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영림·이하 대여치)가 행복재무설계와 MOU 를 체결했다. 대여치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이번 MOU 체결로 행복재무설계는 향후 3년간 대여치 회원들에게 필요한 노란우산공제, 화재보험, 퇴직연금, 소득공제용연금 가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가입을 돕게 된다. 특히 매년 대여치 발전 후원금을 지원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는 지난달 22일 타워팰리스 대연회장에서 대여치 최영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행복재무설계 김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이하 분쟁조정위)가 지난달 23일 병원에서 주사나 침을 맞다가 감염된 소비자에게 병원이 진료비, 위자료 등을 지급하도록 조정결정했다.조정 신청된 건은 총 6건이다. 분쟁조정위는 이 가운데 병원의 과실 책임이 확인되지 않은 1건을 제외한 5건에 대해 병원이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손해배상을 결정했다.분쟁조정위에 따르면 주사 및 침술과정에서 위생관리(무균 조작)를 철저히 하지 않아 감염된 경우가 4건이고, 감염 후 제대로 처치하지 않아 피해가 확대된 경우가 1건이다.분쟁조정위는 감염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요건으로 △주사, 침술 부위와 감염발생 부위가 일치해야 하고 △주사, 침을 맞은 시점과 증상이 나타난 시기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손영석·이하 치기협)가 75세 이상 노인틀니 급여화에 따른 기공수가 분리고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갈 것”이라는 등 대정부 강경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치기협 손영석 회장은 지난달 25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오는 5일 치기협은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히면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틀니 급여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 및 관련 공무원들의 책임이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치기협이 이처럼 발끈 하고 있는 것은 지난달 16일 제12차 건정심이 노인틀니 급여 및 그 방법을 ‘진료단계별 포괄방식(5단계)’으로 최종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치기협 측은 “건정심이 결정한 건강보험 지불방법인 ‘진료단계별 포괄방식’에는 치과의사가 치과기공사에게 틀니 제작의뢰를 하고 치과기공사가 보철재료를 사용해 제작한 틀니를 납품받는 틀니제작 공정이 배제돼 있다”며 “틀니급여수가에 ‘치과기공사의 틀니제작기공 행위점수’를 분리 고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전했다.규탄대회와 전면제작거부라는 강수를 들고 나선 치기협 측의 대정부 투쟁이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신종학 기자
공업용 미백제를 사용한 혐의로 UD치과 김종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소속 치과 원장 및 스탭 등 47명이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값싼 재료, 시늉만 낸 시술행위로 환자를 현혹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는 또 다른 충격이 되고 있다. 실제로 UD치과는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단돈 100원에 미백시술을 해준다는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는가 하면, 모 지자체와는 ‘금연 성공을 위한 재능 나눔’이라는 이름의 협약을 통해 금연 성공자에게 무료로 치아미백을 제공한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그럴듯한 이름을 내건 이벤트들이 펼쳐지면서 일반인들에게 UD치과는 문턱 낮은 치과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수박 겉핥기식 무료 스케일링, 인체에 유해한 미백제를 이용한 무료 치아미백이라는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새나오고 있다. 환자유인을 목적으로 갖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는 치과가 많지만, 이런 사건에 연루되면 전체 치과치료에 불신을 가져오는 빌미가 될 수도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특별한 치아의 날을 보낼 계획이다. 서여치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서여치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생활 잡화, 도서/음반, 주방용품, 소형가전제품, 소형가구 등 각종 물품들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다.본인은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들을 정말 필요한 이에게 양도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 회원들은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에 서여치는 25일로 예정됐던 물품 수거 마감일을 30일까지 연장하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서여치 역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 서여치 측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증 물품들을 성실히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서여치를 비롯한 치과의사들의 올곧은 모습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혹 늦게라도 참여를 원한다면 직접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 물품을 가져가 기증하는 방법도 있다”고 귀띔했다. 서여치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루
경북의 한 여성 개원의는 “종일 원장의 일거수일투족에 보조를 맞춰야 하고 서서 일해야 하는 등 치과 스탭의 고충이 상당하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인난을 못 이겨 치과위생사 대신 채용한 간호조무사와 10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그는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단합의 비결로 ‘점심식사’를 꼽았다. “함께 모여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환자 이야기, 가족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칫 앙금이 될 수 있는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되는 것 같다”는 설명이다. 8년째 ‘스탭과 함께 점심 먹기’를 신조처럼 지키고 있다는 서울의 한 남성 개원의는 “‘꽃밭’에서 밥을 먹으려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해서 체할 지경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날이 거듭되다보니 사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게 되고, 환자로 인한 스트레스에 공감하며 ‘수다’도 떨게 되더라”며 “스탭들도 몰랐거나 궁금했던 부분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나 역시 그들에게 아쉬웠던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어 업무적인 면에서도 효과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탭들 역시 이러한 원장들의 노력에 작은 감동을 느낀다고 했다. “불편한 사람
한성희 원장(한성희치과)이 이끌고 있는 아이스하키 팀 ‘톨피도즈’가 ‘제4회 춘천시장배 동호인 아이스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톨피도즈는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탁월한 기량을 과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성희 원장은 “3피리어드로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2대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을 역전승으로 마무리해 어느 대회보다 우승의 감격이 컸다”면서 아이스하키의 매력을 함께 나누길 기대했다. 이번 아이스하키대회는 지난달 27~28일 춘천 의암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아마추어 성인팀 9개 팀이 참가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석만·이하 대전지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해온 초등학교 양치교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확대 운영된다. 대전지부는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양치교실의 필요성을 건의, 지난 2007년부터 대전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하에 관내 2개 교에 양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초등학교 내에 별도의 양치교실을 마련하고 불소용액양치, 불소도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대전지부 회원들과 건양대 치위생과 황수정 교수가 직접 한학기에 한 번씩 구강검진을 실시해 실태조사를 병행함으로써 그 효과를 입증했다. 대전지부는 지난 24일, 대전지부 임원 및 대전광역시-보건소 관계자, 건양대 황수정 교수 등이 배석한 가운데 운영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위생과 학생들이 직접 양치지도에 나서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건양대 황수정 교수는 “양치교실을 운영한 지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대조군에 치면세균막이 유의하게 적었고, 4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도 유의하게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전지부 강석만 회장은 “초등학교에 양치교실이 설치되면 학생들은 6년간 식후 양치질 습관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원장님, 두 번째 체어에 앉아 있는 환자가 3년 전 장치비를 안 내고 갔던 환자입니다”라고 실장이 조용히 말한다. 3년 전, 환자가 교정장치를 제거하는 날은 유지장치 비용이 있음을 미리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오셔서 비용을 지불할 거라고 하여 장치를 제거했지만, 엄마는 오지 않았고 20대 후반인 본인은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실장이 직접 엄마와 통화하고 내일 와서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으나 그날 이후로 환자나 엄마가 전혀 전화를 받지 않아서 실장의 마음을 몹시 상하게 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런 사연을 알고 환자 곁에서 무슨 일로 내원 했는지를 묻자, 유지장치를 분실하여 새로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3년 전에 치료비가 지불되지 않았음을 주지시키고 유지장치를 찾으러 올 때는 반드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장치를 찾아가는 날에 데스크가 소란해 가보니 환자가 또 비용 준비를 안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또 엄마가 내일 와서 준다고 한다. 3년 전과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필자가 엄마와의 통화를 원했고 환자가 전화를 걸어주었다. 3년 전 상황을 이야기하고 송금해줄 것을 요구하였더니 등산 중이어
국내 최초의 진료를 통한 모금행사, ‘사랑의 스케일링’이 열번째 나눔을 준비 중이다. 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홍예표·이하 스마일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은 스케일링을 통한 재능 기부를 원하는 치과병·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 재단에 5만원을 후원하고 참여증을 발급받은 기업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이 내원, 추가 비용 없이 스케일링 시술을 받는 형식이다. 치과 입장에서는 전 직원이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소속감 및 결속력을 다질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으며, 내원 환자를 신규 환자로 발굴할 수도 있어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라는 것이 스마일재단 측의 설명이다. 행사를 통한 모금액 전액은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는 중증장애인의 치과치료비로 사용돼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7,100만원을 모금, 30여 명의 장애인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스마일재단 측은 “홈페이지(http://www.smilefund.org)나 구회 회람을 통해 손쉽게 신청·참여할 수 있다”며 “
‘의학전문대학원 제도가 공중보건의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무부서인 복지부가 실태파악은 물론이고 대책마련에도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이 되면 공중보건의 수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견과 함께 2006년 모 메디컬전문지에 실린 기사 중 일부다. 지난 4월 1,243명의 공중보건의가 전국 시·도에 배치됐다. 전년 대비 491명이 줄어든 것으로 치과의사도 45명 감소했다. 복지부는 “갈수록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며 인력 확보를 당부한 상태다. 공보의가 급감하는 현실에 의료취약지역 주민들도, 정부도 걱정이 많지만 당사자인 공보의들 역시 지소 폐쇄로 인한 근무 여건 악화, 순환 진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차치하더라도 연속성 있는 꼼꼼한 진료로 지역 주민 및 환우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라는 하소연도 들린다.지난달 26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와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송찬호·이하 공보의협) 간담회에서도 공보의 감축 문제는 관심 있게 다뤄졌다. 공보의협 송찬호 회장은 간담회 후 “치협 측에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책 강구의 필요성을
매년 풍성한 구강보건주간 행사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시치과의사회(회장 고정석·이하 광주지부)가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을 찾아간다.지난달 5일 어린이날 기념 치아사랑 사생대회 및 백일장을 개최한 광주지부는 23일에는 건치인 최종심사를 실시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무등산사랑 및 가두캠페인 역시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증심사 일대에서 펼쳐져 늦봄의 정취를 즐기기 위해 무등산을 찾은 광주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치아의 날인 6월 9일에는 광주치과의사가족 체육대회를 염주체육관에서 진행하며, 구강보건주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조선대치전원 1층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한편, 사생대회 및 백일장 수상작 30여 점은 오는 17일까지 전남대치과병원 1층과 조선대치전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서울시 의약인 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7월 1일 장충단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의약인 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서울시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간호사회 등 의약인 단체는 물론, 평소 의약인단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서울특별시, 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지역본부, 심사평가원서울지원 등이 함께 한다.올해는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 장충단공원에 집결해 남산둘레길 남측순환로을 거쳐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걷기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의약인 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는 서울지역 의약인 단체와 시정을 담당하는 서울특별시, 공단 지역본부 및 심평원 지원 관계자들이 휴일날 걷기대회를 통해 상호 이해를 돕고 친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제1회 대회는 서치가, 지난해 2회 대회는 서울시의사회 주관으로 삼각산 둘레길 탐방으로 치러졌다.한편 서치는 서울시 의약인 단체 자연사랑 걷기대회 외에도 매년 가을경 회원 및 회원가족, 진료스탭 등을 대상으로 ‘자연사랑 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를 삼각산 일대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학주 기자/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김덕)가 SIDEX 2012 종합학술대회를 한 달 앞둔 지난달 22일, 회의를 갖고 준비 및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덕 학술이사는 “어느 해보다 꼼꼼히 준비에 임해온 만큼 성공개최를 확신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위원들은 각 강연별 좌장 및 진행요원 배치, 초록집 제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보조 물품 등 강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사항 점검에 심혈을 기울였다. 포스터 발표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복안으로 각 분과 학회 측에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의 우수 포스터 섭외를 요청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각 과의 최신 이슈를 한 자리에서, 한 눈에 살피며 치과계의 현재를 가늠케 한다는 취지다.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의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연 제목 등을 다시 한 번 살피며 완성도에 공을 들인 위원들은 종합학술대회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회의를 마쳤다. 학술위원회는 조만간 코엑스를 찾아 강연장 및 동선을 체크하는 등 최종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홍혜미 기자/hhm@sda.or.kr
메디허브(주)(대표 염현철)의 디지털 무통마취기 ‘이조아Ⅱ’가 ‘국산’의 자존심을 한껏 세웠다. 최근 메디허브는 유럽 CE 인증에 이어 미국 FDA 인증을 통과했다.올해 초 6개월의 성능 테스트를 통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원광대학교치과병원에의 납품을 결정지은 ‘이조아Ⅱ’는 “통증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환자들이 가장 많은 통증을 호소하는 Palatal 마취의 통증완화 효과가 높고, Aspiration 기능으로 전치부·침윤마취는 물론 Block 마취도 가능해 술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양한 마취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활용도도 장점이다. 메디허브(주) 측은 “‘이조아Ⅱ’는 주입 모터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높여 마취액 주입시간과 통증을 줄인 것이 강점”이라며 “로봇 관절로 사용하는 스위스 산 특수 소형 모터를 장착해 정밀도와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FDA 인증을 발판 삼아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정착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품질과 성능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문의 : 02-22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