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오는 22일 서울클럽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안현호 총장(한국산업기술대)이 연자로 나서 ‘한·중·일 경제 삼국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 총장은 △한·중·일 경제 삼국지 누가 이길까? △새로운 길을 가야 하는 한국경제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등록비는 회원 4만원, 부부 동반은 7만원에 가능하다. 비회원은 6만원이다.
한편 ICD한국회는 지난해 △러시아 예술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 △더 알고 싶은 보험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 회원들의 인문학적 정서 함양 및 치과경영지식 공유 등에 나선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