 특수모델을 이용해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치과의 모든 술식에 최적화된 봉합술 노하우를 실습하는 핸즈온도 진행된다. 특히 실습시간에는 우수 성적 수료자에게 티셔츠와 도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서바이벌 봉합 대결도 마련된다. 박정철 교수와 함께 조인우 교수(단국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해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박정철 교수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봉합이 풀려서 고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며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특별한 팁을 통해 Suture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덴탈세미나 홈페이지(www.dentalsem
영남권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8 YESDEX’에 인기 학술연자들이 총출동한다.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남도치과의사회 등 영남권 5개 지부가 공동 개최하는 ‘2018 YESDEX’는 오는 11월 10일, 11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YEXDEX를 주관하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7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슬로건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기 강사 및 치과 분야 최고 명강사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교정, 교합, 구강내과, 구강외과, 보존, 보철, 보험 등 치과 전 분야를 아우를 전망이다. 백철호 원장(새이치과), 홍성우 원장(이닥터홍성우치과), 조경안 원장(오케이치과), 허정욱 원장(굿윌치과), 김항진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로 미인되기 △턱관절 장애 치료 ‘치료 교합’이 답이다 △실전 교합 총정리 △Oral Probiotics Therapy △하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노하우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 의료분쟁,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