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하반기 유휴인력 재취업교육을 실시한다.치과계에 만연한 스탭구인난 타개를 목적으로 기획된 유휴인력 재취업교육은 치과위생사 면허증 보유자로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확고한 비취업 여성이 대상이다. 치과임상실무, 치과경영관리, 의료서비스 매너, 구직스킬 등이 주요 교육내용이다. 하반기 교육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22일 마감한다. 교육비 5만원은 수료 후 취업 시 전액 환급된다. ◇문의 : 02-2236-0914홍혜미 기자/hhm@sda.or.kr
치과스탭 교육전문 마이덴티가 ‘임상치과교정 치과위생사를 위한 교육’을 다음달 2일,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교정치료에 대한 이해와 치과위생사의 역할 그리고 차별화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박 원장은 보다 나은 진료환경과 환자중심의 진료, 스탭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덴티 측은 “이번 무료교육 역시 교정치과에 있는 치과위생사가 단순한 진료 보조 인력이 아닌 해당 진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임상적인 숙련도를 거쳐 전인적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 원장의 배려로 성사됐다”고 전했다.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마이덴티 홈페이지(mydentee.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마이덴티는 이번 무료교육 외에도 오는 10월 7일과 21일, 11월 4일 3회에 걸쳐 ‘임상치과교정 치위생사 교육과정’을 계획 중이다.문의: 02-546-2707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얼굴턱미용치과학회(회장 최재영·이하 미용치과학회)가 ‘Facial Anti-Aging 핸즈온코스’를 시작한다. 오는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핸즈온 코스는 ‘덴탈 리프팅’을 대주제로 필러, 보톡스, 프락셔널레이저, 녹는실 리프팅(PDO)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재영 회장을 비롯해 이성헌·반재혁·권혁용·안성모·이건무·공정인·임형태 원장 등이 분야의 내로라하는 개원의들이 대거 연자로 참여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 미용술식의 실전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미용치과학회의 모든 연자와 이사진이 어드바이저로 나서 맨투맨 방식의 핸즈온으로 실효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라인부터 Full Face까지 적용가능하고, 통증과 부작용의 부담이 적으며,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PDO의 새롭고 다양한 시술방식을 체험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치과도 미용시술 경영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자는 데에서 출발한 미용치과학회는 미용시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핸즈온 코스를 강화해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학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치과의사들이 쉽고 편
포털사이트에서 ‘임플란트 전문 치과’가 사라졌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임플란트 전문의’ 혹은 ‘임플란트 전문병원’ 등의 표현을 사용한 21개 치과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린 후에도 기승을 부리던 ‘전문’ 표기가 계속되는 견제에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보건복지부가 앞장서 ‘전문병원’을 지정하고 있고, 인정받지 못한 기관에서 ‘전문병원’ 등으로 표기하며 환자들을 현혹하는 것은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특히 치과의 경우 광고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임플란트 전문’의 경우 현행법상 전문의도 배출되지 않는 과목이기 때문에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할 수 있어 업무정지 1개월까지도 가능한 사안임을 분명히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그러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치과 홈페이지보다 오히려 접근이 쉬운 인터넷 배너광고나 기사를 빙자한 광고, 치과나 해당 의료진을 소개하는 기사의 경우 여전히 완벽한 필터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꾸준한 개선이 요구된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1차진료기관의 전문의 자격 및 전문과목 표방이 2014년 1월 1일부터 가능하게 된다. 치과의사 사회 전체에 상당한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직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됐다.치과전문의제도는 1951년 국민의료법에 의해 전문과목 표방허가제가 도입되었지만, 당시 대한치과의사협회의 반대로 인해 시행이 계속 연기됐다. 1996년 11인의 치과의사가 헌법소원을 청구하였고, 1998년 헌법재판소는 치과전문의 자격시험 실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위헌결정을 내렸다.당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살펴보면,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실시절차를 마련하지 아니하는 입법부작위는 위헌’이라고 판결하면서, ‘소정의 연수를 마친 자에게 응시자격을 주는 등 ‘경과조치’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 결과로 치과의사전문의제도를 시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1999년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기존 치과의사 중에서 임상경험이 일정기간 경과된 자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자격증을 부여’하고 경과조치 이후 배출되는 치과의사들은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친 소수에게만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법을 결의했으나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가 올해도 어김없이 삼각산 환경지키기 자연사랑·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를 9월 9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회원 등반대회는 서울지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회원 가족은 물론, 치과에서 근무하는 진료스탭 등도 동반가능하다.특히 등반대회 참여가족 중 자연보호캠페인에 동참한 중고등학생에게는 행사종료 후 자원봉사증이 교부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옛골토성 우이점에서 중식을 제공하며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등반대회는 우이동에서 출발해 우이동계곡, 소귀천 공원지킴터, 소귀천계곡을 지나 대동문을 반환점으로 다시 진달래능선, 소귀천공원지킴터, 우이동 계곡으로 하산하는 3시간 코스다.서울지부 이재석 후생이사는 “매년 삼각산 일대에서 진행해 온 등반대회 장소 변경 등을 심각히 고려했지만 코스의 안정성, 집결장소의 용이성 등을 감안해 예년과 동일한 우이동-대동문 코스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집결장소가 협소해 주차가 어려운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예년에 비해 등반대회 일정이 다소 앞당겨졌지만 초가을 산행으로 가족 및 진료스탭들과 즐거운 한 때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기대감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가 다음달 16일 대구 인터불고C.C에서 제10회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격년으로 치러지는 구 대항 체육대회가 없는 해인만큼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지부는 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인접 지부 측과 관내 원로회원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는 한편 중구, 수성구 등 7개구 치과의사회를 통해 선수조와 친선조 참가자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대구지부 측은 “전년과 비슷한 150여명 규모의 대회를 준비 중”이라며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각 구회별 친선조 1조, 선수조 1조의 참여를 기준으로 하며, 각 조는 4인 구성이다. 더위가 수그러드는 9월, 상쾌한 풀내음 속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것은 물론 회원 간 화합의 장이 될 이번 골프대회에 대구지부 회원들의 관심도 높다. 대구지부 측은 “늘 그렇듯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로 재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신흥이 지난 SIDEX 2012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개념 Ni-Ti 파일 ‘K3XF(제조 Sybron Endo, 미국)’ 여름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K3XF는 절삭력과 강도 모두 뛰어난 K3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제품으로, K3의 절삭력과 강도를 그대로 살리면서 Sybron Endo사의 특수 열처리 공법인 R-Phase을 통해 유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K3XF는 기존 제품인 K3와 비교했을 때, 재료가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강성은 반으로 줄였으며, 파절에 대한 저항성은 두 배로 증가하는 등 강도와 유연성의 조화를 이뤄 파절에 대한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신흥 측은 K3XF에 대한 개원가의 호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달 말일까지 한정적으로 K3XF 30pkg와 Orascoptic Loupe를 24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섬머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Custom Loupe는 향상된 시야 확보로 정확하고 빠른 근관치료 시술을 도울 뿐 아니라, 눈의 통증과 피로를 줄여 주고, 진료 자세를 교정해 허리 통증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쭑문의 : 080-801-1577,8신종학
(주)리뉴메디칼이 인체조직은행을 통해 OEM 방식으로 생산한 휴먼 본 ‘리뉴-오스’로 치과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안전하게 채취한 타인의 골을 가공, 소독, 멸균 처리해 제작하는 인체조직이식재인 동종골 이식재는 뛰어난 안전성과 신생골 형성력에 힘입어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시장의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리뉴-오스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Bioclearant 기법을 적용해 조직성분의 손상 없이 병원균만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데 성공했다. (주)리뉴메디칼 측은 “면역거부반응인자 제거는 물론 지구상의 모든 균을 사멸시킬 수 있는 50kG의 고선량 감마선 멸균을 거치며 병원균 침투 우려까지 불식시켰다”며 제품의 안정성을 자신했다.Coritcal powder와 Cancellous powder를 7:3의 적정비율로 혼합한 점을 강조하며 “신생골 형성을 돕고 발치 부위를 치밀하게 채워넣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리뉴-오스는 국내 조직은행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주)코리아본뱅크가 제조한다. 0.3cc, 0.5cc의 두 가지 용량으로 시판된다. ◇문의 : 032-326-1055홍혜미 기자/hhm@sda.or.kr
의료비분납 프로그램에 대해 법적인 해석과 의료계의 의견이 분분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일단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해석이 나온 이상 개원가는 보다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인지 꼼꼼히 가릴 필요가 있다.일부 치과의료기기 업체들도 관련 상품을 내놓으면서 제품 매출 증대와 연계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일부업체는 중도에 포기한 경우도 있다. 최근 대출로 인한 환자의 신용공개 부담을 덜고, 치과는 무이자할부로 인한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는 ‘의료비 무이자 분납’ 시스템이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는 국내에서 쓰이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에 의료비 무이자할부 시스템을 적용한 ‘와이즈플랜’을 출시 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송형석 대표는 “국내에 이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을 때는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며 “이제 환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로 이 프로그램에 가맹된 의료기관에서 무이자로 의료비 분납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의료기관이 부담해야 하는 무이자 할부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와이즈플랜으로 12개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사업 시범구회로 선정된 강동(회장 박관수), 강북(회장 박정희), 광진(회장 김일중), 노원(회장 김종태), 서대문(회장 김대영), 성동(회장 신한철) 구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서치 최대영 부회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공공의료가 확충되는 복지정책을 피할 수 없다면 회원들의 혼란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이라면서 “구회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 예방항목을 중심으로 관리해주는 제도로,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은 4만원이다. 서치는 그동안 정해진 수가범위 내에서 가능한 예방항목의 범위를 정하는 등 협의를 거쳐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사업이 원활히 전개되기 위해서는 구회와 보건소의 상호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재확인됐다. 대부분의 경우 참여 치과, 학교배정 등의 문제에 구회가 적극 참여하고, 필수 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주치의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치과는 1/3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보건소에
학술위원회(위원장 김덕)가 지난 10일 모임을 갖고 2012 SIDEX 종합학술대회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 및 치과신문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105명이 참여했다. 학술위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강의 △학술대회 운영 및 진행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 △내년에 듣고 싶은 강의 등에 대한 답변을 꼼꼼히 살피며2013 SIDEX 종합학술대회의 가닥을 잡아나갔다. 김덕 위원장은 “일정이 다소 촉박해 학술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과 보완에 힘써 100점짜리 종합학술대회를 만들어보자”고 독려했다. 학술위원들은 응답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외국 연자 섭외 및 핸즈온 강연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Digital Dentistry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는 커리큘럼 구성과 함께 강연장 환경 개선 등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안을 고민하기로 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치과스탭을 대상으로 보험청구 및 미용관리, 환자상담방법 등을 주제로 ‘OSSTEM 덴톡 STAFF SEMINAR 2012’를 진행하고 있다.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미 지난달 8일에는 대구에서 하반기 첫 세미나가 큰 호응속에서 개최됐다.대구에 이어 26일에는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스탭 세미나가 이어진다. 계속해서 부산(9월 2일 벡스코), 대전(9월 9일 대전서구문화원), 인천(10월 14일 인천교통연수원), 서울(11월 4일 SETEC) 순으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광주 세미나에서는 오스템 신태하 차장의 치과계 구직사이트인 덴잡닷컴(www.denjob.com) 소개를 시작으로 김재곤 원장(서정치과)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지침과 심의사례’강연이 오전에 진행된다.오후에는 오스템 임플란트 정예영 대리의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틀니급여? 궁금증 해결하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최신 경향에 대한 니즈에 초점을 맞춰 기획돼 보험청구를 비롯한 치과 스탭을 위한 치과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세
한국·중국·일본·필리핀 턱관절학회가 각국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과 인적 교류를 위해 창립한 아시아턱관절학회가 제5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오는 11월 3일부터 시작되는 연수회는 3회에 걸친 국내 강의 및 실습,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연수, 정훈 턱관절연구소 임상참관 등을 포괄한다. 국내 강의 및 실습에서는 정훈·김영균·이부규·민경기·이준영·팽준영 등 유수의 연자들이 △개원의가 치료할 수 있는 케이스 △물리치료로 치료 가능한 케이스 △Splint therapy로 치료 가능한 케이스의 선별 및 턱관절세정술 마스터를 적극 돕는다. ‘국소마취제를 이용한 감별진단 및 치료법’, ‘턱관절장애 환자의 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 시 유의사항’, ‘레이저 치료, 전기자극치료 등 물리치료 실습’, ‘턱관절장애에 보톡스의 응용’, ‘턱관절세정술의 적응증 및 주의사항’, ‘턱관절세정술의 합병증’ 등 꼼꼼한 커리큘럼이 눈에 띈다. 온천여행을 겸한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클리닉 방문연수에서는 Dr. Koji Kino, Dr. Hiroyuki Wake, Dr. Yoshidake 등이 심신의학적 문제를 가진 환자를 비롯, 클리닉을 찾는 다양한 유형의 환자들의 치료법을 공유한다. 클리닉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의 인터뷰가 있던 날, 모 일간지에 양악수술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 턱기능 회복이라는 본연의 목적보다 미용을 위한 수술로 오인돼 횡행하고 있는 양악수술에의 우려를 담은 기사를 읽어 내려가던 조 원장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대수술이 한낱 성형수술로 인식되는 현 세태가 달가울 리 없었을 테다.조 원장은 최근 미국 University of Pacific 교정과 교수 생활을 접고 강남구 개원의로 돌아왔다. 치과명은 현대 교정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Edward H. Angle의 이름을 따 ‘앵글치과’로 지었다. 교정학의 정통성을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그동안 다수의 논문을 통해 주걱턱을 MP1~MP6의 6개 유형으로 분류하는 등 골격성 부정교합 및 턱의 기능적 회복을 위한 수술교정을 연구해온 조 원장의 ‘컴백’에 개원가도 반기고 있다. 조 원장은 수술교정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잘 치료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부정교합 환자의 경우 무조건 수술을 선행하기보다 교정을 통해 부정교합에 적응한 치아를 정상적으로 되돌려놓는 단계가 필요하다. 성급하게 수술을 감행할 경우 교합이 맞지 않는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데다,