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20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베이직 코스로, 부산지역 개원의 약 30여명이 참석해 집중적인 세미나가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김용수 원장(여수보스톤치과)이 연자로 나서 ‘Implant 치료계획 수립 및 접근’을 주제로 수술 및 치료 계획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또한 김 원장은 ‘Implant 성공률 높이기’를 주제로 효과적인 절개와 봉합, Implant 식립 성공 노하우 및 신제품 IS-Ⅲ active의 장점을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지역 내에서 접하기 힘든 좋은 강의에 만족스러웠다”며 “네오의 참신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부산 지역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네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개원의들의 요구사항에 더욱 귀을 기울여 양질의 세미나를 제공할 것”이라며 “오는 7월에는 상악동 처치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대목동병원치과진료부가 주최하는 임플란트 핸즈온 워크숍이 다음달 24일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사와 환자가 만족하는 임플란트, 임상족보 과외하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술 참관 경험이 필요한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워크숍은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 수술, 보철과 관련된 필수적인 실습과 함께 실제 환자 시술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특히 이전까지는 전반적인 임플란트학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실제 임상의들이 궁금해 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매 회차마다 라이브 서저리가 있고 다양한 분야의 연자들로 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6월 24일을 시작으로 25일, 7월 8일과 9일 총 4회다. ◇문의 : 02-2650-590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디오(대표 김진철, 김진백)가 다음달 11일과 18일 각각 부산 본사와 고려대 유광사홀에서 ‘The Original : 2017 DIO Digital Dentistry Symposium’을 개최한다. 부산과 서울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최고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서, 그간 축적해 온 임상 솔루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심포지엄의 첫 강연은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이 맡는다. 김 원장은 ‘Aesthetic Difficulty in anterior implant : solving asymmetric black triangle’을 주제로 오랜 기간 임플란트 치료에서 심미적 난제로 여겨졌던 비대칭 블랙 트라이앵글에 대한 해결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최병호 교수(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가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 in severely atrophic ridge cases’를 주제로 잔존골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flapless Crestal Sinus 접근법을 소개한다.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은 ‘Digital Art : From Idea
코웰메디(대표 김수홍)가 오는 27일 자사 서울 세미나실에서 ‘이대희 원장과 함께하는 rh-BMP를 이용한Complication Case 극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은 △BMP의 기전과 이해 △BMP의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및 다양한 테크닉이라는 주제로 BMP에 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술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 원장은 자신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BMP 임상 적용에 있어서 까다로운 증례만을 추려 소개하고, 그 극복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현재 BMP를 이용한 GBR 술식은 여러 대학병원과 로컬에서 임상에 적용되고 있고, 각종 학회에서도 세션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착순 60명을 정원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의사를 밝힌 치과의사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코웰BMP’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기존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는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목록에 등재된 ‘조직유도재생술’에 포함되는 기술로, 한국보건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이하 KAO)가 다음달 1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준석)를 개최한다. ‘One point lesson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즉시식립 및 즉시로딩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KAO 춘계학술대회 이준석 대회장은 “현대 치과학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무치악 수복치료가 보편적 방법으로 자리매김한 지 벌써 여러 해고, 그간 KAO에서는 임플란트치과학 각 분야 전반에 걸쳐 첨단 시술기법과 전통적인 방법을 접목시켜 심도 있게 다뤄왔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One point lesson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라는 주제를 가지고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여러 증례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아무쪼록 많은 회원과 임플란트 치료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 특별강연이 메인강연으로 준비돼 있다. 바로 미국임플란트학회(Academy of Osseointegration, AO) 회장인
(주)신흥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7에서 다양한 인기 상품 및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스별 미니강연, DV서포터즈 등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흥이 지난해 론칭한 ‘Bite Impression Coping’은 임플란트 인상 채득과 바이트 채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 열기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이어지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신흥은 SIDEX 2017에서 기존 제품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 론칭할 예정으로, 임상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은 SIDEX 2017에서 ‘SIS Bone Profiler’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Bone Profiler는 픽스쳐 주변 골 삭제에 탁월한 제품으로, 1차 혹은 2차 임플란트 수술 시 픽스쳐 치관부 주위에 생긴 본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제품은 모두 SIS(SHINHUNG IMPLANT SYSTEM) 제품개발위원회가 장기간의 회의와 검토를 거쳐 개발한 제품이다. SIS제품개발위원회는 성무경(목동부부치과)원장을 위원장으로, 김도영(김&전치과), 오상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Present and Future in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를 대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2년 폴란드 바르샤바, 2015년 폴란드 크라코프에 이어 유럽에서 진행한 세 번째 국제 심포지엄으로, 이탈리아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과 유럽 전역에서 온 치과의사 50여명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네오 대표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유명 연자인 Dr. Giuliano Garlini, Dr. Marco Redemagni, Dr. Paolo Loreti, Dr. Paolo Miazzi, Dr. Michele Perelli, Dr. Carlo Saccone 총 7명의 연자가 열띤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허영구 원장은 ‘Predictable implant placement protocols for conventional, early, and immediate loading’을 주제로 네오 임플란트를 사용한 장기 임상데이터를 공개, 임플란트 식립
신흥이 주최하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초청 ‘Sinus Hands-on Seminar’가 다음달 17일과 7월 1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SIS SINUS KIT’의 개발자로 매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김현종 원장은 개발자답게 KIT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상악동 골이식 및 상악 구치부 치료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 및 구치부 치료전략, 골이식 관련 부작용 유형과 대처법에 대해 다루고, Lateral approach 및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정훈 원장(서울효치과)과 조영재 원장(서울부부치과)이 패컬티로 함께 참석해 실습교육 시 보다 원활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전화 080-819-2261로 접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의 태국 현지 법인이 지난달 26일 태국 남부 핫야이 Buri Sriphu Hotel에서 ‘GAO THAILAND SEMINAR’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태국 진출을 알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태국 남부 송클라대학의 Dr. Prisana Pripatnanont가 메인연자로 나서 ‘Easy Way For Sinus Aug mentation and GBR Techni que’을 타이틀로 강의 및 핸즈온을 진행했다. 특히 핸즈온 실습에서는 네오의 SINUS 및 GBR 제품들의 특장점 및 사용방법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참가자들은 평가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현지 치과의사는 “임플란트 관련 교육 기회가 많지 않은 태국 지방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네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임플란트 관련 교육 행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오 관계자는 “태국 전역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이 후원한 ‘덴트포토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덴트포토 임플란트 연수회는 임플란트의 기초를 다져주는 기초 세미나로,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 치주, Sinus까지 각각의 주제에 맞는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임필 원장의 열정적인 강의와 실습 지도로 연수회에 참가한 치과의사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의 외과적 술식에 대한 강연과 이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 1회부터, 2회 차 임플란트 보철적 술식 강연과 실습, 그리고 3, 4회 차에서는 각각 골이식술과 치주수술, 상악동 거상술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됐다. 마지막 5회 차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강연으로 마무리됐다. 실습교육에서는 신흥 임플란트 SIS(SHINHUNG IMPLANT SYSTEM) 제품을 이용한 실질적인 실습이 이뤄져 더욱 호응이 높았다. 대표적으로 Im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요르단 사해에 있는 Kempinski Ishtar DeadSea 호텔에서 ‘The 2nd MegaGen Middle East and Africa Scientific Meeting in DeadSea’를 개최했다. 이번 메가젠 국제심포지엄에는 요르단 및 중동지역 치과의사 4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임플란트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메가젠의 기술력에 큰 호응을 보여주었다. 메가젠 관계자는 “유럽 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한국 기업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메가젠은 중동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요르단 내에서는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를 맞은 이번 중동 심포지엄은 ‘The Change?Faster, Easier, Smarter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9명의 저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Dr. Miguel Stanley의 ‘Life Changing Dentistry’ 강연은 어떤 치과의사가 될 것인지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는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박광범 대표(대구미르치과병원장)는 ‘Biology: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오는 9월 10일 양재동 The K호텔에서 개최하는 ‘2017 NeoBiotech World Symposium’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조직위원회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지난달 3일 모임에 이은 두 번째로,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함병도 원장, 이성복 교수, 신현승 교수, 김남윤 원장, 김종화 원장, 김종엽 원장, 김중민 원장, 허봉천 원장 및 네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사전 모임에서는 심포지엄의 주제와 연자 및 강의 프로그램 등에 대한 각 준비위원들의 의견 교환 및 토론을 통해 올해 심포지엄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준비모임에서는 지난해 네오가 출시한 ‘IS-Ⅲ active’ 임플란트 및 ‘Neo Navi Guide System’ 등과 올해 네오가 선보일 신제품인 ‘동요도 측정기’가 주된 화두였다. 준비모임에서는 전시부스와 관련한 논의도 있었다. 이에 네오는 올해 심포지엄 전시부스에서 VR기기를 이용한 가상 임플란트 시술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제품별로 핸즈온을 진행할 수 있는 핸즈온룸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네오 제품 유저 치과의사가 직접 관람객들에
3인의 멘토를 통한 임플란트 기본 다지기 수술·보철·치주파트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론과 실습으로 100% 활용 가능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멘토링 임상 세미나를 표방하는 특별한 임플란트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1개월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GDIA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 치주 각 분야에서 오랜 임상경험을 겸비한 대표 멘토가 강단에 오른다. 수술파트 멘토로는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 보철파트는 하승룡 교수(단국치대), 치주파트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다. 3인의 멘토가 ‘오늘 정확하게 알고, 내일 바로 쉽게 적용하는 실전강화 임상 테크닉’을 완벽하게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제 배운 임플란트 테크닉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지난 세미나에서 배운 임상 테크닉을 언제 어떻게 쓸 것인지 등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일반적인 베이직 코스를 탈피한다는 전략이다. 이론적인 기초 테크닉이 아닌, 임상의 기본을 알려주는 실전 코스를 자처한다. 세미나는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그리고 다음달 10일과 11일 총 6회 코스로 진행된다. 1회차와 4회차를 맡은
임플란트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는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18기 정규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GAO는 올해부터 ELIT Plus(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코스와 ALIS Plu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두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GAO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김중민 원장 등 5명의메인 디렉터가 각 코스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의 유명 교수 및 원장들이 초청연자로 포진돼 있어, 기초부터 응용, 다양한 실습까지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LIT Plus코스는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절개와 봉합법,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등 기초에 충실하며,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ELIT 코스는 오는 20일과 21일 ‘Essence Anatomy & Implant Placement for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다음달 17일과 18일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김수관·이하 KAO)가 다음달 1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준석)를 개최한다. ‘One point lesson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즉시식립 및 즉시로딩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 특별강연이 메인강연으로 준비돼 있는데, 미국임플란트학회(Academy of Osseointegration, AO) 회장인 Michael Norton 교수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Norton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Immediate single tooth implants-The role of primary stability and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장장 3시간에 걸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Norton 교수 강연 외에도 즉시 임플란트 관련 국내 권위자들도 이번 학술대회에 대거 참여한다. 먼저 김태형 원장(김&이치과)이 ‘The considerations and clinical cases in the minimal f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