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4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KT와 ‘Smart-Dental Clinic’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오스템은 이번 협약으로 KT와 공동으로 전국 치과병·의원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스마트 모바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오스템의 치과경영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하나로’ 소프트웨어의 아이패드(ipad) 버전을 KT와 공동 개발해 올 상반기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오스템 측은 “이 소프트웨어 제품이 출시되면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차트가 도입돼 치과의 환자관리 업무에 편리성과 효율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모바일용 ‘하나로’를 사용하는 치과에는 KT 관련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IT 서비스의 결합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공동마케팅도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2007년 첫 선을 보인 ‘Damon Symposium’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몬 유저그룹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올해로 총 2,000여 교정의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국내 굴지의 교정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펼쳐진 ‘2012 Damon Symposium’은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유럽 데이몬 교정학회의 대표 연자인 Dr. Garcia Espejo가 강연에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 Dr. Garcia Espejo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 및 미국, 라틴아메리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교정의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500여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임상증례를 케이스별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verything you can do with the Damon System!’을 타이틀로, 데이몬 시스템을 사용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특히 부정교합의 양상에 따른 다양한 토크의 브라켓 선택을 강조하기도 했다.심포지엄에서는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 이남기 교수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차정열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국내 환자 및 치과현황
한국치과임상교정연구회(회장 현재만· 이하 KSO)가 올해 두 번째 학술집담회를 여는 등 꾸준한 학술활동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KSO는 4월 학술집담회를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안석주 교수(서울치대)가 ‘악관절 내장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CO-CR discrepancy를 중심으로’의 연자로 초청됐다. 안석주 교수는 강연에서 통상적인 교정자료를 통한 악관절 내장증 환자의 감별 및 진단, 치료계획 수립 시 주의할 점에 대해 CO-CR discrepancy를 토대로 소개해 KSO 회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 교수는 “악관절 내장증을 지닌 환자의 경우 과두와 악관절의 구조적인 손상으로 인해 일반적인 교정치료에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며 “교정환자의 악관절 상태를 고려해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KSO 백승진 전임 회장과 김병호 외 4명의 전임 학술위원 외 4명, 김금령 외 1명의 인준실무위원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KSO 회무에 적극 임해준 임원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5월
드림메디칼이 다음달 13일 드림메디칼 세미나실에서 치과용 다목적 초음파수술기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달호 원장(보스톤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Piezo Electrosurgical Machine을 이용한 안전하고 다양한 임상적용’이다. 세부적인 커리큘럼으로는 △What is Piezo Electrosurgical Machine? △Crestal approach Technique of sinus graft △Lateral Window Technique of sinus graft △Piezo Machine을 이용한 안전하고 빠른 일반적 수술 등이 배정돼 있다. 또한 강연 종료 후 핸즈온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배운 내용을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세미나의 후원은 다목적 초음파수술기 ‘Surgystar’로 유명한 (주)디메텍이 맡았다. 디메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음파수술기를 이용해 상악동거상, Ridge Split, 발치, 구강외과수술 등 까다로운 시술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 010-7139-9775김민수 기자/kms@sda.or.kr
수술교정에 필요한 이론과 술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오는 29일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광호 · 이하 성인치과교정연구회)가 서울성모병원 대강당 마리아홀에서 ‘2012 성인교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종일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교정 분야의 유수 연자들이 대거 섭외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인치과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경미한 부정교합자도 턱수술을 원할 정도로 수술교정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환자의 기대치가 증가하고 정밀한 수술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전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외과와의 협진을 재조명하고, 수술의뢰 가이드라인, 수술평가 프로토콜 등 수술교정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조헌제 원장(조헌제치과)의 ‘성공적인 악교정수술을 위한 콤빔CT의 이용’을 시작으로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의 ‘정확한 수술을 위한 교정의와 외과의 간의 협진 프로토콜’과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의 ‘3차원 영상을 이용한 정밀한 수술 평가’강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오후에도 정밀한 수술교정을 위한 연
㈜코웰메디(대표 김수홍)가 본격적인 중국 임플란트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코웰메디는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근교에 있는 모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식립 및 BMP 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코웰메디 대표이사 겸 책임연구원인 김수홍 박사가 연자로 나섰다. 세미나에는 현지 치과의사는 물론 스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코웰메디는 중국진출을 위한 인허가가 마무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웰메디 측은 “이번 세미나는 중국 내 치과병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며 “자사 제품의 전반적인 소개와 수술법을 다뤘는데, 특히 INNO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또한 세미나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은 BMP 제품에 관련한 내용도 다뤄졌는데, 세미나에서는 뼈이식의 새로운 시술법과 임상케이스에 많은 질문이 쏟아져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코웰메디 관계자는 “그 동안 중국 진출을 위해 박람회 참관, 중국 내 대학과의 각종 연구 성과 교류 등의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며 “이번 세미나와 같이 치과대학과의 교류를 병행해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가 올해부터 단독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대회이자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인 SIDEX 2012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COEX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역대 최대규모가 확실시되는 SIDEX 2012의 전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권태호 조직위원장은 “SIDEX는 종합학술대회이자 치과의사 단체가 주축이 돼 진행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라며 “단독개최를 천명한 만큼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매년 개최하며 ‘명품행사’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학술대회…2,300명 동시수용·치의 위주 강연 편성‘세계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종합학술대회는 COEX 오디토리움과 컨퍼런스룸(남) 3층과 4층에서 펼쳐진다. SIDEX 전시회 개막 이튿날인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될 종합학술대회는 40여 개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으로 구성했다. 개원의들의 학술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올해 심포지엄은 ‘자연치아 살리기’를 대주제로 엔도와 치주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7월부터 시행되는 레진상 완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세계치과의사연맹(이하 FDI) 본부와 1년 가까이 진행해왔던 2013년 FDI 서울 총회 개최와 관련된 재협상이 최종결렬됐다.치협은 지난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향후 FDI와 2013년 총회 관련 협상을 더 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처는 국제위원회와 회장단에 일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정례브리핑에 동석한 치협 김세영 회장은 “공식적인 두 차례의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치협은 FDI와 공식·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68차례의 재협상 조율과정을 거쳤다”며 “하지만 최근 FDI가 우리와 합의없이 터키 이스탄불로 2013년 개최지를 변경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옴에 따라 치협은 더 이상의 협상이 의미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세영 회장은 또 “치협 내부적으로는 그간 재협상 과정을 통해 FDI와 상당부분 의견합치를 이뤘다고 판단했었다”며 “최근 갑작스런 개최지 변경을 통보받은 치협이야말로 ‘뒤통수를 맞은 격’”이라고 성토했다.그간 대표단을 이끌고 재협상을 진두지휘해 온 홍순호 부회장은 “FDI측은 지난달 26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취소나 반납이 아닌, 조건에 대한 재협상 결과 공동결렬로 마무리
사)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은숙·이하 대여치) 제19대 신임회장으로 최영림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14일 개최된 대여치 총회에서는 추천위원회 추천과 회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최영림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대여치 김은숙 회장은 “1971년에 창립해 현재 13개 지부로 구성돼 있는 대여치는 30~40대가 중심이 된 역동적인 단체”라고 소개하면서 지부와의 네트워킹 강화,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여성의약인단체와 함께한 해외의료봉사, 치협 정책연구소 용역 수주 등 그간의 성과와 사업에 대한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8대 집행부는 선택과 집중의 시기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총회에는 치협 김세영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준길 부회장,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강원·광주·대구·부산·서울·인천·충북지부 등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며 후배들의 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면서 “치협의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치하했다. 대여치 심현구 명예회장은 “여성대의원 배정안이 치협 회칙개정안으로 상정된 것은 큰
‘공금횡령 및 불법전용’ 의혹에 휩싸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손영석 회장이 대의원총회에서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일부 회원들을 겨냥해 ‘돼지’등을 운운하며 막말을 쏟아내 또 다른 구설수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치기협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치기협 손영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치기협 내부 잡음에 대한 불편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손 회장은 “‘돼지의 눈에는 돼지 밖에 안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 가치 혼돈을 야기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부터 마찰의 기운이 감돈 총회장은 본격적인 안건심의에 들어가서는 절정에 달했다. ‘협회 바로세우기 추진위원회 김종환 위원장은 치기협 24대 집행부의 수시감사 결과와 공금횡령 의혹을 담은 자체 제작 유인물을 일부 대의원들에게 배포했다. 김종환 위원장은 “부하들이 잘못을 했다면 수장도 책임이 있다. 과거에 몇 십만원 때문에 고소된 사례도 있는데 이번 1,400만원 유용 건은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손영석 회장은 “물의를 일으킨 이사진은 사퇴 조치 했다”며 “아닌 이야기를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이들
레진상완전틀니 급여화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복지부가 최근 틀니 교체주기를 5년에 1회로 한다는 전제조건을 뒤집고 평생에 단 한 번만 급여혜택을 준다는 계획을 내놓은 것.그동안 수차례의 전문가자문회의 등에서 전혀 논의의 대상이 아니었던 전제조건에 대해 복지부가 갑자기 말 바꾸기를 하고 나서면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틀니 급여화에 있어 치과계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환자의 불평불만이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당초 5년 내에는 보험혜택을 한번밖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도 치과계에서는 “교체주기가 너무 길다”, “한 번 시술한 환자에 대해 5년간 모든 불만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물론 1회에 한해 보험적용이 되므로 이후 틀니 재제작의 경우는 비급여로 시술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환자들의 이해를 구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더욱이 현재 계획대로라면 틀니에 있어 본인부담금은 50%. 100만원 가까운 수가를 예상할 때 급여 적용을 해도 환자들은 50만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상황이어서 틀니 재제작에 대한 부담은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가운데 보험혜택을 평생 한번밖에 받을 수 없다고
송파구 이인환 원장(이인환치과의원)이 ‘우리꽃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세브란스병원 아트스페이스에서,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한국자생식물원 솔바람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전은 이번이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리꽃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인환 원장은 “우리 것을 아끼고 널리 알려 그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샤인덴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대 상품을 선정했다. 이에 분야별로 2012 샤인덴탈 100대 상품에 대한 치과의사 유저들의 평가를 지면에 담아 본다. [편집자 주]알지네이트 인상재 - SELECTION-J ALGINATE부드러운 딸기향을 첨가해 작업이 더욱 수월하고, 핸드 믹싱감 또한 좋아 스탭들에게 인기. 네트즌 평가 -체적안정성이 좋고 특히 향기가 참 좋다.-지금껏 다양한 알지네이트 제품을 써봤지만 찢김과 지대치에 일부 알지네이트가 묻어나와 고심해 왔다. 그러던 중 한 학술대회에서 셀렉션 알지네이트 데모를 해본 후 바로 구입, 사용해본 결과, 차원이 다른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향이 좋고 믹싱감 좋아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딱이다.-압축강도가 우수하고, 찢김 저항성이 높아서 보철 치료 시에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믹싱도 괜찮고 질도 좋다. 학회에서 데모해보고 엄청 샀다.실리콘 인상재- DENTASIL두 말이 필요 없는 국산 헤비바디 시장의 선두주자.네티즌 평가-부드러운 점도로 믹싱하기 편하고, 잘 흘러내리지 않아서 인상채득하기 편하다.-덴처 트레이 인상재로는 최고로 좋은 거 같다.-심포지엄에서 연자의 추천을 받고 바꿨
국내 교정학의 큰 별이 졌다.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교정연구회)의 설립자인 김일봉 이사장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일봉 이사장의 빈소는 모교인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5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교정연구회의 역대 회장단, 원로회원을 비롯해 수많은 국내 교정학계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일봉 이사장은 생전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제자들은 교정학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교정학의 꽃을 피운 인물로 고인을 회상했다. 이외에도 경희대 치과대학 교정학과 및 한국치과경영정보협의회 설립에 큰 기여를 했으며, 후학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말년에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러시아, 베트남 등 교정학의 10개 후진국에 교정학을 전파하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보건산업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가 오는 7월 13일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맞아 후보자 접수 및 추천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2007년 보건산업경영자회의가 처음 재정한 상이다.보건산업경영자회의는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선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보건산업 관련 정관계 산업계 학연계 언론계 등 각계의 최정상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개, 식약청장표창 9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 9개 등 총 28개 부문 52개의 상이 수여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체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