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사랑의 스케일링, 열번째 나눔

URL복사

스케일링으로 재능기부…치과의사 이미지 제고

국내 최초의 진료를 통한 모금행사, ‘사랑의 스케일링’이 열번째 나눔을 준비 중이다.

 

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홍예표·이하 스마일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은 스케일링을 통한 재능 기부를 원하는 치과병·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 재단에 5만원을 후원하고 참여증을 발급받은 기업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이 내원, 추가 비용 없이 스케일링 시술을 받는 형식이다.

 

치과 입장에서는 전 직원이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소속감 및 결속력을 다질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으며, 내원 환자를 신규 환자로 발굴할 수도 있어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라는 것이 스마일재단 측의 설명이다.

 

행사를 통한 모금액 전액은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는 중증장애인의 치과치료비로 사용돼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7,100만원을 모금, 30여 명의 장애인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스마일재단 측은 “홈페이지(http://www.smilefund.org)나 구회 회람을 통해 손쉽게 신청·참여할 수 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에게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문의 : 02-757-2835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